북한 "고난의 행군"과 북핵문제의 현재 흐름 북핵 문제의 본질

북한 "고난의 행군"과 북핵문제의 현재 흐름

얼마전에도 서프 국제방에서....
북한이 90년대 중후반에 당했다던 "고난의 행군"에 대해
아주 잘 설명한 글이 있어서....내 블로그에 퍼담은 적이 있다.

그런데 오늘도 자주민보의 이창기 기자님 글을 보니....
그에 관련된 기사 부분이 있어  퍼온다.



◐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왜 자연흐름식을 선택했을까!

북한은 남한보다도 훨씬 먼저 전국의 곡창지대를 모두 관통하는 농업용 관개수로체계를 잘 건설해놓았다고 자랑해왔다.

실제로 아프리카, 중남미 등 제3세계 국가에서 북한의 농업관개체계를 많이 배워갔으며 김일성 주석은 박정희 정권시절 평양에 특사로 파견된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에게도 미국이 (퍼온이 주: 만일 남한이 북한과 연방제통일을 하기로 마음먹고,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북한과 손잡고 미제를 몰아내면, 미국이 남한에 대해) 식량봉쇄정책을 편다고 해도 북이 이런 관개기술로 남측을 도와주면 식량을 자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을 정도였다.

하지만 90년 소련과 동구권의 붕괴로 교역 상대를 잃게 되어 전력난을 겪으면서 양수기를 가동할 전기의 부족으로 이런 관개체계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없게 되자 (퍼온이 주: 식량난이 닥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어렵더라도 전기 없이도 사시장철 들판에 단물이 흘러넘치게 할 자연흐름식 물길 공사를 발기하고 북한 주민들을 그 공사로 불러일으켰던 것이다.

그렇게 해서 220km나 되는 긴 물길을 3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공한 것이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22468



하여튼, 북한은....땅파는 데에는 아주 탁월한 재능들이 있는 것 같다.
높은 고산지대의 산을 관통하는 터널을 뚫고, 산허리들에 관개시설들을 설치하다니....
북한엔 산악지역이 많아서....식량자급자족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주 힘든 모양이다.

어쨋든, 위 기사에서도 잠깐 소개하지만....
동구권 붕괴로....전력생산에 필요한 물자들을 동구권에서 더 이상 수입해오지 못하자
전력난이 발생하고, 그로써 양수기 가동문제가 발생한 모양이다.
그러니 식량생산 문제에 엄청난 타격이 발생했을 것임은 불문가지이다.

즉, 북한의 식량난이.....결코 "독재" 여부와 관련있는 것은 아니란 말이다.
아마 80년대 전까지만 해도 오히려 북측의 식량사정이...남한 보다 더 나았다고 하는 것 같다.
그것만 보아도.,..독재 여부라든가 단지 체제 문제라기 보다는
동구권 붕괴가....북한의 어려움을 가중시켰음을 알 수 있다.

----------

어쨋든, 요즘 시중의 찌라시들이.....보스워스 방북을 두고 왈가왈부 말이 많다.
그래서 그 문제를 관심있게 추적해보지 않는 일반 국민들로서는
도무지 종잡기 어려울 것이다.

왜냐면....찌라시들 마다 서로 다른 소리들을 하기 일쑤이고
나아가 일반인들이 합리적으로 이해하기도 어려운 방식의 내용을 전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북핵문제의 본질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그 문제는....매우 단순한 구조로 되어 있는 문제일 뿐이다.

1. 북핵문제의 주도권은.....찌라시들이 혼란스럽게 보도하는 것처럼
결코 미국이 가진 것이 아니라....어디까지나
북한이 주도권을 쥐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만 한다.

만일 미국이 주도권을 쥐고 있다면....북측요구인 북미양자회담 따위는
처음부터 열리지도 않을 것이다.

2. 북측의 주된 관심은 사실상 북미양자대화에 있을 뿐이다.
왜냐면 그것은 곧 미국의 대북적대시정책의 철회와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이다.

즉, 북한이 수십년동안 미국에 대해 주장해온 내용은
북측이 자기네 영토로 간주하고 있는 남한을 강제점령하고 있는 미군은
이제 철수하라는 것이다. 그래야 자기들이 한반도 전체를 통일하여
진정한 자주독립국가로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에 보스워스가 평양에 가지고 갈 메시지도 바로
그 문제와 관련된 것이 틀림없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북측은 보스워스의 방북 자체를 거절했을 것이다.

3. 위와 같은 북미간 이해관계 때문에
다자회담이나 6자회담은 사실 북한의 관심의 대상이 아니다.
그런데도 북한이 관심을 가진다면....그것은 곧 핵군축회담인 다자회담일 것이다.

즉, 미국이 진정으로 북한의 핵무기를 감축하거나 폐기처분하고자 한다면
미국은 북한 및 기타 핵강국들과 더불어 핵군축회담을 하자는 것이
북한측 요구이다.

4. 6자회담이나 기타 비슷한 아류 회담들은 사실 북한으로서는 전혀 관심의 대상이 아니다.
왜냐면 그것은 다만....북미간 양자회담에서 결판난 문제들을
미국이 미국 꼬붕국가들과 함께 북측에 제공해야 할 댓가들을 분배하는 회담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예컨데, 식량제공문제, 에너지 제공문제, 주한미군철수의 구체적 방법론 등등이 여기서 논의될 것이다.


1)
제임스 스타인버그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이르면 이달 안에 열릴 예정인 북미대화는 협상이 아니라 비핵화 메시지를 전달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스타인버그 부장관은 미국진보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 미국은 북한과의 양자 대화에 준비가 돼 있지만 이 대화는 이슈들에 대한 협상은 아니며 실질적인 논의는 북한의 6자회담의 복귀를 통해 이뤄질 것이라고 분명히 언급했습니다.

http://news.nate.com/view/20091107n04551?isq=3773&mid=n0208

---------------
2)
북한의 6자회담 복귀를 전제로 두 차례 정도 양자회담을 진행한다는 부분도 북미간 실무접촉에서 거론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다만 북한이 내년 4월 이전에 NPT에 재가입하는 문제와 북미대화 성격을 군축협상으로 변경하는 문제 등에 대해서는 명확한 의견일치를 보지 못한 채 대화가 시작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됩니다.

북미대화에서 미국이 중시해야 하는 목표는 NPT 재검토 회의가 열리는 내년 5월 이전에 북한 핵문제에서 가시적인 진전을 내는 것입니다.

북한으로서는 2012년 강성대국 진입에 앞서 미국과의 관계를 정상화하는 것이 결정적인 목표인 만큼 양측 간에 타협의 여지는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따라서 북미대화가 일단 시작되면 속도감 있게 진행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됩니다.

http://www.ytn.co.kr/_ln/0101_200911061900278686



첫번째 기사에서....."협상"이 아니라, 단순히 "메시지 전달"에 불과하다는 말은
보스워스에게 실질적 협상권한을 주지않고, 그저 얼굴마담 역할만 맡기겠다는 말이다.

아마도 북미 물밑대화에서 이미 합의된 내용을 공식적 문건으로 만들어 북한에 전달하고
그에 대한 북측의 의중을 들어볼 모양이다.

나아가 미국측의 추가적 요구조건들도 슬그머니 던져볼 것이다.
그래서 그에 대한 북측의 반응을 가져올 것이다.

그리고 "실질적 논의는 6자회담"에서 하겠다는 말은....그것은 어디까지나 미국측 입장에서
그렇다는 말이다. 북측에 제공할 댓가들을 분배하는 문제들은
어차피 6자회담에서만 실질적으로 논의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그 말을...북측과의 핵문제를 6자회담에서 실질적으로 논의하는 것으로 착각하여
이해한다면....그것은 어리석은 해석에 불과하다.

두번째 기사에서....갑자기 뚱딴지같이...
북미대화 성격을.....핵군축협상으로.....변경하는 문제 운운 하고 있는데
그것은 이미 내가 위에서 언급한 바 있다.

그것이 곧 북핵폐기와 관련된 문제인데...
북측의 주장인즉....일단 북미간 현안인 주한미군철수 문제부터 해결하고
그 다음에야 비로소.....핵군축 다자회담을 하겠다는 것이다.

따라서 만일....북미현안인 주한미군철수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지 않으면 당연히
핵군축회담도 없다는 것이 북측의 입장이다.

이미 누차 언급한 바이지만......2012년이란
북한이 늦어도 그 때까지는 미국과 평화든, 핵전쟁이든
이제 결판을 내겠다고 결정해둔 시한으로 이해된다.

현재 북미양자회담이....주한미군철수 문제와 직결되어 돌아가고 있으니
남한내 자칭 "보수" 세력들은....아주 죽을 맛이다.
그래서 무슨 수를 써서든지.....북미양자대화를 막고자 하는 것이다.
 



김영삼 정부 시절 일시적으로 흡수통일을 시도한 적이 있었지만 실착이자 무모한 짓이었다는 것이 범국민적 교훈이었다. 그런데 지금 (이명박 정부는) 남북정상회담을 기분 문제 비슷하게 여기고, 미-북 고위급 회담을 두 번 이상해서는 안 된다는 기상천외한 주장을 내놓고 있다. 무지하거나 무모하거나 무책임하지 않고선 나올 수 없는 것들이다. 대책이 없다.

http://news.nate.com/view/20091108n02245?mid=n0208&isq=3773



위 오마이뉴스를 보고.....나는 많이 놀랐다.
왜냐면.....이명박 정부가....북미간 문제인 북핵문제에 간섭하여
북미양자회담을 한번만 하라고 압력을 가하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왜냐면.....지금까지 내가 아는 상식으로는....
한국의 모든 정치세력들은....미국이 하는 일에 도무지 간섭커녕
무조건 미국의 요구를 들어주기만 하는 것으로 알아왔기 때문이다.

심지어 "좌파 정권"이라고 매도되던 김대중, 노무현 정부 시절에도
거의 일방적으로 미국정부의 요구를 들어주었고, 나아가 미국이 하는 일에
전혀 간섭을 하지 못했었다. 그저 미국측 요구를 아주 조금 무시하고
북한과 잘 지내보려다가....부시로부터 "디스맨" 또는
"이지맨"이라는 소리만 들었을 뿐이다.

한반도 정치인들에게 대한 나의 진정한 소원은...
제발 부탁인데....미국에 대해 당당하고 자주독립적으로 대하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동안에는 그 어느 정치세력도 그러한 행동을 한 정치세력들이 없었다.

그런데....그동안 미국의 요구를 무조건 다 들어주기만 해왔던 한나라당 정권이
드디어 미국에 반기를 드는 형국이 되었으니....
내가 놀라지 않고 베기겠는가???

그런데....미국에 대든다는 점에서....자주독립적 외교라고 칭찬해 주어야 할 것이나
그러나....."한민족"의 이익이라는 관점에서나, 한국의 국익이라는 관점에서
아무리 생각해보아도.....그것은 도리어 해악스러운 짓인 것 같다.
오히려 일본의 극우세력들이 원하는 짓을
현재 한국정부가 대신 해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마저 든다.

현재 한나라당 집권세력의 정치적 정체성은 도대체 무엇일까???
솔직히....많이 궁금하다.
그리고....그들의 그러한 시도가 과연 성공할 것인가???

물론, 나는 단호히 말한다.
그들의 그러한 시도는....조만간 처참한 실패로 귀결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이라고....




 

나의 뉴스읽기 - "정액 알레르기"??? 건강 상식

나의 뉴스읽기 - "정액 알레르기"???

미국의 어떤 젊은 여자가....."정액 알레르기" 때문에
콘돔 없이는 섹스도 못하고, 따라서 임신도 불가능하다고 한다.



‘정액 알레르기’ 비운의 20대 여인



위 기사를 읽고 불현듯 든 생각은....전에 "미수다" 방송에서
서양의 대부분의 여자들이 이상한 알레르기들을 가지고 있더라는 점이었다.

예컨데, 땅콩 알레르기가 얼마나 심각한지.....땅콩잼을 먹은 사람과 키스하면
자칫하면 죽을 수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 어렸을 때에는 전혀 알려져 있지 않았던 "아토피" 알레르기 현상이
요즘 무수한 젊은이들을 괴롭히고 있다는 점....

이제는...."정액 알레르기"라는....엽기적인 알레르기 마저 등장하는 모양이다.
그것은 곧.....자연의 섭리, 신의 섭리를 거부하는 엽기적 알레르기라고도 할 수 있겠다.

도대체 왜 그런 일들이....현대에 와서 빈번해지는 것일까???

그런 분야에 비전문가인 나로서는.....다만 다음과 같이 추측할 수 밖에 없다.

예컨데....원래 초식동물인 소에게....소를 도살하고 남은 찌꺼기 소고기들을 갈아
소 사료로 만들어 소에게 먹이는 짓.....그것은 곧 신의 섭리,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짓이다.

그러니.....소들이 뇌가 파괴되어 미치지 않고 배기겠는가???
파푸아 뉴기니의 어느 원주민들도 식인 습관이 있었는데....
거기에서도 광우병 비슷한 증세가 있었다고 한다.

즉, 동종의 고기를 먹으면.....유전자에 문제가 생겨....뇌가 말라 비틀어져
 미친 것처럼 보이는 상태로 죽는다는 말이다.

어쨋든, 나로서는....적어도 고의적으로는....
소고기라고 하는 것 자체를 일체 먹지 않는다.
소고기가 들어갔음직한 음식들도 일체 먹지 않는다.

내가 그렇게 하는 이유는....단지 미친소고기병에 걸리지 않아
보다 더 오래 살고자 해서가 결코 아니다.

왜냐면.....내가 아무리 그렇게 해보았자.....미친소고기가 도대체 어느 음식에
원료로 들어갈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결국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것을 먹을 수 밖에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내가 그것을 거부하는 이유는 오로지....
그것이 먹어서는 안될 쓰레기 음식으로서
미국인들조차도 안먹는 것을....한국인들에게는 처먹으라고 말하는
정부당국자들의 천박한 인식이....너무나 역겹기 때문이다.
그런 천박한 인식은....정말이지 구토가 나올 지경이다.

어쨋든, 먹거리의 건강성 문제에 신경쓰는 분들이 많아진 세상인데...
문제는....일반 국민들이 신경써보았자....별 수 없는
그런 상황으로 우리가 몰려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가능한 천연적 자연조건에서 기른 농산물이나 육고기들이 좋기는 하겠지만....
문제는....그 씨앗 자체가....미국계 거대자본들이 장악한 육종회사들이
유전자조작 등으로 만든 것들이라는 사실이다.

그것이.....콩이건, 닭이건....모두 마찬가지이다.

콩나물이든, 두부이든.....아마도 대부분 유전자조작 콩으로 만들어진 것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옥수수도 마찬가지이다. 씨앗 자체를 돈주고 사와야만 한다는 말이다.

그리고.....많은 사람들이....순수 국산닭으로 알고 있는 바로 그 닭도
알고보면....그 병아리들 자체는....바로 그 육종회사들이 개량한 것을
사와서 국내서 기른 것이라고 한다.

즉, 현재 우리가 먹고 있는 닭고기들도....사실은 미국의 거대육종회사들이
품종개량한 병아리들을 사와서 키운 것들이라고 한다.
즉, 국내서 기르기는 했지만.,.,..사실은 서양닭들인 셈이다.

대부분의 먹거리들이 그런식이니......우리와 후세들의 인체의 유전자들이
도대체 어떻게 변모되고 있는지....아무도 알 수 없는 일이다.

따라서.....현재와 같은 대량생산적 식품생산체제 하에서는
개인으로서는 그런 유전자조작 식품들에 대항한다고 하는 것은
거의 불가항력적이다.

결국 지구인구를 대폭 줄이고...모든 것을 가능한 직접 자급자족하는 체제로
다시 돌아가는 수 밖에는 없다.
내 생각에....현재 지구인구의 절반 이하로 총인구수를 떨어뜨려야만 한다고 본다.
(저출산 운운은.....모두 도둑놈 같은 소리이거나..,.아니면
세계상황에 무식해서 하는 소리로 알면 된다.)

(뱀발)

내 생각에....각종 알레르기들은.....
절간의 "선식"이라고 하는 것을....장기간 복용하면
아마도 대부분은 저절로 나을 것이라고 본다.

물론, 나는 그런 것을 먹어본 적은 없다만....
그러나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아도....대부분의 알레르기들은
우리 몸의 균형이 먹거리 습관에 의해서 깨어져 발생된 것이므로
자연치유력으로 회복하면 된다는 말이다.

만일 나에게 그런 치명적인 질병이 발병한다면
아마 나는 그런식 치유방법을 선택할 것 같다.





나의 뉴스읽기 - 옥수수지원 통보-北 2주째 묵묵부답 남북한 문제

나의 뉴스읽기 - 옥수수지원 통보-北 2주째 묵묵부답

남한에서는 동물사료로나 사용하는 옥수수 1만톤 지원....

나는 이미 이 문제에 대해 정확히 예견한 바 있다.
즉, 옥수수 1만톤 외에.....추가적으로
거액의 달러현금 등을 몰래 지원한다는 등의 밀약이 없는한
북측은 당연히 거절할 것이라고.....

그런 정도는.....남북문제 전문가가 아니라도...
수십년동안의 남북한 긴장의 역사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는 일이다.

왜냐면.....이번에 제안된 옥수수 1만톤이란....
"거지색희들아~ 강냉이 1만톤도 고마운 줄 알고 얼른 받아 처먹어라!!"라는 심보로
마지못해 건내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한나라당 사람들.....도대체 왜 그런 것일까???

과거 거지가 많던 한국사회에서도....제대로 정신머리가 박힌 집안에서는
새벽에 동냥질을 온 거지들에게 그런식으로 막대하지 않았다.
당시에 비록 가진 것 없는 서민들이지만.....그나마 자기가 조금 가진 것이라도
거지들을 불쌍히 여기며 조금씩 나누어주었다.
그리고 먹을 것을 함부로 던져준다던가 하는 등의 천박한 행동은 금기시되었다.
왜냐면 그런 짓은.....하늘로부터 천벌받을 짓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현재 한나라당 정권이 하는 짓들은 마치 그런 짓들이다.
ㅉㅉㅉ



南 옥수수지원 통보-北 2주째 묵묵부답, 왜?

북한이 지난 달 26일 남한 정부의 옥수수 1만t 지원 계획 통보에 2주째 묵묵부답이다. 자칫 지난해 5월 옥수수 5만t 지원이 물거품이 됐던 상황이 다시 반복될 경우, 대북 인도적 지원을 계기로 남북관계 해빙에 속도를 낼 것이란 기대도 수포로 돌아갈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우리 정부는 당초 남북적십자 실무접촉에서 북한이 인도적 지원을 먼저 요청해온 만큼 북측이 이 같은 제의에 선뜻 응할 것으로 봤다. 낙관하던 정부도 서서히 불안해하며 사태 전개를 바라보는 분위기다.

앞서 우리 정부는 지난해 5월 북한에 인도적 지원 차원에서 옥수수 5만t을 주겠다고 제의했었으나 북한은 이를 받지 않았고, 이후 남북관계는 악화일로로 빠져 들었다.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11/07/200911070073.asp



내가 보기에.....한나라당 정권이....남북관계에 있어서
뭔가 착각을 해도 크게 하고 있는 것 같다.

현재 북한이 대미, 대남 유화적 제스처를 보이는 것은
어디까지나.....북측의 대미, 대남 "아량"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북측의 그런 호의를 곡해하고, 잘못반응한다면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스스로 져야만 할 것이다.

북측의 요구를 한마디로 하면 간단한 것이다.

남한도 한반도 전체를 "영토"로 규정하고 있듯이
북측도 한반도 전체를 자기들 "영토"로 규정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북측이 보는 입장은.....자기들이 한반도를 통일하고자 하는데
미제군대가 남한을 강제점령하고 있어서 문제란다.
그래서 이제 자기들이 통일을 하려고 하니 미제군대는 남한에서 꺼져달란다.

그것이 바로 북미핵대결의 본질들 중에 하나이다.

그런데 이번에 북측은....미국, 남한에 대해
그 문제를 부드럽게 풀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주고자 하는 것 같다.
즉, 북측이 생각하는  한반도 통일문제, 즉, 주한미군철수 문제를 풀고자 하면
필연적으로 미국, 남한과 "협상"에서 성공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재 북측은 남한, 미국과 가능한 좋은 분위기에서 문제를 풀고자 하는 것 같은데...
북측은 그러나.....시간표를 정해두고 행동하고 있는 것 같다.
즉, 2012년 이내에는 모든 문제를 기필코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북미핵대결 문제의 본질에 대해서는...좋은 글들을 링크로 소개한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21350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22434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22372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구글 애드센스 와이드1


오늘의 메모....

내 블로그 최근글 목록을 제목별로 보시려면....바로 아래에 있는 이전글 목록의 최근달(10월 등)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제목을 보고 편하게 글을 골라 보실 수 있습니다.

virus checker

@@@sisa_JR

아기 키우기

Visitors

free counters

구글애드센스1

구글애드센스160x600

구글2애드센스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