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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된장녀"와의 소개팅 암울한 한국사회

"된장녀"와의 소개팅

솔직히 나로서는...요즘 한국 젊은이들의 머리속에서
도대체 무엇이 움직이는지...알지 못한다.
나로서는 그저.....요즘 젊은이들과는 어딘지
소통이 어렵다는 것을 느낄 뿐이다.
왜냐면....요즘 젊은이들의 사고방식은
구세대인 우리들의 젊은 시절 사고방식과는 어딘지 너무나 다르기 때문이다.

하긴, 외국 생활을 오래한 나로서는
솔직히 한국 동년배들의 사고방식도 쉽게 "접수"가 안되고 있는 실정이다.

어쨋든, 다음 아고라에 떴다는.... 아래 소개된 글에 나오는 "된장녀"들의 사고방식....
나는 마냥 그것을 그녀들만의 "책임"으로 떠넘기고 싶지는 않다.
왜냐면....사실은 그녀들도...어쩌면 잘못된 사회구조의 희생물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설마하니....한국의 대다수 젊은 여성들의 사고방식이
정말로 그와 같이 모두 천박할 것이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다면...그녀들이 그렇게 인생철학 부재의 "천박한" 인간들이 되어버린 근본적 원인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

나는 단언하건대, 현재 한국사회가
그렇게 천박한 문화와 사고방식의 사회가 되어 버린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친일매국노들과 그 후손들이.....해방후 지금까지도 이 땅의 기득권을 형성하고
농락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들 매국노들은....스스로의 매국성을 교묘하게 위장하여 "반공애국자"로 둔갑시키고
일반 무지랭이 국민들을 기망하며...천박한 문화만 양산하여 전파한다.
예컨데, 소위 "얼짱문화", "된장녀 문화", "영어광풍" 등등이 그러한 것이다.

즉, 그들 매국노들은....부동산 가격을 천정부지로 치솟도록 만들어
자기들은 천문학적 부를 취한 대신에...
"부자 아빠" 열풍이나, "100만원으로 10억 만들기" 등등의 천박한 문화로 세뇌시키며 
일반 무지랭이 서민들도 "돈"의 노예가 되어 이 땅에서 그저
 그런 졸부 기득권층을 마냥 부러워하고 동경하며 "천민"으로 살도록 구조화시키고 있다.

그러나.....한국사회 보다도 훨씬 국민평균소득이 높고, 사회보장제도가 발달한 유럽선진국들을 보자.

유럽선진국들의 여자들도.....결혼할 때 남자들의 소득 및 아파트 평수 등을 묻던가???
그건....한마디로....넌센스이고, 그야말로 천박한 발상이라고 당장에 개무시 당할 것이다.

왜냐면.....유럽사회구조 자체가.,....처음부터 그렇게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다.

각종 사회보장제도가 발달되어.....도대체...."부"가 사람 평가의 기준이 될 수가 없다.
그들의 관심은 오로지...누가 얼마나 더 많은 부를 소유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자신의 자아실현이나....여가시간 활용일 뿐이다.

따라서 남녀가 결혼하고자 할 때에도 기준은 오로지....
서로가 이성으로서 맘에 드는가 아닌가 여부일 뿐이다.

왜냐면.....사회보장제도가 발달되어....기본적으로 의식주 문제는
우선 해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예컨데...자동차??? 그건 너무 흔해빠진 생활용품이어서....
굳이 상대방이 좋은 차를 가져야만 하는 것도 아니고
직장만 있다면....좋은 차 소유는 쉬운 일이기도 하다.
즉, 좋은 차를 소유하느냐 여부는....결코 "부"의 기준이 되지 못한다는 말이다.

그리고 아파트???
잘 알려져 있다시피.....서양에서는 도리어 아파트란...빈민들이나 중산층 거주지이다.
어쨋든, 아파트가 되었든, 빌라가 되었든....
결혼해서 두 사람이 살만한 집이나 방을 구하는데...모두 월세인데
매우 저렴한 편이다.
만약....두 사람이 살만한 집을 구하는데 그들의 소득이 적은 편이라면
나머지를 국가에서 보조해준다.

따라서.....젊은이들이 결혼하면서.....
상대방의 "부"의 축적 여부나....소득 정도에 관심을 갖는다는 것 자체는
유럽에서는 정말이지....넌센스이다.
더구나 남여 모두 독립심이 강한 유럽에서는
상대방의 소득은 자신과는 하등 관계가 없는 것이다.    

어쨋든, 한국사회적 상황인.....소위 "된장녀" 현상은
순전히...사회보장제도가 극도로 열악한 후진적 한국사회만의 현상이다.
무엇보다도...부동산 가격 폭등 문제를...어떤 방식으로든 해결해야만
한국사회가 비로소....진정한 선진국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그러한 상태의 "천민 상태" 또는 "노예 상태"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면
먼저 대선 등에서 투표를 잘하고, 그래서 한국사회의 사회보장제도가 개혁되기를 바래야 할 것이다.
그리고 주거 문제가....유럽선진국들처럼.....저렴하게 가능하도록 만드는 정치세력들이 필요하다.

(뱀발)
1. 이 땅의 천박한 문화를 부추기는 세력...
그들이 바로 우리 국가와 민족, 국민들의 공적이다.
그들은 과연 누구인가???
바로.,...소위 말하는 수구세력들이다.
바로 그들이....그런 천박한 문화를 부추기고 있다.

2. 만일 미혼여성들이 모두 그와 같이 "천박한" 사고방식의 소유자라면...
아래 기사에 나오는 아주머니들은 도대체 소득이 너무 형편없으니
아예 "사람"으로도 안보일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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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류된 삶…“희망이 없다”

[한겨레] 11개 시·도 3천여가구 주민

임대사업자가 부도를 내는 바람에 11년째 살아온 아파트의 임대보증금을 날릴 터라 대책을 세우기 위한 자리였다. 이선자(44)씨는 "부도는 임대사업자가 냈는데, 왜 세들어 사는 입주민이 보증금을 날려야 하는지, 정말 억울하다"며 울먹였다.

생산업체에서 일하는 남편 월급 150만원에 이씨가 부업으로 벌어들이는 60만원을 더해도 겨우 '입에 풀칠하는' 처지다. 이씨는 "부모님이 대출한 2억원을 대신 갚느라 가뜩이나 힘든데, 보증금(2500만원)마저 날리면 희망이 없다"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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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울아파트 전세값 폭등, 사상최고치 경신
24주 연속 상승하며 평균 2억원 돌파, 무주택자 '죽을 맛'

아파트값 급등의 후폭풍으로 서울 아파트 전세값이 2억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주인들은 싱글벙글할 일이나, 무주택자들에게 등허리가 휘는 소식이 아닐 수 없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3051

아파트 가격이나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면....

원래 자기집을 소유하지 못한 일반 서민들은 모두 죽어나게 되어 있다.
왜냐면 단지 전세값, 월세만 폭등하는 것이 아니라....물가 등 모든 생활비가 덩달아 폭등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일반 서민들의 소득이 그에 비례해서 갑자기 늘어나는 것도 아니니
결국 서민들의 삶의 질이 그만큼 급격히 열악해지는 결과로 이어진다.

게다가...."재개발"이니, "뉴타운"이니 하는 것들은
원주민들인 가난한 서민들을 내쫒고, 그 자리에 초고가의 초고층 주상복합 등을 짓는 일이므로
전세를 내줄만한 주택수가 더욱 줄어들고, 그래서 전세값 폭등의 악순환은 더더욱 심해지는 것이다.
그런 정책을 선호하는 한나라당을 줄기차게 지지하는 일반 서민들의 정신상태를 나로서는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다. 무식해서 그런건지...
아무리 먹고살기 바쁘다지만....정치에 좀더 관심을 기울였으면 한다.

어쨋든, "된장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한다면...

- 우선, 그런 천박한 문화를 양산하는 친일매국노 후예세력들인 수구세력들이
권력을 장악하지 못하도록 해야만 한다.

- 부동산 가격 폭등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
그것이 바로 일반 서민들이 살 수 있는 길이다.
나아가 일반 무주택 서민들이 쉽게 얻을 수 있는 저렴한 월세주택들을 대량으로 공급해야 한다.
즉, 유럽식 주택문화로 전환해야만 한다는 말이다.

- 결국 그러한 것은.....소위 말하는 "빨갱이" 분배정책 강화적 발상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즉, 사회보장제도 강화적 정책들 하에서만....그러한 주택정책 추진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그런데도....무지몽매한 대다수 일반 서민들이...."빨갱이"라면 무조건 반대다.
그래서 무조건 한나라당 지지다. 자기들 죽을 줄 모르고 말이다. ㅉㅉㅉ 
그러나.....그것은 수구 찌라시들의 ""빨갱이"에 대한 잘못된 진실왜곡적 세뇌공작에
속아넘어가 그렇게 된 것이다.

따라서 결국.....언론이 진실왜곡적 날조보도를 일삼지 않고
제대로 정론을 보도해야만....비로소 일반 서민들이 더 똑똑해 질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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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소개팅을 했을때 일

(서프라이즈 / 다크엘라임 / 2009-7-30 01:46)


안녕하세요.
아고라에서 또 퍼왔습니다.
휴~짜증이 확~ 밀려옵니다.
리셋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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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소개팅을 했을때 일... [1327]


  • 불량강아지an7***불량강아지님프로필이미지   번호 118472 | 09.07.28 12:39    조회 151495 주소복사


    내나이 36여섯...
    며칠전 친구녀석 와이프의 친구(32살)를 소개받았습니다.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본격적으로 간보는 질문으로 들어가는데... 


    여 : 집은 몇평짜리 있나요?
    나 : 24평짜리 빌라요
    여 : 둘이 살기에 작지 않나요? 32평은 되야지~
    여 : 차는 뭐여요?
    나 : 뉴그렌져 최신형이요
    여 : 돈도 많이 번다면서 외제차 안타고 다니세요?  월수익이 얼마에요? 


    슬슬 뿔따구 나기 시작한다.
    그여자에대하여 친구에게 대충은 들은터라
    집..차...돈... 어차피 이거 친구한테는 미안지만 된장 취급하기로 했다. 


    나 : 나 무슨일 하는지 알고는 나오셨죠? ㅇㅇ 씨 일년 연봉이 내 지난달 수익이요
    여 : 내 연봉이 얼마인지나 아세요?
    나 : 이거저고 세금띠면 일년에 천오백이나 벌어요? 한달에 백이삼십 벌어서 생활이 되요?
       난 그리받고는 도저히 못살거 같은데요?    


    이쯤 되니 여자 열받기 시작하나부다. 냉수만 들이킨다.
    더 염장을 질러야 겠다 싶어서... 


    나 : ㅇㅇ씨 만일에 내가 5억짜리 집이 있다면 혼수는 얼마를 해와야 된다고 생각해요?
    여 : 음...한 오천만원 정도?
    나 : 그럼 오천은 벌어놓으셨어요?
    여 : 아니요
    나 : 벌어 놓은것도 없고...해온다고 쳐도 겨우 오천? 난 그정도 가져오는 여자하고는 못살지요...
          최소한 일억이상 해와야 되지 않나요?
          나도 주위보는 눈도 있고 체면도 있고... 오천만원어치 혼수 해온다면 쪽팔려서 어떻게 삽니까?     


    이여자 ㅋㅋ 눈에 핏발이 선다
    좀 더해야 겠다 싶어서... 


    나 : ㅇㅇ씨 지금 오피스텔에서 산다면서요?
    여 : 네~
    나 : 월세 40짜리라면서요?
    여 : .........
    나 : 수입의 절반은 고스란히 나가겠네요? 그게 가능해요?
    여 : ..........
    나 : 면허증 있어요?
    여 : 없어요
    나 : 면허증도 없으면서 무슨 차종에 신경씁니까? 그나이먹도록 뭐했어요? 답답하네~
          보아허니 ㅇㅇ씨 하고 나하고 레벨 안맞다는거 인정하죠?     


    그여자... 눈에 쌍심지 켜고 째려본다. 


    나 : ㅇㅇ씨!  여자가 이쁘다고 다는 아니죠? 돈많은 남자가 미쳤다고 댁같은 여자하고 결혼할까요?
    여 : 싫다면 싫다고 하지 왜 말을 그런식으로 하세요?
    나 : 맞아요 나 ㅇㅇ씨 같은 여자 싫어요~~ 


    분노를 가라앉으며 속으로 릴렉스~~릴렉스~~를 외치는 여자... 


    나 : 더 이야기핡거 없죠? 저 갑니다~~~ 좋은 남자 한번 만나보세요~~ 


    몇시간 후 친구에게 전화가 온다
    너는 어떻게 했길래 여자가 길길이 날뛰냐면서...
    그냥 내스탈이 아니여서 내스타일 여자 이야기해줬다고만 하고선 전화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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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전 소개팅을 했을때 일... 글쓴이 입니다. [73]

  • 불량강아지an7***불량강아지님프로필이미지   번호 118692 | 09.07.29 18:11   조회 8993 주소복사


    며칠전 소개팅을 했을때 일...  글쓴이 입니다.
    제목은 며칠전 소개팅을 했을때 일... 이라고 했는데
    아고라에서 메인에 걸면서 제목을 소개팅 온 된장녀, 염장 질러줬어요~~로 바뀌었네요
    아고라 어느 분이 제목을 저리 단건지......ㅋㅋ 


    하여튼 상상외로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셔서 놀랐네요.
    소설이다...뭐다 등등 욕도 하시고 여러 의견들이 많은데 소설 아니고 사실 그대로 입니다. 


    먼저 저를 간단히 말하자면 키 175 / 36살 / 무역업 하고 있구요
    키작다고 하면 할말 없구요... ㅠ.ㅠ 뚱땡이 아니구요.. ㅋ
    그여자와 대화했던 월수익 1300만원은 매달 1300이 아니라 지난달에 그랬다는 겁니다.
    매달 들쭉 날쭉 하지요. 직원들 월급주고 경비빼고 하면 저한테는 월평균 800~900정도 남네요...
    번다면 버는건데 영업하느라 생각외로 현금이 많이 나갑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전직장에서 4년간 일하고 나와서 독립해서 뼈빠지게 노력해서 지금 이자리에 온겁니다.
    부모님에게 물려받은것 없이 혼자의 힘으로 현재까지 왔습니다.
    올초에는 24평짜리 아파트가 아닌~ 빌라 하나 장만하였구요... 


    자...~~~ 그녀와 그러한 대화가 오고간 배경은요....
    친구의 소개로 일단은 서초동에서 만났습니다.
    그녀가 서초동에 살더군요.
    00오피스텔 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전화를 안받기에 친구에게 물어보니 가르쳐 주더군요
    거기 월세 40에 사니까 월세 해방 시켜주라고 농담하더라구요. 


    여하간 만났습니다.
    미인이긴 하더만요. 키도 크고~~
    제가 명품은 잘은 모르지만 가방하며 옷이며 딱보아허니 소득에 어울려 보이지 않더라구요.
    뭐 그러려니 했습니다.
    여하간 식사하고 어디가서 커피 한잔 하자고 하여 예술의 전당 음악분수대 있는데를 갔습니다.
    여기까지는 별 문제 없었지요. 


    음악분수대 참 좋드만요...
    분위기도 있고...
    그곳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중에 문제가 발생한건데요...
    먼저 글 전의 대화 내용을 공개하자면... 


    나 : 00씨도 이젠 결혼하실때 되었잖아요?
    그녀 : 결혼이요? 하긴 해야 될걱 같은데~ 놀기는 더 놀아야 될것 같고~
           일하기 싫은데 결혼하는게 낫겠지요?
    나 : 결혼하면 일하지 말고 아이 낳아서 키우는 재미로 살아도 좋을거 같은데요?
    그녀 : 아이요? 00씨는 결혼하면 아이 낳을거에요?
    나 :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녀 : 요새 누가 애를 낳아요? 어머머~~ㅎㅎㅎ
             00씨는 형제가 많으니까 자식욕심도 있으신가 봐요?
    나 : 하나만 생각하고 있는데 욕심은 무슨~
    그녀 : 뭐하러 애낳아서 고생하시려고 하세요? 벌어논거나 쓰면서 둘이 평생 오붓하게 사는게 낫지요~~ 


    완전 세상물정 모른다는 듯이 빈정거리는 말투....
    순간 없던 재수가 없더군요... 


    그녀 : 취미가 뭐에요?
    나 : 주말에는 주로 등산이나 여행을 다니구요... 평일에는 하늘일이 일인지라 영어공부좀 틈틈히 하고
           한강가서 운동삼아 자전거 타거나 걸어다니는 날이 요즘은 많네요.
           00씨는요?
    그녀 : 하고싶은건 많은데 돈이 없어요. 결혼하면 요즘같을때는 한강가서 수상스키나 배우면 딱인데~
              우리 같이 배워볼래요?
    나 : 나하고 결혼할 여자는 5년정도는 고생할 각오 해야하는데... 사업도 이제 자리잡아가고 있는 
           중이고...    그때나 되면 모를까... 지금은 저한테는 시간도 그렇고 무리네요~ 


    이어지는 말.... 


    그녀 : 고생이요? 누가 이나이 먹어서 시집가는데 고생할라고 하겠어요~
              남편 덕 볼라고 시집가는거지요~ 우리 친구들 다 그래요~
    .............


    짜증이 밀려오드라구요...
    너 한마디만 더하면 나한테 인간취급 못 받는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찰나~~~
    그 이후의 대화내용이 먼저 글 쓴 내용입니다.
    먼저 글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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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즐제 사례도 추가 할까 합니다. [78]
    • 파피루스jik****파피루스님프로필이미지  번호 118682 | 09.07.29 17:38   조회 7267 주소복사

    위 글읽다가 저랑 많이 비슷해서 쓰게돼네요...^^;
    찌질이라는 말 듣기 잠깐 프로픽을 말씀드립니다.
    현재 이동통신회사 과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일년에 다받는거 합치면 7000좀 넘는듯... 합니다.


    음주가무를 좋아하지 않아(간단하게는 먹죠^^) 받는대로 거의 쌓아놨네여...(부모님 용돈정도만 드림)
    부모님도 연금+임대소득으로  평생 제손에서 돈나갈일 없을정도입니다.(나가는게 아니라 제가 받을듯)
    올해 36에 키는 간신히 170좀 넘고(작죠...ㅡ.ㅡ;) 다들 나이도 안먹는다고 할정도 동안입니다. 


    남중==>남고==>공대==>회사(여자 거의없음: 지금 사무실에도 없음)의 생활속에 지금껏왔네여
    회사자체도 바쁜편이어서 어떻게 여자좀 만날려고(엔조이가 아닌 결혼목적) 노력했지만... 번번히...ㅜ.ㅜ;
    회사에서 너무 많이 시간을 보내서... 주말도 자주일하고... 도대체 접근성이 떨어지더군요... 흠
    그래도 여차저차해서 두번이 사랑이 지나갔군요... 


    맞선시장에 어떻게 들어가게 됐네여. (벌써 4년째)
    한 50번 봤습니다.
    맞선보신분을  아시겠지만... 둘이 눈이 딱맞을정도가 아니면... 성사가 어렵습니다.
    제가 또 학력/직장/재산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 않고 사진도 보지않고 봤습니다. 전부 말입니다.
    아무조건이 없으니 맞선이 더많이 들어왔을수도있습니다.
    그래서 보게 된여자들이 3명중 1명꼴로 무직입니다.
    (이유는 직장 옮기는중 이라던지... 공부한다고 하지만 무직은 무직... 그냥 쉰다는 사람도 있었음)
    고등학교만 나오신분도 좀있죠
    집안 가세가 기울어진분도 있었습니다.


    50명중에서 3분가량만 제가 미안하지만 퇴짜를 놨습니다.
    (이렇게 얘기하지만 맘이 약해서 애프터 전화 안한것 뿐이에여...^^)
     -.앞좌석에서 안전 벨트를 못맬정도의 풍만한(?)분
     -.키가 180에 육박하더분
     -.종교가 기독교셧던분(부모님이 독실한 불교 신자셔서 여자분은 또한 독실한 기독교신자...ㅡㅡ;) 
    나머지 47명이 저를 퇴짜 놓은거죠...^^;
    물론 농협다니던분이랑 중학교 선생님 한분빼고는 직장이 좋았던분은 없었네요 


    서론이 길어졌는데...
    두번째 맞선에서
    전문대 다니던 메이크업 하던분
    늦겠다던 전화도 없이 1시간이나 늦게와서 인사하고 두번째 질문이.... 
    여자:돈많이 벌어 놓이셨어요?
    나: ㅡ.ㅡ; 


    맞선중 전화왔는데 여자 무지 신경질내면서 전화받습니다.
    선보는 남자 앞에다 두고...
    전화 끝나자 물어봅니다. 


    여자:얼마나 벌어놓으셨는데요?
    나:[인상좀 썼습니다.] 


    분위기 경직돼니까 그냥 간다고 하더니 휭하고 가더군요...
    이분도 거의 남보다 자기 얼굴부터 메이크업 해야할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집에 숙모님 전화 왔습니다. 제가 예의가 없다고.
    30분 늦고 돈 밝히고 맞선장소에서 전화 받으면서 짜증내고... 참 예의 있더군요
    이때 충격받아서 한동안 선 안봣습니다. 


    회사 동료가 소개시켜준 아가씨 롯데카드 고객센터(파견직인건 아시죠) 아가씨 


    여자: 남자는 기동성이 있어야 하는데... 차는 있으세여
    나: 네
    여자: 차는 모에요?
    나: 이번에 새로나온 XXX(중형급)에요
    여자: 그렇군요(실망한눈치) 그럼 한달에 얼마나 받으세여?
    나: XXX 받습니다.
    여자: 적지는 않네여..
    나: ㅡ.ㅡ; 


    이후에도 엄청 들었습니다. 저 지랄맞은 돈얘기 한 3명이면 한번꼴로하더군요...
    오히려 직장 좋은분들은(농협/선생님) 회사 물어보고 아무것도 안물어보더군요...
    (그냥 정식 직원이면 대략 계산 나온다는거죠...) 


    위에 글쓰신분처럼 대범(?)하지 않아서... 그냥 입닫고 그냥 나오는게 거의 대부분이었네요
    하지만 여자분들 미모라고 할것도 없고 그냥 평범이하 수준이었습니다.
    물론 예의바른분도있었지만... 대부분 사람보는 눈은 까다롭더군요
    그냥 한 3~4번 사람 만나면 생활수준 나오는데....
    꼭 연봉이 어떻고 차가 어떻고... 또 어떻고... 도대체 왜물어보는지...
    정말 천박해보입니다. 물어보지마세여...


    그냥 사람 느껴보세여... 어떤사람인지... 얘기해보면 안나오나요...?
    아무리 스피드 시대지만... 헐~
    그리고 밥먹고 차마시고 술마시고 진짜 지갑한번 여는 여자 못봤네여...
    맨손으로 나와도... 집에까지 데려다주는데... 최근엔 차만 마시고 그냥 옵니다.
    여자에 대해서 실망감이 심하네여... 다 이렇다면 정말 혼자 살아야할듯...


    요즘 선들어와도 안봅니다. 여자가 더욱 시러지니까요
    더군다나 별것도 아니것들이 퇴짜놓으니... 더욱 기분이 나쁘네요
    나보다 잘난사람이 퇴자 놓은다면 그렇게는 기분 안나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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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해방후 친일매국노들의 행적

    전국민필독!!아고라역사상 가장 중요한글

    (이것은나라가아닙니다)

    미르톰슨 blue**** 미르톰슨님프로필이미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8&articleId=27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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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글의 일독도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이참과 박대성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15879

    덧글

    • 정론직필 2009/07/30 22:08 #

      방문자 수 통계를 보여주는 위젯이 고장이 났나???

      내 이글루 통계에는 다음과 같이 나오는데...
      위젯 통계치에는 여전히 124만명....

      도대체 무슨 일일까???

      ---------------------------

      오늘 방문 758

      전체 방문 1,254,633
    • Lavaflow 2009/07/31 01:05 #

    • JD 2009/07/31 18:41 # 삭제

      된장녀 나쁜건 알겠는데 글쓴 의도를 잘 모르겠다. 그래서 저 '남'은?

      매춘여성100만 시대의 가부장제 한국사회에서 '남'이 저지경인데 '녀'는 제대로 될걸기대하다니. 도낑 게낑.

      상호작용이다. 이러니 맹박이가 저자리에 있지.

      사회문제를 저런식으로 단편적으로 쓰는 글은 무책임하고 무식하다.

      여기 정론직필 가끔 오는데 어떤 글은 읽을만 하고 어떤 글은 수준이하다. 특히 이런 글은 디씨수준이다.
    • 정론직필 2009/07/31 18:59 #

      저는 "된장녀"에게 모든 책임을 돌리고 있지 않습니다.
      그녀는 오히려 잘못된 사회구조와 사회철학의 희생물로 보고 있지요.

      따라서.....잘못된 사회구조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 사회보장제도 강화 + 부동산 가격 바로잡기 + 저렴한 월세형 주거 대량공급

      방안을 해결책으로 제시하는 것이며

      잘못된 사회철학을 바로잡기 위한 방안으로서

      - 친일매국노(후예세력) 척결 + 언론의 정론지화 추진(=언론개혁)

      방안을 제시하고 있는 겁니다.
    • 우리나라싫다 2009/07/31 19:21 # 삭제

      우리나라엔 조또못생긴것들이 소위 고급창녀짓을 하고있다
      쥐 뿔 뭐 볼거있다고
    • 카사21 2009/08/01 21:53 # 삭제

      위의 JD....이보시오...
      내가 보기엔 당신이 글을 전혀 이해를 못하는 것 같군요.
      정론직필님이 글 머리에 이미 글쓴의도를 밝혀 놨는데....
      당신....글 평가하기 전에 먼저 다시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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