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와이드(336x280)_상단 2개


(보충)대통령 김대중. 정치인 김대중, 그리고 김대중 어록 후광 김대중 선생

(보충)대통령 김대중. 정치인 김대중, 그리고 김대중 어록

존경하는 정치인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서거하셨다.
깊은 애도를 표하며....그에 대한 여러가지를 생각해 보고자 한다.

물론, 그에 대해 전문적으로 연구해온 바가 없는 일반인에 불과한 내가
김대중 전 대통령과 관련하여.....전문적 "평가"를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자, 어리석은 수작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김대중과 관련한 내 개인적인 감상을 몇가지 적어보고자 한다.

내 개인적으로.....김대중을 기억하기 시작한 것은 아마도....
1972년인가 언젠가.....그가 대통령 후보가 되었을 때 부터일 것이다.
그는 당시 아마도...신민당, 즉, 현재 민주당의 전신 정당의 대통령 후보로
출마한 바가 있다.

당시는 내가 나이가 어려서....뭐가 뭔지 잘 알 수가 없었으나...
나중에 여러 기록물들을 통하여 알게 된 바로는...
김대중은 당시....엄청난 국민적 지지를 받았고, 그래서
당시 집권 독재자였던 박정희가.....긴장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한다.

요즘엔 김대중을 "좌파 빨갱이"니, 친북이니 하며 욕을 하는 자들도 있지만...
그러나 당시 70년대 초의 대통령 선거에서는....전국적으로 고른 지지를 받았다고 한다.
당연한 말이지만....경상도에서도 엄청난 지지를 받았었다고 한다.

사실 당시는....박정희 독재정권은
미국에서 지원받은 밀가루 포대를 일반 서민들에게 돌리고 표를 구걸했다.
새벽에 앞마당에 뭔가가 쿵하고 떨어져서 나가보면....밀가루 포대였다고 한다.
아니면, 막걸리에 고무신 한켤레 대접으로 표를 바쳐버린 농민들....ㅉㅉ

그래서 당시에는....농민들은 주로 박정희 공화당에 표를 던졌고
전국의 도시 서민들은 주로 김대중 및 야당에 표를 던졌다.
그래서 여촌야도라는 말이 생겼던 것이다.
즉, 서울, 부산 등 전국의 도시 서민들은 당시 야당과 김대중에 압도적인 몰표를 던졌던 것이다.
(즉, 그것은 전국적 현상이어서....영호남 갈등이란....애초에 없었단 말이다.)

(당시 소문에 의하면...실제 투표수에서는 이겼으나..,..박정희 정권의 부정선거적 투표수 조작으로
김대중은 대통령 당선을 도둑맞았다는 소문이 파다했었다.)


다시 말하면....그 때까지만 하더라도.....
영호남 갈등이나..."지역감정"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일반 국민들 사이에서는 아주 생소한 말이었다는 말이다.

그러던 것이...그 선거 이후로....."지역감정"이니..."김대중 빨갱이"론이...
어느 사이엔가....슬그머니 등장하였다.

------------
(보충)

포털 다음에 있는 어느 기사 댓글을 보니....이제야 생각이 난다.

전에 김영삼이 노태우 민정당과 3당 합당을 하여 민추협 세력들이 와해되기 전에는
부산 등 영남지역 도시들도 모두 당시 야당을 지지했었는데....
김영삼과 그를 추종하는 똘마니들이.....군부독재 정권에 빌붙은 이후로
영남지역에 민주화 세력들이 씨가 말라버리게 되었다는 사실....
그리고 그 이후로....지역감정이 더더욱 극에 달하게 되었다는 사실.
-------
방법은 딱, 한가지 입니다.!   마당놀이님 |02:47 |신고하기

YS가 3당합당을 하기전에는 부산, 경남지역에는 민주세력이 넘처났습니다.
그런데 3당합당을 한후에 조중동과 군부세력들이 지속적이고 충동적으로
지역감정에 불을 댕겨서 오늘날 같은 슬픈 대한민국의 현실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부산, 경남지방에 굳굳하게 뿌리내린 민주세력들이
가뭄이 들어서 저수지에 물말라 가듯이 그씨가 말라 버린 것입니다.

방법은 딱, 하나입니다.

상도동계가 한나라당에서 완전 탈당을 하고 민주당도 해체하고...
그래서 새롭게 명실상부하게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민주세력이 똘똘뭉쳐서 매국노 세력들을 철저하게
일망타진 하는 것....이것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18&newsid=20090821151509717&p=yonhap&commentId=43733650&listSortKey=depth&listAllComment=T&listPageIndex=1&cView=view

=========

그리고....미국에 있는 인터넷신문의 하나인 어느 찌라시가
언제부터인가부터 김대중의 천문학적 뇌물수수 의혹을 제기하고 있고,
그것을 정말 사실인 줄 철저히 믿고 있는 어리석은 무리들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안다.

김대중의 정치자금.....

그것이 발생하게 된 원인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박정희 이후 혹독한 야당탄압으로부터 발생한 것이다.
야당을 지원하는 기업들이나 민간인들은....엄청난 탄압을 받았기 때문에
그야말로 두더지처럼 극비리에 조금씩 지원할 수 밖에 없었다.

내가 듣기로는....주로 호남계 영세중소기업가들 및 영세중소상공인들이 지원한 것으로 안다.
전체적인 규모는.....아마 그야말로 소규모에 불과했을 것이 틀림없다.

정치자금이 부족했기 때문에....그리고 그 지원자 명단이 밝혀지는 날이면
그들이 부당한 탄압을 받아야만 하기 때문에
김대중은 측근들을 통하여...그것을 극비로 관리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당시 야당이란...그런식으로 겨우 살림을 꾸려갈 수 있었다.

물론, 당시 독재정권 하에서도....소위 "사꾸라" 정당이라는 야당들이 간혹 있었는데...
그게 뭔가하면....낮에는 "야당" 노릇을 하며 국민들을 속이고
밤에는 독재자의 뇌물을 받아 독재자 편이 되는 것을 말한다.

어쨋든, 정치인 김대중이나 대통령 김대중이....
"더러운 뇌물"을 천문학적으로 챙겼을 것이라고 하는 주장을 믿는 것은
어리석은 일로 나에겐 느껴진다.

하여튼, 우여곡절 끝에....김대중은 드디어 대통령이 되었다.
그것도 이미 많이 늙어버린 나이에....
그것도.....김영삼에 의해 망해버린 나라를 물려받아야만 했었다.

그러나 그는 그런 열악한 사정의 나라를 물려받았음에도
세계역사에서 최단기간에 imf 위기를 극복하였다.

김영삼 imf 직후....김대중이 대통령에 당선되었을 때...
나는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아...그래도....하늘이 이 나라를 버리지는 않는구나.
이제는 되었다. 왜냐면 김대중의 능력을 믿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러나....김대중 집권 시절에...나는 김대중 정부를 혹독하게 비난하곤 했었다.
왜냐면....김대중 정부는....imf 신탁통치로....IMF 권고안인 "신자유주의적" 정책들을 주로
펼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신자유주의"....그것은 망국의 길이며, "서민"들을 죽이는 길이다.
그것은...단지 미국 유대자본들의 이익에만 봉사하는 길일 뿐이다.
그래서 내가 혹독하게 비판했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그의 임기가 끝난 지금에도 그를 비난하지는 않는다.
왜냐면...당시는 김영삼 한나라당 정권이 불러들인 imf 경제신탁통치 기간이었기 때문에
사실 김대중으로서도....그 이상 달리 어찌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당시 김대중 정부는....IMF와 누차에 걸린 "재협상" 과정을 통하여
당초 계획되었던 것 보다 훨씬 약화된 형태로....IMF의 권고안을 수용했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도리어 그의 업적을 평가해야 할 것이다.

당시 만일....IMF 권고안을 수정없이 그대로 수용했더라면 아마 나라가 망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당시 이회창과 한나라당 및 조중동 등 수구세력들은
IMF의 권고안을 수정없이 무조건 그대로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것으로 나는 기억한다.

당시 나라경제가 그렇게 힘든 와중에서도....
김대중의 당초 포부였던 "서민위주 정책"들을 상당부분 시행하였다.
그것들이 바로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소위 "사회보장제도" 형태로 나타난 것이다.

나아가....정치적, 사회적, 교육적 민주화를 심화시켰다.
그 결과 이 땅에는 비로소...민주주의다운 민주주의 열풍이 사회 전분야에 걸쳐 확산되었다.
그래서 비로소 사람들이....선진민주적 국가시민답게...자유로운 마인드의 민주시민들이 되었다.
그래서.....평화적 시위형태인 "촛불시위"도 등장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국민들의 그러한 민주적 열린 마인드는.....2002년 월드컵 열풍과 국민적 응원열풍으로 표현된 것이다.

현재의 한나라당 이명박 정부는.....도대체....국민들이 집단으로 모이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고 있다.
그래서.....광화문, 시청 광장 등등을 사람들이 집단으로 모일 수 없는 공간으로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김대중 정부는....당시 어려웠던 경제사정에도 불구하고
미래한국의 운명을 좌우할 정책들을 많이 집행하였다.

IT 육성, BT(첨단 바이오산업), 나노산업 육성 등등...

그 외에도...."문화"의 중요성을 너무나 잘 인식하고 있는 김대중은
문화산업 육성에도 큰 힘을 기울인 결과.....드디어 동남아 및 세계에
소위 "한류열풍"을 활짝 꽃피우게 만들었다.

그리고.....내가 듣기로....
김대중은....당시 중국의 정쩌민으로부터 "따거(큰형님)"로 불리며 존경을 받았으며
클린턴, 고이즈미 등으로부터도 무한한 존경을 받았던 것으로 안다.
그래서...김대중 집권시절부터....한국이 비로소
국제정치외교적 거인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물론, 독재정치를 시행하고 있는 현재는....한국외교가...완전히 찌부러져 버렸지만....)

------
(참고: 아래 첨부한 뷰스엔뉴스 기사 중 일부)

이에 장쩌민 당시 중국 국가주석은 김 대통령을 중국에 초청한 자리에서 "따꺼(大兄)"라 불렀다. '따꺼'란 중국인이 최고의 존경과 흠모의 정을 표시할 때 쓰는 표현이다.

장쩌민은 김 전 대통령이 퇴임후 건강이 악화됐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자신의 주치의를 한국에 급파, 김 전 대통령을 진맥토록 할 정도로 김 전대통령에 대한 애정이 각별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처럼 살아 생전 '광해군 외교'를 방불케 하는 외교로 한국의 '국격'을 높였고, 한국 국익을 증대시키며 유리한 통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불세출의 '외교대통령', '통일대통령'이었다.
-------


남북민족통일.....그것은 우리 모두의 소원이기도 하지만...
백범 김구 선생의 염원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것은.....김대중이 수십년전부터 생각해온 염원이기도 하다.

그래서 김대중은 이미 수십년전부터...남북연방제통일을 주장했던 것이다.
사실 남북평화적 통일방법은...그 길 외에는 달리 없다.

남북통일문제에 지대한 관심과 연구를 해온 김대중이 집권했으니
남북관계가 획기적으로 진전되었던 것도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다.

김대중 정부 시절의 남북화해협력 정책 덕분으로
많은 국민들이 비로소....북한의 진정한 실체를 엿볼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많은 국민들이 이제는....북한을 상당 부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이명박 한나라당 정부가...."머리에 빨간 뿔"이난 반공교육을 통하여
국민들을 세뇌시키려 시도하지만....그게 이제는 안통한다.

그 보다는....남북한이 화해협력을 할 때....
한국의 외교정치력이 얼마나 많이 극대화될 수 있으며
나아가 남북한 모두에게 얼마나 많은 이익이 되는지를 알게 되었다.
(물론, 극소수의 정신나간 멍청이 국민들 중에는 아직도....극단적 반공주의를 부르짖는 자들이 있기도 하다.)

김대중은 과연...."좌파 빨갱이" 정부였던가???

김대중 정부가 만일....진정으로..."좌파적" 정책들(=사회보장제도 강화)을 시행했더라면
나는 그를 열렬히 응원, 지지했을 것이다.

그런데....유감스럽게도....김대중은 망한 나라경제를 물려받아
사회보장제도들을 충분히 강화시킬 수가 없었다.
그가 시행한 정책들의 대부분은....미국 유대자본들이 한국을 먹기 좋게 만드는
"신자유주의적" 정책들이었다.

그것은 곧 "부시스런" 정책으로서....극우적 성격의 정책들이자...
한국에게는 망국적 정책들이다.

노무현 정부는.....신자유주의가 더욱 확대된 형태의 정책들을 집행하였다.
그래서 나는 노무현 정부도 혹독하게 비난했던 것이다.

거듭 말하지만...."신자유주의"란...미국 거대유대자본들이
세계경제를 말아먹기 좋은 형태로....각국의 경제제도를 고치는 것이다.
약소국들로서는....나라경제를 미국유대자본들에게 가져다 바치는 짓이란 말이다.
그것이 가장 구체적으로 표현된 것이 바로 소위 "한미FTA"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김대중, 노무현을...."좌파 빨갱이"라고???
ㅉㅉㅉ
무식해도....적당히 무식하기를 바란다.

아무튼, 독재자 박정희, 전두환 등이.....김대중을 죽이려 시도했지만...
그는 결국 살아남아 대통령이 되었고....이 나라에 엄청난 공적을 남긴 위인이 되었다.
그리고....스스로의 노력으로......세계적 위인으로 우뚝 서게 되었다.

그리고....김대중이 추구한 정책들과 정치적 이념들로 판단해 보건대
김대중이야말로.....백범 김구 선생의 정치적 이념을 가장 잘 계승한 인물이라고
나는 평가하고 있다.

"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것을 발전시킨 업적으로도 그렇고
"민족"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외세인 미제 대신 북한과 화해협력정책을 추구한 것이
특히 그렇다.

김대중 선생님의 서거에...진심으로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그리고....언제까지나...백멈 김구 선생님과 더불어 님도 존경할 것입니다.

--------
(뱀발)
해방이후 한국역사에서...내가
진정한 "권력 정통성"이 있는 대통령으로 인정하고 있는 사람은....단 두 사람 뿐이다.
김대중, 노무현.....바로 그 두 사람 뿐이다.
----------
(참고)

정통 "보수, 우익"의 거두 백범 김구 선생이....외세인 주한미군의 식민통치(=신탁통치)를 싫어해서
외세를 몰아내고 우리민족끼리 단결하자는 의미로 평양을 방문하여
김일성을 만났다는 사실...

그런데...해방후 평양에 가서...북측 지도자를 만난 대통령은
김대중, 노무현 뿐이라는 사실.....

결국 김대중, 노무현이야말로....진정한 정통 "보수, 우익"의 거두들이라는 말이다.

----------------
(참고)
김대중과 어찌 이승만, 박정희 따위를 비교할 수 있는가?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17291

--------
(보충)

한국을 IT 강국이 되도록 초석을 놓은 김대중 대통령께서....
인터넷을 하신다는 말을 그동안 단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그래서 아마 연로하셔서 인터넷 글을 읽기가 어려워서가 아닐까....라고 막연히 추측했었는데...
어제 공개된 일기를 보니....네티즌들의 반응을 훤히 알고 있는 것을 보니....
아마도 그 연로한 나이에도 직접 인터넷을 하시나 보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김대중 대통령은...."정보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집권초기부터 IT강국 건설에 심혈을 기울였다.
노무현 대통령처럼 좀 젊은 대통령이 그런 생각을 했다면 이해하겠는데....
그렇게 연로하신 분이지만.....첨단기술들의 중요성을 너무나 잘 이해하고 있었음이
정말 놀랍다.

===============================
(관련 참고기사들: 뷰스엔뉴스: http://www.viewsnnews.com/common/ )

'따꺼 김대중', 그가 갔다...
'시대의 거인'이 남기고 간 무거운 숙제들


[DJ '유훈 강연' 전문]"행동하는 국민 돼라"
"독재자에게 고개 숙이지 말라", "나쁜 정당에 투표 말라"
/임지욱 기자


서태지, 안성기, 이준기..."문화대통령이 가셨다"
이외수 "하나님, 이제 대한민국 버리시는 일만 남아"

진중권 "우리가 누려온 민주주의, DJ에게 빚져"

시민단체들 "DJ, 한국 시민운동의 대부였다"


(이상 출처: http://www.viewsnnews.com/common/  )

--------
(참고 기사)

"IT강국 뼈대 구축한 대통령"…IT업계 애도

IT뿐만 아니라 생명공학(BT), 나노공학(NT), 문화기술(CT) 등 신기술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자는 의지도 피력했다.

김 전 대통령은 2001년 무역의 날 기념행사에서 "앞으로 IT·BT·NT·CT 등 신기술 분야에 2005년까지 10조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http://news.nate.com/View/20090818n12643&mid=n0809

-----

김민호  추천 4 반대 0

김대중이 왜 it강국의 아버지일까?
그는 일본 미국이 수년에 걸쳐서 하려던 정보화사업을 초단기에 끝내면서
소통의 속도를 빠르게 함으로써 문화산업과 it지식경제산업을 일본보다 미국보다
빠르게 일으켰다......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가? 예전에 우리는 일본에 뭐든지 뒤져있었다.
그러나 김대중이 일으킨 it는 일본은 압도하며 삼성과 엘지의 전자제품들이
세계를 휩쓸 수 있는 최적의 개발시장구조를 만들어 놓았다. (08.19 19:22)

http://news.nate.com/view/20090819n04554

================================
(참고 글)

김대중 노벨평화상과 수상 로비의혹 진실

http://fixxp.tistory.com/400


==============================================
(김대중 어록)

"나는 정치에 발을 들여놓은 40년 동안 다섯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고, 네 번의 도전 끝에 대통령이 되었다. 하지만 개인적인 성취는 중요하지 않다. 나는 이것이 어느 누구든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 저서 '다시,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 "나는 야당도 아니고, 여당도 아니라며 정치와 관계없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은 그것이 중립적이고 공정한 태도인 양 점잔을 뺀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악을 악이라고 비판하지 않고, 선을 선이라고 격려하지 않는 자들이다. 비판을 함으로써 입게 될 손실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기회주의자들이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저서 '행동하지 않는 양심'

  • "지금 우리 경제의 위기는 민주주의를 희생시킨채 경제의 양적 성장만을 추구한데서 온 필연적인 결과입니다. 민주주의를 하지 않음으로써 정경유착과 관치금융, 부의 편중, 부정부패가 경제의 효율을 저해했고, 결과적으로 우리 경제의 구조적 기반을 병들게 했습니다." -1998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원법회 연설

  • "사람은 자기 힘으로 어쩔 수 없는 난관이나 불운에 부딪힐 수가 있다. 그러한 때는 결코 당황하거나 서두르지 말고 그러한 시련의 태풍이 지나가는 것을 기다려야 한다. 다만 다시 때가 왔을 때를 위하여 노력과 준비를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저서 `옥중서신`

  • "진정으로 관대하고 강한 사람만이 용서와 사랑을 보여줄 수 있다. 항상 인내하고 우리가 우리의 적을 용서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도록 항상 기도하자. 그래서 사랑하는 승자가 될 수 있도록 하자" -사형선고 후 아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 "국민이 항상 옳다고는 말할 수 없다. 잘못 판단하기도 하고 흑색 선전에 현혹되기도 한다. 엉뚱한 오해를 하기도 하고, 집단 심리에 이끌려 이상적이지 않은 행동을 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는 국민 이외의 믿을 대상이 없다. 하늘을 따르는 자는 흥하고 하늘을 거역하는 자는 망한다고 했는데, 하늘이 바로 국민인 것이다." -저서 `옥중서신`

  • "정치의 중요한 요체는 국민과 같이 가야합니다. 국민의 손을 잡고 반 발 앞으로 가야 합니다. 국민과 같이 나란히 서도 발전이 안 되고, 손 놓고 한발 두발 나가도 국민과 유리돼서 안됩니다." -경향신문 창간 58주년 기념 특별대담에서

  • "오늘의 영광은 지난 40년 동안 민주주의와 인권, 그리고 남북간의 평화와 화해협력을 일관되게 지지해 준 국민들의 성원의 덕분입니다.이 영광을 우리 국민 모두에게 돌리고자 합니다. 우리 국민과 더불어 이러한 노력을 성원해 준 세계의 민주화와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감사합니다." -노벨평화상 소감문 중에서

    (출처: http://condolence.daum.net/kimdaejung/?t__nil_campaign=stockbox  )

    ----------------------------------------
    (네이트 뉴스 댓글 중 베플에 놀라운 내용이 있어서....소개합니다.
    정말 감동적이군요. 역시....존경할만한 철학을 가진 정치인이었군요.
    역시....세계적 위인은....크게 다른데가 있군요.)

    김훈희추천102 반대9

    나는 정치를 하는 사람으로서 하나의 신조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지도자라는 사람의 가치가 도대체 어떻게 결정되느냐 하는 점이다.

    위대한 지도자는 바로 그 사람이 얼마나 오랫동안 권력을 잡고 있었느냐,
    또는 얼마나 높은 지위를 차지하고 있었느냐,
    그리고 얼마나 많은 업적을 남겼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자세로 국민을 대했었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말해서 그 사람이 얼마나 많이 자기 나라 국민을 존경하고 사랑했느냐,
    그리고 국민들에게 이득이 되는 올바른 방향과 정책들이 어떤 것이라고 생각했으며,
    또 그런 정책을 실현시키기위해 노력했는가 -
    즉, 어느 정도로 충실하게 그리고 진심으로 국민을 대했으며 봉사했는가,
    그 실적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사고 방식을 철저하게 가진 인물이라면
    가령, 그 사람이 높은 지위에 앉았던 기간이 비록 짧았더라도
    그리고 별로 대단한 업적을 남기지 않았다 하더라도
    국민들은 역사 속에서 길이 기억하며 존경하게 되리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국민에 대한 존경과 애정을 정치의 기본 이념과 신조로 삼고 있다.
    나는 국민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거나, 국민에게 자비심을 베푸는 것과 같은 정치 자세를 경멸하며 또한 증오한다.

    1973년 김대중 <행동하는 양심으로에서 일부 발췌>

    신고하기 

    ==============================
    (참고 블로그 글: 후~ 조문도 국민 개개인 맘대로 못하는 독재정치의 나라...ㅉㅉㅉ)

    서울역 광장과 시청 광장에 다녀왔습니다
    http://giknc.egloos.com/4214158

    ==============================
    (참고 기사:

    독재정권 시절의 "개"들과 "짐승"들이
    무고한 사람을 그렇게 모진 고문으로 "병신"으로 만들었다.
    그런 모진 고문은....일제시대에만 있었던 것이 결코 아니었다.
    하긴, 그 놈들은.,..친일매국노의 후예들이니....무슨 짓인들 못하랴. ㅉㅉ
    그런데도....어느 놈 하나....반성하는 놈은 없고
    도리어 그 시절을 못잊어 되살리겠다니....ㅉㅉ
    그야말로 인두겁을 쓴 "짐승"들이다.
    근데....그런 짐승들을 추종, 지지하는 놈들은 또 뭐야???
    마찬가지로...."짐승"들인가??? ㅉㅉ)


    DJ 장남 김홍일, 안타까운 투병

    연합뉴스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090819181107404&p=yonhap&RIGHT_COMM=R4

    ==============
    (모두의 필독 글)

    GOOD BYE, DJ (YTN 기자의 글)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17521


  • 덧글

    • 고등계 2009/08/19 13:51 # 삭제

      김대쥐는 갔어도 우리는 영원해. 그걸 아직도 몰라?
    • nonsol 2009/08/19 18:50 # 삭제

      좋은 글이 있어 퍼갑니다. 아이들과 공유하고파...감사~~
    • bb 2009/08/20 21:17 # 삭제

      아정말 안타깝네요 평소 존경하던 분이셨는데
    • 방랑자 2009/08/22 13:23 # 삭제

      가장 존경하는 두분대통령 이셨습니다...
    • ㅇㄴ 2009/08/23 15:22 # 삭제

      ...... 진심으로 존경했던 분이셨는데... 아 정말 안타깝네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바보들의 영문법 카페(클릭!!)

    오늘의 메모....

    시사평론-정론직필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sisa-1

    바보들의 영문법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babo-edu/

    티스토리 내 블로그
    http://earthly.tistory.com/

    내 블로그에 있는 모든 글들과 자료에 대한 펌과 링크는 무제한 허용됩니다.
    (단, 내 블로그에 덧글쓰기가 차단된 자들에게는 펌, 트랙백, 핑백 등이 일체 허용되지 않음.)

    그리고 내 블로그 최근글 목록을 제목별로 보시려면....
    바로 아래에 있는 이전글 목록의 최근달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제목을 보고 편하게 글을 골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 블로그내 글을 검색하시려면 아래 검색버튼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가가챗창

    flag_Visitors

    free cou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