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혐의자들....무죄 판결...과연 "개죽음"인가???
명색이 "시사평론"이라는 타이틀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내가
그동안 장자연 사건에 대해 무척이나 무관심한 듯 보였을 것이다.
자칭 시사평론을 한다는 자의 시사문제에 대한 "안테나"가 무뎌서 그랬던 것일까???
아니다.
나도 물론 속이 부글부글 끓고 있었지만....그러나....나는
장자연 사건의 결말이 어떻게 날지를 이미 정확하게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답답한 마음에....그저 무심한 척 지켜보기만 했을 따름이다.
과거 조선시대에도....못된 양반놈들의 등쌀에 일반 백성들, 서민들은 죽어나곤 했었다.
당시 민초들은 그야말로 풀뿌리로 겨우 연명을 하며 세상을 살아남았던 것이다.
그것이....과거 우리 민초들의 진짜 역사였던 것이다.
그래서....당시 "기생"이라 불리던 일반 가난한 집안의 여성들은
못된 양반놈들의 성노리개감에 불과했었다.
도대체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그저 성노예적 역할만 수행해야 했었을 것이다.
그래서인지....한국사회에서는 아직도 그런 못된 버릇을 가진 "부패수구 기득권층"들이 많은듯 싶다.
장자연 사건.....그것은 사실....연예가에 공공연한 소위 "여자 연예인 성상납 로비" 사건으로서
말하자면....얼굴 예쁜 여자 연예인들을 돈많은 광고주들에게 상납하고
그대신 광고를 따와 돈을 버는 일인데....
그것은 사실....청량리 588이나 미아리 집창촌의 "포주"나 다름없는 짓이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그저....."공식적" 포주 타이틀이 없이
"연예인 기획사 사장"이라는 거창하고 그럴듯한 타이틀이 주어져 있어서
사람들이 그 진짜 본질을 정확히 모를 뿐이다.
그리고.....성상납을 그런식으로 받은 놈들도
그저 옛날 기생접대를 받은 정도로.....가볍게 생각하고 있음에 틀림이 없어 보인다.
그래서....부패하고 도적적으로 타락한 부패수구 기득권층들이자
친일매국노 후예들이 득세하는 현 시국에서....
장자연 사건에 대한 판결결과는....이미 오래전에 정확히 예측될 수 있는 것이었다.
만일...현 시국에서......제정신 가진 판, 검사가
정말로 "정의로운" 판결을 했더라면....아마도 그는 그들의 리그에서
도리어 왕따를 당해 매장당했을 것이다.
왜냐면....그들 리그에서는....그런 일 정도는....
그야말로 아무 것도 아닌 일쯤에 불과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친일매국노 후예들이 득세하는 그런 세상...
부패수구 기득권층이 득세하는 세상에서는...
권력이나 돈이 없는 일반 서민들은....그들에게는 그저 "상 것"이나 "천민"에 불과한 존재들로서
그야말로 그들이 원하면 언제든 죽여 없앨 수도 있는 하찮은 벌레 같은 존재들에 불과한 것이다.
즉, 그들 부패수구들의 마인드는.....도대체 "민주"와는 너무도 거리가 먼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의 지난 10년 동안....그런 그들이 맘대로 활개를 치지 못했으니...
얼마나 억울해하며....."잃어버린 10년" 타령을 해댔겠는가~!!!!
그러다가.....그들 부패수구 기득권층은....이제 다시 제세상을 만났다.
그러니...이제 그들 눈에는....보이는게 없는 것이다.
따라서.....어느 포털에서는 관련 기사 댓글까지도 막아버릴 정도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며 여론탄압을 자행하더니.....판결도 지네들 맘대로 해치워 버린다.
설령 그 내막을 아는 서민들이 있다고 할지라도....그저 속만 끓이고 체념만 하다가
세태에 굴복하는 수 밖에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내가 침묵을 지켜온 것이다.
그런데....솔직히 나는....그런 친일매국노 후예들이나 부패수구 기득권들에 대해
화가 나지는 않는다.
왜냐면.....사회정의만 바로 서면....그런 자들은 언제든
법에 의해 때려잡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만일 진정한 "선진 민주주의사회"를 만들기만 한다면
그런 놈들은.....언제든 사회적으로 매장당하게 되어 있다.
실제로....
유럽선진국들에서 만일.....장자연 사건 같은 것이 발생했다면
아마 "구멍동서일보" 등 혐의자들은 모두 상응한 형사적 처벌은 물론이고
사회적으로도 처절하게 매장당했을 것이다.
그런데....한국에서의 정작 문제는....
사회정의를 세울 수 있는 정치세력을
일반 서민들이 세울 능력이 없다는 점이다.
왜냐면.....부패수구 기득권층과 친일매국노 후예세력들은 간교하기 그지없어서
일반 민초들을 감쪽같이 속여넘겨 자기들 지지자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즉, 문제는.....그런 부패수구 세력들에게....
자기들 죽을 줄도 모르고 지지하는 멍청이 민초들이 많다는 말이다.
그런 멍청이 민초들이....아직도 너무나 많은 이 땅.....
과연 우리는....언제나 희망을 가질 수 있다는 말인가???
ㅉㅉㅉ
===================
(뱀발)
이번에 처벌되는 두 사람이 아마....전직 장자연 매니저와 현직 장자연 매니저인 것으로 아는데...
전직 장자연 매니저야....실제 포주 노릇을 했으니....처벌하는 것이 당연하겠으나
장자연 사건의 실제 내막을 폭로한 현직 장자연 매니저는...
소위 말하는 "괘씸죄"로 처발당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부패수구 기득권층의 더러운 치부를 드러내 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그들을 괴롭힌 죄 정도 되겠다.
과거...무고한 김대업도....그런식으로 "괘씸죄"에 걸려
다년간 옥살이를 했던 것으로 안다.
그 때...정의를 바로잡아 주지 않은....노무현 당시 대통령이...
나로서는 솔직히 많이 밉다.
명색이 "시사평론"이라는 타이틀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내가
그동안 장자연 사건에 대해 무척이나 무관심한 듯 보였을 것이다.
자칭 시사평론을 한다는 자의 시사문제에 대한 "안테나"가 무뎌서 그랬던 것일까???
아니다.
나도 물론 속이 부글부글 끓고 있었지만....그러나....나는
장자연 사건의 결말이 어떻게 날지를 이미 정확하게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답답한 마음에....그저 무심한 척 지켜보기만 했을 따름이다.
과거 조선시대에도....못된 양반놈들의 등쌀에 일반 백성들, 서민들은 죽어나곤 했었다.
당시 민초들은 그야말로 풀뿌리로 겨우 연명을 하며 세상을 살아남았던 것이다.
그것이....과거 우리 민초들의 진짜 역사였던 것이다.
그래서....당시 "기생"이라 불리던 일반 가난한 집안의 여성들은
못된 양반놈들의 성노리개감에 불과했었다.
도대체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그저 성노예적 역할만 수행해야 했었을 것이다.
그래서인지....한국사회에서는 아직도 그런 못된 버릇을 가진 "부패수구 기득권층"들이 많은듯 싶다.
장자연 사건.....그것은 사실....연예가에 공공연한 소위 "여자 연예인 성상납 로비" 사건으로서
말하자면....얼굴 예쁜 여자 연예인들을 돈많은 광고주들에게 상납하고
그대신 광고를 따와 돈을 버는 일인데....
그것은 사실....청량리 588이나 미아리 집창촌의 "포주"나 다름없는 짓이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그저....."공식적" 포주 타이틀이 없이
"연예인 기획사 사장"이라는 거창하고 그럴듯한 타이틀이 주어져 있어서
사람들이 그 진짜 본질을 정확히 모를 뿐이다.
그리고.....성상납을 그런식으로 받은 놈들도
그저 옛날 기생접대를 받은 정도로.....가볍게 생각하고 있음에 틀림이 없어 보인다.
그래서....부패하고 도적적으로 타락한 부패수구 기득권층들이자
친일매국노 후예들이 득세하는 현 시국에서....
장자연 사건에 대한 판결결과는....이미 오래전에 정확히 예측될 수 있는 것이었다.
만일...현 시국에서......제정신 가진 판, 검사가
정말로 "정의로운" 판결을 했더라면....아마도 그는 그들의 리그에서
도리어 왕따를 당해 매장당했을 것이다.
왜냐면....그들 리그에서는....그런 일 정도는....
그야말로 아무 것도 아닌 일쯤에 불과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친일매국노 후예들이 득세하는 그런 세상...
부패수구 기득권층이 득세하는 세상에서는...
권력이나 돈이 없는 일반 서민들은....그들에게는 그저 "상 것"이나 "천민"에 불과한 존재들로서
그야말로 그들이 원하면 언제든 죽여 없앨 수도 있는 하찮은 벌레 같은 존재들에 불과한 것이다.
즉, 그들 부패수구들의 마인드는.....도대체 "민주"와는 너무도 거리가 먼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의 지난 10년 동안....그런 그들이 맘대로 활개를 치지 못했으니...
얼마나 억울해하며....."잃어버린 10년" 타령을 해댔겠는가~!!!!
그러다가.....그들 부패수구 기득권층은....이제 다시 제세상을 만났다.
그러니...이제 그들 눈에는....보이는게 없는 것이다.
따라서.....어느 포털에서는 관련 기사 댓글까지도 막아버릴 정도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며 여론탄압을 자행하더니.....판결도 지네들 맘대로 해치워 버린다.
설령 그 내막을 아는 서민들이 있다고 할지라도....그저 속만 끓이고 체념만 하다가
세태에 굴복하는 수 밖에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내가 침묵을 지켜온 것이다.
그런데....솔직히 나는....그런 친일매국노 후예들이나 부패수구 기득권들에 대해
화가 나지는 않는다.
왜냐면.....사회정의만 바로 서면....그런 자들은 언제든
법에 의해 때려잡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만일 진정한 "선진 민주주의사회"를 만들기만 한다면
그런 놈들은.....언제든 사회적으로 매장당하게 되어 있다.
실제로....
유럽선진국들에서 만일.....장자연 사건 같은 것이 발생했다면
아마 "구멍동서일보" 등 혐의자들은 모두 상응한 형사적 처벌은 물론이고
사회적으로도 처절하게 매장당했을 것이다.
그런데....한국에서의 정작 문제는....
사회정의를 세울 수 있는 정치세력을
일반 서민들이 세울 능력이 없다는 점이다.
왜냐면.....부패수구 기득권층과 친일매국노 후예세력들은 간교하기 그지없어서
일반 민초들을 감쪽같이 속여넘겨 자기들 지지자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즉, 문제는.....그런 부패수구 세력들에게....
자기들 죽을 줄도 모르고 지지하는 멍청이 민초들이 많다는 말이다.
그런 멍청이 민초들이....아직도 너무나 많은 이 땅.....
과연 우리는....언제나 희망을 가질 수 있다는 말인가???
ㅉㅉㅉ
===================
(뱀발)
이번에 처벌되는 두 사람이 아마....전직 장자연 매니저와 현직 장자연 매니저인 것으로 아는데...
전직 장자연 매니저야....실제 포주 노릇을 했으니....처벌하는 것이 당연하겠으나
장자연 사건의 실제 내막을 폭로한 현직 장자연 매니저는...
소위 말하는 "괘씸죄"로 처발당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부패수구 기득권층의 더러운 치부를 드러내 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그들을 괴롭힌 죄 정도 되겠다.
과거...무고한 김대업도....그런식으로 "괘씸죄"에 걸려
다년간 옥살이를 했던 것으로 안다.
그 때...정의를 바로잡아 주지 않은....노무현 당시 대통령이...
나로서는 솔직히 많이 밉다.
덧글
저는 평생 X나라당을 용서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글 쓰신 분께 한가지 당부 드리자면
조선시대 우리의 역사는 그렇게 더럽지만은 않았습니다.
일제시대 일본이 우리나라 국민들을 정신교육 하는 과정에서
거의 대부분이 스스로 역사에 대해 부끄럽게 만들기 위해 만들어낸 가짜 이야기에 불과합니다.
원레 지구 역사의 침략의 시대를 보면
항상 침략한 민족은 침략당한 민족의 역사와 문화부터 없애려 했습니다.
그래서 항상 승자의 역사만이 후세에 빛이 나는 것이지요.
한 민족의 역사와 문화가 없어지면
그 민족은 없어진 것이나 다름 없었기 때문이지요.
조선시대 살기 힘들었다거나 양반들이 더러웠다거나 하는 것은
일본인들이 우리나라 역사를 죽이기 위해 지어낸 이야기 입니다.
솔직히 죽은 사람만 손해아닌가? 일을 이따구로 처리하는 인간이 어딧어? 차라리 살아서 대처를 했다면.. 죽은 사람은 억울하지도 않았을텐데.. 우리나라는 돈에 환장을 했어! 돈에 미쳐서 착한사람을 무참히 밟아 죽이는 꼴이잖아! 정말 내가봐도 한국이란 땅은 정말 살기 어렵고 굶주려 봐야 인생 헛 살았다라는걸 알거다!
그져 여자 몸 만치고 돈 주고 지 멋대로 행패부려가며 사는 더러운 남자들! 돈있고 권력있음 다야? 제대로 하는 것도 없으면서 지들이 다 잘 할테니 믿어 주십쇼! 이케놓고 한번도 지킨적이 없더만!
그럴빠엔 차라리 말을 하지마! 입 꼬매버리고 싶다 증말~ 거짓말로 사람 등 쳐먹고 나몰라라 하는 한국! 정말 지긋지긋하다.. 장자연 언니가 걍 불쌍하고 왜 이런 나라에 태어나서 고생하다 생을 마감했는지.. 진짜 우리나란 법이 정말 잘못됬어. 무조건 남자쪽이 유리하고 여자쪽은 땅바닥을 기고있으니.. 남자 우선적인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은데뭘! 뭐가 바꼈어? 우리나라 지금 미국인들 조차 거들떠 보지 않을거다! 미수다에서 베라라는 사람도.. 우리나라 안좋게 보는데 같은나라 사람이라도 좋게 보겠냐고! 서로 죽이고 물어뜯고 돈밖에 모르고 여자를 인형취급하며 가지고 노는 사람밖에 없는데! 한국을 정말 사랑스럽게 볼수 있겠냐고~! 정말.. 같은 나라 국민이라도 이런나라는 쓰레기야 쓰레기.. 인간이라면 그런 더러운 짓은 안하고 살수도 있잖아 같은 나라 사람들 끼리 뭐가 그리 기분나빠서 서로 싸우고 죽이고 돈뺏고.. 진짜 할 짓 아니다.. 법도 바꿔야 하지만.
미국인들이나.. 다른 나라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한국사람들이 좋아보일 수 있도록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