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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 포고령 - "점령군" vs. "해방군"의 차이 - 모스크바 삼상회의와 신탁통치 역사 문제

맥아더 포고령 - "점령군" vs. "해방군"의 차이

(맨아래 부록: 모스크바 삼상회의와 신탁통치의 진실)

"포고령"과 "포고문"의 차이는 무엇일까???
그리고...."점령군"과 "해방군"의 차이는 무엇일까???

2차대전 후에.....승전국인 미쏘가 패전 전범국인 독일을 동서로 나누어 처먹었던 것처럼
패전국이자 전범국인 일본을 그렇게 ....반으로 갈라
미쏘가 서로 나눠 처먹었어야 했는데....
일본은 멀쩡하게 놔두고....일본으로부터 노획한 한반도를 반으로 나누어
서로 처먹었다.

그래서 (군사적 식민지) 점령군으로 들어온 것이 바로.....
남한의 미군이고, 북한의 쏘련군이었다.

그런데....식민지 점령군으로 진주하긴 하였으나....
미군과 쏘련군의 실제적 의도와 행태는 상당히 차이가 났던 모양이다.
그것을 우선.....아래 "포고령"과 "포고문"을 주의깊게 읽으며 비교해 보기 바란다.

(뱀발)
내가 이 글을 썼다고 해서....
주한 양키군대는 나쁜놈, 주북 쏘련군대는 좋은놈으로 생각한다는 말이 결코 아니다.

주한양키군대를....그동안 한국사회에서는 "해방군"의 입장에서 가르쳐왔는데...
과연 정말로.,...주한양키군대는 "해방군"의 입장으로
수십년동안 이 땅에 (식민지)점령군으로 주둔하고 있는 것일까???

어쨋든, 분명한 것은.....양키군대든, 쏘련군대놈이든....
그들은 외세군대들로서....그들이 이 땅을 점령, 주둔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것이다.

북쪽에서는 이미 수십년전에.....쏘련군을 몰아냈는데.....
남쪽에서는 왜 아직도 양키군대가 점령, 주둔하고 있는 것일까???

그런 관점에서....."식민지 점령군"과 "독립 해방군"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자는 의미로
이 글을 올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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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육군 총사령관 맥아더 포고령과 소련군 대장 차스차코프의 포고문(펌)

(서프라이즈 / 푸른날 / 2009-8-29 23:02)


열받은넘이 자꾸 열등의식 때문에 식민지아니라고....지랄염병 하니까
맥아더와 맺은 포고령 북의 포고문 대조해 서 옮긴다.

미육군 총사령관 맥아더 포고령과 소련군 대장 차스차코프의 포고문

해방군 웃기네, 미군의 포고령과 소련군의 포고문을 비교해 보면 과연
어느 것이 점령군이고 어느 것이 해방군인지를 가늠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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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미육군 총사령관 맥아더 포고령 제 1호(1945)

조선인민에게 고함.

태평양 방면 미국 육군부대 총사령관으로서 나는 이에 다음과 같이 포고함.

일본국 정부의 연합국에 대한 무조건항복은 우 제국 군대간에 오랫동안 속행되어온 무력투쟁을끝냈다.


일본천황의 명령에 의하여 그를 대표하여 일본국 정부와 일본 대본영이 조인한 항복문서 내용에 의하여 나의 지휘하에 있는 승리에 빛나는 군대는 금일 북위 38도 이남의 조선영토를 점령한다.

(퍼온이 주석: 한반도는...일본의 부속품으로 인식되므로, 일본의 항복으로 한반도도 당연히 승전국 군대의 노획물이라는 의미이다. 그래서 점령한다는 의미이다.)

조선인민의 오랫동안의 노예상태와 적당한 시기에 조선을 해방 독립시키라는 연합국의 결심을 명심하고 조선인민은 점령목적이 항복문서를 이행하고 자기들의 인간적 종교적 권리를 보호함에 있다는 것을 새로히 확신하여야 한다.

태평양방면 미국육군부대 총사령관인 나에게 부여된 권한에 의하여 나는 이에 북위 38도 이남의 조선과 조선주민에 대하여 군사적 관리를 하고자 다음과 같은 점령조건을 발표한다.

제1조. 북위 38도 이남의 조선영토와 조선인민에 대한 통치의 전권한은 당분간 나의 권한하에서 시행한다.

제2조. 정부의 전 공공 및 명예직원과 사용인 및 공공복지와 공공위생을 포함한 전 공공사업 기관의 유급 혹은 무급 직원 및 사용인과 중요한 사업에 종사하는 기타의 모든 사람은 새로운 명령이 있을 때까지 그의 정당한 기능과 의무를 실행하고 모든 기록과 재산을 보존 보호해야 한다.

제3조. 모든 사람은 급속히 나의 모든 명령과 나의 권한하에 발한 명령에 복종하여야 한다.

점령부대에 대한 모든 반항행위 혹은 공공안녕을 문란케 하는 모든 행위에 대하여는 엄중한 처벌이 있을 것이다.

제4조. 제군의 재산소유 권리는 존중하겠다. 제군은 내가 명령할 때까지 제군의 정당한 직업에 종사하라.

제5조. 군사적 관리를 하는 동안에는 모든 목적을 위하여서 영어가 공식언어이다. 영어 원문과 조선어 혹은 일본어 원문 간에 해석 혹은 정의에 관하여 어떤 애매한 점이 있거나 부동한 점이 있을 때에는 영어 원문이 적용된다.

(퍼온이 주석: 헉~ 놀라운 일이군요. 숭미사대 매국노들의 "영어공영화론"이....사실은 실제로 실현된 시절이 있었군요.)

제6조. 새로운 포고, 포고규정 공고, 지령 및 법령은 나 혹은 나의 권한하에서 발출될 것으로 제군에 대하여 요구하는 바를 지정할 것이다.

1945년 9월 9일

태평양방면 미국육군부대 총사령관 더글러스 맥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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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진주한 소련군 대장 차스차코프의 포고문(1945)


조선인민들에게!

조선인민들이여! 붉은 군대와 연합국 군대들은 조선에서 일본 약탈자들을 구축했다.

(퍼온이 주석: 미군은....남한을 일본의 부속품으로 인식한데 반하여...
쏘련군은....한반도는 원래 일본의 소유물이 아님을 확실히 인식하고 있군요.)

조선은 자유국이 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오직 신조선 역사의 첫 페이지가 될 뿐이다.
화려한 과수원은 사람의 땀과 노력의 결과이다.

이와 같이 조선의 행복도 조선인민이 영웅적으로 투쟁하며 꾸준히 노력해야만 달성할 수 있다.

일제의 통치하에서 살던 고통의 시일을 추억하자!
담 위에 놓인 돌멩이까지도 괴로운 노력과 피땀에 대하여 말하지 않는가? 당신들은 누구를 위하여 일하였는가?

왜놈들이 고대광실에서 호의호식하며 조선사람들을 멸시하고
조선의 풍속과 문화를 모욕한 것을 당신들도 잘 안다. 이러한 노예적 과거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진저리나는 악몽과 같은 그 과거는 영원히 없어져버렸다.

조선사람들이여! 기억하라! 행복은 당신들의 수중에 있다. 당신들은 자유와 독립을 찾았다.

이제는 모든 것이 죄다 당신들에게 달렸다.

붉은 군대는 조선인민이 자유롭게 창조적 노력에 착수할 만한 모든 조건을 지어주었다.

조선인민 자체가 반드시 자기의 행복을 창조하는 자로 되어야 할 것이다.

공장,제조소 및 공작소 주인들과 상업가 또는 기업가들이여! 왜놈들이 파괴한 공장과 제조소들을 회복시켜라!

새 생산 기업체를 개시하라!
붉은 군대 사령부는 모든 조선 기업소들의 재산보호를 담보하며
그 기업소들의 정상적 작업을 보장함에 백방으로 원조할 것이다
.

조선 노동자들이여! 노력에서의 영웅심과 창작적 노력을 발휘하라!

조선 사람의 훌륭한 민족성 중의 하나인 노력에 대한 애착심을 발휘하라!

진정한 사업으로서 조선의 경제적 및 문화적 발전에 대하여 고려하는 자라야만

모국 조선의 애국자가 되며 충실한 조선사람이 된다.


해방된 조선인민 만세

붉은 군대 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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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istoria.tistory.com 역사전문블로그 히스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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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통치의 진실 ( 모스크바 삼상회의 진실)


(서프라이즈 / 오도된진실 / 2009-8-30 03:46)


해외서프앙 방에 들렀더니..뜻밖에 꼭 알아야만 하는 글이 올라와 있더군요. 그글을 이곳에 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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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의식화 3) 모스크바 삼상회의의 진실

번호1374  글쓴이옛머슴 (seawoodad)  조회889  누리457 (457-0, 15:60:1)  등록일2009-8-24 21:13

대문추천10


모스크바 삼상회의의 진실


80
년대 고등학교시절 역사교과서에 몇장되지 않는 근,현대사중 모스크바 삼상회의에 대한 내용은20년이 지난 지금도 아래와 같이 내 머리속에 명확히 남아있다 


해방후 소련의 조종을 받는 북한과 남한의 공산주의자들은 처음에는 모스크바 삼상회의의 신탁을 반대하다가 소련의 지시로 나중에는 찬성으로 돌아섰다 


이런 교과서의 내용은 소련=북한=공산주의=식민지같은 등식을 내머리속에 아주 오랫동안 집어넣어 반공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만들었다. 알고보니 이거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진실은 아래와 같다. 


1.       신탁통치(=식민통치)는 누가 주장했는가?

한반도 신탁통치를 주장한 것은 소련이 아니라 미국이다. 먼저 연합국 수뇌가 회동한 알타회담에서 미국 루즈벨트 대통령은 한국에 최고 30년의 신탁통치를 제안하였다.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모스크바 삼상회에서 다음과 같은 주장을 하게된다.

-
신탁통치체제 수립까지 미소양국사령관이 중심이되는 단일정부설치하자.
-
,,,중의 신탁통치행정부 설치와 신탁의 기간을 5년으로하고 10년으로 연장가능토록 하자.
그 반면에 모스크바 삼상회의에 나선 소련의 주장은 아래와 같다.
-
조선민중의 조선민주주의 정부를 수립하는 것과 일제식민통치청산을 하자.
-
신탁기간중 조선정부가 주권을 행사하게 하고 4개국은 조선의 독립과 민주적발전을 위한 원조를 하는 후견적 위치에 머물자.
-
신탁기간을 5년이내로 한정하자.

한민족의 자주통일을 짖밟는 장기적 신탁을 누가 주장하였는가?  바로 미국이다.


2.      모스크바 삼상회의의 내용

역사교과서에 한반도의 신탁을 결정했다는 모스크바 삼상회의의 내용은 진정 어떤가? 간략화하며 아래와 같다.

-
조선을 독립국으로 부흥시키고 조선이 민주주의 원칙 위에서 발전하게 하며 장시간에 걸친 일본통치의 악독한 결과를 청산할 목적으로 조선민주주의 임시정부가 창건된다.
-
조선 임시정부 조직에 협력하며 이에 적응할 제 방책을 예비 작성하기 위한 남조선 미군 사령부대표들과 북조선 소련군 사령부대표들로써 공동위원를 조직한다.
-
공동위원회는 조선 민주주의 임시정부를 참여시키고 조선 민주주의 제 단체를 인입하여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진보와 조선독립의 확립을 원조협력하는 제 방책도 작성한다.
-
남북조선과 관련된 긴급한 제 문제를 심의하기 위해서 2주일이내에 조선에 주둔하는 미,소 양국 사령부 대표로써 회의를 소집한다.

모스크바 삼상회의는 소련의 주장이 반영되어 결정되어졌다. 그 결과 단순한 신탁통치가 아니라
소련과 미국이 분할점령한 한반도의 현실을 감안하여
조속히 한민족의  통일자주국가를 세우는데 합당한 방책이 되었다.
 


3.      누가 모스크바 삼상결정을 무산시켰는가?

모스크바 삼상결정은 미국의 장기적 신탁통치를 통한 한반도의 주도권확보와는 전혀 다르게 도출이 되었다.
이에 미국은 삼상결정참여한 미국무장관 번즈를 공산주의와 내통한 불순분자로 내몰고
삼상결정을 무산시키기 위하여 회의의 결정내용을 한국의 친미단체와 언론들을 사주하여
 소련은 신탁통치를 강조하였고 미국은 즉각적인 독립을 옹호하였다하며 왜곡
하여 알렸다.
이런 왜곡된 사실을 퍼트리고 선동하는데는 한국내 친일지주단체, 한국민주당, 친미 이승만휘하의 독립촉성국민회의본부등과 같은 단체와 친미신문등이 가세하였다.

결국 미소의 자국이익을 앞세운 협상결렬로 인해서 모스크바 삼상결정은 무산되고
남한은 유엔의 탈을 쓴 미국과 그 앞잡이 이승만정권의 단독선거 강행으로 끝내 분단의 길을 걷게 된다.
 


내가 배운 고등학교 역사교과서는 조선시대의 시시콜콜한 사화는 구구절절 가르치면서
막상 오늘날과 가장 관련이 깊은 근,현대사는 몇장으로 마감한 몰상식의 역사교과서,
그리고 그마저 반공논리로 가득찬 온통 거짓말 투성이
였다 


나에게 이런 몰상식의 거짓역사를 가르친 선생들은 어디서 두다리를 뻗고 잘도 자고 있을까?

Copyleft 옛머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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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ㅁㄷㅈㄱ 2009/08/30 09:46 # 삭제

    낄낄 고작 한장짜리 포고문만 보고 "당시 미군은 점령군이었고 소련은 해방군이었다" 라고 주장하는 것이오?
    그냥 소련은 그 당시 언플이었을 뿐이오. 소련-미국간 한반도 문제는 누가 봐도 소련이 중간에 멋대로 끼어들어 38선이북을 점령한 것 뿐이오.
    단지 포고문 하나만 보고 소련은 해방군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
    그러면 을사조약이나 내선일체도 긍적적으로 평가할 수 있겠군. 명분만 보면 아시아의 평화를 위해서 하는 걸로 포장되었으니 말야
  • ㅁㅇㅇㄱ 2009/08/30 09:50 # 삭제

    ㅁㄷㅈㄱ/
    당신같은 사람 있을까봐 삼상회의 내용도 같이 올린거거든?
  • 천지화랑 2009/08/30 10:42 #

    그래서 찬탁운동 전개한 건 좌익? 우익? 미소공동위원회 퉁놓은 건 미국? 소련?
  • 정론직필 2009/08/31 00:26 #

    솔직히....당시를 살아보지도 않았고....당시 역사를 자세하 공부해 본 적도 없는 나로서는
    미쏘 군대가...실제로 어떤 역할을 했었는지는....정확히 모른다.
    다만....현재의 이라크, 아프간 등등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러 등의 "점령군"의 행태로부터
    어느 정도 유추할 수 있을 뿐이다.

    어쨋든.....당시 미쏘 군대는....한반도 침략, 점령군이 분명했다는 말이다.

    쏘련 군대는...진즉에 북한에서 꺼졌는데...
    미군은 왜 남한에서 아직도 게기고 있는 것일까???

    아마도....쏘련군이 덜 교활했고.....양키군대가 더 교활해서
    점령국 국민들을 교묘히 속이고
    점령기간을 늘려왔던 것이겠지.
  • 黃某氏 2009/08/31 00:54 #

    역사를 공부하지도 않았으면 안쓰면 되는겁니다.
    유추로 멋지게 글 갈기시고 맞다고 우기면 곤란하죠.
  • 정론직필 2009/08/31 01:12 #

    黃某氏/

    역사를 공부한 자들이...역사를 제대로 가르쳤다면
    내가 이런 허튼 수작도 안했을 것인데.....

    유감스럽게도...일제해방후 남한은 친일매국노들이 장악하여
    거짓된 역사만을 가르친 결과....이런 불신이 생긴 것이지요.

    그래서....스스로 공부해 본 결과,.,,,
    교과서 역사는.,...온통 거짓말 투성이임을 알게 되었지요.

    어쨋든, 남북통일이 되면....
    주한미군은....식민지 점령군으로서, 그에 동조한 세력들은 혹독하게 비판당할 것이
    틀림없다고 봅니다.
  • 불한당 2009/08/31 01:33 # 삭제

    당신이 역사를 제대로 배웠다면
    이런 허튼 수작을 안했겠지
  • ㅇㅇ 2009/08/31 03:35 # 삭제

    정확히 모른다, 어느 정도 유추할 수 있을 뿐이다.->어쨋든.....당시 미쏘 군대는....한반도 침략, 점령군이 분명했다는 말이다.

    도대체 중간에 어떤 논리 전개가 있었던겁니까? 정말 궁금합니다만...
  • 천지화랑 2009/08/31 08:59 #

    공부를 안 했대매 이젠 또 공부를 했다니 이게 대체 뭔 소리임? -_-;;
  • 정론직필 2009/08/31 09:27 #

    천지화랑 /

    나의 역사 "공부" 문제에 대해서.....그렇게 헷갈리세요???
    저가 가능한 치밀한 논리적 글쓰기를 하고자 하지만...
    가끔은 귀찮아서 그냥 일상생활 용어적으로 쓰여지다 보니
    그런 오해가 생기는군요.

    맨 위 답글에서....내가 "공부"라고 했던 것은
    진정한 역사학도답게....그야말로 그 문제에 대해 "철저히" 공부해 본 바가 없다는 말이고

    바로 위 답글에서의 "스스로의 공부"란....그저 인터넷 게시판들을 오다가다
    몇개의 관련글들을 읽어서 "스스로 공부"했다는 말입니다.
    불과 몇개의 게시판 글들로만 판단해 보아도...
    교과서에서 배운 한국역사 지식들이 얼마나 엉터리였는지를 알겠더라 이겁니다.

    나아가....이라크, 아프간 등에서의 미점령군이나 러시아 점령군들의 행태와
    점령지역 정부의 행태들을 면밀히 관찰해본 결과
    해방직후 한반도에서의 상황도....대충 이해가 되더라는 말이지요.
  • 불한당 2009/08/31 09:40 # 삭제

    이 블로그의 몇개의 글만 봐도,
    정론직필이가 엉터리라는건 알겠구만요.
  • 천년용왕 2009/08/31 10:44 #

    맥아더에 관한 몇몇 에피소드가 그 사람이 좀 꼴통이었다는 걸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기야 하지만, 그래도 그 '스탈린' 치하의 소련군과 비교한다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라고 보네요.

    이 게시물에게는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라는 말 밖에 못 하겠습니다.
  • 오호통재라 2009/09/01 15:14 #

    맥아더는 다른 장성들내에서도 "저새키가 총사령관이면 나 안해!" 소리가 나올만큼 똘기와 꼴기가 충만한 독선적인 장군이였다죠.

    그래도 스탈린의 장군들보다는 훨씬 나음. 그것들은 군인 지휘관인지 도살장 감독관인지...
  • 정론직필 2009/09/01 15:21 #

    위 분들.....내가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니....
    달은 안처다보고 손가락만 쳐다보며....나무라는군요.
    ㅉㅉㅉ

    한국 국민들 "독해능력"과 논리적 사고능력이 너무 떨어져서 큰 일입니다.
    국어공부, 수학공부가....학교에서 엉터리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이겠지요.

    나는 위 글을 통해...미쏘의 두 장군을 비교하고자 한 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리고 미쏘 중 어느 놈의 나라가 더 나은가를 비교하고자 한 것도 결코 아닙니다.

    내가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던 것은.....
    도대체...."식민지 점령군"과 "독립해방군"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일제해방후 한국에 진주한 외세점령군들의 역할이 과연 어느 쪽에 해당하는지를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왜냐면.....먼저 그것을 정확히 알아야만....
    오늘의 문제들도 정확히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지나가며 2009/09/05 23:06 # 삭제

    나도 학교에서 배운 국사밖에 아는 것이 없기에 이 글에 대해서는 맞다 틀리다 할 지식이 없다.

    믿을수 없다고 생각하면 그렇다는 본인의 의견을 남기면 되지, 이게 무슨 행태들인가.

    정 참을수 없으면 반박에 필요한 사료를 들이대고 욕을 하든가.
  • 공부좀해라... 2009/09/05 23:51 # 삭제

    역사 가져다가 주장할려면 좀 그럴싸하게 해라...
    미국이 신탁통치 좀 오래 하자고 하고 소련이 짧게 하자고 한것은 맞는다.
    그런데 뉘앙스 해석은 아주 가관이구나....;;
    당시 스탈린이 얼마나 악독한 놈인지
    소련이 얼마나 힘들고 그로인해 욕심이 많아졌는지 알면 저런말이 나올까
    얄타 회담 관련해서는 클레멘스의 얄타 라는 책이 이미 나와있다.
  • ..;; 2009/10/19 07:43 # 삭제

    ^^..그야말로 고등학교 근현대사 교과수준 지식을 가지고 계시군요.
    대학관련 서적을 좀더 공부해보심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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