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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UAE의 북한제 무기 "압류" 소동 - 뉴스 읽기의 기본 북핵 문제의 본질

(보충)UAE의 북한제 무기 "압류" 소동 - 뉴스 읽기의 기본

(위 문제 관련한 새로운 뉴스가 입수되어, 이 글 맨 아래에 보충합니다)

한국 찌라시들이 언제나 그렇듯이....오늘도 북한관련 뉴스에서
삽질을 하였고....우매한 독자들은 그에 부화뇌동하여 같이 삽질하는데 열중하였다.

내가 언제나 주장하는 바이지만....찌라시들의 보도는
있는그대로, 곧이곧대로 믿어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말해도
찌라시들의 보도를 곧이곧대로 믿는 아둔한 독자들이....여전히 많다. 

그래서....진짜 진실이 무엇인지....한번 살펴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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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해외 방송이나 찌라시들도 진실왜곡적 삽질을 하기는 마찬가지이지만
그래도....국내 찌라시들처럼 그렇게 노골적인 정도는 아니므로.....
우선 구글검색을 통해서....영어원문 기사들을 찾아 일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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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통신)
http://www.reuters.com/article/latestCrisis/idUSN28380600

UNITED NATIONS, Aug 28 (Reuters) - The United Arab Emirates has seized a cargo of North Korean weapons being shipped to Iran  (이란으로 가기 위해 선적된 북한제 무기들 압류)



The ship, called the ANL-Australia, was Australian-owned and flying a Bahamas flag.
(ANL-Australia라는 이름의 호주 소속 선박으로 국적은 바하마)

the Australian firm whose ship was seized is controlled by a French conglomerate and the actual export was arranged by the Shanghai office of an Italian company. (프랑스 재벌사의 자회사인 호주 지사 소속 선박인데, 그 화물은 이탈리아 회사의 상하이 지사가 선적한 화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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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통신)
http://www.bloomberg.com/apps/news?pid=20601087&sid=ap9U2VfbfCBs

the ship, owned by an Australian subsidiary of a French company and sailing under a Bahamian flag, was carrying 10 containers of arms disguised as oil equipment. (석유 시추장비로 위장된 무기들을 실은 10개의 컨테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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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trategypage.com/qnd/korea/articles/20090829.aspx

It's estimated that North Korea sells about $2 billion worth of weapons to Iran each year, making Iran North Korea's largest export customer.(이란은 북한의 최대수출국인데....매년 20억 달러어치의 무기를 북한에서 수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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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쯤해서.....국내 찌라시들의 보도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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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행 북한제 무기, UAE서 '압류'…그 여파는?

이란행 北무기수출 선박 UAE서 억류(종합2보)

<UAE, 이란행 北무기 차단..역내 여파는>

UAE, "이란행 북한 선박 억류중"


UAE사태, 북 무기 인기 증거이자 북미대타결 신호
[분석과전망] UAE 북한제 무기사태는 북미관계 급진전할 증거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17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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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arsis

 
이후 이 사건이 어떻게 흘러갈지 아직 예측할 단계는 아니다. 하지만 단언하건데, 천재지변이라도 일어나지 않는 한 미국의 대북 굴복이라는 결말이 나지는 않을 것이다.(미국의 화합 제스처에 북한이 정신 승리를 외칠 수는 있을 것이다.) 이는 정론직필씨의 뉴스 읽기와는 완전 배치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난 정론직필씨에게 한 가지 내기를 제안한다. 이번 일의 결과가 미국의 대북 굴복으로 나지 않는다면 정론직필씨는 뉴스 밸리에 글을 올리지 않는 게 어떨까?  물론 내기인 만큼 미국의 대북 굴복이란 결과가 난다면 내가 그 이후 뉴스 밸리에 글을 올리지 않겠다.

출처:내기 하나 제안.

(출처: http://rnarsis.egloos.com/4222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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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 제안" 수용의 변

나로서는...위 "제안"을 너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일이다.
왜냐면....이건 분명히....내가 필승할 수 밖에 없는 게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RNarsis의 "교만한 호언"을 별로 나무라고 싶은 생각은 없다.

왜냐면....북한 관련 문제에 대한 RNarsis의 "상식적 지식이나 판단" 또는 "견해" 정도가....
사실 북한 문제에 대해 평소에 예민한 안테나를 세워두고 정보 수집을 하고, 분석, 가공하는 일을 하지 않는
대부분의 일반 국민들의 "상식 수준"이기 때문이다.

즉, 일반 찌라시들에서 얻어들은 그런 정도 수준의 대북한 정보와 지식 및 판단력 수준이.....
일반 국민들 대부분이 가진 수준이라는 말이다.

바로 우매한 그런 민중들의 무지몽매함을 깨워주기 위해서....
내가 자꾸 그런 글들을 써대는 목적이다.

사실....내가 필승할 수 밖에 없다고 하는 것은.....
나 뿐만 아니라....서프 국제방 독자들이나, 황길경님의 사방사 독자들,
그리고 자주민보의 이창기 기자님의 독자들은 누구나 확신할 것이다.

다만, 문제는....미국이 북한에 "굴복"했음을....
도대체 언제까지로, 그리고 어떤 징후로 판단할 것인가 여부이다.

솔직히....제3자들 모두가 승인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그것을 객관적으로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란 그렇게 많지 않을 것 같다.

특히, 대북 관련 문제들에서....나와 비슷한 입장의 사람들은 아마도
무기상님의 북한  군사무기 관련 지식과 동북아, 한반도 정세분석 방법에서
배운 사람들이라고 보아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그 분야는 사실 일반 민간인들이 도저히 접근할 수 없는 국가적 극비정보들로서....
일반 민간인들로서는 다만....외부로 드러나는 "사실"(=뉴스)들을 기초로...
"추론"할 수 밖에는 없다는 점이다.

 

그래서....그 "추론" 과정과 결과에 동의하는 사람들은 나와 비슷한 의견을 갖는 것이고
그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은 바로.....RNarsis와 비슷한 의견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차이는 아마도....개인들의 "상식적 추론능력"과 올바른 대북 정보량에 비례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어쨋든, 미국이 북한에 "굴복"하고 있음이 명백한 몇가지 추론적 "증거자료"들을 열거하자면....

- 올 봄에 보스워스의 방북 허락 애걸행위
(진정한 강자라면.....그런 따위의 "애걸"을 하지 않는다.)

전직 미국 대통령 클린턴의 패배자로서의 평양 방문
(과거 중국 황제가 조공국에 불과한 조선을 방문한 적이 있던가???
언제나....알현을 위해 신하가 상전을 방문하게 되어 있다.)

- 북한 선박에 대한 미국의 직접적 검색이나 억류 불가능
(미국이 진정한 승자라면....조그만 나라에 불과한 북한의 선박 따위는 마음대로 다루었을 것이다.
미국은 남의 나라도 지네들 맘대로 미사일 불꽃쇼를 벌이며 부숴버리는 그런 강도같은 나라이다.
그런데....강남호 꽁무니를 졸졸 따라 다니다...."놓쳤다"고 한다.)

- 미국의 대북경제지원 및 대북조치 완화들
(미국은 언제나 민간기구들을 동원하여 대북지원을 하는 경향이 있다. 곧 대북식량지원 등을 시작할 모양이다.
그건 패배자가 승자에게 바치는 "조공물" 성격의 것으로 우리는 파악한다.
기타, 미국의 대북 관련해서 완화된 조치들이 취해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

앞으로 예측되는 미국의 북한에 대한 "굴복의 징후"들

- 조만간 보스워스 방북, 힐러리의 방북, 오바마의 방북으로 나타날 것이다.

- 미국 및 한국, 일본 등의 대대적인 대북경제지원 형식으로 "조공물"들이
대빵인 미국을 대신해서 북한으로 보내진다는 소식이 들려올 것이다.

- 주한미군철수, 북미종전선언, 북미평화협정, 북미외교관계 정상화(=국교정상화) 등이 발표될 것이다.
(그런 것들은....한반도 및 동북아에서의 미국의 패권상실을 의미한다. 그 패권이 북한으로 넘어간다는 말이다.)

기타, 많은 다른 징후들도 있겠지만....대충 들면 위와 같다.

사실....나는 북한 관련 분석에 있어서....
무기상님이나....사방사의 황길경님의 분석에 비하면
매우 "온건하고 신중한" 입장에 있는 사람이다.

참고로.....사방사의 황길경님의 최근 대북관련 분석글을 아래 링크로 소개한다.
(참으로 놀라운 내용들이 있으나.....나로서는....그 분석의 상당 부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
그러나...확실하게 부정하기도 어려우므로....그저 참고사항 쯤으로 간주하고 있다.)

http://cafe.naver.com/kocoree/5615  (사방사 황길경님의 최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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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역시 "사방사"에서 발견한 뉴스에 있는 부분인데...
그러나...이란이 단지 둘러대기 위해 감히 무서운 형님인 "북한"을 끌여들여 언급했을 가능성은 전무하다고 본다.
그 무기들이..."이란행"이라고 밝힌 것은 어디까지나....관련국들인 "이란" 또는 북한이 아니라
미국 등 다른 나라들의 주장일 뿐이다.

따라서....그 무기들의 본래 행선지가....어디였는지는....사실 현재로서는 알 수 없는 일이다.
나로서는....그저 미국 두 여기자들의 북한 입북이 cia의 자작극이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번 사건 역시  "cia의 자작극" 공작이 아닐까.....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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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무기 압류 `늑장 공개' 논란>


2009/09/02 04:56 

북한자유연대 회원인 조슈아 스탠턴은 다른 시각에서 이번 사건을 조명했다. 그는 "로켓탄(RPG)과 포탄을 이란에 실어나른다는 것은 사우스다코타에 눈(雪)을 수송하는 일이나 마찬가지로, 이란 자체적으로 RPG를 포함해 대전차 미사일을 제조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이란이 이라크내 시아파 반군 또는 알카에다를 군사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계획 하에, 무기공급처로 둘러대기 가장 적당한 북한을 끌어들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ks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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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제재=최후수단...이라는 말의 의미=대북제재는 대화가 최종적으로 실패할 때만 해야 하는 것)

엘바라데이 사무총장 "대북 제재는 최후의 수단"

 

기사입력 2009-09-02 08:40

 

영국, 프랑스, 중국 등과 함께 핵무기 보유국에 북 포함

[노컷뉴스 안윤석 대기자] 북한의 핵 개발과 관련한 가장 큰 교훈은 언제든 대화를 계속해야 하고 제재는 최후의 수단으로만 사용돼야 한다고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밝혔다.

특히 "북한을 영국, 프랑스, 중국, 이스라엘, 인디아, 파키스탄과 함께 7개 핵무기 보유국으로 인정했으나, 이란에 대해서는 “현재 핵 무기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는 구체적인 증거가 없다"며 핵 개발 의혹을 부인했다. 


http://cafe.naver.com/kocoree/5668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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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덤으로 좋은 글 하나를 소개한다.
모두의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맥아더 포고령 - "점령군" vs. "해방군"의 차이 -

모스크바 삼상회의와 신탁통치
         역사 문제

핑백

덧글

  • pengo 2009/08/30 13:06 #

    '미국이 북한에 굴복을 한다면 정론직필님이 밸리에 글을 쓰지 않는다.'

    라는 내기를 하신다고 했는데, 사실 이건 승부(?)가 날 수가 없는 내기입니다. 일단 전제의 모호성 때문입니다.

    1. '미국의 굴복'이란건 도대체 뭐죠?

    미국이 북한에 백기들고 항복한다고 선언하는 겁니까?
    아니면 UN의 대북 제재가 해제되면 미국의 굴복인가요?
    그도 아니라면 미국이 북한에 식량지원이라도 시작한다면 굴복인가?

    예전에 미군의 추적의 받은 북한의 강남호가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하고 회항한 것에 대해서 정론직필님은

    '강남호는 사실 북한의 핵잠수함이 호위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를 안 미군이 손을 못 댄 것이다. 고로 미국의 패배'

    라는 결론을 낸 적이 있는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사안에 대해서도 북한에 유리한 해석을 하는 정론직필님의 이런 사고방식에 기반한다면 아마도 결론이 나지 않을 것입니다.

    2. 도대체 내기의 기간이 언제까지인지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몇월 며칠 까지 미국이 굴복해야, 혹은 그렇지 않아야. 승부가 나는건가요. 이래서야 내기의 기본이 되지 않았다고 하겠습니다. 다시 좀 조건을 정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을 추가하자면 사실 저는 정론직필님의 지금까지의 주장들에 대해서 전혀 공감을 하지 못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씩 밸리에 올라오는 정론직필님의 글을 보고 삶의 활력소로 삼기도 했죠.(여러가지 의미에서)

    무엇보다도,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니 누군가 주장을 하는 것 자체를 막아서는 아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결론도 나지 않을 것 같은 내기이니 그냥 없던 일로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RNarsis 2009/08/30 13:11 #

    저도 그 점 때문에 걱정했습니다만, 일단
    ---------------------------
    - 조만간 보스워스 방북, 힐러리의 방북, 오바마의 방북으로 나타날 것이다.

    - 미국 및 한국, 일본 등의 대대적인 대북경제지원 형식으로 "조공물"들이
    대빵인 미국을 대신해서 북한으로 보내진다는 소식이 들려올 것이다.

    - 주한미군철수, 북미종전선언, 북미평화협정, 북미외교관계 정상화(=국교정상화) 등이 발표될 것이다.
    (그런 것들은....한반도 및 동북아에서의 미국의 패권상실을 의미한다. 그 패권이 북한으로 넘어간다는 말이다.)
    -----------------------
    이 정도 조건으로 만족했습니다. 앞부분이라면 모를까, 뒷부분은 단기간에 일어날 경우 굴복이라 해석해도 될 듯 하니까요. 다만 다시 읽어보니 기한이 문제로군요. 정론직필님은 기한을 확실히 정해주시길.


    Ps. 전 주장을 하는 자체를 막으려는 게 아닙니다. 뉴스 밸리에나 올리지 마시라는 정도죠.
  • RNarsis 2009/08/30 13:14 #

    아 그리고, 일련의 굴복에는 '북핵포기'라는 전제는 없겠죠? 포기하면 굴복도 뭣도 아니니까요.
  • 정론직필 2009/08/30 13:19 #

    pengo 님 덧글에 대한 답글로 안올라가서....여기에 올립니다.


    강남호 관련해서....내가 "핵잠수함 호위" 운운은 안했을 것 같은데....
    왜냐면....나로서는 확신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추론 외에는 안하는 사람이어서....
    (만일 핵잠수함 운운 언급이 있었다면, 아마 그 언급은.....
    "다른 사람은 핵잠수함 호위 운운도 하더라" 정도가 되었을 것입니다.)

    어쨋든....북미대결의 성질상....
    일반 민간인들에 불과한 우리가 "기간"을 미리 확정해둘 수는 없는 일이라는 사실쯤은
    님도 아마....익히 잘 알 것인데요....???

    사실, "기간"도 문제이지만....그 문제는 워낙 국가간 극비정보 사항들에 관련된 문제들이라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것 조차도...일반 민간인들로서는 불가능한 일이지요.

    기껏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그저
    외부로 드러나는 "뉴스 정보"들의 분석, 추론을 통해서....유추해 볼 수 있는 것이 전부일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미국의 "굴복"인지 아닌지를.....어느 정도는 알 수 있다는 말이지요.

    물론, 문제는....온갖 궤변적 설명을 들이대며
    그것은 미국의 북한에 대한 "굴복'이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는 점이죠.

    예컨데.....심지어 북미평화협정, 오바마의 방북 등등도...미국의 "굴복"이 아니라고
    우길 사람들이 아마 부지기수일 것입니다.
    그에 반해....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그것이야말로....미국의 "굴복"이 확실하다고 확신할 것입니다.

    자....이제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대충 감이 오나요???
  • RNarsis 2009/08/30 13:24 #

    그러니까, 서로 궤변적 설명을 빼고 하면 되지 않습니까.

    심플하게, 조건은 정해졌고(북핵포기는 없다가 추가되면 더 좋겠군요.)

    이제 기한만 정하면 됩니다. 안그러면 내기가 안되는 것도 사실이죠. 저 같은 일반 민간인이 모르는 정보도 서프라이즈에서 얻으시는 정론직필님이시라면 대충 감은 잡으실 거 아닙니까?
  • 정론직필 2009/08/30 13:26 #

    RNarsis/ 답글로 올라가지 않네요. 헐~

    나와 비슷한 대북 관련 의견을 가진 사람들 중에는....
    "북핵 포기" 또는 "비핵화"와 관련해서는....
    두 가지 관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 북한의 미국에 대한 일방적 "무장해제"라는 관점에서의
    "북핵포기"나 "비핵화"란....결단코 없을 것이다라는 생각.

    2) 그럼에도 불구하고...만일 북한이 실제로 "북핵포기" 또는 "비핵화" 선언을 한다면
    그것은 북한의 미국에 대한 일방적 "무장해제" 차원이 아니라
    북한은 원폭, 수폭, 중성자탄 등 재래식 핵무기 외에도.....핵무기에 버금가는 엄청난 무기가
    추가로 있기 때문일 것으로 생각한다는 점.
    (예컨데, 북한의 지난 5.25 핵실험은....재래식 핵무기가 아닐 것이라는 추정입니다.)

    따라서....단지 "북핵포기", "비핵화" 선언이나 발언만으로
    그것을 북한의 미국에 대한 "굴복"으로 판단할 수 없다는 점이 문제.
  • RNarsis 2009/08/30 13:34 #

    그 점은 걱정하시 않으셔도 됩니다.

    전 북한이 미국에 굴복을 하든지 말든지는 별로 상관없거든요. '미국이 북한에 굴복한다.'를 어이없어 하는 거지.

    고로 '북팩포기', '비핵화' 선언의 내막 같은 건 신경쓰지 않습니다. 남을 굴복시키는 쪽에서 그런 선언을 할 필요가 없지요.

    그러니까 기한이나 정해주세요.
  • 정론직필 2009/08/30 13:35 #

    RNarsis/

    북미 핵심 권력자들도 아닌, 일반 민간인들 주제에...."기한"을 못박으라니...
    그렇다고 내가 그 문제에만 연구, 몰두하는 본격적 "전문가"도 아니고...

    어쨋든, 북미 관계는....생각보다....천천히 진행돼왔다는 사실은 인정합니까???

    2차대전후, 특히, 1950년 6.25 전쟁 이후로 계속돼온 것이 바로 북미간 대결입니다.

    북미간 양자대화, 또는 6자회담 형식으로 나타난 것도...사실
    그 긴 대결의 역사에 비추어보면....비교적 최근의 일에 불과합니다.

    그런데....올해 들어서부터....북한이 바짝 속도를 내며 미국을 몰아부치고 있네요.

    그래서....머지않아 조만간....미국의 실제적 "굴복"이 가시화될 듯 하군요.
    어쩌면....올해안에???

    어쨋든, 늦어도....북한이 주장하는 강성대국 건설의 해인 2012년 안에
    미국의 "굴복" 징후들이 나타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합니다.

    만일 그런 나의 예측들이 빗나간다면....
    나의 대북 정보들은....근본적으로 착오가 있음이 분명합니다.

    그러나....아마도.....나의 예측은.,...맞아들어갈 것입니다.
  • RNarsis 2009/08/30 13:39 #

    아 그정도야 다 알지요.

    하지만 본격적 전문가도 아닌 분이 언제나 자신만만하게 진실을 알려주신다고 하실 때는 이정도 각오는 하셔야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기한은 2009년말입니까? 2012년입니까?
  • Ruum 2009/08/30 13:58 #

    2012년이면 보는 사람들 지루해지겠네요.

    기간을 그렇게 잡으면, 계삭빵은 물론이고 무릎 꿇고 사죄 인증샷도 올리는거 걸고 하시죠.
  • 정론직필 2009/08/30 14:01 #

    역시..."싸이월드 미니홈피" 세대들답게
    젊은 혈기들이 참 대단하군요.

    너무 성급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ㅉㅉㅉ

    세상은....그렇게 성급하게 돌아가지 않는답니다.
    생각보다....느리게 흘러가지요.
    한국의 "민주화 투쟁" 과정과 세월들도....그렇게 지루하게 흘러왔었다는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군요. ㅉㅉ
  • 정론직필 2009/08/30 13:58 #

    RNarsis/

    "독해능력"이 좀 딸리셔서 그런가요....아니면, 성격적 "성급함" 때문인가요???
    이미 위 답글에...나의 "기한" 문제에 대한 대답은 나와 있는데....ㅉㅉ
  • RNarsis 2009/08/30 14:02 #

    아니, 그에 대한 답은 이미 했지 않습니까?

    그거 하나 확답하지 못할 거면서 무슨 일반인은 모르는 진실을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운운하냐고.

    도망치지 마시고 빨리 답하세요. 2009년입니까? 2012년입니까?
  • RNarsis 2009/08/30 14:24 #

    기한 정하시면 답글을

    http://rnarsis.egloos.com/4222700

    에 남겨주시길. 계속 이 포스팅만 확인하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 정론직필? 2009/08/30 16:24 # 삭제


    '미국 굴복 내기'를 떠나서...

    정론직필님이 뉴스의 '오류'를 지적한 것은 정확하고 의미있지 않나요?

    뉴스 기사를 그렇게 (북한 선박은 아닌데 북한 선박이라고) 내보낸 것이 본질적인 문제인듯...
  • ㅇㅇ 2009/08/30 16:37 # 삭제

    블로그 위젯 추가했더니 이딴블로그들이나 자꾸 뜨고 ㅆㅂ
  • 나야스 2009/08/30 17:36 #

    하나 궁금합니다. 정론직필님은 이글루에서 링크를 걸고 올라오는 글을 살피는 블로그가 있으신가요? 아니면 그때그때 밸리에서 눈에 띄는 글을 보시는가요?
  • 정론직필 2009/09/02 02:24 #

    네...질문 내용을 오해했네요.

    내 블로그를 링크한 분들은 59명이라는데...도대체 누구인지....모릅니다.
    그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엠파스에서는 있었는데....

    근데, 저는 다른 블로그들을 링크해둔 것이 거의 없습니다.
    오늘 교육개혁에 관심있는 한 블로그를 발견하여...링크해둔 것이 아마 처음일 듯....

    블로그를 로그아웃 하면 자동적으로 이글루스 홈에 가게 되는데
    그런 기회 등을 통해서 가끔 이글루스 홈을 둘러보기도 합니다만
    실제 클릭해서 읽어보는 경우는...매우 드문 편입니다.

    왜냐면....내가 참조해볼 만한 글들이 매우 드물다고 생각되어서....
    하긴, 나는 포털 뉴스들도 통채로 다 읽어보는 경우는 극히 드문 편입니다.
    그저 기사제목들만 일별해 볼 뿐....
    그것만으로도 이미 대충 내용을 짐작할 수 있고,
    또 대부분 그것들이 엉터리, 쓰레기들임을 알기에
    굳이 읽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가 읽는 것은 오히려....서프 국제방 등의 게시판 글들입니다.
    (요즘 서프 국제방도 너무 초토화되어 있긴 하지만...)




  • 정론직필 2009/09/02 02:34 #

    한 가지....더 추가로 말씀 드리면....

    내가 소시적에는.....어느 기사든 글이든....
    단지 그 글 내에서만 어떤 의미를 찾고자 했었는데....

    요즘엔....그런 일은 드문 편입니다.
    그 보다는....여러 기사들이나 글들을 통해서
    그것들 사이의 연관관계 등을 생각하며 종합, 분석하는 능력에 집중하는 편이지요.

    그리고 단 하나의 기사를 본다고 할지라도
    그 이면에 있는 실제적 맥락이 무엇인지, 그 문제의 진짜 본질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런 관점에서....한국 뉴스 기사들이나 방송보도들은
    그야말로 쓰레기나 다름 없다고 보는 것이지요.

    그래서 나는 아예 티브이 뉴스 시청 자체를 안합니다.
    그런 쓰레기 같은 것을 시청하고 있으면 도리어 구역질이 나서....

    정말이지....그 문제의 진짜 본질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주제에
    국민과 시청자들 앞에서는 마치 지네들이 뭐라도 아는듯이
    그저 앵무새처럼 뇌까리는 모습이라니....
    그런 머저리 같은 앵커들에게 침이라도 뱉어주고 싶거든요.
  • 정론직필 2009/08/30 17:44 #

    아....아직 이글루스 블로그의 "네비" 기능에 대해서 모르시는 모양이군요.

    블로그 맨 위에 보시면.....이글루 ":네비바"가 보입니다.
    거기....좌측에..."알림" 기능이 있습니다.

    만일 누군가가.....자기 글에 답글을 단다던가 하면
    색깔이 바뀌지요.
  • 나야스 2009/08/30 17:54 #

    제 질문은 그것이 아닌데요. "정론직필님의 글에 반응이 왔을 때" 그 반응을 살피시냐고 여쭌것이 아니라 그냥 다른사람들이 쓴 글도 읽으시냐고 물어본 것입니다. 그냥 정론직필님 스스로 쓰는 데만 집중하시는지 남의 글도 읽으시는지를 물어본 것이지요.
  • tk 2009/09/02 02:13 # 삭제

    위에 넘, 내기 참 좋아하네. 북한이 큰소리 쳐온 강성대국의 해 2012년은 당연한거고 앞으로 1년 안에 미국넘들 굴복하는거 볼 거 같은데 그런 걸 무슨 내기운운하며 2009년 인지 2012년 인지 얘기해라고 하는게 참 웃긴다.
    블로그 주인장이 2009년 그랬다 2010년 봄에 굴복하면 내기에서 패하는 건가? 좀 웃기지 그건.
  • Scalpel 2009/09/14 19:41 # 삭제

    무개념 딴지들은 쥔장말대로 가는데 돌아가는 상황은 북미회담으로 가는것 같은데 미국 똥줄타나보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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