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와이드(336x280)_상단 2개


(보충)안중근 의사 '동상' 고국에 오다 백범 김구 선생

(보충)안중근 의사 '동상' 고국에 오다

(보충: 이 글 맨 아래 부분에.....아주 귀중한 자료인 안중근 의사의 유족 사진들이 있는 사이트를 링크로 소개합니다.
직접 퍼왔으면 좋겠지만....저작권 문제도 있고 해서...)

2차대전을 일으킨 일본의 전쟁범죄자들은...."야스쿠니" 신사에 영정들이 안치되어
오늘날까지도 일본 각료들과 국민들 중 다수가 참배하고 있다.

일본의 "야스쿠니" 신사란.......말하자면, 한국의 "현충원"인 것이다.
그러니 거기에 가서 기어이 참배하고자 하는 일본인들의 심정도 이해못할 바는 아니다.

다만, 문제는....국제적으로 2차대전 전범으로 낙인 찍힌 인간들이
야스쿠니에 있는데....그래도 과연 거기에 계속 참배를 해야만 하는가 라는.....
국제적 시각과 전쟁 도덕성 문제이다.

그거야....일반 일본인들로서는....
거기에 참배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느낄만한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특히, 일본의 극우나 국수주의자들은 더욱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왜냐면 어찌되었든....그 전범들이 결국은
일본을 대국으로 만들기 위해 벌인 전쟁이라고 생각할 것이니 말이다.
즉, 그들 극우나 국수주의자들 입장에서는 그들 전범은 말하자면...."애국자"로 여겨질 것이다.

그런데....백범 김구 선생이나, 안중근 등 한국의 독립투사 영웅들은 이상하게도
그 영정들이 "국립현충원"이 아니라......효창공원에 안치되어 있다.

도대체 무슨 일일까???

그대신.....동작동 "국립현충원"에는......무수히 많은 친일매국노들이
"반공애국자"나 "6.25전쟁 애국자"로 둔갑되어 안치되어 있는 것이다.

바로 그런 이유로 나는....."국립현충원"에 대해서 단 한번도
"경외심"을 가져본 바가 없고.....
거기서 친일매국노들이 파내어지지 않는한....
나로서는.....현충원에 가고 싶지도 않다.

그런데....안중근 의사의 동상이....중국에서 수모를 당하고
할 수 없이 한국으로 모셔져 온 모양이다.

물론, 중국이야....이민족 영웅의 동상이 자국에 버젓이 세워지는 것이
기분나쁠 수도 있겠다.
그래서 중국정부의 그러한 조치를 한편으로는 이해할 수도 있다.

그런데 정작 웃기는 것은.....현재의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의 한국정부도
그 안중근 의사의 동상을 홀대하여.....
"예술성"인지, "작품성"인지 하는 웃기고 자빠진 명분을 내세워
국내에 못들어 오거나 공공장소에 세워두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는 사실이다.

하긴, 현재까지도.....남한이란 사회는.....
안중근 의사를 "테러범"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는
친일매국노들이 바글바글 우글거리며 득세를 하고 있는 세상이니.....
뭔 말을 더 하랴.....ㅉㅉㅉ


====================================

안중근 의사 '동상' 고국에 오다
(서프라이즈 / 882 / 2009-9-3 01:17)


그냥 지나가는   기사인가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아주 크고 요란스럽게   방송이 되는구만...!
 

---------------

http://www.ytn.co.kr/_ln/0103_200909020734410774

[인천] 안중근 의사 '동상' 고국에 오다


[앵커멘트]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지 올해로 꼭 100주년이 됐는데요, 중국 하얼빈에 세워졌던 안중근 의사 '동상'이 인천항을 통해 국내로 들어왔습니다.

최명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했던 중국 하얼빈 역 부근에 지난 2006년 세워졌던 안중근 의사의 동상입니다.

하지만 중국정부가 철거명령을 내리면서 불과 열흘만에 자리를 옮기는 수모를 당해 하얼빈의 한 백화점에 보관돼 왔습니다.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는 이 동상을 이토 히로부미 저격사건 100주년을 맞아 국내로 옮기는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광복절인 지난 8월 15일 하얼빈을 출발해 안 의사가 거사후 압송됐던 중국내 발자취를 차곡차곡 밟았습니다.

[인터뷰:이진학,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 회장]
"장춘, 심양, 다롄, 뤼순을 거쳤습니다. 뤼순은 안중근의사께서 재판을 받던 곳입니다. 거기서 14일동안 머물고 다롄을 출발해 인천항에 도착했습니다."

안 의사 동상의 귀국을 환영하는 자리.

육군군악대의 연주속에 대형 무궁화 덮개그림에 쌓인 동상이 한발한발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100년 만의 조국나들이.

주권이 회복되거든 조국땅에 묻어달라는 유언을 받들지는 못했지만 동상으로나마 죄송한 마음을 달래봅니다.

[인터뷰:이복재,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 이사]
"우리 청소년들이 안중근장군이 지키고자했던 동양 평화와 조국의 통일, 그리고 나라사상과 민족사랑, 이것을 실천하고자 이 행사를 하게 됐습니다."

안 의사 동상은 가묘가 있는 서울 효창공원에 임시 거처를 마련한 뒤 국민 여론조사를 거쳐 건립 장소가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YTN 최명신입니다. 

---------------------

100년의 恨 안중근, 끝내 동상되어 서울에 입성

2009년 09월 03일 (목) 00:51:23
정도원 기자




 




 독립문 거쳐 효창공원내 안중근 장군 허묘에 도착, 의식 갖고 임시보존소로 옮겨져


[네이션코리아]

안중근 장군 탄신 130주년 하루를 앞둔 1일 안중근 하얼빈 동상이 인천항을 통해 서울에 도착했다. 하얼빈 안중근 동상의 서울반입을 주관한 안중근 평화재단 청년아카데미는 1일 오전11시 인천본부세관 주차장에서 안중근 동상 귀국 환영행사를 가졌다. 


하얼빈 안중근 동상은 재중(在中) 사업가인 이진학씨가 2006년 1월 16일 하얼빈 시 중앙대가에 세웠다가 중국정부의 요청으로 철거한 안 의사 동상의 국내 반입을 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육군 17보병사단 군악대의 연주와 환영 꽃다발 증정을 마친 뒤 동상을 지게차로 들어올려 가로 5m, 높이 3m의 탑차 위에 실었다. "불멸의 영웅 안중근 의사 100년만에 귀국"이라는 대형현수막을 부착된 탑재차량은 서울 서대문 독립문을 거쳐 안 중근 장군의 허묘가 있는 서울 효창공원에 도착했다.

안중근 청년아카데미는 안중근 장군 허묘 앞에서 간단한 동상 귀국의식을 치룬뒤 효창공원을 떠나 서울시내에 있는 임시보존소에 동상을 안치했다.


높이 3m, 무게 1.5t 규모의 안중근 장군 동상은 동상 사진과 무궁화꽃 모양이 인쇄된 가림용 천에 싸인 대형 나무상자에 담겨 있어 실제 모습은 공개되지 않았다. 안중근청년아카데미 측은 이 동상을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절차를 거처 하얼빈 의거 기념일인 10월26일 제막식을 가질 예정이다.



▲  안중근 동상 탑재 차량이 서울 효창공원에 도착한 후 안중근청년아카데미 관계자들이 안중근 장군 허묘에 동상사진과 영정을 놓고 묵념을 하고 있다. 안중근 장군 동상은 효창 공원 의식을 마친 후  임시 보존소로 옮겨졌다.  © 정도원


안중근청년아카데미 정광일 대표는 " 중국 하얼빈 안중근 동상은 특별한 사연을 가진 동상이다"면서 "중국정부가 철거를 해서 지난 3년 반동안 지하실에  임시보존한 동상을 국내로 반입한 것이라면서 안중근 장군 고국에서는 중국에서 보다 환영 받는 동상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안중근 장군 의거 100주년을 맞이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볼 수 있는 공간 마련을 위해 관련 부처와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가보훈처는 한국으로 반입된 안중근 장군 동상이 검증 작업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 동상의 공공장소 설치가 부적합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정광일 대표는 " 하얼빈 안중근 장군 동상은 서울 남산 안중근 기념관 입장권에도 3년전 부터 현재까지 사진으로 소개되고 있고 기념관 입구에 대형 사진으로 소개되고 있다"면서 국가 보훈처가 뒤늦게 하얼빈 동상에 대해 예술성 작품성 운운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대표는 "안중근 장군 동상은 미술품이 아니기 때문에 작품성의 잣대로 평가해서는 안된다"면서 10월 26일 이전에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해 시민 검증 절차를 거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정도원 기자



-----------------------------------------------------
(보충)

'고독한 영웅 안중근'을 조명한 소설 안중근 출간

작가 안동일씨가 작품 속에 안중근 장군의 셋째동생 안공근과 안공근의 아들 안우생, 안중근의 아들 안준생이 주요 인물로 등장한다.

안공근은 상해 임시정부에서 백범김구와 함께 요직을 맡았던 인물로 이봉창의사와 윤봉길의사 의거를 기획한 한인애국단 단장출신이다. 그러나 안공근은 1939년 중국에서 행방불명된다.

안우생은 안공근의 장남으로 임시정부에서 김구 주석의 비서로 해방직후 임정요원들과 함께 남한으로 귀국, 김구를 돕는다.

남북공동정부 수립을 염원하고 1948년 4월 19일 김일성과의 담판을 위해 38선을 넘었던 김구를 수행해 평양까지 다녀왔던 안우생은 그러나 1949년 6월 26일 김구가 암살 된 후 남북통일정부 수립에 대한 기대가 사라지자 남한을 떠나 홍콩으로 잠적해 버린다. 그는그 후 북한으로 이주해 1991년 생을 마감한다.

(위 기사와 사진들이 있는 사이트 : http://www.nakore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56 )








덧글

  • 고등계 2009/09/03 12:38 # 삭제

    안중근 동상 세우고 그 옆에 친일파 안준생 동상도 같이 세워야지.
  • 명탐정 호성 2014/08/18 14:31 #

    gallog.dcinside.com/dlcjfdnd/210882642460

    안중근은 장군이 아니라 무직입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바보들의 영문법 카페(클릭!!)

오늘의 메모....

시사평론-정론직필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sisa-1

바보들의 영문법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babo-edu/

티스토리 내 블로그
http://earthly.tistory.com/

내 블로그에 있는 모든 글들과 자료에 대한 펌과 링크는 무제한 허용됩니다.
(단, 내 블로그에 덧글쓰기가 차단된 자들에게는 펌, 트랙백, 핑백 등이 일체 허용되지 않음.)

그리고 내 블로그 최근글 목록을 제목별로 보시려면....
바로 아래에 있는 이전글 목록의 최근달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제목을 보고 편하게 글을 골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 블로그내 글을 검색하시려면 아래 검색버튼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가가챗창

flag_Visitors

free cou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