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와이드(336x280)_상단 2개


"사회에 도움이 안되는 마인드"에 대하여....

"사회에 도움이 안되는 마인드"에 대하여....

어제인가 내가 "해킹" 가능성 관련글을 올린 적이 있다.
( http://engjjang.egloos.com/10123584#3323377 )

나도 컴퓨터와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배웠지만
그러나...사실 여전히 "초보적" 수준인 것 같다.

그래서 컴이나 프로그래밍에 대해 관심도 많고, 호기심도 많아서
그것들을 좀더 깊이 공부해보고 싶은 욕심은 있으나....
그게 생각처럼 그렇게 쉽지가 않다. 

어쨋든, 내 블로그의 정치적 성격상 "공격'을 많이 받는다.

내 블로그가 전에는 엠파스에 있었는데....
아주 심한 경우는....나도 모르게
내 글 자체가 아예 삭제되어 버리는 경우조차 있었다.
(물론, 그것을 증거로 캡쳐해 놓지는 못했다.)
(추가: 아....지금 찾아보니....그 때의 캡쳐화면이 있네요!!
http://engjjang.egloos.com/479688 )


그런데 요즘 정치사회적 시국이...시국이니 만큼
나로서는 그런 문제에 대해 더욱 예민해지지 않을 수가 없다.

얼마전엔 국정원이 아예 "패킷"으로 인터넷 등을 감청한다던가....
그래서 심지어...누군가가 집에서 보고 있는 컴퓨터 화면 전체를
그대로 복원할 수도 있다던가....어쨌다던가.....

그런데 오늘은 또 경찰이....실시간 댓글을 감시한다고 하는 것 같다.

내 컴은 3.6기가 헤르츠로서 상당히 빠른 편이다.
그리고 내가 내 컴에 용량이 큰 별스러운 프로그램들이나 자료들을 저장해 둔 것도 없어
컴이 텅텅 비어 있다시피 하니.....속도 문제가 있을 수 없다.

그런데 몇일전부터 내 컴이 갑자기 느려지게 되었다.
심지어 인터넷 화면이 굼뱅이처럼 열리는 지경이 되거나
마우스가 잠시 죽어 버리는 정도가 되니....
외부로부터의 "해킹" 가능성이나....아니면,
트로이 목마 등 바이러스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그렇지 않아도....요즘 내가
이글루스 이오공감에서 아주 집단적 "다구리"를 당하고 있는 중이다.

그런 지경이니....나로서는.....위와 같은 "혐의"를 갖지 않을 수가 없다.

그래서....컴지식이 짧은 내가 혹시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 분야 "전문적 지식"을 가진 분들에게 여쭈어 본 것이다.

그래서.....다음 캡쳐화면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긍정적 답변들 중 하나


2) 부정적 답변들 중 하나


--------------------------------


자......위 캡쳐화면에서 보듯이.....비아냥 거리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나는 그런 사람들을 일컬어....
"도대체 사회에 도움이 안되는 마인드"를 가진 부정적인 사람들이라고 부르고 싶다.

나는 오래전부터 "정보"(Information)에 대한 문제에....매우 민감하게 생각해 온 사람이다.

사람들이 세상을 살다보면....어떤 것에 대한 특별한 "정보"가
자신에게 절실히 필요함을 깨닫게 되고, 그래서 그것을 찾아
오랜 세월과 돈을 들이며 헤매는 일도 있다.

그런가하면....어떤 때는...
내가 왜 그 때 그 문제에 대한 "정보"가 없었거나 부족했었던가 하고
크게 회한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왜냐면....만일 그 때 내가 그것에 대한 "정보"가 충분했더라면
나는 더 성공할 수 있었을텐데....또는
그런 참담한 "실패"를 하지 않을 수도 있었을텐데 하고 말이다.

일반적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려면....그 분야에 대한
무수한 전문서적들을 엄청나게 읽어야만 한다.
단지 읽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그것들을 면밀히 분석, 비판능력까지 길러야만 한다.
그래서 새로운 "정보"를 스스로 창출해야만 하는 과정이 바로 박사학위 취득과정인데
그에는 엄청난 시간과 돈이 들어가는 작업이다.

아니면, 어떤 분야에 대한 전문기술이나 직능을 가진 분들도
오랜세월동안 각고의 노력과 돈을 투자해야만
비로소 얻어지는 노하우(="정보")를 소유한 분들이다.

따라서.....누군가 비전문가가 그런 "정보"들을 가진 분들로부터 
그런 지식과 노하우들을 그저 간단히 획득하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제대로 된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아마 ...그런 심보를 "도둑놈 심보"라고 여기고
그런 마인드를 꺼릴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오늘날 인터넷 사회는....
그런 엄청난 가능성과 기회들을 우리에게 제공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날에는....소위 "정보격차에 의한 빈부격차" 마저 발생되고 있는 지경이다.

바로 김대중 전 대통령이...그것을 명쾌히 이해하고
한국사회의 "IT 강국사회화" 및
평등적 정보접근성을 전국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전력을 기울였던 것이다.

----------
(뱀발)
그동안 매스컴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컴퓨터를 활용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는 다만 IT의 중요성과 현대사회에서의 의미에 대해서는 잘 알고 계셨지만
그 스스로는 너무 연로하셔서 인터넷과는 전혀 거리가 먼 분인 줄 알았었다.

그런데 얼마전 서거를 당하여, 그의 서재가 공개되고, 일기의 일부가 공개되었는데
놀랍게도....김대중 전 대통령은 "네티즌들의 반응"에 대해서 일기에 언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서재 책상위에 컴퓨터가 놓여 있었다.
---------

자, 어찌되었든....한국은 이제 진정한 인터넷 사회가 되었다.
물론, 어느 당 정권은....국민들의 자유로운 인터넷 생활을 자꾸 감시하려고 하지만 말이다.

그래서....인터넷 세상이 된 오늘날에는
위에서 언급한 "전문지식"(=고급정보)들이....
나 같은 무지랭이 비전문가 일반인들에게도 너무나 손쉽게 전달될 수 있는 통로가 형성된 것이다.

더구나 인터넷 상에는....무수한 분야의 무수한 전문가들이 바글거리고 있다.

그래서....비록 그 전문가들이 그런 전문지식을 스스로 획득하는 데에는
엄청난 시간과 비용이 들었겠지만....
그러나 인터넷 상에서 타인에게 그것의 극히 일부를 제공하는 데에는
아주 적은 시간과 노력이라는 비용만 감수하면 되는 세상이 되었다.
(물론, 비전문가로서의 일반인들은 전문가들의 그런 전문정보 제공에 크게 감사해야 할 일이다.)

만일....인터넷이 없는 세상이었다면.....그런데 내가 어떤 정보가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나는 서점과 도서관을 찾아 그에 대한 정보가 담긴 서적을 찾아 헤매거나
그 분야 전문가를 찾아 헤매야만 되었을 것이다.
그 때의 수고로움과 시간적, 금전적 비용을 생각해 보라!

따라서....전문가들에게는 좀 귀찮은 노릇이기도 하겠지만
그러나 때때로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전문지식의 약간을 나누어주는 일이
그것이 필요한 개인과 사회에 크게 도움이 되는데
비전문가인 우리로서는.....그런 분들의 노력에 크게 감사해야 할 것이다.

(뱀발)
내 블로그에 얼마전에 구글애드센스 광고를 달았다.
그에 대해 혹자는....내가 방문자수를 늘려 금전적 수입을 늘리고자 하는 것이 아니냐고
의혹의 시선을 보내는 분들도 있던데.....

내 블로그 방문자수가 비교적 많은 편임은 다 아는 일이고
그러나....구글애드센스로부터 내가 얻는 수익이란 고작해서 하루에
몇센트이거나 많으면 1달러 정도인 것 같다.
한달에 10달러 정도 된다면....그게 과연 많은 수입이 되는 것인가요???
내가 블로그 관리를 위해 투자하는 노력과 시간에 대한 비용은 어떻고요???

만일 내가....정말로 구글애드센스로부터의 "수입"만을 노린다면
나는....내 블로그에 딱딱하기 짝이 없는 정치 관련글들이 아니라
아마....연예인 관련글들 및 사진들, 그리고 허접 쓰레기 연애관련글들이나 농담들을
주로 쓰거나 퍼 날를 것이다.

내 블로그 공지사항 카테고리의 맨 처음 글에도 이미 있듯이
내 블로그 운영의 가장 큰 목적은 사실....일반인들에게
내가 가진 쥐꼬리만한 내 나름의 "전문지식" 정보를 나누어주고자 함이다.
그것은 때로.....개인과 사회에....아주 약간의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덧글

  • 소쿠리 2009/09/03 11:54 #

    갑자기 인터넷 속도가 느려졌다니, 정말 해킹이나 스파이웨어를 의심해볼만도 하네요. 오늘 아침 다음 뉴스에서 국가정보원인가 경찰에서 인터넷 댓글까지 일일이 감시한다는군요. 그것도 특정 검색어 - 촛불, 2MB - 를 중심으로... 공안정국으로 흘러가네요. 인터넷에서 제대로 댓글달기도 어려운 섬찟하고 무서운 세상입니다.
  • Anonymous 2009/09/03 14:17 #

    다른 건 다 제쳐두고라도... 다른 아무런 설명 없이 3.6GHz CPU만 가지고 '원래 빠른 성능의 컴퓨터' 라고 하기엔 조금 그렇지 않나요? 펜티엄 초기 시절도 아니고 클럭 스피드만 가지고 컴퓨터의 성능을 판단하는 시대가 지난 지는 꽤 됐습니다만..
  • 정론직필 2009/09/03 14:24 #

    네....그런 시대는 이미 지나버린건가요???
    헐~ 컴에 대한 나의 무지가 또 드러나는 순간인가 보군요.

    그러면....그것 외에 속도를 결정하는 요인은 또 무엇이 있나요?
    램 용량???
    램도 1기가이고....하드도 아마 적어도 수십 기가는 될 겁니다.
    그런 정도면 빠른 컴퓨터가 아닐까요???
    왜냐면....나는 게임을 일체 하지 않고, 그저 평범한 웹페이지만 보거든요.
    복잡하고 용량 큰 그래픽 프로그램 등을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 Anonymous 2009/09/03 14:29 #

    램 1기가에 하드 수십 기가라면 아무리 관대한 기준을 적용하더라도 빠른 컴퓨터라고 부르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_-;;;;
    평범한 웹페이지만 보더라도 이것저것 깔리는 프로그램들이(액티브엑스 등 포함) 많아질수록 버벅버벅대는 건 피할 수가 없겠군요.
    음모론보다는 컴퓨터 업그레이드 쪽을 좀 더 생각해보셔야 할 듯 합니다.
  • 정론직필 2009/09/03 14:49 #

    Anonymous /

    헐~ 난 아무래도 님 말씀이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방금 내 컴의 시스템정보를 확인해보니....하드 용량이 무려 150기가 정도 되네요.
    물론, 거의 텅텅 비어 있지요.

    근데 전에는...불과 780 메가 헤르츠에 256 램에 고작 30기가, 펜티엄3를 사용했었는데
    그 때도 일반 웹 서핑에는 전혀 속도 불편을 느끼지 못했거든요.
    (그 때는 컴에 상당한 자료들과 프로그램들이 깔려 있었는데도 말이죠.)
  • Anonymous 2009/09/03 14:52 #

    그런 컴퓨터가 대세일 때의 웹 환경과 지금의 웹 환경에는 당연히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옛날에는 이런 걸로도 빨랐는데 왜 지금은 이 정도 컴퓨터인데도 이러냐, 는 말은 아니겠죠?

    그리고 하드 용량은 (거의 꽉 차있거나 하지 않는 이상) 당연히 속도와 별 관계가 없습니다-_-;;;...
  • highseek 2009/09/03 22:07 #

    아니, 클럭스피드로 성능을 가늠하던 것은 이전에 인텔의 펜티엄이 모든 cpu 시장을 석권하고 있을 시절의 이야기죠. 요새는 amd 계열의 cpu도 많고 듀얼, 쿼드 등 멀티코어들도 수많이 쏟아져나온지라, 정확한 cpu 제품명 없이 3.6기가헤르츠라는 클럭수만 이야기한다면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아니 애초에 cpu의 성능을 어떻게 비교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논란이 크죠. 비교기준을 response time으로 잡을 건지, throughput으로 잡을 건지, execution time으로 잡을 건지에 따라서도 모두 다르고요.

    cpu 에 들어있는 L1, L2 캐시 역시 중요합니다. 캐시메모리의 속도와 크기도 엄청나게 영향을 미치죠. 이전에 보급형 CPU였던 셀러론이 동종 정품에 비해 느린 이유는 L2캐시가 빠져있기 때문이었고..

    그리고 cpu 외에 속도를 결정하는 요인이라면 메인보드와 램의 FSB, 또 램도 단순히 용량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싱글채널인지 듀얼채널인지, 또 램 자체에도 클럭수가 있습니다. 앞에 언급했듯이 FSB도 있고요. FSB란 Front Side Bus, 즉 CPU와 메인보드, 램 등 주요부품들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정보를 주고받느냐 라는 수치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건 어느 한쪽만 빠르다고 되는 게 아니라 주요부품들이 서로 비슷한 성능을 내야 한다는 거죠.

    하드디스크 역시 중요하죠. 이번에도 단순히 용량만 크다고 되는 게 아니라 리드/라이트 속도, Access time, seek time, transfer rate 등 수많은 수치들이 관여합니다. 아. 하드에는 자체 버퍼메모리도 있죠. 이 버퍼메모리 설계에 따라서도 달라지고요. 이런 모든 것들을 종합해 컴퓨터의 성능을 비교한다는 건 결코 간단하지 않습니다.
  • 정론직필 2009/09/03 22:40 #

    highseek/

    네....역시 전문가들의 눈에는.....전혀 다르게 보이는군요.

    그런데 저 같은 무지랭이 초보자 일반인들에게는
    컴퓨터 구매시
    그저 cpu 속도나 램 용량 정도로 보통 "속도"를 가늠해 볼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다른 부분들은 너무 어렵고....일반인들이 그런 것까지 확인하기에는 정말 어렵겠군요.

    아무튼, cpu와 램만이 컴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인들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하여튼, 내 컴의 cpu를 확인해보니....인텔4 정품이네요.

    근데 문제는....불과 몇일전까지 멀쩡하던 컴 속도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점이죠.
  • ?? 2009/09/03 22:51 # 삭제

    램은 1기가에, 하드 용량이 '무려 150기가'라는걸 보니까 160기가짜리 하드 하나, 램이랑 하드 용량을 보니 무려 3.6기가 헤르츠나 된다는 CPU는 싱글 코어 시절의 펜티엄4 겠구만. 이거 뭐 몇년전의 최신형이냐......

    그야 웹 서핑만 한다니 이걸로 크게 불편하진 않겠지만 특별히 대단히 빨라서 느려질 이유가 없다고 주장할 스펙도 전혀 아닌걸? 기계들이 빨라지다 보니 웹 환경도 점점 무거워지는게 세상이니까....

    게다가 대뜸 이거 누군가의 해킹 하는 식으로 음모론을 떠올리는 시점에서 이미 글렀음. 저 밑에서 음모론이 뜨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 운운 하던데, 웃기지 마시라.

    음모론이 뜨는 이유는 복잡하고 까다로운 현실을 이해할 능력이 없으니까 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걸로 도피하는거에 불과하다네. 어떻게든 현실을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재단하고 싶으니까.

    당장 정론직필씨. 당신만 해도 보라고. 컴퓨터나 통신 환경이 느려질만한 이유는 진짜 세기도 힘들만큼 많아. 당신이 그걸 모를뿐이지. 근데 그걸 이해하고 조치할만한 능력이 없고, 그걸 배우려는 노력을 하고 싶은 생각도 없으니까 쉽고 간단한 누군가의 음모에 매달리는거 아니겠어. 세상에서 제일 쉬운게 남의 탓이니까.
  • Anonymous 2009/09/03 22:54 #

    위에 ?? 비로그인님이 정곡을 찌르셨군요...
    블로그로 좀 퍼가겠습니다 :D
  • 들꽃향기 2009/09/03 23:44 #

    비로그인 공의 뛰어난 정곡에 경의를 표한다능 ㄷㄷ
  • 리드 2009/09/03 17:26 #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은 인터넷 시대이기 때문에,
    누구나 조금만 노력하면 고급 정보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지요.
    그러한 고급 정보와 지식을 자신이 넷상에서 찾아보려고 최대한 노력하는 것도
    인터넷 시대를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마인드가 아닐까 합니다.
    미국 인터넷 용어로 RTFM이나 STFW, GIYF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지요.^^;
  • 정론직필 2009/09/03 19:03 #

    음....지금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요.

    나의 정확한 기억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아마도
    내가 아주 오래전에....언젠가 한겨레에
    현재의 네이버의 지식인 시스템과 비슷한 것을 도입하는 것이 어떤가 하고
    제안한 적이 있지 않나 하는...(그건 혹시, 나의 환상일런지도....하도 오래전 일이라...)

    어쨋든,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사실 인터넷 상 "지식 정보 교환" 페이지는 한겨레에 맨처음 만들어졌었죠.
    그 때 나도 거기에 어느 정도의 자식들을 다른 사람들의 질문에 답하는 식으로 올리곤 했었지요.

    그래서.....그것이 상당히 인기를 끌고, 어느 정도 정착이 되어가자....
    유료화 시스템으로 바뀌던가 어쨋던가...하면서
    나의 그에 대한 관심도 멀어지기 시작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더니....얼마 후에 다른 포털인가 어딘가로...그 시스템 전부가
    팔려간 것으로 기억합니다.
    (뭐, 그에 대한 관심이 그렇게 크지는 않았기 때문에
    어디로 팔려 갔었는지는 기억이 안되네요.)

    당시 나는 사실....어느 정도의 유료여도 좋으니
    거국적으로 인터넷망을 통한 지식, 정보 거래는
    개인 및 국가적 경쟁력을 엄청나게 향상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던 것 같습니다.
  • 오린간 2009/09/03 17:40 #

    제가 최근에 여기저기 다양한 사이트 돌아다녔더니 먼가 팍 느려지더라고요.
    원래 알약쓰고 있었는데
    카스퍼스키로 갈아봤더니 나아지더군요.
    3개월간은 공짜라서, 한번 깔아보시고 만약 나아진다면 바이러스 탓이겠죠.
    카스퍼스키는 정식루트 본사홈피같은데서 받으세요 ㄱ-;; p2p에서 백신을 받았더니. 그게 그거 orz
  • 정론직필 2009/09/03 19:04 #

    네....알약 보다 성능이 더 우수한 것도 있는 모양이죠?
    고려해 보겠습니다.
    정보 감사 드립니다.
  • 지간 2009/09/03 18:49 # 삭제

    저랑 부모님 컴퓨터가 따로 있는데, 부모님 컴퓨터의 경우랑 비슷한 경우인거 같습니다.
    깔린 프로그램도 알씨리즈외 거의 윈도우 기본 프로그램이고 램은 3GB 입니다,
    조각모음, 임시파일청소등을 안해주니 기어갈듯한 속도가 나오더군요.
    그리고, 주식사이트랑 인터넷 뱅킹 사이트 몇개 외에는 거의 쓰지 않는데도,
    일주일에 한번 백신 수동검사를 해주면 1~2개 정도 바이러스가 걸려있더라구요.

    혹시 아직도 느리다면 컴퓨터 정리후 백신 감도를 최상으로 해서 수동검사 시도해보는것도........
  • 정론직필 2009/09/03 19:07 #

    네...아직 조각모음 문제는 아닌 것 같고....
    알약 수동검사도....몇일전에 해본 것 같습니다만....
    아무 것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내컴이 바이러스에 걸려본 기억이....도무지 가물가물해서...
    그럴 일이 처음부터 대개는 없기 때문에....
  • 불한당 2009/09/03 20:24 # 삭제

    꼭 자기는 사회에 도움이 된다는 것처럼 말한다니까 ㅋ
  • 천지화랑 2009/09/03 23:00 #

    아이고오 -_-;; 저 정도 사양이면 요새 웬만한 중고가게에서 1만원이나 줄까 말까 한 사양입니다. 동네 공립도서관 공용컴 사양이나 한 번 확인하고 오시길.
  • 정론직필 2009/09/03 23:15 #

    천지화랑 /

    ㅋㅋㅋ
    천지화랑님.....

    그런 말씀 마세요.

    내가 첨에 컴을 산 것은 윈도우가 나오기 직전인데
    중고로 샀습니다.
    아마 그 당시에....그 중고도 당시 돈으로
    백몇십만원 이상은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도 오래전이라....기억이 정확치 않음)

    근데, 당시에 그것마저도 그나마 괜찮은 성능이라고 우쭐대던 시절이었으니....
    근데 그게....아마....386 Dx라던가 뭐라던가 했죠?
    그리고 램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겠고, 하드 용량이 "무려" 40 메가바이트였습니다.

    그런걸 사용했던 사람이니....현재의 컴퓨터들은
    나의 눈에는...그야말로 "슈퍼컴퓨터"들로 보입니다.

    그런데 내가 도대체....무슨 복잡한 천체물리학 계산을 할 일도 없고
    아니면, 대단히 무거운 프로그램을 돌려야 할 일도 전혀 없으니
    현재의 컴퓨터 정도도.....나로서는 그저 감지덕지 하며
    마치 "슈퍼컴"처럼 여기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데....요즘 젊은이들은....엄청난 스펙의 컴들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그걸 도대체....어떤 용도들로 사용하는 것인지....
    솔직히 나로서는.....대단히 궁금하기도 한 일입니다.

    그리고, 수백기가씩 되는 하드 용량을 도대체 무엇으로 채우는 것인지???
    나로서는.....정말로 신기할 따름입니다. ㅋㅋㅋ
  • 정론직필 2009/09/03 23:16 #

    아.....386dx가 맞나...???

    혹시....당시 그게....286dx였던 것은
    설마 아니겠지요???
    ㅋㅋㅋ
  • 천지화랑 2009/09/03 23:18 #

    미안하지만 이건 사실입니다. 가게에서 사는 가격이 대략 1만원에서 아주 잘 쳐주면 5만원쯤 되고 팔 때는 대략 15~30만원이나 받을까요. 뭐 듀얼코어라면 팔 때 10만원 이상 받을 수 있을런지도 모르겠지만. -_-;;

    명색이 시사평론가라면 세상이 물질적으로 어떻게 바뀌어가고 있는지 정도는 알고 계시는 것도 기본 소양 중의 하나가 아니겠습니까?
  • 정론직필 2009/09/03 23:27 #

    천지화랑 /

    네....세상의 모든 일에 대해서 세세히 다 알면 좋은 일이겠지요.
    그리고 컴퓨터 부품 가격들의 변화에 대해서 아는 것도 좋은 이이겠지요.

    근데 말이죠.
    솔직히 나로서는 그런 수퍼컴들을 사용할 일이 현재로서는 도대체 없기 때문에
    나는....그런 문제에는 관심이 거의 없고
    그 보다는....그런 엄청난 성능의 컴들을 다른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용도"들로 사용하는 것인지
    하는 문제데 보다 더 큰 관심이 있을 뿐입니다.

    왜냐면....나로서는 현재 정도의 성능만으로도 이미 "경이롭게" 느끼고 있고
    또 현재 하드 용량도 다 채울 자신이 도저히 없거든요.
    너무 어마어마한 용량이어서....

    (그래서 그동안 내컴 하드용량 조차 확인을 안하다가 오늘 처음 해보았더니
    무려 150 기가쯤 된다고 하네요.
    헉~ 그걸 도대체 무엇으로 채워넣어야 할지....
  • highseek 2009/09/03 23:28 #

    펜티엄 4 3.6기가헤르쯔라..

    ...죄송하지만 천지화랑님 말씀이 맞습니다. 만원이나 받으면 다행이죠.

    386dx.. 뭐 전 과거 8086 내지는 애플컴퓨터때부터 쓰던 사람이라서. 제가 처음 쓰던 건 애초에 하드도 없이 플로피만으로 돌아가던 컴퓨터였죠. 간단한 수식을 사용해 프로그래밍하여, 소프트웨어를 돌리면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서 몇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시절이었습니다. 물론 그런 것들에 비하면 지금의 것들은 슈퍼컴퓨터 이상이죠.

    근데 과거에 어땠는지를 떠올리는 건 사실상 의미가 없습니다. 현재의 모습을 읽어내지 못한다면 말이죠. 본인이 만족하는 거야 좋은 일이지만, 결코 현재 "빠른 컴퓨터"라고 할 수는 없겠네요.
  • 피빛까마귀 2009/09/03 23:45 #

    쩝..... 제가 산 데스크탑의 하드 총 용량이 150기가였는데 기본으로 채워졌던게 100기가였고 가지고 있는 dvd와 음악cd리핑 좀 하니 금세 50기가는 다 차더군요;;;; 동영상이나 음악이나 디지털 파일의 디테일이 점점 심화되는 상황에서 하드의 용량은 점점 커질 수밖에......
  • highseek 2009/09/03 23:47 #

    저같은 프로그래머 입장에서는 빠른 컴퓨터를 추구할 수밖에.. 업무생산성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 피빛까마귀 2009/09/03 23:48 #

    막말로 게임 몇개만 깔아도 차버리는게 하드.
  • Oups 2009/09/03 23:49 # 삭제

    .....

    카테고리만 보면 완전 컴퓨터 전문가이신데요.
  • 루움 2009/09/04 00:57 # 삭제

    난 정론직필하고 비슷한 스펙의 컴퓨터를 굴리네요. -_-;

    으악....ORZ
  • pengo 2009/09/04 08:28 #

    보아하니 펜티엄4 프레스캇 버전을 굴리시는 것 같은데, 사실 좀 구형화 되긴 했지만 아직도 인터넷 같은 왠만한 작업을 하기엔 부족함이 없을 사양입니다. 하드웨어의 성능 부족으로 인터넷이 느려졌을 것 같진 않네요.

    요즘은 워낙 많은 악성코드나 바이러스가 네트워크를 통해 전달되므로 저도 가끔은 이유 없이 컴퓨터가 느려지곤 합니다. 그리고 원도우라는 놈은 한 1~2년 정도 쓰면 괜히 느려지는게 다반사이기도 하고...

    윈도우를 한 번 재설치를 해 보시던가, 인터넷 회선 제공 업체에 연락하셔서 점검을 부탁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심증과 몇가지 의혹만으로 결론을 내리시는 건 좀 성급해 보입니다.
  • 정론직필 2009/09/04 10:43 #

    네....답글 감사합니다.

    꼭 "혐의"라기 보다는....뭔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
    알고 싶었다고 보아 주시면 되겠습니다.

    내가 워낙 논리적 사고방식을 가진 인간이라서인지...
    이해안되는 현상에 대해서는 워낙 궁금증이 많은 사람이라....
  • highseek 2009/09/04 15:23 #

    호기심이 많은 거랑 논리적인 거랑은 다르죠. 심증과 몇가지 의혹만으로 비약적인 결론을 내리시는 건 별로 논리적인 모습 같지는 않습니다.
  • ㅋㅋㅋ 2009/09/04 09:16 # 삭제

    카테고리에ㅋㅋ

    1) 컴퓨터 상식들 모음(54) 웹관련, IT 뉴스(46) web 2.0이란?(28) IT, 네트워크 보안(37) 웹제작 관련 잡동사니(9) 홈피 제작 관련지식(37) 홈페이지 제작 기초(2) 태그: html dhtml(9) javascript(3) photoshop(1) 드림위버(0) Flash(1) C/C++/C#(15) DataBase(MS SQL)(61) ASP, ASP.NET(28) AJAX(5) Network(7) AJAX 2(17) IT 영문자료(60) Security(17) e-Commerce, Business(17) Web-Design(5) Multimedia(2) MS Access(1) DB(6) 전자결재시스템(3) Java(4)

    카테고리가 이렇게 쩔어주시는데 무지렁이 초보자라고 자신을 칭하시다니요 ㅋㅋ
  • 정론직필 2009/09/04 10:45 #

    ㅋㅋ

    자료들을 모아두었다고 해서.....반드시 그것을 실제로 공부했다고 볼 수는 없지요.
    그냥 한 때 관심이 있었다는 의미이지요. ㅋㅋ
  • 나야꼴통 2009/09/04 13:40 #

    윗글중에 나온 말중에
    386 과 486 만이 SX / DX 모델을 나누었습니다.

    SX 의 경우 연산처리 장치 인 코프로세서 가 빠져 있었고
    DX 는 내장이 되어 있었던 시절이었습니다.

    8086 -> 8088-> 80286 -> 80386 -> 80486 으로 넘어가던 시절..
    XT -> AT -> 386 -> 486

    INTEL 이 코프로세서 기술 을 풀지 않고 자기네 독점 처럼 사용하다가
    대만에서 개발해 버리는 바람에 386 급들이 졸지에 폐품이 되어 버린 시점이 있습니다.

    INTEL 절대 무적에서 AMD 와 Syrix 칩 CPU 가 나오던 시절로 변화하게 됩니다.


    고로 286DX 는 없는 모델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
  • 정론직필 2009/09/04 13:45 #

    아.....그렇군요.
    하도 오래전 기억이라.....혹시 저가 엉터리 기억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해서....

    그렇다면 나는 386 dx 중고를 그 때 구입했었던 것이 확실하군요.
    사실 구입만 해두고....윈도우 3.1인가가 나오긴 전까지는 사용도 못하고 방치해 두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왜냐면 나는 도스를 전혀 알지 못하고 있던 시절이라....
  • 몽몽이 2009/09/07 13:31 #

    걍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백신을 받으시압. 정식 카스키스퍼 엔진에 무료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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