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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쿠바 컨넥션 북핵 문제의 본질

북-미-쿠바 컨넥션

그 세 나라 사이의 물밑에서는 요즘 이상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도대체 무슨 일일까???

분명히....북미국교정상화, 쿠바-미국 국교정상화를 위한 과정인 것 같은데....

문제는....쿠바가 중국이나 러시아가 아니라, 왜 북한을 방문한 것일까???
도대체 무슨 용무로 쿠바 외무장관은 북한에 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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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쿠바 외무장관 회담 개최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브루노 로드리게스 쿠바 외무장관이 4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환담하고 있다. 200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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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2/3]   쿠바  IP 211.200.234.x    작성일 2009년9월5일 19시16분      
8월 19일

김명길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공사와 미국의 빌 리처드슨 뉴멕시코 주지사가 뉴멕시코에서 만남.

미 정부는 부정하지만 사실 미정부를 대신한 것이 뉴멕시코 주지사.

빌 리처드슨 뉴멕시코 주지사는 빌 클린턴 정부 시절 유엔주재 미국대사와 에너지 장관을 역임했고
2004년, 2006년에는 뉴멕시코에서 유엔주재 북한 대표부 인사들을 만난적이 있음.

오바마가 취임 후 상무장관에 지명되기도 한 사람

러시아 언론도 이 만남이 사실상 북미양자대화의 시작이라고 보도함.


8월 20일

어제에 이어 다시 한번 뉴멕시코 주지사와 유엔주재 북한대표가 만남.

만남 후 뉴멕시코 주지사는 북한과 대화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며 제재는 도움이 안된다고 강조함.

또한 북한핵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터프한 방법이 필요하다고 언급

만남 후 유엔주재 북한대표는 라스베이거스, 로스엔젤레스로 떠남.

미 정부는 라스베이거스와 로스엔젤레스를 방문하는 이유와 구체적 내용은 밝히지 않음.


8월 24일

빌 리처드슨 뉴멕시코 주지사가 쿠바를 방문.

목적은 미국과 쿠바간의 외교관계를 정상화 하기전 분위기 조성임.

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 관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

미 정부는 뉴멕시코 주지사가 오바마의 특수 임무를 받고 쿠바를 방문했다는 일부 언론보도를 부인함.

그러나 쿠바 방문 후 뉴멕시코 주지사는 오바마에게 보고할 예정임.

리처드슨 주지사는 1996년 피델 카스트로 쿠바 대통령을 직접 만나 정치범 3명을 석방시킨 적이 있음.

리처드슨 주지사는 28일까지 쿠바에 머물 예정


9월 2일

미국과 쿠바는 1963년에 중단되었던 직접적인 우편서비스를 재개하는 방안에 관해 협상한다고 보도.

9월 17일에 협상이 개최될 예정임.

5월달에는 쿠바에 대해 여행,금융거래 제한조치를 완화했고 7월달에는 이민협상을 했음

또한 뉴욕필하모닉이 2월달에 평양에서 공연했던 것에 이어 쿠바 아바나에서 10월달에 공연을 할 예정임.

브라질은 쿠바 항만시설 현대화에 3억 달러 규모의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발표


9월 3일

브루노 로드리게스 외무장관을 단장으로하는 쿠바정부대표단이 지난 3일 평양에 도착.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18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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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건 대낮의 미스터리)

러시아 외무부는 25일 성명을 내고 문제의 화물선 선장이
러시아 군함에 의해 발견된 지난 17일
북한 선박임을 주장하며 그대로 통과하려 했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러시아는 선장의 주장대로 쿠바 하바나를 떠나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으로 항해하고 있는지 북한에 확인을 요청했으나 그 시각 북한 선박은 앙골라 항구에 정박 중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외무부는 말했다.

http://cafe.naver.com/kocoree/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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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북미대결은.....단순히....외세군대인 주한미군이 남한을 강제점령하고 군사적 식민통치 하는 것을
그만 두고 이제 철수하라고 북한이 미국에 요구한 것만이 아니다.

북한은 미국을 세계의 약소국들을 착취하는 "제국주의국가"로 인식하고 있고
그래서 그것을 타파할 방안으로 소위 "세계의 자주화" 개념을 내세우고 있다.

즉, 북한이 이란 등 제3세계 국가들에게 미사일 기술, 핵기술 등을 넘겨버리는 것은
단순히 군사무기와 군사기술 수출을 위한 것이 아니라
바로 "세계의 자주화" 이념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북한이 주장하는  "세계의 자주화" 개념이 도대체 무엇인지
북한 스스로 설명하는 글이 있길래 그 글의 일부를 아래 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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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자주화한다는것은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그 어떤 렬강이나 지배주의세력에게도 예속되지 않고 복종하지 않으며
철저히 자주적인 길로 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다시말하여 침략과 전쟁, 지배와 예속이 없고
모든 나라와 민족이 자주권을 완전히 행사하는 세계가 바로 자주화된 세계이다.
이러한 세계를 건설하는것은 인류공동의 념원이며 과업이다.

자주성은 인민대중의 생명일뿐아니라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
인류력사발전과정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실현되여가는 과정이다.
이러한 력사발전과정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할수 있는 길을 열어놓기 위한 력사적인 과제로
온 세계의 자주화가 전면에 제기되고있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사람들이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하여 살아가는 조건에서
인민대중의 운명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온 세계의 자주화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조건으로 된다.
그것은 매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인류공동의 운명과 밀접히 련결되여있으며
인류사회가 발전할수록 국제적련관관계가 더욱 밀접해지기때문이다.

지난날 인민대중은 오래동안 자기의 사회계급적 처지와 힘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단결되지 못함으로써
소수 지배계급과 제국주의, 식민주의자들의 착취와 압박을 받으면서
사회의 주인, 세계의 주인으로서의 응당한 지위를 차지하지 못하였었다.
그러나 인민대중의 자주의식이 높아지고 그에 따라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강화됨으로써
한 나라안에서나 세계적범위에서 력사의 주체로서의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이 높아지게 되였다.

...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

자주성을 옹호하는 나라들은 외세의 온갖 간섭을 철저히 배격하며 남의 풍에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하면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이 맥을 추지 못하게 되며 그 어떤 강권이나 삿대질도 통하지 않게 될것이다.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은 나라와 민족들사이의 국제적단결과 협조를 필수적요구로 한다.
국제적단결과 협조를 떠나서는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모든 나라, 모든 민족들이 자주성과 평등, 호상존중의 원칙에 기초하여 국제적단결과 협조를 강화해나갈 때
매개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는데 유리한 조건이 지어지게 되며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도 그만큼 앞당겨지게 된다.


(출처: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18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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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대결을 알기 쉽게 설명한 참고글이 있네요.
그리고 그 글에서도 "쿠바"-북 컨넥션이 등장하는군요.

http://cafe.naver.com/kocoree/1331 (황길경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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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란은 마치.....북한과 쌍둥이처럼 행동하는군요.)


(테헤란 AFP=연합뉴스)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3일 자국의 핵개발 프로그램에 대한 서방의 추가 제재 입장과 관련, 이에 맞설 준비가 돼있으며 열강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이날 의회가 집권 2기 신내각 구성에 대한 인준을 마친 뒤 행한 기자회견에서"누구도 더 이상 이란에 제재를 가할 수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하산 가슈가비 이란 외교부 대변인"우리는 대화와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믿는 나라이지만 위협과 압력을 사용해 일정 시일 내에 요구를 관철하려 한다면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고 관영 IRNA통신이 보도했다



덧글

  • 고등계 2009/09/05 23:08 # 삭제

    정운찬 국무총리야. 황뭐시기란 듣보잡엔 관심없어. 황사기 다음 달에 구속돼. 그 다음엔 뽀글이 가둘 차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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