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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뉴스 읽기 - "역술인 x- 파일" 파문 엽기적~ ^^

나의 뉴스 읽기 - "역술인 x- 파일" 파문

과거 유명세를 떨쳤다던 어느 역술인의 그가 생전에 접했다던 정치인, 재계거물 등에 대한
소위 "역술인 X-파일"이 시중에서 수백만원에 거래되며 떠돌고 있다고 한다.

'역술인 X파일' 확산에 정-재계 발칵
전직 대통령, 재벌총수, 의원, 대법관, 장관의 '사생활'도 기록

전직 대통령, 재벌총수, 국회의원, 대법관, 장관, 교수, 의사 등 각계 유력인사들의 사주풀이와 은밀한 사생활 정보까지 담은 '역술인 X파일'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정-재계가 발칵 뒤집혔다.

<한국일보> "수백만원씩 받고 '역술인 X파일' 유통중"

박재현, 박정희 죽음 예언했다가 남산에 끌려가기도

조용헌의 저서 <담화>에 따르면, 박정희 대통령이 1972년 '10월 유신'을 계획하고는 박재현에게 사람을 보내어 물어보니, 박재현은 담뱃갑에 '유신(幽神)'이라는 글씨를 썼다. 즉 "유신(維新)을 하면 유신(幽神), 곧 저승의 귀신이 된다"는 무서운 예언이었고, 그는 곧바로 남산 중앙정보부로 끌려가 호된 곤욕을 치러야 했다. 그러나 결국 박정희 대통령은 김재규에게 피살돼 박재현 말대로 저승귀신이 되었다.

(기사 전문: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4872 )




나는 솔직히 그런 일에 도무지 관심이 없다.
왜냐면...."역술"에 관심을 갖는다는 것 자체가.....비합리적, 비상식적 행동으로 나는 간주하기 때문이다.

나는 솔직히 "종교"라고 하는 것들에 대해서도 별로 관심이 없다.
왜냐면...."역술"이나 "무속"이라고 하는 것들도 사실 본질에 있어서는
크게 흥행에 성공한 "종교"들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고 보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즉, "무속"이나 "역술"이란....."체계화, 집단화, 조직화"에 성공하지 못한....일종의 종교행위로 본다는 말이다.

따라서.....내 개인적으로는.....어느 개인이.....어느 특정 종교를 신봉한다고 해서
그의 개인적 자유로 인정해서 별로 탓하지 않듯이....마찬가지로 어느 누가 "무속"이나 "역술"에
의존한다고 해서.....나로서는 그런 개인을 별로 탓하지 않는다.

그런데...."정치인"의 경우는......전혀 다른 것으로 나는 파악하고 있다.

왜냐면.....만일 어느 "정치인"이 "무속"이나 "역술"에 기웃거리거나 그것을 믿고 있다면
그런 인간은....한마디로 말해서....."출세지상주의"에 빠진 "기회주의적" 인간으로 보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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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발)

일반적으로 "매국노"들의 가장 큰 특징이 바로 개인적 "출세지상주의"와 "기회주의적" 작태이다.
요즘 청문회에서 운운 되는 자들의 행태를 살펴보라.

그러면....나처럼 "매국노"들의 특징에 대해서 아는 사람들은
그런 자들의 언행에 "구역질"이 나서 견디기 어렵다.
그래서 내가 내 블로그에서 그런 자들에 대해 일체 일언반구 조차 안하는 것이다.
그런 자들에 대해 입에 담는 것 조차도 너무나 구토가 나는 일이기 때문이다.

전체적으로 봐서.....내가 내 블로그에서 언급을 안하는 정치인들은
대체적으로 그런 부류들이라고 보면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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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인간의 운명을 그런 따위의 "사주팔자에 의한 운명결정론" 또는 "인간운명의 피동적 결정론"을 믿는 자들이니
그런 자들은....도대체 "민주주의의 이념"에는 너무나 무관심한 자들이란 말이다.

무슨 말인가 하면.....자신의 부를 늘리고자 하는 재계의 인물들이야
불법만 아니라면....그 개인들이 무슨 짓을 하든....나로서는 도대체 관심이 없다.

그러나 소위 "민주주의 국가"에서의  "정치인"이란.....그런 따위로 행동해서는 결단코 안된단 말이다.

왜냐면.....개인적 출세가 물론 그 정치인의 개인적 욕심이기야 하겠지만....
그러나.....민주주의 국가에서의 "정치인"들이란
자신의 세속적 "출세"가 그들의 지상목표가 되어서는 결코 안되며
그것 보다는....
일반 국민들의 의견에 따라 일반 국민들의 이익을 위해 전력을 다해서 봉사해야 하는 자들로서
"무속"이나, "역술"을 대리하는 자들이 아니라, 일반 국민들을 "대의" 또는 "대리"하는 자들이란 말이다.

좀더 알기 쉽게 비유하기 위해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자신의 개인적 출세를 위해.....점쟁이들의 말만 믿고 행동하는 자들은 마치
일반 국민들과 나라의 이익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그저 뭔가 다른 엉뚱한 것에 기대어 자신의 행위를 결정한다는 말로서
그것은 마치 만고의 역적, 친일매국노 이완용이라는 자가....당시로서는
일제의 힘을 믿고 자신의 출세를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하여
자신의 살아 생전에는 부귀영화를 누렸지만....그러나
사후 해방후에는....만고의 민족역적으로 역사에 기록되고 있다는 사실.

과연 일반 국민들에게....그런 출세지상주의적 기회주의자들의 행동이 옳은 것인가???
아니면, 순전히 일반 국민들의 의견에 따라 올바른 정치를 하고자 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역술"이니, "무속"이니, 또는 심지어 특정 "종교"니 따위를 들먹이며
"정치"에 나서는 무리들은....
한마디로 "반민주주의적'인 사탄과 같은 무리들이라고 보면 틀림이 없다.

진정한 "보수, 우익"이라면......그런 따위 한심한 행태에 대해 철퇴를 가해야 마땅하다.
하물며 스스로 "진보"를 자임하는 사람들이라면.....그런 따위는 절대로 용납되어서는 안된다.

백범 김구 선생, 김대중 선생, 노무현 등이.....그런 따위 "역술"이나, "무속"
또는 특정 "종교"에 기대는 정치행위를 했다고.....상상이나 되는가???

진정으로 "민주주의적" 마인드를 가진 제정신의 정치인이라면
절대로 그런 일이란....있을 수 없는 일이다.

따라서....앞으로 여러분들은.....어느 정치인이 "역술"이나 "무속" 또는
특정 "종교적 교리" 운운 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반민주주의적"인 자이자 민족반역자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은 자이므로
그런 정치인들은 단호히 내치기를 바란다.


덧글

  • 고등계 2009/09/22 13:43 # 삭제

    이완용이 만고 역적이라도 자손들 시집장가 잘 가고 영원히 한국의 지도층이야.
  • 정론직필 2009/09/22 14:06 #

    네....고등계님의 "깊은 뜻"을 이해하겠습니다. ^^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어느 개인적 선택의 문제라면....
    그건 각자가 알아서 할 문제라는 겁니다.

    그러나.....나라와 국민 전체의 운명에 관한 정치적 행동을 해야 하는
    "정치인"들로서는....어떤 행동을 해야만 하는지...
    그 "당위성"에 대해 나는 말하고 있는 것이며
    그런 관점에서....일반 국민들은 정치인들의 그런 행동에 대해
    어떤 가치판단을 해야만 하는지를 말하고 있는 겁니다.
  • 2009/09/22 15:28 # 삭제



    인간의 존재이유가 자신의 이득과영향력확대에 있기때문에
    출세지향적인것은 당연합니다.
    문제는 도가 지나치거나 공동체를 파괴할때 견제시스템이 얼마나 잘작동하느냐겠지요

    예를들면 공직중에 뇌물이 잘들어오는 보직이있다면
    뇌물받은사람을 자르고 다른사람을 앉혀도 마찬가집니다

    견제와 균형의 시스템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 정론직필 2009/09/22 15:31 #

    출세지향적인 인간의 본능을 문제시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와 국민전체의 이익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해야만 하는
    공직자의 '기본도덕"에 대해 말하고 있을 뿐입니다.
  • 2009/09/22 15:49 # 삭제

    엊그제 미연시의 논리와 비슷하네요

    `인간은 평등하다고 주장을 하고 근거는 헌법에 있다`

    현실은 평등하지 않지요.

    공직자의 기본윤리는 국가적으로보았을때 당연하지만 현실과는 거리가 멉니다

    공허한 메아리지요...시스템을 비판하는것이 효과적이라고 보네요
  • 정론직필 2009/09/22 15:54 #

    법적 시스템은 이미 정비되어 있을 겁니다.

    문제는 법이나 시스템을 무시하고, 그런 부도덕한 자들을
    임용하는 자들의 마인드, 즉, 법을 실제로 집행하는 자들의
    정신자세가 문제지요.

    언제나 법이 나쁘거나....제대로 완비되지 않아서 우리사회가 문제가 아니라
    이미 훌륭하게 정비된 법들이 있음에도 그것을 귀걸이 코걸이식으로
    지네들 멋대로 운용하는데에서 오는 부작용이 훨씬 더 크다고 봅니다.

    어쨋든, 중요한 것은
    일반 국민들의 가치판단 능력이....애시당초 그런 부도덕성을 허용하지 않도록
    교육되어지는 것이 보다 더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 2009/09/22 16:19 # 삭제

    견제와 균형의 문제겠지요

    한쪽의 힘이 너무강해서 견제가 제데로 되기않기때문에 생기는문제일겁니다

    보편타당한 가치판단의 문제도 그렇고....

    인간이 활자를 잃으면 참이든 거짓이든 관계없이 머리에서 인식한다는...




  • 엊그제 2009/09/22 16:51 # 삭제


    미연시라고 하는 덧글을 보니 갑자기 생각이 나는데 그 분은 군사문제를 딱 그 군사문제로 한정해서 보는 듯

    예를 들자면 한미연합사령관 : 물론 그 사람 말대로 일원화 .. 그리 틀린 말도 아님

    멍청한 1명의 지휘관이 똑똑한 2명의 지휘관보다 낫다는 것에는 반대지만;; <--사공이 많다는 말이겠죠...?

    근데 정작 봐야될 중요한 것은 군사작전지휘권 동등한 게 그 군사 다루는 걸로만 끝나지 않는다는 게 문제지.

    미군사령관과 한국사령관이 서로 주장하는 바가 다른 경우를 생각해보죠.

    사령관이라고 해도 대통령의 말에는 따를 수 밖에 없죠. 대통령은 군사 뿐만 아니라 나라의 경제, 살림 등도

    같이 책임을 지는 자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대통령이 다른 경제나 살림 쪽에서 미국의 신세를 많이 진다고

    해보세요. ( 아주 쉽고 간단하게 대미수출 : 기존찌라시에서도 충분히 나오는 거니 )

    근데 요구를 거부한다...? 수출 막아버려! 아니면 미국으로부터 들어오는 식량 ( 밀 98% 가 수입이던가 ) 값을

    조금 인상해버려. 그리고는 자국내에 생산량이 줄어서 어쩔 수 없었다 해버리면 땡.

    근데 과연 요구를 거부할 수 있을까..?? 이래도 작전권이 동등하다 할건가. 물론 법에 쓰여있기로는 동등하겠지

    말로만 동등하고 실제로는 질질 끌려다니고 반대의견 한 번 내보지 못하는 예스맨이지.
  • 정론직필 2009/09/22 16:57 #

    한미연합사란.....상식적으로 생각해보아도....
    결코 한국 대통령만의 명령을 받도록 되어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왜냐면 그것은 적어도 형식적으로는...."한미공동 연합사"일 것이니
    한국, 미국 두 대통령의 공동명령에 따르는 형태로 되어 있을 겁니다.

    그 때....미군장성이 한미연합사 총대빵이라면....
    그 미군장성은 과연 어느 나라 대통령의 명령을 최우선으로 따를까요???
    그건....안봐도 명약관화한 일입니다.

    더구나 "사실상" 주종관계에 있는 한미관계에 있어서랴....
    두 말 하면 잔소리이지요.

    사실상의 주종관계....한국은 미사일 사거리 하나 자기맘대로 못한다는 엄연한 사실....
    일본, 독일도 그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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