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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뉴스 읽기 - 북한에 알아서 기는 미국 북핵 문제의 본질

나의 뉴스 읽기 - 북한에 알아서 기는 미국

북핵문제의 본질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요즘 그 문제에 대해서 좀 헷갈릴 것이다.

왜냐면 한편으로는 마치  미국이 뭔가 북한을 분명히 코너로 몰아가고 있는 인상을 주는 뉴스들도 있고
다른 현편으로는 마치 미국이 북한에 굴복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듯한 뉴스들도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미국이란 나라가....국제정치적 조폭두목으로서
도대체 얼마나 야비하고, 교활한 "야바위" 짓들에 능한 나라인지를 안다면
그런 껍데기 언론플레이들에 속아넘어가지는 않을 것이다.

미국이란 나라는....아주 교활해서 실제로는 자신이 굴복하고 있으면서도
그래도 쪽팔리는 줄은 아는지....자신이 굴복하고 있다고 말하지 않고
도리어 마치 자신이 상대방을 여전히 몰아부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처럼
세상 사람들을 속이는데 아주 능한 그런 나라이다.

어쨋든, 오늘 나온 기사들을 살펴보자.


"美, 대북 식량지원 실무대책반 가동"<美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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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입력 2009.09.25 09:24 | 수정 2009.09.25 09:28


(서울=연합뉴스) 임주영 기자 =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는 북한에 대한 식량 지원의 재개를 검토하기 위해 실무대책반을 만들어 이미 활동하고 있다고 미 의회조사국(CRS)의 마크 매닌 박사가 말했다.

매닌 박사는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북한이 식량 위기가 심각하다는 점을 미국 정부에 암시해오거나 직접 식량 지원을 요청할 경우 오바마 정부는 그에 대한 생각이 있을 것"이라며 실무대책반의 활동이 꽤 진전을 이뤘다는 점을 시사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러시아, 北에 식량지원

연합뉴스 | 입력 2009.09.25 19:31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장용훈 기자 = 유엔의 대북제재가 계속되는 가운데
러시아 정부가 25일 북한에 식량을 지원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전했다.


미, 북·미 대화 ‘신중’ …북핵 협상 ‘6자 아닌 다자’ 가능성도

경향신문 | 워싱턴 | 김진호특파원 | 입력 2009.09.25 18:39

버락 오바마 미 행정부는 향후 재개될 북핵협상의 형태가
 6자회담이 아니라 다른 다자회담이 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은 또 과거와 달리 대북 제재와 대화를 병행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북·미 대화의 시기와 장소 결정에 신중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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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스타인버그 "곧 비핵화재돌입 방안 공개 희망"

연합뉴스 | 입력 2009.09.25 10:18 | 수정 2009.09.25 14:23

(서울=연합뉴스) 임주영 기자 = 제임스 스타인버그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북한을 제외한 북핵 6자회담 당사국들은 6자회담을 통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이룬다는 목표에 강력한 합의를 이루고 있다면서 "아울러 이들 나라는 이런 과정에 어떻게 돌입할 지에 대해서도 분명한 합의가 이뤄져 있다"고 말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2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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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지원 중단"

연합뉴스 | 입력 2009.09.25 16:28 | 수정 2009.09.25 16:36



대북제재를 하겠다면서.....대북 식량지원은 또 무슨 뚱딴지 같은 수작???
그것도...북한이 그저 "암시"만 해주어도 대북식량지원을 해주겠단다. ㅋㅋㅋ
마치 "대북퍼주기"를 못해서 안달난 사람들 같다.

그런데 러시아는 벌써 대북식량지원을 조용히 해치워 버렸구만....ㅋㅋ
북한방송이 보도를 하지 않았더라면....세상에 알려지지도 않을 뻔 했다.

아마....틀림없이....중국도 이미 엄청난 량의 대북식량지원을 했거나....
아니면, 조만간 북으로 보내기 위해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다이빙궈에 이어 원자바오라는 거물이 평양에 가는데
그 정도 "조공물"을 들고가지 않고는 못배긴다.

그리고....북측이 6자회담은 이미 버렸다고 하니까....이젠 북측의 요구대로
"다자회담"을 하겠단다.

그러면서도....미국은 마치 정말로 북한의 핵무기 제거를 할 수 있기라도 한 것처럼
떠들어대고 있다.

그런데 더 웃기는 것은.....남쪽의 이명박 정부는....
초지일관....노골적 반북정책이다.
대북지원을 끊어버리고, 나아가 계속적 반북정책을 시행하면
북한이 곧 무너질 줄 아는 모양이다.

그런데 과연.....그러한 노골적 반북정책들의 결과가....
조만간 어떤식으로 댓가를 치루게 될지.....
나로서는 그것이 자못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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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북핵문제가....위에서 묘사한 것 이상으로
사실은 좀더 복잡하다.

우선 미국 유대인 거물정치인인 헨리 키신저의 북핵문제에 대한 견해를 살펴보자.



사방사의 황길경님 의견으로는.....헨리 키신저는
미국 유대인의 "왕"이요, 미국의 실질적 "왕"이라고 하던데
나로서는....헨리 키신저가 그런 정도까지는 영향력이 없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하고 있다.

헨리 키신저는 자타가 공인하는 유대인 거물정치인으로서
여전히 미국사회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인물임에 틀림이 없다.

그리고 미국사회란 사실상 미국거대유대자본을 움직이는 미국계 다국적 유대자본가들과
미국의 유대계 거물정치인들이 움직이는 사회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흔히 말하는 "미국의 국익"이란....사실상
미국의 그런 거대유대조직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즉, 미국의 국익을 위해서라는 명분 등을 내걸고 전쟁을 벌이는 등 하는 짓들이 모두
미국의 기득권층을 장악하고 있는 미국계 유대인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란 말이다.

따라서....미국이란 나라가 전체적으로는 아무리 부강해도
그들 기득권층에 들지 못하는 무수한 미국인들에게는 해당사항이 없는 것이다.

바로 그런 이유로....미국이란 나라는 약육강식적 천민자본주의가 된 것이며
그래서 빈곤층이 무려 3천만명, 의료보험미가입자가 무려 8천만명, 노숙자가 몇십만명에 달하는
빈익빈 부익부의 사회가 되어 버린 것이다.

헨리 키신저란 자는 닉슨 대통령 시절의 외무장관(=국무부장관)을 했던 자로서
미중외교관계 수립에 개입했던 경험이 있는 자이다.

아무튼, 키신저는 대단히 교활하고 냉혹한 외교관 기질의 유대인으로서
미국 유대인들의 대부라고 할 만하다.

그리고 키신저는 오바마가 취임하기 전부터 이미
오바마의 외교정책들에 자문을 해주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만큼 키신저의 미국외교정치에서의 영향력은 여전한 것이다.

그렇다고 할지라도....현직이 아닌 그의 의견들이 모두 반영될 것이라고는
나는 생각하지 않는다
. 그런 점에서....그는 미국의 "왕"은 아니라고 보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미국외교에 대한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는 지경이므로
먼저 그의 북핵에 대한 관점을 살펴보기로 하자.

키신저의 북핵에 대한 고민이 바로
미국이 북핵에 대해 어떤 딜레마에 빠져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전체적인 맥락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정도로만 의역하고자 합니다.)


North Korea Throws Down the Gauntlet


(북한이 도전장을 던지다)

By HENRY A. KISSINGER
Published: June 3, 2009

 

The North Korean challenge thus confronts the administration with two basic options:

(오바마 정부가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 기본적 옵션)


To accept tacitly or openly that the North Korean nuclear program is beyond the point where it can be reversed and to seek to cap it and proscribe any proliferating activities beyond North Korea’s borders;

(북핵은 더 이상 막을 수 없다고 판단되니, 차라리 북핵보유를 인정해주고, 그것의 제3세계로의 "확산"만 막는 방안을 찾던가...)


To attempt to end the North Korean nuclear program by a maximum deployment of pressures, which requires the active participation of Korea’s neighbors, especially China.

(아니면, 중국 등 다른 나라들과 연합으로 최대한의 압력을 행사하여 북핵을 제거하든가.....둘 중에 하나이다.)


Acquiescence in a North Korean nuclear program would undermine prospects of the proposed negotiations with Iran. If the North Korean methods practiced during the Korean negotiations become a model for negotiations on Mideast nuclear programs, a chaotic world will beckon.

(그런데 북핵보유를 인정하게 되면, 그것은 곧 이란 등 다른 나라로의 "핵확산"을 막을 명분이 없어지게 되고, 그래서 결국 강대국의 존재가 무의미해져 버리는 세계적 무질서(=백가쟁명식 군웅할거)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A wise diplomacy will move urgently to assemble the incentives and pressures to bring about the elimination of nuclear weapons and stockpiles from North Korea. It is not enough to demand unstated pressures from other affected countries, especially China. A concept for the political evolution of Northeast Asia is urgently needed.

(따라서 북핵제거시 북한에 제공할 인센티브들과 북핵제거 거부시 북한에 가할 압력조치들을 시급히 목록화하는 것이 미국의 현명한 외교적 처방일 것이다. 미국이 아닌 중국 등의 두루뭉수리한 압력 따위로는 안된다. 동북아에 대한 국제정치외교적 상황을 미국이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에 대한 새로운 개념정립이 시급하다.)

The ultimate issue is not regional but concerns the prospects for world order, especially for a Pacific political structure along the lines of that put forward by the thoughtful Australian prime minister, Kevin Rudd.

(북핵 문제는 결코 동북아나 한반도에만 한정된 지역적 문제가 아니라, 그건 새로운 "세계질서개편"에 관련된 문제이다. 특히, 태평양 연안의 국제정치외교적 패권구조와 관련된 문제이다.)

There could scarcely seem to be an issue more suited to cooperation among the Great Powers than non-proliferation, especially with regard to North Korea, a regime run by fanatics, located on the borders of China, Russia and South Korea, and within missile range of Japan. Still, the major countries have been unable to galvanize themselves into action.

("핵비확산" 문제, 특히, 북핵의 비확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강대국들의 연합작전이 필수적인 것 같다.
그런데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대국들이 여전히 충분한 힘을 발휘해오지 않았다.)


http://www.nytimes.com/2009/06/04/opinion/04iht-edkissing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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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Kissinger's assessment of North Korea
(키신저의 북한에 대한 평가)


Always adept at putting the shoe on the other foot, Kissinger asserted that North Korea feels threatened. And that the U.S. had done little to assuage their fears, having military bases in South Korea, and never having assured the DPRK that it would not be attacked.

( 예컨데, 주한미군주둔 등 북한은 미국으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다고 느끼고 있는데, 미국은 북한의 그러한 공포를 완화시키려는 노력을 거의 하지 않았다. 그리고 북한이 미국으로부터 공격당하지 않을 것임을 북한에 단한번도 설득한 적이 없다.)

 

http://www.smirkingchimp.com/thread/22072




키신저가 제시한 위 옵션을 보면....미국의 북한에 대한 "군사적 공격"은
처음부터 아예 제외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다만, 강대국들의 국제적 연대에 의한 강력한 압박으로 북한을 굴복시키고자 하는 방안이다.

얼핏보면.....현재 진행되고 있는 미국의 대북정책 방향이....
마치 키신저가 제시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즉, 북한에 대해 대대적인 인센티브들을 제공하면서.....북핵을 포기하라는 식이다.
그런데 거기에는....주한미군 문제 까지도....고려의 대상에 들어가는 모양이다.
왜냐면 만일 미국이 북핵을 막아내지 못하면...곧 미국의 세계패권이 무너지는 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국으로서는....주한미군문제를 어느 정도 양보할 가능성도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키신저의 생각 따위가 아니다.
왜냐면....북핵문제는 결코 키신저의 의중이나 미국정부의 의도대로 흘러가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즉, 국제정치외교에서는....결국 "군사적 힘"이 말을 하는 것이지....
어느 측의 말로의 주장들이 먹혀들어가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물론, 미국은 바보 나라들을 단지 말로만으로도 무수히 속여왔지만 말이다.)

다시 말하면....북핵문제는 결국....키신저나 미국이 어떻게 생각하든 말든
과연 북한의 군사적 힘이 미국의 그러한 농간을 눌러내릴만큼 강력한 것인지 아닌지
그리고 북한 권력층의 의지가 과연 어느 정도인지가 결정하게 될 것이란 말이다.

北美 “주도권 잡자” 물밑 기싸움


그런데 북한에서는 올해를....."전변이 나는 해"라고 부른다고 한다.
즉, 천지개벽적 대변화가 일어나는 해라는 말이다.
그만큼 김정일은....올해에는 미국과 전쟁이든 무엇이든 확고히 결판을 낼 각오인 모양이다.
더구나 김정일은 올해 미국에 대한 완벽한 승리를 확신하고 있는듯한 언행들을 보이고 있다.

어쨋든, 이제....미국이 과연 북핵을 제거할 수 있겠는지....
아니면, 도리어 북한이 미국을 굴복시켜 버릴 것인지는....여러분들이 판단해 보기를 바란다.
대신, 북핵에 대한 관련 참고자료들을 아래 제공하고자 한다.

--------

(수정)북한의 "핵장치"(nuclear devices) 실험

http://engjjang.egloos.com/9826621


북미양자대화가 시작되려나 보다 - 북핵개발 역사

http://engjjang.egloos.com/10137833


북한미사일

http://www.thejohn.or.kr/zbxe/?mid=north5&page=1&document_srl=79029


==============================

위 문제에 대한 참고기사를 하나 제공하면....
자주민보의 이창기 기자님 기사인데...
미국이 현재 제3세계들에 의해 어떻게 포위되어 가고 있는지
잘 알 수 있다.

이-창-기 / 대미 저격수, 카다피 등장 의미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19607

--------------
(보충)

미국 등 강대국들이 이란을 제재하겠다고 하니까.....이란은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새로운 우라늄농축시설이 있다고 공개해 버린 모양이다.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핵개발이란 극비의 장소에서 이루어지지
결코 공개된 핵시설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이란은 이미 지하 깊숙한 어디에선가 핵개발을 이미 완성했다고 보아야 한다.
그래서 저렇게 자신만만하게 대응하는 것이다.


"이란, IAEA에 새 우라늄 농축시설 통지"

 

나탄즈 시설에 이어 두번째 시설 운영 중

(빈 AP.로이터=연합뉴스)



이란은 지난 21일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IAEA 사무총장에게 보낸 편지에서 두번째 농축 시설의 존재를 알렸다고 이들 외교관은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들 외교관은 이란이 보낸 편지에 새 농축시설의 위치나 작동 개시 시점, 운영 중인 원심 분리기의 종류나 숫자에 대한 세부 내용은 담겨 있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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