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와이드(336x280)_상단 2개


(펌)6.25는 남침인가? 북침인가? 역사 문제

(펌)6.25는 남침인가? 북침인가?

6.25 관련 역사문제를 좀 정리했으면 한다.

6.25 전에도 남북간에 874회의 전투가 있었다.
(서프라이즈 / 전략가 / 2009-9-10 17:11)


한국전쟁이 발발하기 전에도

남북간에 874회의 전투가 있었다.


본 전쟁전에 있던 전투


한국 전쟁이 발발하기 전에도 여러 번의 전투가 있었다.

한국 전쟁이 일어나기 전까지
1949년 1월 18일부터 1950년 6월 24일까지 있었던 전투횟수는 총 874회였다.

그 예로
1949년 6월 7일에는 남한군북한군을 가장하여 38선 북쪽으로 부터 2킬로미터 떨어진 한 고지를 점령하기도 하였고, 같은해 6월 17일에는 38선이북으로 8킬로미터 떨어진 태탄을 공격하기도 하였다.
6월 18일
에는 은파산을 점령하였었는데, 이 전투 때에는 개인 화기뿐만이 아니라 까지 동원되었다. 처음에는 이 전투남한이 더 적극적이 였으나, 이후에는 북한이 더 적극적으로 변하였다.

북측의 주장에 따르면, 남한군이 침입한 횟수는 432회에 이르고, 그 가운데에 71회는 비행기 침입, 42회는 함대습격도 포함이 되어 있었다.

충돌은
황해도 옹진에서 강원도양양까지 걸쳐져 있었기 때문에 단순한 국부적 충돌이 아닌 말하자면 '작은 전쟁'이 벌어지고 있던 셈이었다.

그 가운데
옹진 반도, 개성, 의정부, 춘천그리고 강릉부근에서 전투가 자주 벌어졌다.

이 지역들은
1950년 6월 25일인민군이 주 공격지역으로 삼았던 곳이었다. [7]


출처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10XXXX7629




6.25는 남침인가? 북침인가?
(서프라이즈 / 서프농객 / 2009-7-8 09:14)

서프 국제방에서....아직도 그와 같은 유아적 질문을 하는 우중들이 있는 것 같다. 그런 우중들은.....친일매국노들의 진실왜곡적 유신반공교육에 세뇌되었기 때문에...그와 같은 우문을 아직도 던지고 있는 것이다.


그 문제에 대해서는....서프 국제방에서 이미 여러 사람들에 의해.....여러번 설명, 해명된 바 있는데도 불구하고....내가 다시 한번 간단히 정리하고자 한다.


6.25 전쟁 발발이란....현재와 같이 휴전선에 철조망이 쳐진 상태에서....그리고 남북한간에 아무런 군사적 충돌이 없던 상태에서 갑자기 발발된 사건이 결코 아니다.


당시 한국의 시대상황이란.....현재의 팔레스타인, 이라크, 아프간 등과 같이 남한 도처에서 끊임없이 폭탄테러 사건이 발생하고, "빨갱이" 색출을 하겠다며 "좌파"로 몰린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끌려가거나 암살당하던 어수선한 시절이었다.


현재의 팔레스타인, 이라크, 아프간 등에서 전쟁이 벌어졌다고 해서.....우리가 그것을 이상한 것으로 받아들이겠는가??? 6.25 당시 한국사회 상황도 그와 거의 대동소이했다고 보면 된다.


어쨋든....공산당 또는 사회주의 계열 항일무장독립투사 세력 김일성이 장악한 북한 지역에서는.....남한을 무단점령한 외세인 주한미군을 몰아내고  외세의 지배로부터 "해방"시켜, 한반도 전체를 완전한 자주독립국가로 만들고자....착실히 무장을 진행시킨데 반하여.....남한에서는....친일매국노들과 그 반대세력들이....좌우이념대립으로 서로간 살륙을 하며 혼란스러운 상황이었으니....제대로 된 군대를 갖추지조차 못하고 있었다.


친일매국노들이 권력을 장악한 당시 남한은 그저 온갖 부정부패로 국민들의 생활은 말이 아니었으며, 그저 미국이 던져주는 원조식량인 밀가루로 대부분의 국민들이 겨우 연명하던 시절이었다. 당시 남한사회란.....패망한 월남의 티우 정권시절과 비슷했을 것이라고 보면 된다. 월남의 티우...그는 아마도 과거 식민지배 세력이었던 프랑스에 부역한 매국노로서....월남의 새로운 주인 미국에 기대던 미국의 꼭두각시였다. 그러니....당시 월남이 극도로 부패할 수 밖에 없었고....그래서 결국 망하지 않을 수 없었다.


어쨋든, 당시 남북한의 군사력 수준으로 보아.....북한의 "남침"이 틀림없을 것이라고 판단된다. 그런데 문제는 사실....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정말로 중요한 점은....."주한미군"의 존재를....도대체 어떻게 해석해야 하느냐 하는 문제이다.


현재 이라크, 아프간 등에 대규모의 미군이 파견되어 주둔하고 있다. 나아가 그들 미군과 미국이.....사실상 이라크, 아프간을 식민지배 하고 있음은 천하가 다 아는 바이다.


일제 패망후.....미군이 한반도에 주둔해야만 할 하등의 이유가.....원래는 사실 없었다. 그들이 한반도에 주둔하게 된 것은.....맥아더의 "포고령"을 보아도 알 수 있는 일이지만.....미국의 일방적 결정에 의한 "강제점령군" 지위로 진주하게 된 것이다. 즉, "주한미군 주둔"의 시작은.....남한을 미국 군사식민지로 간주했기 때문에 시작된 것이란 말이다.


따라서....항일무장독립투사들 눈에는.....주한미군이란.....이 땅에서 쫒아내야 할 외세점령군에 불과한 것이다.


바로 그런 관점과 맥락에서......많은 사람들이 6.25를 "한반도 통일전쟁"이라고도 부르는 것이다. 그것은 정확히....공산월맹 호지명 세력이....월남의 미군을 몰아내고.....현재의 통일베트남을 세운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다만, 김일성은 "통일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했을 뿐이다.


어쨋든, 현재 베트남 집권세력인 공산월맹 호지명 세력이....당시 "남침"을 했다고 해서....그것이 "나쁜" 것이라거나, 옳지 않은 것이라고.....우길 멍청이는 아마 없을 것이다.


6.25 전쟁의 맥락도 그렇게 이해를 해야지.....단지 "남침"이냐, "북침"이냐로....누가 "옳은가" 여부를 가리려는 짓은.....순전히 친일매국노들의 진실왜곡적, 역사왜곡적 반공교육에 세뇌되어 속아넘어가는 것에 불과하다.


어쨋든, 그 역사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그래서 현재 북미간 첨예한 사생결단식 대결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며.....아마도 우리는 머지않아 그 끝을 보게 될 것 같다. 그 때 우리 국민 모두는 비로소....6.25 전쟁의 진짜 진실에 대해서도....있는 그대로의 진실로서 알게 될 것이다. 현재는 그저....친일매국노들과 미제가 주입시키는 진실왜곡적 주장들만이 난무하고, 그래서 많은 우중들이 그에 속고 있을 뿐이다.


------------


(뱀발1)


김일성의 판단 착오


어떤 사람들은 "애치슨 라인"과 관련하여 김일성의 무오류를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더라만.....나로서는 그 문제에 관한한 분명히 김일성이 오판을 하였다고 본다.


즉, 무슨 말인고 하니......세계 및 북한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가지고 있던 미국이 2차대전시 쌓였던 재고무기를 한반도 전쟁으로 처분하기 위하여...."에치슨 라인" 한반도 제외라는 웃기는 미끼를 김일성에게 던졌는데.....당시 항일무장독립투쟁으로 일제에 대해서는 너무나 잘 알던 김일성이었지만....미국의 속성에 대해서는 너무나 모르고 있던 김일성이....어리석게도 그 미끼를 덥석 받아 물어 발발된 것이 바로 6.25라고 본다.


아마도 당시 김일성의 생각으로는, 미국이 정말로 한반도 문제에서 손을 떼게 된다면....당시 북한의 군사력 수준으로 한반도 통일은 너무나 식은죽 먹기라고 쉽게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6.25 때 미국에 호되게 당한 김일성이 그 후로는 미국을 아주 무서워하며....미국을 상대로한 연구와 전쟁준비를 수십년 동안 하지 않을 수 없었고....그 결과를 현재 우리는 북미핵대결이라는 이름으로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뱀발2)


미국은 한국의 은인이요, 혈맹?


아직도 그렇게 철석같이 믿고 있는 어리석은 인간들이 많음에....놀라게 된다. 미국이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무수한 미군들이 죽으면서까지 한국을 도와준 혈맹이라고??? ㅉㅉ 어리석기는.....


현재 이라크, 이프간에서 미군이 하는 짓들이....그 나라들의 "민주주의"를 지켜주기 위해서라고??? 그것을 믿는 것만큼이나 어리석은 생각이다.


미국이 6.25전쟁을 고의적으로 유도해놓고, 6.25전쟁에 참전한 이유는....매우 간단하다. 우선, 자기들 군수업체들의 어마어마한 무기들을 처분해야 하기 때문이었고....나아가 지네들의 식민지 한국을 지키기 위해서 였을 뿐이다.


그러한 진실을 교묘히 감추고자....미제와 미제에 추종하는 이 땅의 친일매국노 후예들이....그런 주장을 확산시키고 있을 뿐이다.


미국은 왜 이라크, 아프간에서 그토록 희생을 하고 있는 것일까??? 지네들 식민지인 이라크, 아프간을 지키기 위해서일 뿐이다. 미국이 진정으로 "민주주의" 수호자라면....왜 세상의 무수한 다른 나라들에는 군대를 개입시켜 민주주의를 정착시키지 않는 것일까??? ㅉㅉ


어쨋든, 미군은...월남전에서나 한국전에서나....도대체 얼마나 많은 무기들을 퍼부어 댔는지.....아직도 그 불발탄들이 한국의 도처에서 발견되고 있는 지경이다.

 



(6.25) 중공군 인해전술인가? 유엔군 인해전술인가?
(서프라이즈 / 전략연구소장 / 2009-9-13 08:25)


중공군보다 유엔군의 숫자가 오히려 더 많았음.
유엔군은 더 좋은 장비에, 더 많은 병력으로도 밀리니까
인해전술이라고 핑게거리 말을 만들었다는 견해가 있군요.


학교에서 배운 현대사
매스컴에서 듣고 보는 현대사 지식은
모두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네요.


==================


대부분의 기록에서는 넘치는 의용군을 바탕으로 중공군이 인해전술로 공격해왔다고 기록하고 있으나 이는 38도선 이북에서의 전술적 패배와 이어진 1.4 후퇴를 합리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는 견해가 있다.

중공군의 상당수는 내전에서 다져진 베테랑 병사들로, 중국공산당의 의용군은 인민의 지원과 게릴라전을 교리의 핵심으로 삼고 있는 군대였다.

미군의 압도적인 화력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 주로 야간 이동을 하고, 요란한 악기 소리를 동원해 어둠을 틈 타 기습하는 등 지형지물을 정교하게 이용한 공격을 감행했다.


 이러한 예상치 못한 반격에 한국군과 미군은 38도선 이북에서의 대대적인 철수를 계획하였다. 이후 12월 14일부터 24일 사이에 동부 전선의 한국군 12만과 피난민 10만이 흥남 부두에서 해상으로 철수했고, 1월 4일에는 서울을 다시 내주었다. 1월 7일에는 수원이 함락되었다.


 출처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10XXXX7629




6.25사변 10대 미스테리 -이형근 장군 증언(펌)

(서프라이즈 / 푸른날 / 2009-9-26 23:16)


6.25사변 10대 미스테리 -이형근 장군 증언
 

1920년 충남 공주 출생, 일본 육사(56기) 졸
'46. 5. 제1대 육사 교장, '46. 9. 국방 경비대 총사령관 겸 육사 교장
'48. 2. 통위부 참모총장, '49. 6. 제8사단장
'50. 6. 제2사단장, '50. 10. 제3군단장
'51. 8. 교육총장
'51. 9. 휴전회담 대표, '52. 1. 제1군단장
'54. 2. 합참의장, '56. 6. 참모총장
'59. 8. 대장 예편
※ 국군 군번 '1'번 : 당시 군번은 '조선경비대 입소 선착순 1번'을 의미했음

첫째, 일선 부대의 적정보고를 군 수뇌부에서 묵살 내지 무시했다는 점이다.
6·25 발발 직전인 1950년 4-5월께는 내가 지휘한 8사단뿐 아니라 다른 사단에서도 적의 대규모 남침 징후가 보인다는 보고가 잇따랐을 것이다. 8사단의 경우 1950년 3월-5월 태백산맥으로 침투한 이호재 부대의 잔당과 김무현 유격대를 토벌하던 중 생포한 포로들이 심문결과 이구동성으로 적의 대규모 남침을 거듭 예고했기 때문에 이 정보를 육본에 수차 보고했으나 반응이 없었다.

둘째, 각급 주요 지휘관의 이른바 6월 10일 인사이동이다.
6·25가 발발하기 불과 2주일 전, 중앙요직을 포함한 전후방 사단장과 연대장급의 대대적인 교류와 이동이 단행되었다.

셋째, 전후방 부대의 대대적인 교대이다.
6월 13일부터 6월 20일에 걸친 전후방 부대 교대 역시 부적절한 조치였다. 전투를 지휘해야 할 지휘관들이 적정이나 지형은커녕 부하들의 신상파악조차 할 수 없었다.

넷째, 북한의 평화공세에 대하여 남한은 6월 11일부터 6월 23일까지 비상경계령을 내렸다.
그 이유는 6월 10일 이른바 <조국통일투사 체포사건>에 대해 평양 방송이 맹렬한 비난과 무력행사 위협을 해왔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6월 23일 김일성이 남침 준비를 완료하고 대기하도록 결정된 날 자정에 비상경계령을 해제한 점이다. 좀더 부연 설명하자면 북한측은 남북협상을 위해 특사 3명을 파견할 것이니 남측에서 메시지를 받으라 했다. 남한측은 이들을 그날 38선 남방 1Km지점에서 맞아 메시지를 인수했다. 그러나 이들은 유엔감시위원단에게도 수교할 문서가 있다면서 서울로 들어가겠다고 떼를 썼다. 우리 경찰들이 이들을 체포했는데 북측은 즉각 석방하지 않으면 강력한 무력을 행사하겠다고 협박했다. 이렇게 남북이 티격태격거리고 있는데도 육본은 6월 24일 자정부터 비상경계태세를 해제한 것이다.

다섯째, 이런 위기상황에서 육본은 비상 경계령 해제와 더불어 전 장병의 2분의 1에게 휴가를 주어 외출과 외박을 시켰다.

여섯째, 육군 장교클럽 댄스파티가 6월 24일 밤 열렸다.
육군 장교클럽 낙성파티를 연다고 전후방 고급 장교들에게 초청장을 보냈다. 참석장교들은 6월 25일 새벽까지 술과 댄스를 즐겼으며 일부 미 고문관과 한국 장교들은 2차를 가기도 했다고 한다. 나도 초청장을 받았지만 시기적으로 너무 엉뚱한 것이어서 불참했다.

일곱째, 적의 남침이후 우리 병력을 서울 북방에 축차 투입해 불필요한 장병들의 희생을 강요했다.
아무리 급한 상황이라지만 군사적 기초상식을 깬 작전지도였다.

여덟째, 적의 공세로 국군이 퇴각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6월 25일-27일 우리 중앙방송은 국군이 반격, 북진중이라고 허위방송을 함으로써 군부는 물론 국민들까지 상황판단을 그르치게 했다.
서울 북방에서 접전중이던 국군이 상황판단을 제대로 했다면 육본은 그들을 재빨리 전장에서 이탈케 해 다음 작전에 대비시킬 수 있었을 것이다.

아홉째, 우리측의 한강교 조기폭파다.
전술의 원칙상 폭파나 차단은 퇴각군의 퇴로를 막기위해 추격군이 감행하는 법인데 한강교는 우리측이, 그것도 한강 이북에 국군만 믿고 있는 많은 시민, 그리고 병력과 군수물자를 방치한 채 서둘러 폭파했다. 더구나 대통령, 정부 고관, 육군 참모총장이 국민들에게 알리지도 않고 한강이남으로 도피한 뒤, 한강교를 폭파했다는 것은 전술적으로나 도의적으로 용납될 수 없는 하책이며 반역행위였다.

열째, 공병감 최창식 대령의 조기사형 집행이다.
최대령은 육군 참모총장의 명령에 복종, 한강교를 폭파했을 뿐인데 이에 책임을 지고 1950년 9월 21일 비밀리에 처형되었다. 그때는 유엔군의 인천상륙작전으로 전세가 역전되는 시기였는데 이런 경황을 틈타 책임소재도 가리지 않은 채 미리 처형한 것은 정치적 복선이 있었음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물론 6·25초전의 패배 책임을 근본적으로 따지자면 미국의 오판이 가장 컸다. 미국은 애초부터 싸우겠다는 의지가 부족했다. 특히 1950년 1월 21일 애치슨 미 국무장관이 미국의 극동방위선에서 한국과 대만을 제외한다고 공표한 것은 적에 대한 초대장이나 다름 없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 국군 수뇌부의 잘못이 간과될 수는 없다. 



==================

위 글들에 이어 6.25전쟁의 진정한 근원과 관련하여 알고자 한다면
모두의 일독을 반드시 권하고 싶은 글이 있어서 아래에 소개한다.


(펌) 미국=전쟁을 먹고 사는 악마의 제국
(역사 카테고리에 있다.)





핑백

덧글

  • 들꽃향기 2009/09/27 01:52 #

    역시 충성스런 북조의 백성으로서 이런 글을 올리시지 않을리가 없지요. ^^

    그나저나 폐하께서 헌법을 바꾸셔서 황위를 더욱 드높인 기쁜날엔 좀 쉬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

    그리고 남침 유도설이란 것은 마치 "너가 문을 안잠그고 잔게 잘못이지, 내가 겁탈하려 한게 문제가 아니라능!"이란 논리와 같은 수준이라는 거 잘 아실겁니다. ^^
  • 2009/09/27 03:02 # 삭제

    아저씨. 평소 북핵 관련글 잘 보고 있는데(농담이 아니라 진짜) 자꾸 이렇게 헛발질 하면 곤란하지.
  • 눈팅 2009/09/27 05:18 # 삭제

    원래 선과 악은 존재하지 않죠. 오직 자기자신만의 선과악이 있을뿐....집단도 마찬가지입니다. 역사의 진실을 알려면 이러한 이분법에서 벗어나서 사건을 면밀히 관찰해야 하죠. 무조건 우리편이 옳은편이라는 인식을 갖고있는 사람들은 진실을 접해도 인식하지 못하거나 격렬히 거부를하게 됩니다. 그나저나 윗댓글의 꼴통들이 진실을 접하니 심히 당황하는군요.
  • 我行行 2009/09/27 08:47 #

    충성심이 철철 넘쳐 흐르는 것을 느끼고 갑니다.

  • d 2009/09/27 09:07 # 삭제

    언제까지 종북주의자로 살텐가?
  • Ruum 2009/09/27 11:31 #

    아놔, 진짜 저기 위에 저러고 노는 놈들은 지 어미가 지들 태어나고 먹은 미역국까지 아까워 죽을 지경이다.

    너놈들을 위해 한글이 생겼다는 것 자체도 치욕이다. 치욕!
  • 피쉬 2009/09/27 14:42 #

    근데 이미 역사학계쪽에서도 위에 나온 남침유도설/대한민국의 북침설은 이미 폐기되었는데요..
  • Ruum 2009/09/27 16:02 #

    그러니까요. 소련 비밀 문건이 나오면서 남침유도설이나 북침설이나 죄다 폐기되었는데,

    위의 주인장이 저러고 있으니 참으로 할 말이 안나옵니다. -_-;
  • 지우아타호네 2009/09/27 12:43 #

    동무래 공작금 다 쓰고 여기서 뭐하는 짓이요?

  • 룬트슈테트 2009/09/27 12:45 #

    이 작자가 이젠 이것까지 건드리네.
  • 머스타드 2009/09/27 13:14 #

    예전에는 조롱의 대상이었지만, 이제 이런 주제까지 건드린 이상 까임의 영역으로 넘어가는건 시간문제... ㅡ.ㅡ
  • Ruum 2009/09/27 16:08 #

    까여도 까여도 먼지가 되는 날은 북조선이 망하고, 김씨 일가가 멸족되는 날이어야 할 듯요.

    이미 서해교전이 무슨 미국의 주도 하에 벌어진 남한 해군의 불법 도발이라느니 ㅡㅡ;
  • 머스타드 2009/09/27 17:05 #

    헉... 서해교전까지 들먹였군요... 이미 가루가 되었어야;;;;;;
  • 13아해 2009/09/27 13:33 #

    절대시계 ㄳㄳ
  • 사호 2009/09/27 13:36 #

    저도 절대시계 받고 싶은데..읭 ㅠ_ㅠ
  • fd 2009/09/27 14:01 # 삭제

    나도 시계줘영
  • elle 2009/09/27 14:11 #

    이미 국정원 신고가 수십건은 들어갔겠네요.
    그래봤지 이 양반은 자기가 순교자라고 생각하겠죠?
  • 정론직필 2009/09/27 14:36 #

    네....맞아요.
    "국정원" 운운 하는 머저리 찌질이들이 그동안 수십명이 있었지요.
    ㅋㅋㅋ
  • elle 2009/09/27 15:43 #

    역시 제 예상대로이군요. 뭐 모든 광신도는 행동패턴이 항상 같으니까요 ^^
  • OILER 2009/09/27 14:32 # 삭제

    시계 마시쪙 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
  • OILER 2009/09/27 14:35 # 삭제

    그러고 보니, 여기가 멸종 위기 대상인 종북찌쥘 블로그 인가효? 'ㅅ'?
  • 유노윤아 2009/09/27 14:36 #

    이게 왜 투데이 인기 글로 올라왔지?

    설마 이 글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선 아니겠지?
  • 정론직필 2009/09/27 14:37 #

    투데이 인기글???
    그게 뭔가요???
    ㅋㅋ
  • 정론직필 2009/09/27 14:40 #

    아.....TODAY 인기테마...라는 것이 있었군.
    ㅋㅋ
  • 유노윤아 2009/09/27 14:40 #

    이글루 메인에 가보면 투데이 인기테마라고 해서, 맨 위에 떡하니 올라와 있음.

    이게 만약 어떤 시스템에 의해 올라온 글이 아니라, 이글루스 운영진이 뽑아서 맨 위에 올려놓은 거라면 그들의 사상이 좀 의심됩니다.
  • OILER 2009/09/27 14:42 # 삭제

    유노// 세상에 이런 잉여도 진짜 있다는 걸 한번 보란 거죠 뭐...
  • 알바트로스K 2009/09/27 17:34 #

    기계적 선정까지 운영진 탓으로 돌리진 맙시다.
  • 빛나리 2009/09/27 14:37 #

    난 이미 절대시계가 2개나 있어서 이런 잔챙이쯤은 그냥 패스.

    그나저나, 사론곡필 동무는

    슬슬 정은왕자 칭송글을 올려야 할때 아닌가?

    요즘 황태자 책봉이 곧 임박했다고 하던데.
  • 정론직필 2009/09/27 14:41 #

    그나저나.....절대시계가 뭡니까???
    ㅋㅋ

    네...."정은 왕자" 찬양글을 올리라고
    하도 보채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러지 않아도....그에 대해 글을 하나 올리려고 생각 중입니다.
    ㅋㅋㅋ
  • 457 2009/09/27 16:20 # 삭제

    ..... 다른거 보다 절대시계는 진짜 뭔가요.
  • あさぎり 2009/09/27 14:40 #

    동무의 충정은 길이길이 기억될거라우. 그러니 날래 앞에 있는 설렁탕에 코를 박으라우.
  • 정론직필 2009/09/27 14:42 #

    헐~

    한국말 잘하는 일본인들도 많다고 하더니....
    이제 내 블로그에도 왕림해주시는군요. ^^
    ㅋㅋ 영광입니다.
  • あさぎり 2009/09/27 14:50 #

    현역_군바리가_일본인_취급받는_세상.tiff
  • 국정원 2009/09/27 14:51 # 삭제

    국정원이 바보가 아니고서는 정론직필을 잡아갈 리가 없습니다.
    자기 얼굴에 침뱉고 있는 사람을 왜 잡아가나요?
    이사람 글 읽고 '아... 북한이 최고구나...'하고 생각하게 되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을까요? 솔직히 북한에 대한 지능적 안티가 아닌가
    하고 의심이 될때가 많습니다만...
  • 칼림도어 2009/09/27 15:05 # 삭제

    참 저능아 인증 잘한다.

    커밍스 얘기 줏어듣고는 남들은 커밍스 안본것마냥 발광하네. 아마 직접 보지는 않았겠지?
    그 잘난 서프 고수란 양반들이 요약정리 해줬을테니까? 근데 어쩌냐. 북침설은 커밍스도
    오류 인정한건데? 박명림 교수가 구 소련 비공개문서 공개된거 다 엮어서 소련에서 명령 내려간거
    친절하게 다 떠먹여 줬는데 참 관심 받고 싶은가보다.

    아니면 정신병자던가. 난 솔직히 니가 니가 그렇게 인용해대는 텍스트 한번이라도 원문 보고
    이해한적 있는지 의심스럽다 ㄲㄲ.
  • shaind 2009/09/27 15:12 #

    커밍스 같은 유수의 연구자들도 갖다버린 내전론을 아직도 게워삼키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탈이네요.
  • 정론직필 2009/09/27 15:20 #

    위에 일부 또라이들 중에.....

    위 본문글들이 마치....남한의 북침설을 주장하는 것으로 착각하거나
    아니면, 북한의 남침설을 부정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놈들도 있는데....
    그런 자들은....위 본문도 제대로 안읽어보고 무조건 물어뜯는데 열중하는 자들이다.

    위 본문글들 어디에도.....북한의 남침설을 부정하는 부분이 없다.
  • Ruum 2009/09/27 16:08 #

    그래서 본질드립?

    주한미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lue ribbon 2009/09/27 15:24 #

    비난 하지도 맙시다.
    비난하면 그사람의 반을 닮고 싶은거.
  • weisskatze 2009/09/27 16:16 #

    이런식으로 좌파양산하나요...
  • 정론직필 2009/09/27 16:21 #

    정확하게 진실을 말하면....

    이런식으로.,...

    "진정한 보수, 우파"를 양산하고,
    사이비 보수, 우익=매국노들의 정체를 까발리는 거지요.

  • 정론직필? 2009/09/27 16:18 # 삭제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에 있어서,
    정론직필님의 관점은 약간 치우친 면이 있는데... ㅋㅋㅋ
    덧글님들의 덧글들은 많이 기우는 면이 있군요. ㅉㅉㅉ
  • 나인테일 2009/09/27 17:11 #

    하아.... 진짜 이젠 더 할 말이 없다.
  • 정론직필 2009/09/27 17:17 #

    스스로의 무지몽매했음을....언젠가는 깨닫게 되겠지요???
  • 들꽃향기 2009/09/30 05:07 #

    푸하핫. 주장자조차도 오류라고 폐기한지 10년이 넘는 얘기를 가지고 진실이라 주장하는 분이 무지몽매를 논하다니요. 지나가던 개가 웃을 노릇입니다. ^^
  • 불한당 2009/09/27 17:43 #

    아 존나 뻔뻔하다
    사론곡필님 어떻게하면 님같이 뻔뻔한 면상을 가지고 이렇게 개같은 글을 쓸 수 있을까요

    아 그래서 시발 사론곡필글은 밸리에 올려놓으면 안됨
    여기 댓글단 님들은 동물원에서 동물이 먹이달라는 눈빛으로 나를 초롱초롱하게 쳐다보는데,
    먹이 안줄수 있음? 존나 귀여운데? 아? 귀여운가?
  • 정론직필 2009/09/27 17:46 #

    아~ 님은 진정 "불한당"이시군요.
    과연 말도 "불한당"에 어울리게 하시네요.
    ㅋㅋㅋ
  • 불한당 2009/09/27 18:03 #

    님 ㅋㅋㅋ 저는 닉네임에 맞게 말을 하잖아여 ㅋㅋㅋ
    근데 님은 왜 정론직필이라면서 정론직필이라곤 하나도 안보임? 장난함?
    어휴 존나 겉과 속이 다른 인간이네 ㅋㅋㅋㅋ
    사론곡필로 바꾸시면 이젠 이같은 뻘소린 안할께요 ㅋ
  • 정론직필 2009/09/27 18:21 #

    불한당/

    이 나라 교육이 정말 실패했구만....ㅉㅉ
    그렇게 말귀를 못알아 들을 정도로
    국어시간에 문맥이 무엇인지 못알아먹게 교육되었으니.....ㅉㅉ

    나는 분명히.....내 신념에 맞게 "정론직필"로 말하고 있는 것이고
    내 글을 읽는 자들은 자기들이 알아서 판단할 일인데...
    내 글을 정론직필로 인식하는 분들도 많고, 내 글을 사론곡필이라고 인식하는 찌질이들도 많지...

    근데....기독교 신자들에게는 "기독교 경전" 내용이 모두 "진리, 진실"이라고 확신하겠지만
    그러나 비신자들이 보기에는....기독교 신자들이란 정신병에 걸린 미친 놈들로 보이기도 하거든.

    과연....기독교 경전 내용은 옳다고 해야 하는가???
    아니면, 정신병에 걸린 미친 놈들이 믿는 엉터리 내용이라고 보아야 하는가???

    그건 각자가 알아서 판단할 문제란 말일세.

    즉, 자네가 내 글들으 사론곡필이라고 우긴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도 그렇게 믿는 것은 아니란 말일세.
    즉, 내 블로그의 무수한 방문자들은 정론직필로 믿는 사람들도 많다는 말이지.

    자네가 왜 그들의 사고의 자유까지 빼앗으려 하는가???

    실로 어리석은 짓이자, 비민주적 작태 아닌가???
    ㅉㅉ
  • 불한당 2009/09/27 21:59 #

    이봐여 아자씨? ㅋㅋㅋㅋ
    아자씨가 그렇게 좋아하는 본질드립 내가 해드릴까요?
    본질은 사람들이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아자씨가 글쓰는 방법이라능.
    사실관계조차도 불명확한 찌라시를 가지고 확대해석해서 근거도 없는 내용을 쓰는걸
    어느누가 정론직필이라 그럽디까?
    하긴 내 많이 봐줘서 직필까지는 봐줄께요
    아자씨까지 헛소리를 대놓고 얘기하는 사람은 책사풍큐 말고 못본것 같음 ㅋ
    하지만 아자씨, 정론이라는 걸 붙이는 데 양심의 가책을 못느낀다면
    아자씬 진짜 안될 사람임 ㅋ
  • あさぎり 2009/09/27 18:35 #

    확실히 진정한 보수, 우파들을 양산할 수 있는 글입니다.

    이 광경만 보면 골수 종북좌파도 자신들의 뻘짓을 깨닫고 개종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요. ㄲㄲ
  • 월광토끼 2009/09/27 18:37 #

    이 나라에 정말 '정론직필' 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당신이 퍼나르는 쓰레기 찌라시를 그대로 확대재생한 하는 일도 많이 벌어지진 않겠지요.
  • 야이 병시나 2009/09/27 19:11 # 삭제

    너 같은 정신병자들이 있어서 아직도 색깔론이 힘을 받는거다.

    명박이 x 맨이냐?
    병시나 글을 쓰려면 그리고 그 글을 퍼올려면 뇌는 챙기고 살아라.
  • Luno 2009/09/27 21:46 #

    간첩이 따로있는게 아냐 이런새퀴들이 간첩이지 ㅉㅉ

    이런애들이 정말 무서운게, 지는 세뇌당했다는걸 모르고 다른애들이 비정상이고 친일파매국노에게 세뇌당해서 저런다고 생각하잖아. 정작 제정신이 아닌게 자신인걸 모르고.

    근데 나도 절대시계가 받고싶은데, 위에서 너무 많이 신고해서 아마 안되겠지
  • 신시아 2009/09/27 22:52 #

    트랙백했습니다.
  • T_orient 2009/09/27 23:39 # 삭제

    저번에 절대시계 받으려고 찔러 봤었는데 아무 소식이 없더라구요...
  • 정론직필 2009/09/28 00:23 #

    시계가 그렇게 갖고 싶은가요???
    내가 하나 줄까요???
    요즘 시계 싸지 않나???

    그리고....요즘 휴대폰 시계기능 때문에
    젊은이들 중 시계차고 다니는 사람....아마 거의 없을 것인데....
    ㅋㅋㅋ

    아직도 시계 타령이나 하는 젊은애들도 있다니.....
    ㅋㅋㅋ 놀랍군.
  • 몽몽이 2009/09/28 00:18 #

    시계 득템하는구나 했더니 벌써 다른 분들이 다 쑤셔서 걸레가 된 떡밥이네...
    오로지 종북이 삶의 이유인 직필아~ 삶이 참 기구하구나 그렇지?
  • 지나가는 2009/10/10 19:06 # 삭제


    커밍스를 이해하려면,베트남 전쟁을 공부를 하면 됩니다.반공주의자들이 편집한 조잡한 역사 말고
    선입견 깔아놓지 않고 쓴 책들 보고요..커밍스는 한마디로 베트남 전쟁과 중국 내전을 모델로 해서 한국전쟁을
    분석하려 한 사람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봉건적인 사회의 계급 투쟁과 , 제 3 세계 국가들의 혁명에 미국이 개입하는 방식이 한국의 역사를 어떻게 전쟁을 향해 몰고 갔는지 보여주는 것이 그의 연구라고 할 수 있다는 거지요


    커밍스를 북침설을 주장한 학자로 굳게 믿는 해괴한 이들이 많아서, 한 번 검색어 쳐봤더니 여기가 걸리더라는..
    커밍스의 책을 잘 읽어보면 커밍스는 그런 주장에 큰 관심이 없는데,이 나라에는 그런데 집착하는 이들이
    아주 많습니다. 커밍스는 "누가 한국 전쟁을 시작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중요한 것은 그 전쟁의 성격이다"
    라고 잘라서 말하는 학자인데, 도대체 커밍스 책을 읽어보지도 않고 비난하는 이들이 왜 그렇게 많은 건지
    모르겠군요.커밍스는 한국전쟁의 기원 2권에서 짧게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다"라고
    말했건만, 그 "여러 가지 가능성"에 집착해서 커밍스가 뭘 말하려는지는 보지도 않은 사람들 투성이지요.
    도대체 천 쪽 가까운 책에서 이십 쪽 가까운 부분에 나오는 얘기에 집착하는 사람들은 뭔가요?
    커밍스는 사회혁명으로서의 한국 전쟁을 말하는데 그의 전쟁 연구의 초점이 맞춰진 사람입니다.
    사회혁명의 에너지가 외세에 의해 가로막힌 것이 결국 내전으로 이어졌다고 하는 것이 그의 주장이고,그 주장은
    포기한 적도 없습니다. 커밍스 자신이 그렇게 말했지요.
    나는 소련의 강한 영향을 부정한 적이 없지만, 그 내전의 성격이 굉장히 강하다는 점
    또한 커밍스의 연구로부터 알게 되었는데.. 참 이상하게들 생각하더군요. 커밍스가 밝혀낸 이야기들은
    소련이 김일성과 전쟁 직전에 협력했다는 것으로부터 부정될 수 있는 종류의 이야기가 아니었어요.
    한국의 사회혁명은 소련이 시작한 것이 아니니까.
    스탈린이 전쟁에 아무 관심이 없었으면.."전쟁을 하건 말건 알아서 해라,나는 빼줘라"라고 했으면 북한 지도부가
    전쟁 안 했을 거 같아요? 모택동은 소련이 반대하는데도 장개석을 몰아냈어요.(소련이 반대한 건 남한에선
    잘 안 알려진 사실이죠) 만약에 스탈린이 찬성했으면 국민당과 공산당의 전쟁은 내전이 아니었을 거 같나요?
    그게 내전으로서의 성격이 강한지 아닌지는 북한이 전쟁을 시작한 동기와 그 에너지가 오로지 소련에 의해서만 온 것인가, 아니면 소련은 부차적이고 그들 나름의 동기와 남북 모두에 걸쳐서 내부에서 그들이 뽑아낼 수 있는 에너지가 있었느냐를 가지고 판단하는 거지,소련이 전쟁을 허가했냐 안 했냐 그런 걸 가지고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소련의 앞잡이의 대리 침략전이냐,아니면 소련과 강한 동맹관계인 세력이 일으킨 내전이냐라는 거지요.
    이승만도 웃겨요. 이승만이 전쟁 의지가 있었건 없었건 ,북진 통일을 주장할 때는 "전쟁 시작"자체로 범죄는
    아니라고 믿었다는 건데, 전쟁이 나니까 누가 먼저 시작했느냐에 올인을 해버리잖아요.
    김일성은 말할 것도 없고..
    다들 전쟁의 결과에 대해서는 겁이 많이 났나 봅니다.
    그 결과가 자기 책임이 아니라는 걸 주장하는데 올인을 해서, 서로가 상대방이 먼저 시작했다는 걸 주장하느라
    정신이 없으니...그런게 중요하지 않다는게 커밍스의 주장의 신선함이었는데,그걸 잡아내지 못하고
    "쟤는 우리 편이냐 저쪽 편이냐"잡느라고 정신없으니..

  • 정론직필 2009/10/10 22:19 #

    긴 답글 감사합니다.

    새로운 본문으로 옮겨서, 다른 방문자들도 내용을 알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바보들의 영문법 카페(클릭!!)

오늘의 메모....

시사평론-정론직필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sisa-1

바보들의 영문법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babo-edu/

티스토리 내 블로그
http://earthly.tistory.com/

내 블로그에 있는 모든 글들과 자료에 대한 펌과 링크는 무제한 허용됩니다.
(단, 내 블로그에 덧글쓰기가 차단된 자들에게는 펌, 트랙백, 핑백 등이 일체 허용되지 않음.)

그리고 내 블로그 최근글 목록을 제목별로 보시려면....
바로 아래에 있는 이전글 목록의 최근달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제목을 보고 편하게 글을 골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 블로그내 글을 검색하시려면 아래 검색버튼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가가챗창

flag_Visitors

free cou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