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신문기사를 보는 방법 - 시사우화
서프 국제방 시사우화님이.....모처럼 좋은 글을 써주었다.
찌라시들이.....어떤 숫법으로 기사작성을 해서
독자들의 눈을 속이는지.....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그러면.....모든 독자들이 그런식으로 주의해서 읽기만 하면
찌라시들의 대국민 사기질적 숫법에 속아넘어가지 않게 될까???
사실 그렇지는 않다.
즉, 찌라시 읽기란.....사실은 생각보다 훨씬 더 어렵다.
무슨 말인가 하면.....찌라시들이나 방송언론들이 전하는 내용, 사건에 대해
그 문제의 본질이 뭔지.....사전에 상당 부분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는
대전제조건이 필요한데.....일반인들이 그것을 획득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말이다.
그렇다면.....무지랭이 일반 독자들은.....그냥 포기해야 하는 것일까???
그렇지는 않다.
왜냐면.....사실 나도 전에는 그런 무지랭이 독자에 불과했었지만
현재는 이와같이 날카로운 안목을 가진 사람으로 변모된 것을 보면 말이다.
그럼,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그와같이 날카로운 안목을 가질 수 있도록
자신을 훈련시킬 수 있는 것일까???
그 방법이....생각처럼 어렵지는 않다.
다만,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뿐이다.
즉, 우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무엇이 옳다, 그르다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져야만 한다.
예컨데, 어떤 찌라시나 방송에서.....어떤 "죽일놈"에 대한 보도를 한다고 해서
보도들을 100% 옳은 것이라 믿고 미리 흥분해서 "그 놈 죽일놈"이라고 뇌화부동해 나서지 말라는 말이다.
즉, 그 문제에 대한 진짜 진실은 다른 관련 뉴스들을 더 추적해보고, 기타 또다른 추가적 정보들을 입수한 다음
면밀히 사건을 분석해 보아야만 비로소.....진짜 진실이 무엇일 것인지....
겨우 어렴풋이 잡히게 될 것이라는 생각.....
그리고 "전체적인 맥락"의 큰 그림에서.....그 문제를 바라볼 수 있도록 시야를 넓혀야만 하는데
그 문제는....서프 국제방 등 토론방들을 꾸준히 방문하면....저절로 길러질 것이다.
(지저분하고 쓰레기 같은 글들만 많이 올라온다고 투덜댈 일이 아니라,
그런 쓰레기 같은건 거들떠도 안볼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어쩌다 가끔씩 올라오는 주옥같은 글을 건져내는 것이 중요한 일이다.)
그리고 포털들에서 제공하는 딴따라 연예인들의 "얼짱, 몸짱" 운운 하는 허접쓰레기 연예기사들이나
또는 아무 것도 아닌 것을 과대포장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자 하는 스포츠 찌라시들의 기사들만 읽지말고
정치, 경제, 사회 문제 등에 대해 보다 폭넓은 안목을 보여주는 좋은 기사가 있는 곳을 방문하는 것도 좋은 일이다.
예컨데 나는 그런 목적으로 "뷰스엔뉴스"라는 아주 조그만 인터넷뉴스 사이트를 매일 들러본다.
기타, 다른 사이트들이나 블로그들 중에서도 좋은 사이트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안다.
그러나 내가 그 모든 것들을 매일 방문할 수도 없고....
예컨데, 나는 통일뉴스, 자주민보,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사방사) 등등을 가끔씩 살펴본다.
그러나.....내가 생각하기에 무엇보다도 간단하고 좋은 방법 중에 하나는
내 블로그를 꾸준히 방문해보는 것이다. (ㅋㅋㅋ)
왜냐면 내 블로그의 운영목적이 바로 그런 용도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서프 국제방 시사우화님이.....모처럼 좋은 글을 써주었다.
찌라시들이.....어떤 숫법으로 기사작성을 해서
독자들의 눈을 속이는지.....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그러면.....모든 독자들이 그런식으로 주의해서 읽기만 하면
찌라시들의 대국민 사기질적 숫법에 속아넘어가지 않게 될까???
사실 그렇지는 않다.
즉, 찌라시 읽기란.....사실은 생각보다 훨씬 더 어렵다.
무슨 말인가 하면.....찌라시들이나 방송언론들이 전하는 내용, 사건에 대해
그 문제의 본질이 뭔지.....사전에 상당 부분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는
대전제조건이 필요한데.....일반인들이 그것을 획득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말이다.
그렇다면.....무지랭이 일반 독자들은.....그냥 포기해야 하는 것일까???
그렇지는 않다.
왜냐면.....사실 나도 전에는 그런 무지랭이 독자에 불과했었지만
현재는 이와같이 날카로운 안목을 가진 사람으로 변모된 것을 보면 말이다.
그럼,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그와같이 날카로운 안목을 가질 수 있도록
자신을 훈련시킬 수 있는 것일까???
그 방법이....생각처럼 어렵지는 않다.
다만,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뿐이다.
즉, 우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무엇이 옳다, 그르다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져야만 한다.
예컨데, 어떤 찌라시나 방송에서.....어떤 "죽일놈"에 대한 보도를 한다고 해서
보도들을 100% 옳은 것이라 믿고 미리 흥분해서 "그 놈 죽일놈"이라고 뇌화부동해 나서지 말라는 말이다.
즉, 그 문제에 대한 진짜 진실은 다른 관련 뉴스들을 더 추적해보고, 기타 또다른 추가적 정보들을 입수한 다음
면밀히 사건을 분석해 보아야만 비로소.....진짜 진실이 무엇일 것인지....
겨우 어렴풋이 잡히게 될 것이라는 생각.....
그리고 "전체적인 맥락"의 큰 그림에서.....그 문제를 바라볼 수 있도록 시야를 넓혀야만 하는데
그 문제는....서프 국제방 등 토론방들을 꾸준히 방문하면....저절로 길러질 것이다.
(지저분하고 쓰레기 같은 글들만 많이 올라온다고 투덜댈 일이 아니라,
그런 쓰레기 같은건 거들떠도 안볼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어쩌다 가끔씩 올라오는 주옥같은 글을 건져내는 것이 중요한 일이다.)
그리고 포털들에서 제공하는 딴따라 연예인들의 "얼짱, 몸짱" 운운 하는 허접쓰레기 연예기사들이나
또는 아무 것도 아닌 것을 과대포장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자 하는 스포츠 찌라시들의 기사들만 읽지말고
정치, 경제, 사회 문제 등에 대해 보다 폭넓은 안목을 보여주는 좋은 기사가 있는 곳을 방문하는 것도 좋은 일이다.
예컨데 나는 그런 목적으로 "뷰스엔뉴스"라는 아주 조그만 인터넷뉴스 사이트를 매일 들러본다.
기타, 다른 사이트들이나 블로그들 중에서도 좋은 사이트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안다.
그러나 내가 그 모든 것들을 매일 방문할 수도 없고....
예컨데, 나는 통일뉴스, 자주민보,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사방사) 등등을 가끔씩 살펴본다.
그러나.....내가 생각하기에 무엇보다도 간단하고 좋은 방법 중에 하나는
내 블로그를 꾸준히 방문해보는 것이다. (ㅋㅋㅋ)
왜냐면 내 블로그의 운영목적이 바로 그런 용도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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