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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주류 사학" vs. "유사역사학" - 내가 보는 관점 (고대) 역사 왜곡

"주류 사학" vs. "유사역사학" - 내가 보는 관점

이글루스에 가만보니.....소위 "재야사학자"들 일컬어 "유사역사학자"들이니 뭐니 부르며
조롱하는 또라이 같은 자들이 자칭 "주류 사학" 신봉자라고 자임하며 또아리를 틀고 있더군.

물론, 나는 그동안 그런 또라이들의 글을 읽어오지 않았다.
왜냐면 도무지....그런 쓰레기 같은 글들을 읽는다고 하는 것은 공연한 시간낭비일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가끔씩 제목들만 일별해보아도 그 자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 자들인지 대충 알 수 있었다.

아마도.....그 또라이들이 재야사학자들을 매도하기 위해 만들어낸 "유사역사학"이란
얼핏 "역사"처럼 보이지만.....사실은 가짜 역사학이라고
그들이 재야사학을 조롱하기 위해 만들어낸 용어일 것이다.

아니, "유사역사학"이란 용어가 아예 역사학이란 학문분야에 있는 전문용어일 수도 있다.
어쨋든, 한 가지 분명한 것은....이 땅의 소위 "주류 사학"이라는 것을 신봉하는 무리들이
"재야사학"을 폄훼하기 위해 그 용어를 이용하고 있음에는 틀림이 없어 보인다.

이 땅에는 소위 말하는 "재야사학자"라는 사람들이 도대체 왜 등장하게 된 것일까???

공연히 할 일 없는 백수 아저씨들이 심심풀이로 그런 것을 하는 것일까???
아니면, 백수는 아니지만....역사를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들이 그냥 취미삼아 해보는 것으로서
도대체 역사적 논리도 없고, 학문도 아닌 그런 것들일까???

아니다.
아마 대부분의 재야사학자들은....그들의 일생을 바쳐 확신을 가지고
한민족의 진짜 역사를 되살려내기 위해.....아무런 댓가도 없이 그런 일을 하며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이 땅에서는 도대체 왜 그런 재야사학자들이 무수히 존재하는 것일까???
소위 말하는 '주류 사학자"들이 그냥 하는 일 없이 놀고 먹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역사연구를 대신하고 있는 것일까???

아니다.
역사문외한으로서 일반인인 나도 알고 있는 역사적 진실이 있다.

그게 뭐냐하면....일제해방 직후에 이 땅에서
친일매국노들이 정치, 국방, 경찰, 검찰, 교육 등 온갖 분야의 기득권을 장악해버렸고
사학계 역시....그들이 장악해버림으로써
소위 말하는 "식민사학"이 해방후 한국의 역사로 굳어져 버렸다는 사실이다.

당시 조선왕조가 지배하고 있던 조선반도를 강점하여 식민통치를 하던 일제는
조선민족을 영구히 지네들 식민지 백성으로 만들기 위해
조선민족 역사를 대대적으로 날조하여,
조선민족을 마치 열등한 민족이라도 되는듯이 만든 것이
바로 "식민사학"이라고 하는 것이다. 

예컨데 바로 그들이 "단군조선 역사"도 곰과 호랑이가 마늘이나 먹고 사람이 된다는
진짜 신화로 격하시키고 말았다.
나아가 그들에 의해....단군조선의 강토도.....대동강 유역으로 좁혀지고 말았었다.

그런데....지금은 내가 똥찌라시로 알고 아예 거들떠도 안보는 조중동 등 수구 찌라시들을
진짜 "민족정론지"인 줄 착각하고 열심히 읽던 소시적에....어느날 갑자기
하버드를 졸업했다는 윤내현 교수가 어느 찌라시에 기고한 글을 읽게 되었다.

고조선의 강역이....한반도의 대동강 지역이 아니라, 중국 북경 근처의 요서 이동이라고
논리정연하게 주장하는 것이었다.
당시 나에게는 그것은 참으로 충격적인 일이었다.

아마 그 때를 계기로 하여....소위 "재야사학자"라고 하는 분들의 주장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한 것 같다.

소위 말하는 "주류사학"(=강단사학)이란....친일매국노들의 "식민사관"을
아직도 상당 부분 계승하고 있는 자들이지만
그들의 문제는 단지.....일제가 날조한 역사를 진짜 한민족 역사라고 믿는 것만이 아니라
그들의 역사의식 자체가.....대단히 "사대주의적"이라는데도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민족주의적 관점에선 완전히 썩은 왕조인 조선시절의 "소중화주의"에 버금가는
철저한 "사대의식".....

그런 사대의식을 이 땅의 "주류사학자"라고 하는 놈들도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한단고기, 단기고사 등등 무수한 고서들의 약간의 문제점을 물고늘어지며
그것들 모두가 "위서"라고 우기는 것이다.

만일 그런식으로 비열하게 물고 늘어진다면.....그들이 숭배해마지 않는
중국의 온갖 고대역사서들이나 일본의 고대역사서들도 모두 "위서"가 되고 말 것이다.

왜냐면 이미 잘 알려진 바와 같이.....중국의 고대사서들이나 일본의 고대사서들도 모두
심각히 왜곡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그들과 한민족과의 관계에 대한 부분들이 심각히 왜곡되어 있다고 한다.

"재야사학자"들의 공로는 바로.....
친일매국노들에 의해 계승된 "식민사학"의 정체를 폭로하고
나아가 중국, 일본의 고대사서들의 진실왜곡을 까발리며
나아가 중국고대사서나 일본사서 및 한국고대사서들에 그 흔적이 남아있지만
현재의 주류 식민사학이 도외시 하는 부분들을 집중 부각시켜 일반 국민들에게 알려준 점이다.

물론, 재야사학자들의 주장 중에는  "대륙조선설" 등처럼.....어딘지
논리비약이 지나치게 심하다 싶은 주장들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대사서들의 조그만 흠집을 들어 줄기차게 "위서"로 몰아가는
소위 "주류사학"(=강단사학)도.....내가 보기에는 재야사학 보다 별로 더 나을 것도 없다.

진정한 사학자라면......고대사서들이....설령 어느 정도 흠집이 있더라도
그것이 처음부터 끝까지 날조된 진짜 "위서"가 아니라면
그것들 중에 진짜 진실이 무엇인지.....추적해내는 노력을 기울이거나
제대로 된 한민족 역사를 복원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다.

그런데도.....친일매국노의 전통을 계승한 "주류사학"이라고 하는 무리들은
그저 어떻게 하든, 한국 고대사서들의 흠집을 찾아내어
그것을 가능한 "위서"로 몰아갈까 하는 궁리만 하는 것 같다.


위에서도 이미 언급했지만.....만일 중국, 일본의 사학자들도 그와 같은 태도였다면
아마 그들은 자신들의 고대역사서들을 모조리 "위서"로 몰아 폐기처분했어야만 할 것이다.

그러나....그들은 절대로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
심지어 한국의 "주류사학자"라고 하는 자들도 그런 중국, 일본의 고대사서들을
마치 금과옥조라도 되는양 사대적으로 숭배하며, 그 속에 있는 모든 내용들이
무조건 진실이라도 되는듯이 자구해석을 일삼는다.


(보충)

내 블로그 로그아웃을 하다보니...이글루스 홈으로 넘어가
우연히 좋은 참고글을 발견하여.....아래 보충하고자 한다.

말하자면......중국의 고대사서들이나, 일본의 고대사서들도
정확히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심각히 왜곡된 부분들이 아주 많다는 말이다.

따라서 만일 그런 엉터리 사실들을 들어 그것들을 모두 "위서"라고 몰아부칠 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러나.....진정한 사학자라면....그런 멍청한 짓은 안할 것이다.

마찬가지로.....우리의 고대사서로 알려진 서적들에 대해서도
그와 같은 방식으로 접근해야만 한다는 말이다.

즉, 그러한 서적들이....처음부터 끝까지 통채로 "위서"라면 모르거니와
그게 아니라.....그 속에는 만일.....실제 역사적 진실이 들어있다면
바로 그것을 적극적으로 찾아내는 것이....진정한 사학도가 할 일이란 말이다.


 -------------------
(일부만 발췌)


일본어 위키피디아의 이순신 항목을 봤는데

쪼대로 역사, 전쟁 이야기
이순신 항목에서 노량해전에 대해 적으면서 [명·조선수군의 주된 장수가 다수 전사해 큰 피해를 입는 괴멸적 타격이 되어 조선수군은 패주했다]라고 해놓고 있군요. 그러면서 난중잡록에 적혀 있다며 [조선측의 사료인 「난중잡록」에는, 조선수군은 주전장이 된 해협 입구에서 남서쪽의 관음포(해전전에 조선수군이 잠복하고 있던 만)로 일본군(시마즈군)에 되밀려났고] 라 적고 있는 겁니다.

아니 난중잡록 어디에 그런 게 나온단 말인가 하면서 보니까 賊兵殊死血戰 勢不能支 乃退入観音浦 라는 부분이 근거라고 되어 있더군요. 한자 원문으로는 익숙하지 않아서 난중잡록 원문과 번역문을 대조해 가며 저게 어느 부분인지 찾아봤습니다.

아군과 명군 양군이 돌발하여 좌우에서 엄습하니 살과 돌이 섞여 떨어지고, 불붙은 섶을 마구 던져서 허다한 왜선을 태반이나 불태웠다. 적병은 목숨을 걸고 혈전하였으나 형세가 지탱할 수 없어 바로 물러가 관음포(觀音浦)로 들어가니 날이 이미 밝았다. 이순신이 친히 북채를 잡고 먼저 올라가 추격하며 죽이는데 적의 포병이 배 꼬리에 엎드렸다가 이순신을 향하여 일제히 쏘아 이순신은 총알에 맞고 인사불성이 되었다.

확인해 보니 번역본으로 이 대목이군요.

兩軍突發。左右掩擊。矢石交下。柴火亂投。許多倭船太半延爇。賊兵殊死血戰。勢不能支。乃退入觀音浦。日已明矣。舜臣親自援枹先登追殺。炮賊伏於船尾。向舜臣齊發。舜臣中丸不省人事

이게 원문입니다.

賊兵殊死血戰 勢不能支 乃退入観音浦 이 부분이 [적병은 목숨을 걸고 혈전하였으나 형세가 지탱할 수 없어 바로 물러가 관음포(觀音浦)로 들어가니]가 아니라 [ 적병이 목숨을 걸고 혈전하니 (조선군이) 형세가 지탱할 수 없어 바로 물러가 관음포(觀音浦)로 들어가니] 라는 게 일본어 위키피디아에서 주장하는 바라 할 수 있겠군요.


(글 전문 출처: http://firebl.egloos.com/1959592  )


그러나....."학문적 방법론"이나....."사학"의 본질이란....결코 그런 따위가 아니다.

몇개의 조그만 역사적 실마리들로부터.....치밀한 논리전개를 거쳐
새로운 역사적 정보를 획득해내는 것이 바로 진정한 사학이다.

당연한 말이지만....모든 학문들과 마찬가지로
"사학"도....사실들을 어떤 관점에서 해석할 것인가 하는 "철학적" 문제가 발생한다.
즉, "주체적"으로 고찰할 것인지.....아니면, "사대적"으로 고찰할 것인지 등.....

그런데 신라시절 및 조선왕조 시절과 일제시절을 거치면서
이 땅의 사람들은 "사대적 관점"으로 사물을 해석하는 것을 너무나 당연시 여기고 있는
한심한 풍토가 되었다.

나는 고고학자들을 참으로 존경하는데.....그들이 하는 작업이 무엇인지 아는가???

그들이 뭔가 많은 유물과 유적들을 발견해내야만 비로소
그것들로부터 어떤 새로운 "역사적" 또는 "고고학적" 지식을 획득해내는 것이 결코 아니다.

그들은 예컨데.....아주 조그만 도자기 파편 하나만 발견해도
그것을 가지고 학문적으로 추론하는데....무려 소설책 한권을 쓸 정도의 엄청난 내용들을
추론해내는 것을....나는 외국 티브이 다큐먼터리 방송에서 본 적이 있다.

다시 말하면....역사적 유물이나 유적이 없으니....
단군조선을 역사적 실재로 인정할 수 없다느니 뭐니 하며 씨부렁대는
소위 "실증사학자"라고 하는 놈들이.....학문적 방법론으로 봐도 웃기고 자빠진 놈들이란 말이다.

물론, 이 땅에서 소위 "실증사학자"라고 하는 놈들은 대부분 식민사학 후계자들로서
재야사학과 그들이 들고나오는 고대사서들을 무조건 "위서"로 몰아가는 놈들인 것 같다.

어쨋든, 논리적으로 덜 치밀한 재야사학자들의 주장들에 대해서
내가 완전히 신뢰하는 것은 분명히 아니지만....
그러나 그들의 주장이나 논리에도......분명 상당 부분 일리가 있음을 발견하곤 한다
.



참고로.....

단기고사

이 단기고사는 大震國(대진국) 즉 渤海(발해)의 건국 시조인 大祚榮(대조영=高王)의

  명을 받아서

  대조영의 아우 盤安郡王(반안군왕) 大野勃(대야발)이 임금의 명을 받들어

  사해에 널려 있는 史書(사서)를 수집하고 石室(석실)에 있는 장서와 옛 비문과

  역사적 평론을 참고하다가 돌궐국(터어키)에 까지 두 번 들어가

  고적을 탐사하여 의심되는 것은 빼고 있었던 일만을 기록하여

  13년이 걸려 729년 天統(천통) 31년에 완성한 檀君朝鮮史(단군조선사)이다


http://blog.daum.net/kc031113/14781349?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kc031113%2F14781349

http://cafe.daum.net/mookto/GbHv/1463?docid=mGTN|GbHv|1463|20090802132615&q=%B4%DC%B1%E2%B0%ED%BB%E7&srchid=CCBmGTN|GbHv|1463|20090802132615


[한글의 시원을 찾아서]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21084




덧글

  • 정론직필 2009/10/17 20:41 #

    음....재야사학자라고 하는 분들 중에는.....그런 놈들도 있군요.
    그 사실은 솔직히 오늘 첨 알았습니다.
    그 점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런데.....내 주장의 핵심은 사실 그런 것들이 아니었습니다.

    현재의 "주류사학 또는 강단사학"이라고 불리는 것이 분명히
    여전히 "식민사학"과 완전한 결별을 못하고 있고
    나아가 재야사학자들이 주장하는 문제점들에 대해
    일반인인 내가 흔쾌히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설명된 글을
    적어도 아직까지는 내가 보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내 글에서도 분명히 지적한 바이지만....
    내가 재야사학자들의 글들을 맹목으로 추종하는 것도 아니고
    그 주장들 전부가 옳다고 우기는 것도 아닙니다.

    그들 주장들의 상당 부분이 어딘지 견강부회적인 데가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일반인인 내가 보기에도
    그들 주장의 일부에는 분명히 수긍되는 부분들이 있어보이는데
    누군가 전문사학자들이 나서서
    그런 부분들을 명쾌히 해결해야만 한다는 점입니다.

    왜 그런 작업에는 게으르면서....
    쓰잘데기없이 "위서" 논쟁만 일삼으며 상대방을 헐뜯기에 전전긍긍 하는 것인지???

    예컨데, 나 같은 사람이 명쾌히 수긍할 수 있는 역사해석을 내놓는다면
    나 같은 사람들이 "유사역사학 또는 재야사학"의 주장에 귀를 기울일 턱이 없는 일이겠지요.
  • 초록불 2009/10/17 20:48 #

    그들 주장들의 상당 부분이 어딘지 견강부회적인 데가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일반인인 내가 보기에도
    그들 주장의 일부에는 분명히 수긍되는 부분들이 있어보이는데
    누군가 전문사학자들이 나서서
    그런 부분들을 명쾌히 해결해야만 한다는 점입니다.

    왜 그런 작업에는 게으르면서....
    쓰잘데기없이 "위서" 논쟁만 일삼으며 상대방을 헐뜯기에 전전긍긍 하는 것인지???

    -> 안 읽어봤다면서요? 조인성, 박광용, 송호정, 천관우, 이기백, 전해종 등등의 학자들이 이미 많은 논문도 내고 연구서도 내고... 냈답니다. 다만 정론직필님이 이런 일에 빠진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글을 안 읽고 카더라 통신과 한쪽의 주장만 주구장창 퍼다 나르기 때문에 잘 모르는 사람들이 낚이고 낚이고 낚이고... 그런 결과 친일파들의 주장을 진짜로 알게 되고 역사학자들을 비난하고 다니는 거랍니다.

    바로 지금 여기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죠. 알고 싶으세요? 알고 싶으면 와서 제 블로그의 첫번째 글만 읽으시면 됩니다. 다 읽는데 시간은 좀 걸리겠죠.
  • 월광토끼 2009/10/17 13:34 #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군요. 인간이면 창피함도 알아야죠.

    당신 제정신인가요? 이딴 개소리, 혼자 하는건 좋은데 괜히 남에게까지 피해주면서 밸리를 더럽히지 말란 말입니다.
  • 아브공군 2009/10/17 13:37 #

    이 사람에게 먹이를 주면 안된다니까요.
  • 정론직필 2009/10/17 20:05 #

    난 내글이 "정론직필적으로" 참 잘쓴 글이라고 보는데....

    내가 정말로 창피해하는 것은 재야사학자들의 주장이 아니라
    친일매국노 후예들인 식민사학이 아직도 이 땅의 "주류" 행세를 하고 있다는 그 사실이지요.


  • LVP 2009/10/17 22:06 #

    지금 우리들은 괴론곡필 양반의 온라인마약 중독을 보고 있습니다.

    아 ㅆㅂ 졸라 무섭... 'ㅅ'
  • 페리도트 2009/10/17 14:04 #

    그렇다고 지금의 역사가 진실이라고는 말 못하지요.
    제발 제대로 된 역사를 밝혀줄 인재는 없는 것인가?
  • ㅇㅇ 2009/10/17 14:11 # 삭제

    친일강단사학을 두둔하는것을 보니 놀랍다~

    해방후 매국노들이 독립군을 빨갱이로 모는것과 다를바가 없군
  • 조롱이 2009/10/17 14:12 #

    누가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써놓았나 봤더니 유명하신 그 분.......
  • ㅇㅇ 2009/10/17 14:14 # 삭제

    "제목들만 일별해보아도 그 자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 자들인지 대충 알 수 있었다."
    어떤 교육을 받고 어떤 능력을 얻으셨길래 그런게 가능한겁니까 전 같은 글을 읽을때도 그시점에서 추가로 얻은 지식량에 따라 생각해 볼 내용이 추가되서 포스팅 한 사람의 성향파악이 힘들던데요. 정치판에 가시면 대성하실 분이시군요.
  • 自重自愛 2009/10/17 14:15 #

    닥치고 성지순례.
  • 解明 2009/10/17 21:15 #

    저, 저도 좀. (...)
  • 화성거주민 2009/10/18 00:52 #

    저, 저도 좀. (2)
  • Qn 2009/10/17 14:18 # 삭제

    오늘도 변함없이 큰 웃음을 주는 당신에게.

    Bravo~
  • 머스타드 2009/10/17 14:24 #

    남의 글을 읽는 것은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읽지도 않은 글에 대해 논평할 시간은 갖고 계시는군요. -.-;
  • 만갤_엑소시즘 2009/10/17 14:28 # 삭제

    아 씨발 할말을 잃어버렸습니다.
    툭까놓고 말해서 아무리 설명해도 들어쳐먹을 생각을 안하지 더이상 대화의 필요가 안느껴짐
  • 해권 2009/10/17 14:28 #

    헐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존나멋있네여
  • maxi 2009/10/17 14:30 #

    조회수가 많이 나오는걸 설명하라고요?

    요즘 뉴스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게 조두순 사건이죠. 같은 이치.
  • 염황 2009/10/17 14:41 #

    괴론곡필 폐하. 안 그래도 폐하께서는 이미 이글루스 낚시계의 양대 천황에 등극하셨으니 제발 우매한 이글루저들의 편의를 보아 낚시 좀 자제하시옵소서.
  • vermin 2009/10/17 15:08 #

    난 권의극에달한자
  • 글로거 2009/10/17 15:09 #

    탈민족 사학도 있고, 비교 사학도 있고
  • 셸먼 2009/10/17 15:13 #

    과연 이 사람은 뇌내 가상 현실에 사는게 분명하다.
  • 빌깁 2009/10/17 15:31 # 삭제

    성지순례여.
  • gmmk11 2009/10/17 15:36 # 삭제

    난 이글이 올라왔을때부터 이렇게 될거라고 느꼈지.
  • 머엉ver2 2009/10/17 15:43 # 삭제

    설마 이분, 자기블로그 방문자수 높은게 자기글 = 진실로 인식된다고 착각속에 빠져서서 그런건가?

    다들 밸리에서 보면 컴퓨터 모니터 밖에서 비웃으러 오는거에요 여기.. -_-;
  • 정론직필 2009/10/17 18:30 #

    그건...님의 생각일 뿐이고.....
    진심으로 내 블로그 글을 읽기 위해 정기 방문하는 분들도 많다는 사실...
    ㅋㅋㅋ

    어쨋든, 내 글을 이해하지 못하는 당신들을 별로 탓하고 싶지는 않다.
    왜냐면 사실 여러분들도 잘못된 제도와 교육의 희생물들에 불과하므로....

    교육제도가 제대로 되어 있고, 학자라고 하는 놈들이
    자기들 학문을 제대로 해두었더라면.....
    여러분들이 그렇게 열을 내지도 않고, 내 글을 손쉽게 이해했을 것인데 말이지....
    아니, 그 보다는.....내가 이런 글을 쓸 필요조차도 없었겠지만....ㅎㅎ
  • 머엉ver2 2009/10/17 19:06 # 삭제

    자기들 학문이라..으하하하핫.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 자기가 어떤인물로 취급받는지도 모르시고 계셨군요. 하긴 님에겐 그게 더 편합니다.
  • 黃某氏 2009/10/17 15:49 #

    지금쯤 방문자수 보며 ddr 하고 있겠군... 무슨 ddr인지는 알아서 ㅋ
  • Esperos 2009/10/17 15:51 #

    과밸의 모 블로그도 내용은 개황당하지만 조회수는 높습니다. 물론, 그쪽도 자기 글이 알차서 보러오고, 소수의 분탕분자들이 댓글로 자리를 팝박하는 알지만.
  • haridas 2009/10/17 16:03 #

    oneday ,han jung il,same history,,,culture and civilization
  • 나인테일 2009/10/17 16:09 #

    뭔가 이상한 영어이지만 대동아공영권 찬양이란건 알 수 있겠어!!
  • 샤티엘 2009/10/17 16:15 #

    성ㅋ지ㅋ순ㅋ례ㅋ
  • 갑그젊 2009/10/17 16:21 #

    -_-;;
  • Luno 2009/10/17 16:33 #

    이사람 글에는 그냥 '친일매국노' 라는 글자가 몇번이나 나오는지 세보는게 더 유익하다
  • 아롱쿠스 2009/10/17 17:34 #

    만인에게 웃음을 주시는 정론직필님을 '개그콘서트'에 진출시킵시다~
  • 自重自愛 2009/10/17 17:57 #

    주의사항 : 2회 이상 출연시키면 금방 식상해져 오히려 시청률 하락.
  • 염황 2009/10/17 21:39 #

    저분 계속 이글루스에서 낚시질하던게 한두번이 아닌데 그때마다 큰 웃음을 선사하셨습니다. 그걸 미루어보아 격주 출연이라면 아마 시청률 건질만 하네요. 쿨타임 지날때쯤 강림해서 월척을 건지는 겁니다. 문제는 개그콘서트 시청자들의 취향과 이글루스 블로거들의 개그취향이 많이 다른지라 정론직필님이 개콘 가시면 아는 사람만 웃는 씹컬트 개그라고 돌만 맞을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입니다.
  • 2009/10/17 17:41 #

    성지순례 왔습니다
  • 몽몽이 2009/10/17 17:56 #

    이젠 미사일 개드립이 안되니까 역사드립이냐? ㅋㅋㅋ
    왜 그리 욕 처먹기를 자청하나 했더니 조회수에 굶주린 짐승이었구나
    불쌍하다 ㅋㅋㅋ
  • 크핫군 2009/10/17 18:12 # 삭제

    Don't Feed This Animal
  • 브람스 2009/10/17 18:55 #

    흠. 나 같으면 이런 황당한 글을 쓰지도 않았겠지만 이 정도 반응쯤 되면 차리리 지우고 말겠습니다.
  • 정론직필 2009/10/17 19:17 #

    흠, 내가 다시 정독을 해보았는데.....
    내가 생각해도 잘쓴 글 같던데....ㅋㅋㅋ

    그런 좋은 글을 도대체 왜 지워???
    ㅋㅋㅋ

    다시 정독해 보고...논리의 헛점을 지적해보라구~~

    그냥 욕만 하지 말고.....
  • 아롱쿠스 2009/10/17 19:54 #

    환각은 자유이지요~
  • 박고태 2009/10/17 19:07 #

    여기가 그
    어그로 끌어서
    방문자 늘려서 하악된다는 그
    블로그 인가요.
    소개받고 왔습니다앗'ㅅ'/
  • 정론직필 2009/10/17 19:16 #

    위 악플러들 수준이 바로.....한국사회에서의
    소위 "주류 사학, 또는 강단사학"이라고 하는 자들의 수준이다.

    이 글 방문자들이 댓글을 보고....그들의 댓글내용으로 부터 도대체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아무 것도 없다.
    그저....입에 게거품을 물고, 남을 헐뜯는 것 외에는 말이다.

    그들이 한국사학에 대해서 하는 짓도 대충 그런 식이다.
    ㅉㅉㅉ

    그래서....그 분야 소식을 좀 아는 사람들에게는
    식민사학 후계자 따까리들이 만들어놓은 오늘날의 한국사 교과서들이
    제대로 신뢰를 받지 못하는 것이다.
  • 크핫군 2009/10/17 19:21 # 삭제

    어익후 그래서 그 근거좀 대보지 그래요? 사학계가 친일파라는 근거를
  • 크핫군 2009/10/17 19:21 # 삭제

    ㅉㅉㅉ 이래서 네놈은 그저 김씨왕조에 하앍거리는 기계에 불과하지
  • 초록불 2009/10/17 20:19 #

    불행하게도 유사역사학에 빠진 사람들은 늘 이런 반응을 보이죠. 객관적인 사실을 이야기해준 내 댓글에는 "난 잘 몰라서..."라고 말하면서 그 밑에서는 이런 마타도어.

    당황스러우시죠?
  • 아빠늑대 2009/10/17 20:22 #

    몰라서 그런 줄 알았는데 오만해서 부끄러운 줄 모르는 사람이었군요. 정론직필이라는 사람은.
  • 自重自愛 2009/10/17 20:28 #

    "이 글 방문자들이 댓글을 보고....그들의 댓글내용으로 부터 도대체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 블로그 주인의 수준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 돈키호테 2009/10/17 20:47 #

    왜 혼자 독백하시나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정론직필 님의 세계 구도는...

    킹왕짱오브킹왕짱 부칸 >>> 넘사벽 >>> 제후국 미얀마 >>> >>> 미국 및 기타 삼류국.
    (한국은 사실 부칸과 나란히할 만 한데 미국 유대인과 일본의 음모로 이렇게 된거라능...)

    이런거 같은데. 정말 엄청난 학설이에요!!!! 와웅!!! 아니 올레!!!
  • 글설리 2009/10/17 19:27 # 삭제

    순례객
  • 월광토끼 2009/10/17 20:23 #

    아니 어떻게 사학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며 유사역사학 나부랭이를 두둔하면서 유사역사학자들이 누가 누군지도 알지 못하고, 현재 유망한 사학자들이 누군지, 역사학계 기조가 어떤지 쥐뿔도 모르는 주제에 무슨놈의 글을 써놓고서는 잘 써놨다고 지껄이는 겁니까?
  • eversoul 2009/10/17 20:44 #

    이정도면 거의 도를 아십니까 수준이네
    자가세뇌후 그것에 대해 한치의 부정도 거부하는.
  • 루움 2009/10/17 20:45 # 삭제

    "난 몰라서...."라 주절대는 것은 오로지 자신이 논리적 싸움에서 책임을 피하기 위한 구실에 불과합니다.

    댓글 다는걸 보면, 자기가 상대하기 쉬운 것들에게만 싸움을 걸죠.

    그것도 자신이 논리를 구사한다는 것을 강하게 강조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어찌하여 논리로 대답하는 것에는 모른다는 투로 회피하신다는 겁니까.

    당신은 말하는 줄만 알지, 듣거나 보지도 못하는 생물일 뿐입니다.
  • highseek 2009/10/17 21:04 #

    1. 당신의 글은 정식 학계의 사학자들을 일단 또라이라고 잡고 들어갑니다. 아무 근거 없이 현재 역사계의 글을 쓰레기 같은 글로 규정하고 들어가는데, 이것에 대한 명확한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죠.

    "이글루스에 가만보니.....소의 "재야사학자"들 일컬어 "유사역사학자"들이니 뭐니 부르며 조롱하는 또라이 같은 자들이 자칭 "주류 사학" 신봉자라고 자임하며 또아리를 틀고 있더군."

    이런 말을 하시려면 구체적으로 어떤 글의 어떤 문구가 어떻게 잘못되어있는지, 그리고 사실은 무엇인지, 왜 그것이 잘못된 것인지 등을 명확하게 제시하면서 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글 전체가 뜬구름 잡기가 될 수밖에 없죠. 이것이 글 전체의 기본 전제이기 때문입니다.

    2. 친일매국노와 식민사학, 그리고 현재의 사학간의 어떤 연계성이 없습니다. 초록불님 말씀대로 현재의 사학계를 이루어 낸 사학자들은 독립운동가 출신의 사학자들이 많고, 재야사학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식민주의 사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단기고사니 환단고기니 하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이유립과 임승국 등을 모른다는 건 말이 안되는데요. 환단고기는 이유립이 지은 책이며, 이것에 주해를 달고 책을 편 사람이 임승국입니다.

    3. 한번도 읽어본 적이 없다면서 이런 글을 쓴다는 건, 인터넷의 몇몇 글만 보고 무비판적으로 쓴 글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글을 쓸 때는 항상 현실을 정확히 분석하고 비판한 후 이것이 과연 맞는 것인가 직접 확인하고 들춰보고 실험해보는 자세가 필요하죠. 이런 과정이 없는 글은 결코 잘된 글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주류사학이 잘못되었지 않은가?" 라는 물음을 던졌다면, 주류사학의 이론 중 잘못된 부분이 어디인가, 구체적으로 그것이 왜 잘못되었는가, 실제 현실은 무엇인가. 이 현실을 근거하기 위해 어떤 구체적인 자료들이 있는가 등을 반드시 제시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비열하게 물고늘어지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4. "위서"라는 단어는 역사학에서 단순히 왜곡된 내용을 담은 책을 의미하는 용어가 아닙니다. 국어사전에 등재된 일반명칭으로 단순하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역사학에 대해 이야기하시려면 역사학의 용어를 써서 이야기하신다는 건데(그렇지 않다면 단어의 정의부터 다시 하고 들어가셔야죠), 기본적인 단어의 의미조차 파악하지 못하신 상황에서 저런 말을 함부로 하면 안되죠.

    5. "재야사학자"들의 공로는 바로.....
    친일매국노들에 의해 계승된 "식민사학"의 정체를 폭로하고
    나아가 중국, 일본의 고대사서들의 진실왜곡을 까발리며
    나아가 중국고대사서나 일본사서 및 한국고대사서들에 그 흔적이 남아있지만
    현재의 주류 식민사학이 도외시 하는 부분들을 집중 부각시켜 일반 국민들에게 알려준 점이다."
    => 재야사학의 문제는, 그들의 주장을 실증적으로 뒷받침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주장만 반복하는 것입니다. 학문에는 항상 근거와 증거를 명확히 제시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리고 현재의 주류 사학이 도외시하는 부분을 집중 부각시켰다면 그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그리고 그렇게 부각된 재야사학의 주장이 어떤 근거로 사실인지 등을 같이 제시하셔야 합니다. 또한 "중국, 일본의 고대사서들의 진실왜곡"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왜 그것이 왜곡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지 등을 실제적인 증거를 대면서 서술하셔야죠.

    5. 심지어 한국의 "주류사학자"라고 하는 자들도 그런 중국, 일본의 고대사서들을 마치 금과옥조라도 되는양 사대적으로 숭배하며, 그 속에 있는 모든 내용들이 무조건 진실이라도 되는듯이 자구해석을 일삼는다.
    => 이것 역시 사실이 아닙니다. 이런 말씀을 하시려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주류사학이 근거없는 숭배와 자구적 해석으로 떠받드는 중국, 일본의 고대사서 중 이러이러한 것들은 명백히 잘못된 것이며, 그 구체적인 근거는 이러한 것이다" 라고 하셔야 잘 쓴 글이 됩니다.

    6. "몇개의 조그만 역사적 실마리들로부터.....치밀한 논리전개를 거쳐
    새로운 역사적 정보를 획득해내는 것이 바로 진정한 사학이다."
    =>학문적 방법론은 이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치밀한 논리전개를 거쳐 어떤 이론을 구성했다면, 그것을 근거한 실제적인 증거를 찾아야 합니다. 이것을 찾지 못한다면 그 이론은 결코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주체적인 관점이니 철학적인 관점이니 간에, 아무런 실증적 근거 없이 무언가의 이론을 주창하는 것은 역사학 뿐 아니라 다른 어떠한 학문에서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7. 고고학자들이 발견해내는 도자기 파편 하나가 결코 작은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그들이 발견한 것을 실제적인 근거로 제시하며, 그들의 이론이 인정받을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그들이 발견한 증거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8. 이 땅에서 실증사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식민사학의 후계자라고 하셨는데, 어떤 구체적인 통계자료나 명단도 없고, 그들의 행적 등을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런 말을 하시면 안되죠. 아무 근거없이 내뱉을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9. 주장이나 논리에 일리가 있다는 말은, 머릿속으로 그럴듯하다는 말이 아니라 구체적인 증거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유물적 증거나, 아니면 사료적 근거 등 여러 의미에서요. 초록불님이 여러 차례 분석하신 바와 같이, 환단고기나 단기고사는 출처도 명확하지 않고, 내용 자체도 상당히 모순된 내용이 많은 데다가 다른 사료와의 교차검증도 거의 불가능하고 이 내용을 뒷받침할 실제적인 근거도 전무합니다. 실제 예전에, 역사스페셜에서 이 책의 증거를 찾아보겠다며 가림토문자의 흔적을 찾으려 애쓰다가 결국 실패한 적이 있고요.

    10. 문학적 글쓰기가 아닌 이상, 단순한 느낌만으로 쓰는 글은 결코 잘 쓴 글이 될 수 없습니다. 항상 주장과 뒷받침 근거 사이의 논리가 명확하고, 둘 사이에 비약이 없으며, 근거가 정확하여야 합니다. 글쓰기의 기본에 속하는 일인데, 이런 점을 완전히 간과하고 계시는군요.
  • 정론직필 2009/10/17 21:17 #

    긴 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지적들 고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나는 여전히 내 위 본문글 내용이 옳다고 확신하고 있으며
    나아가 머지않아 언젠가....님이 지적한 기준에 맞게 관련글을 하나 써 볼 생각입니다.

    솔직히 저로서는....재야사학자들의 사이트에....최근에는 도대체 방문해 본 적이 없는데
    조만간 한번쯤 돌아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는 내가 고의적으로....구체적 아이디들이나 이름들을 거명하지 않고 글을 썼습니다.
    왜냐면 공연히 지나치게 불필요한 언쟁을 유발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한번 정리하고 넘어가고 싶은 문제였기 때문에
    어제 서프 국제방 관련글 하나를 보다가 내친 김에 관련글 하나를 쓰게 된 겁니다.
  • highseek 2009/10/17 21:34 #

    아이디나 이름을 언급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주장"과,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근거", "실제 사실", "왜 그 사실이 맞는가에 대한 근거" 가 구체적이고 명확해야죠.

    또 글을 쓰신다면 자료조사가 충분히 이루어진 상태에서 쓰시는 게 좋을 것 같군요. 어떤 반론이나 질문이 들어와도 "잘 모른다"라고 하지 않고, 명확한 사실과 근거를 제시할 수 있을 정도로 말이죠. 명확한 근거제시가 없으니 정리도 안되고, 글 전체가 뜬구름 잡기식으로 왜곡된 것들만 나열된 듯한 느낌이 듭니다. 위에 초록불님의 댓글에 모르겠다고 넘기는 모습 같은 것은, 결코 좋은 모습이 아닙니다.

  • 정론직필 2009/10/17 21:10 #

    초록불님 제외하고.....위에 허접한 댓글단 놈들은 누구든지
    허접한 개그만 늘어놓지 말고 내 아래 질문에 답해보기 바란다.

    1) 단군조선 얘기는 아직도 "신화"인가?
    아니면, 역사적 실재로 인정되고 있는가?

    2) 소위 "고조선"은 언제 세워졌으며
    누가, 어디에 세운 것인가?
    그리고 "고조선"의 존속기간은 도대체 몇년간인가?

  • highseek 2009/10/17 21:22 #

    ...참 그리고 단군조선 이야기에 담겨있는 신화적 의미는 중요하지 않습니까? 신화는 가치없는 것인가요? 신화에 담겨있는 고대인들의 정신세계와 상징적 의미들은 얼마든지 왜곡되어도 좋은 것입니까? 단군신화는 천신 신앙에 대한 흔적과, 하늘과 땅이 결합한다는 관점, 세계수와 메시아의 재생 등의 관점에서 해석해 볼 때 신화적으로 가치가 높습니다.

    나름 신화학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으로서, "한낱 신화"니 "아직도 신화인가"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상당히 불편하군요.
  • 돈키호테 2009/10/17 21:46 #

    단군조선 이야기는 트로이랑 별로 다를 바가 없어요.

    트로이는 실재했죠. 하지만 아프로디테나 황금사과는 허구입니다.
    마찬가지로 고조선은 실존했을 수 있겠지만 수백년간 백성들을 통치한 단군 할아버지는 허구죠.
  • StarSeeker 2009/10/17 23:20 #

    혹시... "신화"라는 뜻은 알고 떠드는건지 모르겠군요 괴론곡필 폐하.

    "신화"를 뜻하는 myth는 그리스어의 mythos에서 유래하는데, 논리적인 사고 내지 그 결과의 언어적 표현인 로고스(logos)의 상대어로서, 사실 그 자체에 관계하면서 그 뒤에 숨은 깊은 뜻을 포함하는 ‘신성한 서술(敍述)’이라 할 수 있다.

    신화 자체가 "허구"라고 규정한 적은 없습니다. 풋...
  • 크핫군 2009/10/18 04:24 # 삭제

    ㅡ,.ㅡ 언제적 떡밥을 내놓는지 모르겠지만 말야. 내가 아는 상식에서 대답해주마
    1)일단 신화라는건 역사적 사실이 일어난 뒤 구전되어 오다가 후대에 문자화는걸 뜻한단다. 그때 신화는 문자화된 그 시기의 용어와 표현양식으로 기술된다. 즉 신화와 전설같은건 인류 최초의 역사기록이라고
    2)ㅡ,.ㅡ 이건 뭐 퍼즐 조각 90%를 가져갔으면서 남은 10%로 퍼즐을 맞추라는 이야기
  • highseek 2009/10/18 10:49 #

    크핫군// 꼭 역사적 사실이 있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신화를 역사기록으로만 보지는 않아요. 사실 창조신화 모티프 중 상당수는 유아기의 개인 심상에서 기원하며, 신화 연구는 단지 역사학 뿐 아니라, 정신분석학이나 신경학과도 많은 연관이 있습니다.
  • 크핫군 2009/10/18 12:52 # 삭제

    highseek/그건 알지만 이놈이 역사에 그리 집중하길래 이렇게 올렸습니다
  • 머엉ver2 2009/10/17 21:33 # 삭제

    1)답하기전에 말입니다. 님이 말하시는 '신화'의 취급을 알고싶은데요.
    그러니까, 어떤 신화의 정의로 묻는겁니까?

    2)고조선에 대한건, 어떤답변을 원하시는거죠? 언제 세워졌으며?
    지금 역사에 정확한 답이 나올수 있는가를 화두로 던지시려는 겁니까?

    그것에 대해 잘못 건드리면 지금보다 더 개판될겁니다.

    아나 좀 구체적으로 해줘요..글뿐아니라 질문도 이러시면 어쩌십니까.
  • 정론직필 2009/10/17 21:54 #

    "단군조선"이라는 말이 있는 것으로 보아....
    "(고)조선"이 만일.....역사적 실재라면...."단군임검"이 세웠음이 분명하군요.

    그런데 만일...."단군"을 "신화적" 존재로 여긴다면....
    결국 "(고)조선"의 역사적 실체는 없는 것이 되고 마는 거지요.

    따라서.....만일 단군을 신화적 존재가 아닌, 실재로 여긴다면
    고조선의 실재도 인정하게 되는 셈인데....

    그 때 고조선을 세운 주도세력이 과연 누구인가?
    단군인가? 하는 점이며, 고조선의 실재가 인정된다면
    도대체 몇년간이나 존속된 것일까? 하는 점입니다.

    현재의 소위 "주류 사학(=강단 사학)"은 그에 대해 어떻게 답을 하고 있나요?

    내가 알고 있는 것은....식민사학의 태두라는 이병도도 말년에 들어서야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고
    단군과 고조선의 역사적 실재를 인정했던 것으로 압니다.
  • 머엉ver2 2009/10/17 22:08 # 삭제

    단군을 사람의 이름으로 보는게 아니라 직위로 본다는 건 알고 계십니까?
  • 머엉ver2 2009/10/17 22:12 # 삭제

    지금 제가 말하는 의미를 모르시겠다면, 그래도 님이 말하시는 주류사학쪽 이야기를 알고싶다면, 하다못해 고등학교 국사책 초반만 읽어보세요. 고조선에 대한건 이미 서술되어 있습니다.
  • 셸먼 2009/10/17 22:53 #

    반대측의 의견은 "왜곡된 찌라시"가 분명하기 때문에 보지도 믿지도 참고하지도 않고, 그렇기에 '반박'은 시야에 들어오지 않기에 이미 해결된 의문 혹은 의혹에 대한 답은 존재조차 하지 않는걸로 처리하는 정론직필 사고. 답변은 없고, 자기 자신의 믿음에 대한 신앙만이 있을 뿐. 이건 거의 나르시시즘이구만. 이병도 사과론이 거짓말이라고 나온지가 언젠데.
  • highseek 2009/10/18 10:46 #

    신화적 존재로 여기는 것과 역사적 실체와는 별 상관이 없는 겁니다만.. 고대에는 역사와 신화가 혼재되어 있는 상태였고, 둘을 분리하기 쉽지 않습니다. 당신은 "신화=가짜"라는 걸 기본으로 자꾸 이야기를 이끄시는데, 결코 그렇지 않아요.

    그리고 이병도가 말년에 과오를 뉘우쳤네 어쨌네 하는 거짓말은 대체 언제까지 돌지 모르겠군요. 아니 애초에, 이병도가 누구고 뭘 했는지 조사라도 해보셨습니까?

    초록불님이, 당시 이병도가 조선일보에 기고했던 글을 분석해서, 이병도가 한번도 그런 적이 없다는 걸 밝히신 적이 있죠.
  • 2009/10/17 21:44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정론직필 2009/10/18 05:56 #

    네....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이런 일 따위에 전혀 예민하지 않습니다. ^^

    왜냐면 이글루 유저들이 대부분 세상물정에 좀 어두운 어린사람들임을
    이미 잘 알고 있거든요. ^^
  • 自重自愛 2009/10/18 16:55 #

    "이글루 유저들이 대부분 세상물정에 좀 어두운 어린사람들임을 이미 잘 알고 있거든요."
    => 그런데도 굳이 이글루스에서 블로그질을 하는 이유가 궁금한 1人. 그렇게 잘났거든 잘난 사람들이 모인 곳에 가서 노시는 것이 나을 듯.
  • 들꽃향기 2009/10/18 17:01 #

    세상물정에 밝아서 북한으로부터 지원금이라도 받으시는 모양이군요. 부럽습니다.
  • 朴思泫 2009/10/17 21:46 #

    글을 잘 썼는데...... 이에 해당하는 사학과 학생이 사학계를 바라보면 그저 아전투구판일 뿐 입니다. 그새퀴가 그새퀴일뿐이죠.

    아직은 다 같아보입니다.....
  • 궁상각치우 2009/10/17 21:54 #

    ㅇㅇ 이제 진화론의 허구에대해서만 언급하시면서 과밸을 점령하시면 됩니다.
  • 청풍 2009/10/17 23:06 #

    머엉...성지순례왔습니다. ㄳ
  • 고고학자 2009/10/17 23:13 #

    엄청난 글이군요.근데,역자분의 주장은 '재야사학자도 완전히 거짓말쟁이는 아니다,그렇다고 강단사학자들이 그렇게 진실된 인간들도 아니다'인데,이거보고 환빠나 이상한놈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은 글은 제대로 읽은 것임?
  • 우와 2009/10/17 23:23 # 삭제

    역자라... 이게 번역글인가요?
  • 우와 2009/10/17 23:23 # 삭제

    [아무튼, 사학전공자가 아닌 나로서는 환단고기, 단기고사 등등등을
    단 한번도 직접 읽어본 바가 없습니다. ]

    읽지는 않았지만 그걸 까지는 마라! 그건 정론이다!

    역시 정론직필
  • 고고학자 2009/10/19 23:17 #

    이상한데다 태클을 거시는군요.역자가 그렇게 거슬리신다면 설명해드리죠.역자라는건 曆子(역자)를 말한겁니다.그리고 저글에 '환단고기랑 단기고사가 정론이니까 까지말라'는 내용이 있었습니까?난 아무리 봐도 모르겠습니다만,자기랑 사관이 다른 글이라고 없는 내용까지 만들지 마십쇼.
  • 우와 2009/10/17 23:26 # 삭제

    자극적인 글,넘치는 조회수, 그로인한 이오공감.

    비즈니스가 뭔지 아시는분이군요. 광고 배너가 꽤 되는데 수입이 어느정도 되시는지?

  • 청풍 2009/10/18 00:00 #

    쿨럭...
    ==========================
    나는 고고학자들을 참으로 존경하는데.....그들이 하는 작업이 무엇인지 아는가???

    그들이 뭔가 많은 유물과 유적들을 발견해내야만 비로소
    그것들로부터 어떤 새로운 "역사적" 또는 "고고학적" 지식을 획득해내는 것이 결코 아니다.

    그들은 예컨데.....아주 조그만 도자기 파편 하나만 발견해도
    그것을 가지고 학문적으로 추론하는데....무려 소설책 한권을 쓸 정도의 엄청난 내용들을
    추론해내는 것을....나는 외국 티브이 다큐먼터리 방송에서 본 적이 있다.
    ==========================

    네, 어제 우리집 앞마당에 새로 감나무를 심으려고 땅을 후벼파다가 좀 된거 같은 청자조각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자, 이제 이걸 소재로 고려 말-조선초에, 격동의 시대를 살았던 한 청자장인에 대한 10권쯤 되는 대하소설을 써보죠, 그러면 우왕 나도 고고학자?
    ....왓 더 헬...
    도자기조각을 하나 발견했다고 해서 거기서 자신의 상상력만을 동원해서 주르륵 꿰어 맞춰버리는게 고고학이 아닙니다...
  • 정론직필 2009/10/18 05:54 #

    무지몽매한 인간 같으니라구....ㅉㅉ

    아마도 당신이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외국어 방송 티브이에서
    고고학에 대한 다큐 방송을 하던데....
    그것을 보고서야 나는 비로소.....고고학이 얼마나 대단하고 무서운 학문인지를
    비로소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고고학을 하는 분들이 왜 그렇게 오만하게 느껴지는지를
    그 때에야 비로소 알게 되었다.

    무릇 학문이란.....그런 것이다.

    내 얘기는....한국에서 사학한다는 놈들도
    제발 부탁인데.....그런식으로 좀 해달라는 말이다.
  • highseek 2009/10/18 10:38 #

    이런.. 고고학에 대해 완전히 오해하신 듯.

    도자기 조각 하나 발견했다고 거기서 자신의 상상력만을 동원해서 주르륵 꿰어맞추는 게 고고학이 아닙니다. 티비에서야 도자기조각 하나 나왔겠지만, 어디 그것 하나 발견했겠습니까. 도자기 조각 하나 찾은 것이 계기가 되어 문헌 증거와 사료 찾아서 이론 세우고 계속 발굴조사에 착수하고 2차, 3차 유물이 계속 발견되면서 이론이 커지고 기존 이론으로는 이 유물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기존 이론과 배치되는 부분이 없나 살펴본 후에 자기 이론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하고 문제가 있다면 자체수정을 거친 후에 최종적으로 이론이 나오는 겁니다. 아무리 상상력이 커도 실증적 근거가 없으면 이론을 세우지 않아요.

    다큐방송 하나 보고 한 학문에 대해 이해한다는 게 참.. 원래 다큐멘터리는 일반인 대상이라서, 흥미를 끌 수 있게끔 만들지요.
  • 청풍 2009/10/18 11:18 #

    이인간의 붓은 왜 초면부터 반말을 찍찍 그어대고 있는 괴랄한 붓인가요 별로 곧은 붓 같지가 않은데..

    1.내가 이해할 수 있을지 없을지 나와의 접점이라곤 댓글하나밖에 없는 당신이 어찌 아누?

    2.고고학이야 대단하지, 그런데 당신이 본 내용이 정말 그대로라면 그건 고고학 방송이 아니라 그냥 흥미위주의 다큐프로거든... 어떤 고고학자도 제대로된 물증 없이 유물조각 몇 개 가지고 그렇게까지의 추리를 해내지는 못해.. 아니 추리는 할 수 있어도 주장할 수 없지, 입증할 수 없으니까,
    이 부분에서 당신이 유사역사학을 옹호하는 부분과 공통점이 보이는데, 그게 뭐냐하면, 당신은 주장에 근거가 별로 필요하다고 보질 않는 황당한 인간이라는걸 알수 있다. 다른 글도 그렇지만,
    대부분 [ 난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으로 시작해서 마무리는 [여튼 이건 이렇다] 로 끝나지 별로 근거같은건 중요하지 않고 당신의 상상력이 위주가 되는 재밋는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모양인데...한국 사학이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는 그냥 사학을 때려쳐야지
  • 괴론곡필 2009/10/18 00:12 # 삭제

    이상한 사람이네
    자기만의 세계에 뭔가 단단히 빠져있다
    마치 자신의 생각은 모두 사실인것처럼 행동하고,
    환상속에서 수많은 음모론을 제기하며 세상을 바꾸려드는 사람..
    이런사람이 가장 무서운법..
  • 제너럴마스터 2009/10/18 01:38 #

    사론곡필을 찌질열전으로!
  • zz 2009/10/18 01:44 # 삭제

    사람들이 이 사람의 글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있는 것 같네요.

    이 사람은 뭐 환단고기같은 옛 고서들이 모두 맞다는 주장을 하는게 아니고 재야사학자들의 일부 주장도 신빙성이 있다 이 소리를 하고싶으신 것 같습니다.

    왜 이글루스는 그런 경향이 있지 않습니까? 약간만 재야사학에 관한 예기가 나와도 환빠다 뭐다 몰아가는거요.

    사실 저도 그렇게 재야사학을 믿는건 아니지만 그런 이글루스의 분위기가 보기에 좋지않았거든요.

    이 글에 뭐 환단고기나 재야사학자들의 허무맹랑한 주장들을 들먹이면서까지 이 글을 깔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만.
  • 셸먼 2009/10/18 02:16 #

    "또라이"랍니다.
  • highseek 2009/10/18 16:03 #

    글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게 아니라 글을 못쓰는 겁니다. 글 내용 자체가 주장이 분명하지도 않고, 주장에 근거도 없고 논리구조도 이상해서 파악하고 자시고 하는 게 힘들죠. 글은 자신의 주장이 명확해야 하고, 이후 그 주장을 이끌어내게 한 근거가 명확해야 하며, 근거와 주장 간의 논리적 비약이나, 상상에 의한 덧붙임이 없어야 합니다. 또 근거를 종합해 새로운 결론을 냈다면, 그 결론을 뒷받침할 수 있는 다른 근거를 찾아야 하는 거고요. 이런 기본이 되어있지 않으니 깔 수밖에 없죠.
  • 정론직필 2009/10/18 16:19 #

    네.....그렇습니다.
    님처럼 제대로 된 독해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여기 이글루스에는 극히 드물더군요.

    말하자면.....논리적 사고력이 현저히 떨어지거나
    학교교육에서 국어교육이 잘못되어, 문장의 맥락을 파악하는 능력들이
    너무나 형편없는 인간들만 양산된 것이지요.

    사실 내 글들만큼 논리적인 글도 드문 세상인데 말이지요.
  • 들꽃향기 2009/10/18 17:03 #

    글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게 아니라 글을 못쓰는 겁니다.

    라고 까지 얘기했음에도, 본인이 글을 못쓰는게 아니라 이글루가 독해력이 떨어진다고 주장하는 이 모습.

    대략 이쯤되면 불가의 선문답 수준인가?
  • 2009/10/18 17:04 # 삭제

    [아무튼, 사학전공자가 아닌 나로서는 환단고기, 단기고사 등등등을
    단 한번도 직접 읽어본 바가 없습니다. ]

    이게 논리적인건가요? 단 한번도 읽지도 않은체 주장만 펴는것이?
  • 정론직필 2009/10/18 17:21 #

    객/

    객님....
    모든 세상사를 모두 경험해 보아야만.....세상사의 이치와 본질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과거의 선각자들이나 선지자들도.....세상사 모두를 경험해 본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세상사의 본질과 이치를 꿰뚫어 설파했지요.

    그와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안봐도 비디오~ 척보면 알 수 있다는 말이 바로
    그것을 두고 말함입니다.

    아해 되셨나요???
  • 自重自愛 2009/10/18 17:24 #

    문제는 이 블로그 주인분이 '봐도 모르는 분'이라는 점.
  • highseek 2009/10/18 17:47 #

    세상에 논리적인 글이 왜 드문가요. 훨씬 좋은 글들도 많고, 제대로 된 독해능력 가지신 분들 많습니다. 제대로 된 독해능력 가지신 분들이 지금 이 블로그에 있는, 논리라고는 결여된 글들을 보며 비꼬는 것이죠.

    세상 모든 것을 모두 "직접"경험할 수는 없습니다만, "간접 경험"조차 불가능한 것은 아니죠. 그리고 과거의 선각자나 선구자가 누구를 말씀하시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의 공부와 근거를 가지고 논리를 폈을 때 우리가 선각자나 선구자라고 보지, 그렇지 않고 단순히 말만 꺼냈다면 우리는 그들을 선각자나 선구자라고 부르지 않고 사이비 예언가라고 부릅니다. 생각을 갖는 건 누구나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글로 쓰고, 밸리 같은 공적인 공간에 공개하려면 그에 맞는 논리와 근거를 갖추어야죠. "안봐도 비디오, 척보면 알 수 있다"는 말도 최소한의 근거를 기반으로 하는 말입니다.
  • highseek 2009/10/18 18:31 #

    전 이글루스를 나름 7년째 하는 사람이라, 여러 블로그를 돌아다니며 많은 글들을 봐왔습니다.

    정론직필님 글 수준은 가히 밑바닥이네요. 평균 이하라고 하기도 민망할 정도.. 논리나 근거라고는 없고 억지주장과 비약만 있는 글을 잘 쓴 글이라고 하다니 참.
  • 2009/10/19 03:21 # 삭제

    [과거의 선각자들이나 선지자들도.....세상사 모두를 경험해 본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세상사의 본질과 이치를 꿰뚫어 설파했지요.

    그와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안봐도 비디오~ 척보면 알 수 있다는 말이 바로 ]


    아니 근데 단 한개도 안보셨다면서요... 전부까지는 아니라도 한개정도는 보셔야지 과거의 선각자들이 세상을 전혀 경험 안하고 세상 이치를 깨닫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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