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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단고기" 등의 "위서" 논란 (고대) 역사 왜곡

"한단고기" 등의 "위서" 논란

어떤 미국 간호사가 우간다의 "왕"으로 등극했다는 아래 기사를 읽고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아마도....한국에서는 도저히 있을 법하지 않은 상황으로서
"코미디" 같다고 생각할런지도 모르겠다.

왜냐면.....한국역사에서의 "왕"이란......그야말로 거대한 국가조직을 거느린 군주인데
도대체 어떻게 아프리카에서는 그렇게 간단히 왕이 될 수 있는가 하고 말이다.
그래서 아마도 아프리카는 여전히 후진사회라서 그런 일도 가능한가 보다 하고
생각할런지도 모르겠다.

그러나....그건 한국적 사고방식 때문에 이해를 못하는 것이지
그것이 결코 "코미디"는 아닌 것이다.

사실 나 자신도......여러 아프리카 왕족들을 친구로 가까이 지내던 시절도 있었다.
"왕족"이라고 하니까......뭔가 거창한 귀족으로서 돈과 권력이 많은 사람들이 아닐까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을런지 모르겠는데....
내가 만나본 아프리카 왕족들이란.....대부분은 상당히 가난한 편인 것 같다.

도대체 왜 그런 것일까???

물론, 나도 아프리카 역사를 모른다.
그러나.....추측해보건대, 아마도 아프리카에는.....무수히 많은 부족들이 있을 것이고
그래서 무수히 많은 왕족들이 있을 것이다.
물론, 현재에는 대부분 실제적 정치권력은 없이
그저 거의 명예직 비슷한 위치로 전락해 있지만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도 여전히 그 부락이나 부족 단위에서는
실제 "왕"으로 존경을 받는 듯하다.

다시 말하면.....한국 고대역사에 나오는 왕들,
즉, 상당히 큰 규모의 거대제국을 통치했던 "왕"들과는 차이가 있다는 말이다.



미 간호조무사, 우간다 왕 등극

YTN동영상 | 입력 2009.10.20 14:48

미국에서 간호 조무사로 일하던 찰스 웨슬리 뭄베레 씨가 우간다에 있는 한 왕국의 왕으로 등극했습니다.

미국에서 20여 년 동안 망명생활을 해온 우간다 왕족 56살 뭄베레 씨는 지난 8월 정부가 '오부싱가 브와 렌주루루' 를 우간다의 7번째 왕국으로 인정함에 따라 이번에 왕으로 등극했습니다.

http://tvnews.media.daum.net/view.html?cateid=1046&newsid=20091020144804316&p=ytni



그런데 도대체 내가 왜 갑자기 위와 같이 뚱딴지 같은 얘기를 하는가 하고
의아해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내가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우리가 "한단고기" 등 고서를 대할 때도 마찬가지로
현재 한국사회적 관념을 가지고 그것을 이해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매우 큰 착각이라는 말을 나는 하고 싶은 것이다.

대부분의 고서들은......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매우 오래전의 얘기들을 다루고 있는 것들이며
그 속에 나오는 일들은.......사실 현대어로서 묘사되기에 쉽지 않은 측면들이 많을 것이라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우리가 "자신의 민족적 뿌리" 찾기에 대한 본능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그런 고서들을 결코 포기할 수가 없다.

그런데 문제는.....그런 "고서"들 대부분이.....저자의 시각에 따라....
때로는 심각히 조작되어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예컨데....아마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자신의 집에 "족보"라고 하는 것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그 "족보"에 기록되어 있다고 해서.....그 내용을 완전히 100% 신뢰할 수 있는 것일까???
내가 아는 바로는.....결단코 그렇지 않다.
예컨데, 우리 집 "족보"만 해도.....심각히 날조, 왜곡되어 있음을 안다.

족보에 올라있는 사람 이름 자체를 날조 조작하는 일은 아마 드물겠지만....
그 사람의 사회적 지위 등등을 자신의 가문에 유리한 방향으로 고의적으로 날조, 조작하더라는 말이다.
심지어.....현대에 들어와서 올려진 족보내용들 조차도 그 지경이다.

마찬가지로.....

한단고기 등 한국의 고대사서들이건, 중국의 25사건, 일본의 서기건....
아마 대부분은 그런식으로 상당 부분....심각히 왜곡되어 있을 것임이 틀림없다고 본다.
(실제로 그런 주장들이 매우 많음을 나는 알고 있다.
아마 누구든 인터넷 검색을 통해 간단히 그 사실을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심지어  현존하는 "삼국사기"라는 것 조차도....."일제 조작설"이 있는 지경이다.

만일.....그런 것들 모두를....."위서"라고 우기며 내팽개친다면
사학자들은 도대체 무엇을 가지고 역사연구를 할 수 있는 것일까???



판테라라로 부터 강간당한 마리아와 그 아들 예수 
                    by 건데기
 구원은 없습니다.

예수는 니케아에서 천주교 주교들에  의해 만들어진 신입니다.

인간에 의해 창조된 신이 어떻게 창조자인 인간들을 구원하겠습니까?

 

예수의 아버지는 누구일까? 

판테라의 강간에 의해 마리아가 예수를 낳았다?
예수는 사생아로서 로마병사 판텔라의 아들이다
 
예수가 태어날 당시의 예루살렘과 팔레스티나의 지역정세는
로마군의 지배하에 약탈과 강간이 자행되던 시기였다.
로마의 전쟁사에 의하면 그 당시에는 로마 병사들에 의해
대부분의 유대 여인들이 강간을 당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예수는 당시 유대를 지배하던 점령군 로마 병사로서
성소를 지키던 판델라가 당시 대제사장의 딸이었던 마리아를 강간하여
낳은 자식이라는 것이 유대사회에 널리 알려져 있었다.
그래서 유태 5천년의 종교. 사상. 철학. 역사. 법률. 사회. 민속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많은 정보가 전승된 유태 구전 율법
 
미슈나를 기록한˝탈무드˝에는 예수의 행적에 대해 로마 병정
판데라의 아들 예수 (Jesus Ben Pandira)의 설교 전파에 대한 이야기로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독일에서는 실제로 판델라의 묘비까지 발견되었다.
그리고 제5복음서로 지칭되는 외경 빌라도 행전에 보면
예수의 사생아 부분에 대한 논란이 기록되어 있는데 유태인 원로들이
예수 당신은 간통으로 태어났다고 외치는 기록도 남아 있다.
(숨겨진 성서 109페이지, 세계의 종교 342페이지 참조)
 
탈무드에 쓰인 예수에 관한구절.

예수는 그가 지은 죄로 인하여 지금 지옥의 똥물에서 펄펄 끓고 있다. (Gittin. 57a footnote #4)
귀족과 고귀한 가문의 자손이었던 그 여자(성모 마리아)는 목수들과 음탕한 짓을 저질렀다. (Sanhedrin. 106a)
머리를 만져주는게 직업이었던 여자 미리엄 (성모 마리아)은 많은 남자들과 간음했다. (Shabbath. 104b, footnote#2)
 
예수(Jesus the Nazarene)와 그의 제자들은 마법과 흑마술을 사용하여 유대인들이 우상을 숭배하도록 미혹했으며 유대민족의 종교를 전복시키려는 이방민족 열국의 사주를 받은 자였다. (Sanhedrin. 43a)
 
예수는 기적을 행하기 위해 이집트에서 배운 마법을 사용했으며 이 과정에서 그는 토라에서 엄격하게 금지하는, 자신의 살갗을 자르는 행위를 저질렀다. (Shabbos. 104b)

 
예수는 성적(性的)으로 문란했으며 돌로 만든 우상을 숭배했다. 그는 그의 사악함으로 인하여 이스라엘 민족으로부터 쫒겨났으면서도 자신의 죄를 뉘우치지 않았다. (Sanhedrin. 107b; Sotah. 47a)
 
유월절 전날밤, 예수는 교수형에 처해졌으니... 당신은 그가 변호를 할 가치가 있는 자였다고 생각하오?
그는 민중을 미혹하는 자가 아니었나이까? (Sanhedrin. 43a)

과연, 세계인들은 개신교 교리책과 탈무드 중에 어떤 것을 더 신뢰를 할까요?

 
http://www.antichrist.or.kr/bbs/board.php?bo_table=free_board3&wr_id=146492



나는 기독교 경전인 Bible을 좀 읽어본 경험이 있기는 하지만....
그러나 그 전모에 대해서 아는 바는 별로 없다.

그런데 보통 "동정녀 성모 마리아"라 부르며 지고지순한 성처녀로서 아이를 낳은 여인으로
기독교 경전에는 아마 묘사되어 있지 않을까.....싶다.
그러나....위 어느 사람이 소개한 "탈무드"의 기록에 의하면
"마리아"라는 여성은 별로 성처녀스럽지는 않았던 것 같다.

자, 그렇다면....이제 기독교 경전인 Bible이거나, 또는 "탈무드"이거나
둘 중에 하나는 분명히 "위서"라고 주장해야만 할 것이다.
왜냐면.....둘 중에 하나는 분명히 거짓말을 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자, 기독교 경전인 Bible이 위서인가???
아니면, "탈무드"가 위서인가???


그러나......내가 진정으로 주장하고자 하는 것은 사실 그런 따위가 아니다.

예컨데, 임진왜란에 대한 기록도.....조선인측에서 기록된 문서들과
당시 왜인들이 기록한 문서들에는 동일한 전투에 대해서도
서로 상이한 전투결과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즉, 역사를 서로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조작했다는 말이다.

결국....진짜 역사적 진실이 무엇인가를
그런 사서들에 요구하는 것은.....그야말로 어리석은 짓이다.
왜냐면 과거 시대에는.....그런식 역사기록방식이 판을 치던 시절이었기 때문이다.
아니, 어쩌면 오늘날도 각국의 역사적 기록들이 그런식으로 기록되고 있을런지도 모른다.
그래서.....역사란 단지 "승자측"의 기록물일 뿐이라던가.....

한단고기 등의 고대사서들에는.....물론 터무니 없어 보이는 내용들이나
심지어 근현대적인 언어들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그러나....."고대역사서"라고 하는 것들이 본질적으로
위와 같은 방식으로 기록되었음을 안다면
"고대사서"들의 일부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그것 전부를 "위서"라고 몰아부치는
아둔한 짓은 결코 하지 않을 것이다.

그대신....진짜 역사와 관련없이 날조된 부분과 진짜 역사와 관련된 부분을
가리는 작업을 할 것이다.

결국....진정한 사학자들도 바로 그 부분에 관심이 있을 것이지만....
사학자가 아닌 일반인들도 바로 그런 부분에 관심이 있다는 말이다.



진서론자들 "식민사관은 이제 그만"

'환단고기' 등을 '진짜'로 보는 쪽은 "지엽적인 자구에 연연해 전부를 위작으로 단정할 수는 없고 모든 내용이 후세에 창작됐다는 증거는 없다"는 입장이다. 진서라는 근거로 자주 언급되는 것은 '환단고기'와 '단기고사'에서 13대 흘달(屹達) 단군 50년조에 나오는 '오성취루(五星聚婁)'라는 기록이다. '다섯 개의 별이 누성(婁星·이십팔수의 16번째 자리에 있는 별들)에 모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1993년 서울대 천문학과 박창범 교수 등이 수퍼 컴퓨터를 통해 추적한 결과 기록보다 불과 1년 뒤인 기원전 1733년에 금성·목성 등 다섯 개의 행성이 한 곳으로 모인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여기에 대해선 '고조선 건국 연대를 2333년으로 잡은 연구의 설정이 잘못됐다'는 등의 반론도 있었다.

'환단고기'에서 연개소문의 조부 이름을 자유(子遊)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도 진서라는 근거로 제시된다. 1923년 중국 뤄양(洛陽)에서 발견된 연개소문의 아들 남생(男生)의 묘비에 처음 나타난 이름이므로 책의 진가가 드러났다는 것이다. 하지만 위서론자들은 '책이 1923년 이후에 쓰여졌다는 증거'라고 말하기도 한다.

'규원사화'에 대해서는 1972년 이가원, 손보기, 임창순 등의 학자들이 '조선 중기에 쓰여진 진본'이라고 판정했던 것이 진서라는 논거 중 하나가 되고 있다.

중요한 것은 '환단고기' 등이 지난 30년 동안 우리 사회와 문화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이다. 중국 신화에 나오는 인물이었던 '치우'는 '환단고기'의 존재를 거쳐 국가대표 축구 응원단의 상징이 됐다. 바이칼호에서 민족의 기원을 찾는 시각도 이 책과 무관하지 않았다.

고조선 시대에 한글과 유사한 문자인 '가림토(加臨土)'가 존재했다는 주장의 논거도 '환단고기'였다. 안시성 전투 직후 고구려의 연개소문이 당 태종을 장안성까지 추격해 항복을 받아냈다는 이 책의 기록도 곧잘 인용됐다.

반면 '환단고기' 등을 위서로 보는 주류 학계의 의견대중들의 큰 지지를 받지 못하고 '식민사학'으로 매도되기도 했다. 시인 김지하씨 등의 일부 문인들은 "고조선의 역사를 열지 않으면 미래를 위한 상상력을 자극할 수 없다"며 '환단고기'를 옹호하고 있다.


http://minjokcorea.co.kr/sub_read.html?uid=3635&section=sc18&section2=  (기사 전문은 여기에)







한단고기 위서론 비판

(괄호 부분은 퍼온이가 첨부한 것임)

현재 제기된 "한단고기"에 대한 위서 주장은 역사적 자료와 고문헌을 엄밀히 검토해서 비판한 것이 아니고
'개념' 싸움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것이 '정통 실증사학자'들이 한단고기를 '무조건 부정'한다는 비판을 받는 부분입니다. 그럼 ("주류사학자들이") 위서로 판단하는 것을 살펴보고 비판해 보겠습니다.

첫째, "1923년 중국 낙양에서 남생(南生 : 연개소문의 아들)의 묘지명이 발견되기 이전에는 누구도 알 수 없었던 연개소문의 할아버지 이름이 "환단고기"에 나오는데 그것은 "환단고기"가 1923년 이후에 지어진 증거이다.
 ("실증 주류사학자"들의 주장)

이에  대한 다른 교수의 다른 시점을 볼 수 있습니다.

태백일사 고구려본기에는 장수왕의 연호를 건흥이라 기록한 대목이 보인다. 이 [건흥]이라는 연호는 1915년 충북중원군 노은면에서 발견된 불상의 광배명에 [건흥5년 병진]이라는 명문이 새겨져 있었다... 중략... 장수왕 즉위 5년은 병진이 된다 따라서 동병진년 불상광배와 태백일사를 통해 건흥이 장수왕의 년호다. 라는 새로은 지견을 추가할수 있었기 때문이다. (퍼온이 주: 만일 태백일사의 기록이 없었다면...건흥이 도대체 어느 왕의 연호인지 알 수 없었을 것이라는 말이다.)
또 [태백일사](한단고기)에는 연개소문의 아버지이름을 대조 할아버지는 子游라 하고 증조할아버지는 [광]이라며 연개소문의 가계를 조대기에서 인용하고 있다. 이 가운데 연개소문의 조부 및 증조부의 이름은 태백일사를 제외하고는 어떤 문헌에도 나타나지 않는다 그런데 1923년 중국 남양에서 발견된 연개소문의 아들 泉男生墓誌에는 泉男生의 증조부의 이름을 子游로 명기하고 있어서 태백일사의 진가가 드러나게 되었다
이도학교수 (민족지성 p208 1986년 11월)

같은 글을 보고 전혀 다른 해석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럼 묘지명이 발견된(1923) 이후에 한단고기가 써진 글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전병훈이 저술한 "정신철학 통편(精神哲學 通編, 1920년 간행)'은
("실증 주류사학자"들이) 1923년 이후에 지어졌다고 주장하는 "환단고기"의 천부경을 인용했습니다.

그와 반대로 후대에 발견된 '이전에는 누구도 알 수 없었던' 사료가 한단고기에 나옵니다.

한단고기의 태백일사에는 대진국(대진국 : 발해는 자기 스스로를 발해라고 부른 적이 없으며, 항상 대진국이라고 불렀다)의 문제(文帝: 중국측 사서에서는 문왕이라고 기록하고 있지만, 실제로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하였으므로 문제라고 하는 것이 옳다)인 대흠무(大欽武)연호가 대흥(大興)이었다고 밣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실은 정효(貞孝)공주의 묘비가 발견된 1980년 이후에야 알려졌다.

둘째, "문화"라는 말이 Culture라는 개념으로 쓰인 것은 근래의 일인데, "환단고기"에서 쓰이는 문화라는 개념이 그와 같기 때문에 위서라고 규정짓는다고도 하였다.

이 부분은 같은 문화라는 말을 쓴 규원사화의 원본이 발견되었므로
'문화'라는 말이 근래에 기원한다는 주장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청나라의 시조와 관련된 영고탑(寧古塔)이란 지명이 "환단고기"에 자주 등장하는 것도 위서 시비의 좋은 빌미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고탑이라는 지명이 단 하나가 아닙니다. 영고탑이라는 지명은 청대이전의 "요사(遼史)"에도 이미 등장하고 있는 지명입니다.

셋째 기타의 개념 논쟁으로 송찬식(전 국민대)교수는 대종교의 교리와 흡사하다는 점에서 위서로 주장하였고, 박광용(성심여대)교수는 기독교 사상과 비슷하다고, 이기백(한림대)교수는 청동기 시대 국가이론을 근거로 위서로 주장했다.

개념 논쟁은 큰 의미가 없지만 한가지만 비판하자면 (삼신일체론)이 기독교의 삼위일체론에서 비롯된다고 단정하는 것은 잘못이다. 사기봉선서(약 BC100년전에 저술된 책. 필자주)나 한서 율력지에도 삼신일체론이 나온다.

심지어 박강용 교수는 일제의 "대동아 공영권" 옹호와 연결된다고 하는 주장(역사비평 10월호)하고 있으나 그것은 기마종족 연맹의 과거사를 이해하지 못한 소치이다.

마지막으로 서울대 천문학과 박창범 교수의 한단고기의 별자리 분석으로 한단고기가 위서가 아님을 주장하는 과학적인 '근거'를 설명하겠습니다.

한단고기 단군세기에 13대 단군 흘달 때 "흘달 50년(기원전 1733년) 다섯행성이 루 별자리에 모였다." 는 오성취루 현상이 기록되어 있다.

이를 서울대 천문학과 박창범 교수가 컴퓨터 그래픽으로 이 현상이 일어났다고 입증 합니다. 컴퓨터로 계산해 본 결과 오성취루 현상은 기원전 1953년 2월 25일 새벽과, 기원전 1734년 7월 13일 초저녁에 일어났습니다.

기원전 1734년 오성취루현상은 한단고기에 기록된 오성취루현상과 거의 1년의 오차가 날 뿐입니다. 박교수는 만약 이 기록이 조작에 의해 임의로 책에 삽입되었을 때 실제 현상과 있었던 시점에서 단 1년 차이로 우연히 가까울 확률은 0.007이 된다고 합니다. 즉 조작의 가능성은 없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29세 단군 마휴 단제의 기사를 보면 "마휴 9년(기원전 935년) 남해에 썰물이 세 척이 물러갔다" 이 썰물현상은 달이 불규칙한 궤도운동을 하며 조석력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역시 박창범 교수는 기원전 935년을 기준으로 전후한 200년간 해와 달의 위치를 계산하고 이들이 지구에 미친 조석력의 세기를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4년 후인 기원전 931년에 가장 강한 조석력이 발생했음을 발견 합니다. 이 썰물 기사가 사서에 임의로 삽입될 수 있는 확률은 0.004라고 입니다.


결론적으로 한단고기의 위서논란은 분분하지만 철저한 고증과 자료가 뒤받침되지 않는 논쟁에 불과합니다.

한단고기의 오류는 분명이 존재하고, 몇몇 부분은 명백히 편찬자인 계연수가 추가로 서술한 곳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 부분은 독립운동가이며 단재 신채호 등과도 친밀했던 계연수의 입장이 명백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단재 신채호의 평소 주장과 비슷한 부분도 충분히 있을 수 있으며, 용어를 자신의 시대에 맞추어 개작했을 가능성도 다분히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환단고기를 위서로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역사가의 주관이 개입했다고 해서 '역사서'가 위서일 수는 없습니다.

역사가의 주관을 배제한 객관적인 사실만을 역사로 인정한다는
이상주의적인 실증사관에서나 주장할 수 있는 오류입니다.

실지로 역사가의 주관을 배제한 완벽히 객관적인 역사는 없으며
그런 역사서는 실증사관학자들의 꿈에서나 찾을 수 있는 역사입니다
.

우리가 한단고기를 '연구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감정적으로(부정적이나 긍정적이나) 대하는 것 자체는 모두 좋은 접근방법은 아닙니다.
감정을 완전히 부정할 수는 없지만 막무가네식 위서 논란은 지양해야 합니다.


(원문 출처: http://www.joara.com/community/board/boardView.html?bbsid=board&idx=2621&kind=%B9%AE%C7%D0&sub_bbsid=board_criticism )


참고로.....
위서 문제에 대한 더 자세한 반론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한단고기(桓檀古記)의 가치성

http://bluecabin.com.ne.kr/investigation/hdvmain.htm




기타, 참고할만한 내용들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제1부 - 환단고기, 위서인가 진서인가

http://cafe.daum.net/ALILANG/EycU/36


제2부 - 계연수와 이유립을 찾아서

http://cafe.daum.net/ALILANG/EycU/37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내가 새로이 알게 되었거나 호기심을 느끼게 된 점은 다음과 같다.

1) 조선왕조 초기시절인 세종 등의 시기에.....한민족 고서들을 모두 강제로 걷우어들여
조선왕조 스스로 없애버렸다는 점이다.

도대체 왜 그랬던 것일까???
현재 한민족 고대사서들이 거의 없는 이유는 그저 일제가 벌인 말살정책 때문인 줄 알았었는데
사실은 조선왕조 자신이 말살해버렸던 것이다.

그것이 단지....왕권강화 차원만의 문제였던 것일까???
아니면, 이씨 왕조의 민족적 뿌리 자체가.....혹시 한민족 계열이 아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의혹 마저 들게 되었다.

2) 위 반론을 보아도 알 수 있지만.....
불과 몇가지 사실만을 보아도....합리적 추론능력과 사고방식만 있다면
한단고기가 결코 예사로운 책이 아님을 즉시 눈치챌 수 있을 것인데도....
왜 "실증 주류사학파"들은.....한사코 그것을 "위서"로 몰아가고자 하는 것일까???
도대체 그들의 "의도"는 무엇일까???

한단고기가 만일....."위서"가 아니라, 그 내용 중 일부만이라도
"진서"로 밝혀지는 날에는...."실증 주류사학파"들의 생존과 직결된 무엇이라도
혹시 있는 것은 아닐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그 문제들에 있어서까지는 내가 추적하고 싶지 않다.
언젠가 누군가가 밝혀주기를 기대한다.



핑백

덧글

  • 크핫군 2009/10/21 09:39 # 삭제

    Don't Feed This Shit
  • 아롱쿠스 2009/10/21 09:42 #

    그냥 아는 바 없으면 알고자 배우거나 입을 다물면 됩니다.(뭘 선택할지는 직필님 맘입니다.)
    모르는걸 아는척 하는 것은 자신의 몸을 해칠 뿐입니다.
    아직 초보 환빠로 들어가시는 중인것 같은데, 빨리 미몽에서 깨어나시기 바랍니다.
  • 행인1 2009/10/21 10:29 #

    .......-_-;;
  • Esperos 2009/10/21 10:34 #

    환빠 중에서도 공력 낮은 대다수 인민들이 말하는 바와 똑같은 내용이군요. 식민빠(?)들, 그리 녹록치 않습니다. 환단고기니 규원사화니, 실로 가치가 없는 잡서로, 거기에 가치가 있다면 단 하나, '일제시대 이후 한국의 민족주의'란 주제를 다룰 때뿐입니다.
  • 들꽃향기 2009/10/21 10:45 #

    쯧.환단고기 운운이 친일오공세력의 잔재라는걸 듣고서도 그걸 계속 신봉하다니.
    역시 삶에서 중요한 것은 지식이 아니라 태도라는 걸 온몸으로 보여주시는군요.

    오늘부로 당장 김대중 대통령 운운은 내려주시죠. 문정창과 그 일당이 5공의 지원을 받아 애널썩힝하는 그 순간에 당신이 말하는 그 '식민사학자'들은 김대중 선생님과 함께 시국선언에 참여했으니깐요.

    고인과 함께 싸운 이들을 모독하시는 분이 고인의 말씀을 운운하는게 심히 역겹습니다.
  • 들꽃향기 2009/10/21 11:04 #

    참고로 조선왕조가 사서를 불태우긴 개풀. 태종시기 고서-비기 수집사업에서 이미 삼성기, 구삼국사 등은 원전의 수집이 확인되고 있고 삼국사절요 편찬에도 인용된 것으로 추정되건만 'ㅅ' 다만 임란때 실록처럼 분산배치를 하지 못해서 싸그리 불타버린게 문제이지.

    그리고 삼국사기를 일제가 조작? 오히려 후쿠다나 시라토리는 삼국사기를 믿을 수 없는 역사책이라면서 까는데 주력했는데 무슨 헛소리임? 더군다나 삼국사기(삼국유사도)영조시기에 이미 국가의 주도하에 대량으로 판각되어 뿌려진 텍스트인데 일제 조작은 가능이나 할라나?

    그나마 지식에서 밀리니 없는 조작설 운운까지 하는게 안타까워 부기함. 참고로 조선왕조가 책을 태우지 않았다는 것은 같은 환빠인 이떡일도 인정하는 바임. 환빠로서도 공부가 부족하니 이일을 어찌하나.
  • 게드 2009/10/21 10:48 #

    환단고기는 위서가 맞는것 같습니다. 일단 초록불님이 작성하신 반박 사례의 정리를 읽고 생각하시기를..
    http://orumi.egloos.com/
  • 정론직필 2009/10/21 10:57 #

    검색과정에서 우연히.....어떤 글이 걸려서 대충 읽어보았는데....
    참 한심한 반박이더군요.

    그래서 도대체 누군가 보았더니.....어이없게도
    초록불님 블로그더군요.
    ㅋㅋㅋ

    전에도 언젠가 한번쯤은 초록불님 블로그에 갔었던 것 같은데...
    별로 볼만한 내용이 없어보여.,...그 후로는 전혀 방문을 안하고 있습니다. ^^
  • 들꽃향기 2009/10/21 10:59 #

    정론찍필// 북한이 핵미사일로 목성을 폭파시켰다는 당신 블로그만큼이야 할까요 ^^
  • 게드 2009/10/21 11:04 #

    초록불님 블로그가 최소한 이곳보단 볼만한 내용이 많습니다. :)
  • 옳은말하셨구만 2009/10/21 10:52 # 삭제

    정론직필님이 맞는 말씀하셨는데 개떼처럼 몰려들어서 물어뜯기는...ㅉㅉ

    전두환 대통령과 오제도 검사님이 밀어주신 환단고기를 어떻게든 위서로 끌어내릴려는 빨갱이 새끼들...
  • 들꽃향기 2009/10/21 10:54 #

    어흑흑 문어대왕 만세!!
  • 옳은말하셨구만 2009/10/21 11:02 # 삭제

    아니 어떻게 감히 우리 역사를 밝히려고 민족재야사학을 지원해주셨던 전두환 대통령님을 감히 문어대왕이라고 부릅니까 ? 이 빨갱이 양반이 국가보안법 맛을 봐야 정신을 차릴려나 ?!
  • 들꽃향기 2009/10/21 11:05 #

    어흑흑 그저 코로 설렁탕만 마시지 않게..(퍼억)
  • 옳은말하셨구만 2009/10/21 11:10 # 삭제

    안전기획부에 끌려가서 혼난 빨갱이들은 다 그럴만해서 당한 것이다. 우리 민족과 국가의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고된 일을 도맡은 안기부직원들을 조롱거리로 삼지 마라.
  • ..... 2009/10/21 13:09 #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말야 정론직필이는 종북 빨갱이인데?

    종북 빨갱이를 두둔하다니 너님도 안기부 가봐야될듯?

    손잡고 날잡아서 가보시져?
  • 돈키호테 2009/10/21 16:02 #

    전두환? 대한민국에 그런 대통령도 있었나요?

    혹시 그 전낙지라고 부르는 반란군 수괴를 대통령이라 부르시는건 아니겠죠?
    전낙지가 대통령이면 김일성도 대통령이고 허경영도 대통령이고 홍진호가 스타리그 우승자죠.
  • 이레아 2009/10/21 10:55 #

    윗분들에게 한말씀
    아니 제가보기엔

    사실 나 자신도......여러 아프리카 왕족들을 친구로 가까이 지내던 시절도 있었다.
    "왕족"이라고 하니까......뭔가 거창한 귀족으로서 돈과 권력이 많은 사람들이 아닐까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을런지 모르겠는데....
    내가 만나본 아프리카 왕족들이란.....대부분은 상당히 가난한 편인 것 같다.

    이 부분을 딴지 걸어야 할 것 같은데효?
  • 정론직필 2009/10/21 10:59 #

    한단고기를 "위서"로 몰아가는 사람들의 수준이 그런식이지요.
    ㅋㅋ
  • ..... 2009/10/21 13:10 # 삭제

    에이 허론곡필님만 하겟습니까?
  • 이레아 2009/10/21 14:56 #

    헐...
    난 한단고기에 대해 한마디도 안했는데
    내가 한단고기를 위서라고 생각한다는걸 알다니 사론곡필님은 관심법이라도 익히셨냐?
    아님 또 한명의 허경영?

    ㅋㅋㅋ예지력 쩌시네효.

    아니 그건 됐고

    식견이 짧은 저를 위해 그 아프리카 왕족 친구들 인증 좀 해주시죠?
    사진이랑 출신국가랑 부족명이랑 등등등.
    ㅇㅋ?
    인증회피하면 님도 매식자ㅋㅋㅋ
  • 이레아 2009/10/21 17:06 #

    이글 무시해도 마찬가지로 매식자 취급하겠음 ㅋㅋㅋ

    이봐 그러니 내 글의 본질을 보라구
  • 콜러스3세 2009/10/21 10:56 #

    아이고 배야.

    환단고기 신봉자 중에 이종욱 교수님(아 지금은 총장님이시던가. 고작 한 학기 수업 들었지만 참 좋았던 분.)처럼 화랑세기가 위작이 아니라고 조목조목 논문으로 들이받아 버리는 사람이 있나요 성균관대 김학성 교수처럼 다각도로 연구하는 사람이 있나요.(이분은 화랑세기에 실린 향가를 국문학적으로 분석)

    아놔 웃겨 죽겠네 낄낄낄.
  • 허경영 2009/10/21 10:58 # 삭제

    정론직필씨! 우리가 함께 손잡고 연예게를 평정합시다.
  • 야스페르츠 2009/10/21 11:02 #

    성지순례왔습니다.
  • 정론직필 2009/10/21 11:13 #

    야스페르츠......실존주의자...

    사실 나도 한때 그의 철학에 대해 빠진 적이 있었지....
    근데....그게 모두 별볼 일 없는 것이더라는....
    사실을 내가 깨닫게 된 것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지요.
    ㅋㅋㅋ

    그래서 이제 그런 따위 철학에는 도무지 관심이 없답니다.^^
  • 야스페르츠 2009/10/21 11:22 #

    철학은 무슨. 실증 없는 역사에 철학 따위가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귀하나 대단한 철학에서 허우적대시구려.
  • 解明 2009/10/21 13:14 #

    선배님, 저도 왔습니다. ^-^/~
  • 옳은말씀하셨구만뭘 2009/10/21 11:06 # 삭제

    정론직필님. 개떼처럼 몰려들어 전두환 대통령님과 민족세력을 끌어내리기에 여념이 없는 빨갱이들에게 굴하지 마시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들 부탁드립니다.
  • 정론직필 2009/10/21 11:16 #

    전두환이란 자가 한단고기를 지원했건 안했건
    나로서는.....그런 문제에 관심이 없고.....
    다만, 한단고기 자체가....전체적으로 "위서"인가 아닌가에만 관심이 있을 뿐.

    예컨데.....기독교를 믿는 자들 중에는
    유영철, 강호순 등등의 살인마들도 있다더군.
    단지, 그것 때문에....기독교 전체를 무조건 폄훼한다면
    나는 문제라고 보는데.....

    물론, 나는 기독교라고 하는 것 자체를 매우 싫어하지만...
    그러나 살인마들의 종교가 바로 기독교였기 때문에
    기독교를 비난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무슨 뜻인지.....이해가 됩니까???
    ㅉㅉ
  • 들꽃향기 2009/10/21 11:24 #

    정론찍필// 그런 논리로 좀 인식의 괴리와 혼란을 탈출해보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문제는 단순히 그 선에서 끝나지 않는다는거지.

    백남운 이래로 좌파 민족주의 사학자들은 근세사와 근대사를 해석을 통해, 현재 집권하고 있는 친일-친미세력에 대한 비판을 강화하고 있었던 시점이라는 게 문제겠다.
    더욱이 그때 왠만한 사학자들은 '내재적 발전론'과 '반봉건-반외세'라는 테제에 동의하면서 당시 정권에 대한 비판의 각을 올리고 있었지.

    그런 논리들이 사회의 민족주의 담론과 결합되어 친외세적인 자 정권에 대한 반발로 이어질까 두려워, 전두환과 오제도 검사님 등은 소위 근대사와 관련이 거의 없고, 아주 기존 역사계와는 거리가 있으면서 민족주의를 흡수할만한 매체로 환단고기를 밀어줄 궁리를 하게된 것이라.

    요약하자면 환단고기는 문어대왕과 그 일당들이 아주 역사분야를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사학계 자체를 혼란시키기 위한 '주요한 도구'였을 뿐이라는 것이다.

    그 위서 논란도 결국은 일제 찌라시들이 만든 것이지만, 5공이 믿었다고 다 틀린건 아니라는 논리로 빠져나가려는 귀전을 위해 특별히 부기함.

  • 아니이양반이 2009/10/21 11:26 # 삭제

    뚫린입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전두환 대통령님 재위 시절 환단고기를 띄워주기 위해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아십니까? 그 노시개 시절에 동아일보를 움직여서 신동아에 기사를 낸 것이 얼마나 어려웠는지 아십니까? 전두환대통령님이, 5공이 없었으면 환단고기도 없었습니다 !
  • 들꽃향기 2009/10/21 11:29 #

    아니이양반이님 // 어흑흑...그저 전두환 전하의 깊은 뜻을 망령되이 읊조리게 되었나이다. 아직 소생이 빨갱이의 구태를 벗지 못하여 망령됨이 조금 남았나이다..어흑흑
  • 신시겔 2009/10/21 11:06 #

    좋은 글이군요.
    하지만 읽지는 않았습니다.
  • 아리아사장 2009/10/21 12:04 #

    일반인이 관심있는건 자국의 위대했을것같은 고대 역사이겠지요. 현실은 그렇지 않겠지만.
  • 2009/10/21 12:12 # 삭제

    환단고기라니...드디어 여기도 환빠의 수렁에 들어가는건가.
  • 천지화랑 2009/10/21 12:28 #

    웬만한 사람들은 이미 촙중딩때 손 댔다가 고딩이 가기 전에 손 떼는 걸 나이가 몇 살인데 이제서야 -_-;;
  • 前유사매식자 2009/10/21 12:31 #

    가능하면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자칭 故김대중대통령의 지지자란 인간이 친일5공사학에 허우적대고 있는 꼴을 보니 참...


    1.
    오성취루는 환단고기가 '위서' 라는 증거임. http://munbba.egloos.com/2460213
    보다시피 환단고기는 단기고사를 베꼈다는게 서지적으로 입증이 되고, 그 기사는 원래 단기고사에 나온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환단고기가 위서라는 피할 수 없는 증거가 됨.

    ...물론 친일5공환빠들은 환단고기가 진서여야 하니까 이게 원래 단기고사를 베낀 거라는 건 쏙 빼지.


    2.
    낙양에서 발견된 남생묘지명 역시 환단고기가 위서라는 피할 수 없는 증거임. 신채호가 조선상고사를 쓰면서 남생묘지명을 잘못읽어서 연개소문이 657년에 죽었다(실제로는 664~666)고 한 실수를 그대로 따라했거든. 조선상고사에 이미 남생묘지명과 연개소문의 조부 이름이 나오는데 당연히 이걸 베낀라고 볼 수 밖에.

    더하여 이도학 교수의 1986년 논설은 이른바 '초기검토'로, 이후 1990년에 다시 같은 문제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전의 오류를 수정하였음. 일부러 옛날에 틀린 것을 가져와서 사기쳐서 뭐하자는 거임?


    3.
    천부경은 친일교단, 그것도 한일합방에도 관련되었던 단군교가 이미 1917년에 세간에 공개한 것임. 계연수는 독립운동가라면서 왜 이런 매국노급의 친일파들에게 천부경을 줬을까?
    게다가 천부경을 위작이라고 일거에 무시한 사람이 바로 신채호.
    대놓고 위조된 경전이 실려있으니 환단고기 역시 위서일 수 밖에.

    4.
    발해의 연호는 이미 신당서에도 나오고, 환단고기가 쓰여졌다는 1911년 이전에도 사학자들 모두가 알고 있었음. 그걸 1980년대까지 몰랐던 것처럼 사기치는게 친일5공환빠들의 수준이지.


    ...아 뭔가 다른 사기극에도 일일히 설명 달아놓기도 귀찮아.

    환단고기가 위서라는 건 내용이 틀렸단 얘기가 아니라. '고서' 가 아니란 얘기임.
    다른 책들을 짜집기하고 지어내서 만든 '가짜'라구. '가짜'.
    당연히 다른 책들을 짜집기해서 조작했으니 '맞는 내용' 도 나오는거지.

    '그래도 내용이 일치하니 검토해볼만하지 않겠습니까...' 라는 소리가 나오겠지만, 뭐하러 ? 환단고기가 베낀 조선상고사나 단기고사, 규원사화 등등을 연구하면 되지. 뭐하러 원전이 있는데 베껴서 조작한 휴지조각을 검토함 ?


    죽을 때까지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귀하는 그저 친일5공환빠일 뿐.
    어디 귀하 뿐이겠습니까 ㄲㄲ

    스스로가 민족주의자라 믿으며, 친일파들과 5공의 꼭두각시로 가슴을 펴고 사는.
  • 아야소피아 2009/10/21 12:35 #

    이미 이처럼 예전에 다 검토가 끝난 떡밥인데 이처럼 뒷북을 치니 비웃음만 나올 뿐이죠..
  • 前유사매식자 2009/10/21 12:39 #

    블로그 종료하고서도 자기가 민족주의자인줄 아는 친일5공환빠들 보면 발끈해버리는 절 비웃으세요 OTL
  • 야스페르츠 2009/10/21 12:59 #

    고기 드세요. 환단고기.
  • 前유사매식자 2009/10/21 14:10 #

    앗차, 정론직필씨 같은 사람은 환빠인 쪽이 오히려 이득인데.

    ...라고 생각했지만 이런 분이 환빠에서 벗어날리가 없지. 괜찮아.
  • 아롱쿠스 2009/10/21 13:12 #

    쫄깃쫄깃 오동통통 환단고오기~~
  • 解明 2009/10/21 13:15 #

    하지만 맛은 없습니다. =ㅅ=
  • 自重自愛 2009/10/21 13:40 #

    닥치고 성지순례.
  • 못봐주겠군 2009/10/21 13:56 # 삭제

    싸가지없는 것들 장난식으로 댓글적어논것 봐라. 글쓴이가 나름대로 진지하게 적어놓은걸 비웃지마라 . 여기는 공동 게시판이 아니라 개인블로그다. 이런글 관심없으면 오지를 말던가 아님 진지하게 댓글달던가. 호로자식도 아니고 진짜 예의없는 것들....
  • 정론직필 2009/10/21 14:05 #

    뭐.....그들은 "어린"(=어리석은) 사람들이니까.....저는 괜찮습니다. ^^

    다만, 한 가지 걱정되는 것은.....
    이들이 나를 까는 이유 중에 하나는....
    소위 "재야사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바로 전두환이 지지하던 사람들이고
    시국선언에 참여한 사람들이 바로 "강단사학자"들인데
    내가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라고 하는 것 같네요.

    말하자면....

    "적"이 하는 짓은....무조건 옳지 않고, 내가 또는 우리편이 하는 짓은
    무조건 옳다는 식.....즉, "우리가 남이가" 또는 "패거리주의적" 발상이죠.

    나는 그것이 더 무섭게 느껴지네요.

    내가 원하는 것은....그런식 패거리주의나 "우리가 남이가"식이 아니라
    단지.....진짜 진실이 뭐냐 하는 것을 알고자 하는 것 뿐인데...

  • 들꽃향기 2009/10/21 14:13 #

    안녕하세요 멀티 정론직필님. 논리와 지식, 태도에서 밀리니 이제 소소한 예절타령이죠? ^-^

    얼마전까지 벨리인들에게 '또라이 같은', '쓰레기같은 글들'운운한게 이곳 쥔장님이란 것은 잊어먹으셨나봅니다. 그 건망증 빨리 고치세요. 안그러면 '메멘토'에서처럼 가족을 죽이실수도 있어요 'ㅇ'
  • 前유사매식자 2009/10/21 14:15 #

    어익후 주류사학계는 모조리 '친일매국노' 의 '식민사관'을 계승한 집단이라면서 싸잡아 비하하시는 분이 진실 좋아하시네요.

    보기도 싫다. 듣기도 싫다. 배우기도 싫다. 누가 좀 해달라. 그럼 자신은 대체 뭘로 진실에 접근할 건가요?
  • shaind 2009/10/21 14:41 #

    환빠들의 공통특징 : "위서"가 무슨 뜻인지 모른다.
  • 나야스 2009/10/21 14:58 #

    환단고기는 위서가 아닙니다. 암요, 魏書가 아니고 말고요.
  • 초효 2009/10/21 15:35 #

    언제나 직필님을 응원하는 건 정체불명의 비로그인들 뿐~
  • 돈키호테 2009/10/21 16:07 #

    다들 왜 그러시나요. 2천년이 지난 먼 미래의 지구인들은 지구 어딘가에 호빗족의 샤이어가 있었고 그 중 어떤 녀석 하나가 낡은 반지를 줏어서 이걸 재활용 할려고 멀리 떨어진 소각장까지 가는 역사가 있다고 믿을지도 몰라요.

    혹은 런던 지하철의 어느 기둥에 머리를 들이받으면 호그와트라는 자립형 사립고가 있다는 것도 역사.
    대한민국 서울에 vt 50만 짜리 진마들이 득실거리는데 그걸 왠 녹색머리의 폭주족이 사냥하고 있다는 것도 역사.
    우주에서 날아온 왠 원숭이 진화체가 외계 생명체들과 싸우면서 지구를 몇 번이나 날려먹은 것도 역사.
    공에다가 불꽃 마크를 그린 뒤 거기에 손을 대고 던지면 불꽃슛이 나가는 것도 역사가 될 수 있는거에요.
  • zert 2009/10/21 17:05 #

    특히 극동아시아의 어느 섬나라의 경우 각종 외계인과 성인들과 괴수들과 지저세계인들이 난립하는 곳이지요. 가끔 몇 번 열도가 침몰하기도 했다는 신뢰성 있는 기록도 있다능
  • 들꽃향기/ 2009/10/21 16:19 # 삭제

    졸라리 버릇없는 시키 비로그인이면 정론직필님이 멀티로 올렸다고 생각하냐? 내가 바로 위의 비로그 댓글 당사자다. 여기 로그인들 댓글단 수준봐라. 정론직필님에게 감정이라도 있는지 거진다 비웃는 투의 댓글이다. 개인 블로그에 접속해서 글을 읽어 봐서 말도 안되는 소리라 생각하면 안보면 되지 굳이 악의 적으로 비웃을 필요가 있나? 공동게시판도 아니고. 니들 수준이 딱 그렇다. 여기 니들만 와서 글읽는다고 생각하냐? 오랜만에 방문해서 댓글 열어보니 기도 안찬다.
  • 돈키호테 2009/10/21 16:24 #

    그럼 열어보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
  • 나야스 2009/10/21 16:27 #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원하지 않는다면 밸리에 안 올리면 됩니다.

    그런데 여기 주인장은 밸리에 올려서 몰려드는 방문자들의 댓글세례와 조회수 폭증을 즐기고 있는데요?
  • 허경영 2009/10/21 16:36 # 삭제

    오오 그럼 댁도 같이 그룹으로 활동합시다.
  • 이레아 2009/10/21 17:05 #

    나야스님 말대로 그게 싫으면 밸리에 안올리면 됨.
    아무도 올리라고 안한글 올려서 반대의견 받는거야 당연한 일이죠?
  • 들꽃향기 2009/10/21 20:49 #

    그럼 보지를 말던가요 ㄲㄲ

    악의적으로 먼저 시비를 건건 이쪽인데, 누구더러 악의적으로 시비를 걸었데요? 'ㅅ'

    미리 언급했지만 또라이, 쓰레기 운운하면서 갑툭튀한건 이쪽임. 검색을 생활화합시다. ㄲㄲ
  • ㅇㅇ 2009/10/21 18:08 # 삭제

    "내가 추적하고 싶지 않다. 언젠가 누군가가 밝혀주기를 기대한다."
    그럼 남이 증명할 때까지라도 입다물고 있어라 확실하지도 않은 걸로 뭔 개소리를 이리 당당하게 해대는건지
  • d 2009/10/21 18:14 # 삭제

    언제까지 종북주의자로 살텐가?
    언제까지 환빠로 살텐가?
    언제까지 친5공파로 살텐가?
  • 我幸行 2009/10/21 20:09 #

    정론직필님 힘내십시오.

    매식자들의 횡포에 굴하지 않는 정론직필님이 자랑스럽습니다.
  • zert 2009/10/21 20:27 #

    "예컨데, 임진왜란에 대한 기록도.....조선인측에서 기록된 문서들과
    당시 왜인들이 기록한 문서들에는 동일한 전투에 대해서도
    서로 상이한 전투결과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즉, 역사를 서로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조작했다는 말이다."


    원래 그냥 웃고 지나가려고 했는데 임진왜란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한마디, 그리고 국문학도로서 한마디.

    1. 서로 상이한 기록이 등장하는 것은 현대에도 당연한 일. 왜냐고? 판단의 기준이 다르니깐-_-
    그리고 조선측 기록에 조선측에 유리한 기록만 있을 것 같지?

    2. 어떤 논지를 전개하면 조작했다는 결론에 도달 했음? "전투 기록이 양 국가가 상이하다 -> 아핫 조ㅋ작ㅋ" 대단하군요.

    과연 얼마나 임진왜란에 대해서 공부하셨을까나. 임진왜란에 관련된 당대 사료와 후대와 현대에 걸친 사료 및 문서, 논문, 서적이 얼마나 되는지는 알고 쓴 건지? ㅎㅎㅎㅎㅎㅎ

    아, 화교국가 조선이 발행한 "유네스코에 등재된 조선왕조실록"도 못 믿을 테니 쇠귀에 경 읽기이려나-_-
  • StarDust 2009/10/21 20:32 #

    그래도 불쌍하니까 기본적으로 위서라는 개념에 대해서는 가르쳐 주고는 싶지만
    제가 천학말식하기도 하거니와 식민빠님이 설정하신 계급도에서 평민으로는 가고 싶으니
    심성 고우신 분께서 밑에 설명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천부경 믿으세요 천부경?
  • 自重自愛 2009/10/21 22:01 #

  • 긁적 2009/10/21 22:31 #

    정말 어이가 없군요. 한단고기는 위서일 뿐, 위서인지 아닌지에 대한 논란이 없습니다.
    환빠를 제외한다면 말이죠.
  • 정론직필 2009/10/22 00:01 #

    초록불/

    참 놀라운 일이군요.

    나의 글
    (보충) "주류 사학" vs. "유사역사학" - 내가 보는 관점
    에 초록불님이 덧글로 올린 "유사역사학자들" 중 아무개, 아무개가 친일매국노였고
    아무개, 아무개가 전두환 따까리였다는 덧글......

    자진 삭제 해버렸군요.
    ㅉㅉㅉ

    내가 다른 글을 읽다가.....과연 그들이 누구인지 참고를 좀 할려고 했더니만
    벌써 삭제되어 있네요.

    왜 삭제했나요???
    진실이 아닌 내용이라도 있었나요???
    ㅉㅉ

  • 크핫군 2009/10/22 00:54 # 삭제

    넵, 인증샷을 보여주세요.
  • 크핫군 2009/10/22 00:59 # 삭제

    스샷 찍었으니깐 발뺄 생각마센 존나 이글 삭제되면 내가 이글루스 만드는 한이 있더라도 퍼트릴꺼니깐
  • 초록불 2009/10/22 02:12 #

    쯧쯧...

    이글루스 쓸 줄 모르나보군요. 해당 글의 제일 아래 쪽에 보면 <이전 / 다음> 버튼이 있어요. 댓글이 100개가 넘어가면 그 버튼을 눌러서 이전 댓글을 볼 수 있답니다. 이런 글 달기 전에 먼저 생각이란 걸 좀 해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발 정신 좀 차리길 바랍니다. 독립운동가 엿먹인 애들 이야기가 그렇게 좋아요?

    크핫군님 / 이 포스팅이 아니고 다른 포스팅이랍니다...^^
  • 정론직필 2009/10/22 06:03 #

    초록불/

    오~ 그렇군요.
    다음 페이지가 내가 찾던 부분이 있는데도....
    내가 뭔가 착각을 했네요.
    사과 드립니다.

    근데.....내가 좀 헷갈린 것이....

    그 글 덧글들 중 내 덧글이 이상하게 맨처음에 등장하는데....
    그것이 바로 "초록불"님 덧글에 대한 답글로 단 것인줄 착각한 모양입니다.
    하여튼, 누군가의 덧글로 단 답글이었을 것인데.....

    ===============
    (정론직필)

    음....재야사학자라고 하는 분들 중에는.....그런 놈들도 있군요.
    그 사실은 솔직히 오늘 첨 알았습니다.
    그 점 고맙게 생각합니다.

    ----------

    위 덧글 밑에 "초록불"님 덧글이 붙어 있으니....
    내가 쉽게 착각을 한 듯합니다. ^^

  • 초록불 2009/10/22 10:10 #

    그리고 나는 이 블로그에 관심이 없습니다. 내가 쓴 내용에 대해서 궁금한 게 있다면 내 블로그에 와서 물어봐야 하지 않습니까? 이웃 분들이 알려주지 않았다면 이런 매도를 당한 채 계속 있었겠군요.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는 블로그 생활을 하기 바랍니다.
  • 크핫군 2009/10/22 00:55 # 삭제

    내가 잉여처럼 너님 블로그 쭈욱 지켜보고 있는데 초록불님은 댓글도 안담
    어디서 존나 개소리 나발거리는거임? 님 경찰서 정모가는게 소원임?
  • 초록불 2009/10/22 02:14 #

    이 포스팅이 아니고 다른 포스팅에 있는 댓글이었습니다.
  • 크핫군 2009/10/22 09:00 # 삭제

    ㅡ,.ㅡa 다른 글에 있는걸 왜 여기서 언급했대요?
  • 나야스 2009/10/22 01:09 #

    가소롭지도 않네.
  • 나야스 2009/10/22 01:40 #

  • 정론직필 2009/10/22 06:09 #

    친절한 그림 서비스 고맙지만....

    어쨋든, 그 글 맨처음에 나오는 내 덧글은 분명히 누군가의 덧글에 대한 답글로 단 것인데....
    바로 그 "원본 덧글"이 사라진 것은 분명한 일입니다.

    아마도.....내 기억으로는....."초록불"님 덧글에 대한 답글로
    내가 쓴 덧글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내 덧글 내용으로 봐서도.....초록불님 원본 덧글이 아마
    그런 내용이 아니었을까......추측되었고....

    그래서 내가 좀 착각을 했던 겁니다.
  • ㅇㅇ 2009/10/22 08:08 # 삭제

    정론직필// 착각은 뭔 착각이냐. 이거도 언젠가 누군가가 밝혀주기를 기대하면서 개겨봐야지. 왜 개겨도 못이길거 같으냐?
  • 아롱쿠스 2009/10/22 09:59 #

    이글루스 사용자가 '댓글 100개 이상이면 접히'는 것을 이제야 알다니요~
  • 自重自愛 2009/10/22 11:07 #

    아롱쿠스/댓글 100개 이상이 접히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믿으면 정론직필)
  • 나야스 2009/10/22 11:49 #

    정론직필//사라지긴 뭐가 사라집니까? 보여드린 세 번째 이미지 "친일매국노 소리 그렇게 쉽게 내뱉는 거 아닙니다"바로 밑에 정론직필님의 "음....재야사학자라고 하는 분들 중에는.....그런 놈들도 있군요. 그 사실은 솔직히 오늘 첨 알았습니다. 그 점 고맙게 생각합니다."가 붙습니다.
  • 나야스 2009/10/22 12:05 #

    굳이 "시간"에 동그라미를 친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시는 모양인데, 현재 존재하는 리플이란 말입니다. 옛날에 찍어둔 게 아니고요. 이해 못 하십니까?
  • 정론직필 2009/10/22 12:18 #

    ㅋㅋ

    흠 내가 착각을 했군.

    덧글이 100개가 넘어가면.......나중에 쓴 글이 초기화면으로 되는군.
    난 나중 덧글들이 "다음" 페이지에 있는 줄 착각했더니....
    그게 아니군.
    ㅎㅎ

    글쎄....나는 그런 것들을 크게 신경써서 살펴보는 사람이 아니다 보니....

    암튼, 미안들 허우~
    내가 착각했수다.
  • 라세엄마 2009/10/23 09:59 #

    원래 동물원은 모르모트들이 하이테크 스파이 기계를 가지고 노는 장면을 바라보며 놀라워하러 가는게 아니라 원숭이들이 똥싸고 털고르면서 노는걸 보고 웃으러 가는거에요 'ㅅ'
  • 역사의기본 2009/10/25 03:31 # 삭제

    한단고기가 위서라고 근거없이 떠벌리는 사람들 한번 지나땅가서 한번 묘족한테 "치우천왕은 거짓이다"라고 한마디만 말해주시면 위서라고 인정해드리지요.
    아마 그럼 님들 묘족한테 쳐뒤질껄요? ㅋㅋ
  • 前유사매식자 2009/10/25 19:44 #

    질문 자체를 제대로 해야지.
    너희 친일5공환빠가 중국가서 '치우는 너희 묘족이 아니라 우리 조상이다' 라고 와야 하지 않간?
  • 역사의기본 2009/10/25 03:39 # 삭제

    전유사매식자님은 환단고기가 여러권 모아서 하나로 합쳐진거모르시나?? 환단고기 기본구성짜임도 안보시고 글막쓰시는 거요? 그리고 단기고사도 위서라고 의심받는 책인데 당연히 환단고기 내용이 단기고사에 써있을수도 있잖소?? 그럼 단기고사가 또 왜위서란 말이요?
  • 前유사매식자 2009/10/25 19:49 #

    미안하지만 책 자체가 내세우는 구성은 위서 판단에 아무 영향도 없음. 내가 '삼명박씨가 그러는데 역사의기본님은 뇌가 없는 듯' 이라고 하면 귀하께서 삼명박이란 인물을 찾아내서 그런말 한적 없다는 걸 입증해야 함?

    단기고사의 실제 등장시기가 환단고기의 실제 등장시기보다 훨씬 빠르고, 단기고사의 적힌 내용을 환단고기가 베낀 건 있지만 환단고기에 적힌 내용을 단기고사가 베낀 건 없기 때문에 뇌에 이상이 있지 않는 한 환단고기가 단기고사를 베낀 위서라는 건 역사를 제대로 배운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지. 게다가 단기고사는 대놓고 위서라고 광고하는 책 아님?
  • 역사의기본 2009/10/25 03:42 # 삭제

    좀 앞뒤안맞는말좀 그만하고 제발 사료하나라도 소중히여기고 일단은 그 역사적 사료에대해서 연구라도 해보고 뭐 위서다 아니다 이런말해야되는거 아니오? 그저 무턱대고 지들 밥줄에 걸리니까 연구도안해보고 위서위서! 라고 떠들며 외쳐봐야 아무소용없소. 어차피 진실은 밝혀질 것이고 밝혀지는 즉시 님들은 개망하는 것인 걸 왜모르시나. 꼭 멍청하고 무식한것들이 삼국사기,삼국유사만을 역사책으로 안다니깐. 그리고 좀 지나[중국]하고 일본에서 주는 사료 넙죽넙죽좀 받아들이지말고 그 사료나 좀 객관적으로 비판하고 실증해보시오. 뭔 실증의 잣대들이대는 기준도 없는것들이 꼭 비판만 앞서가꼬는.
  • 前유사매식자 2009/10/25 19:52 #

    ㅄ같은 소리하지도 말고. 사료 하나라도 소중히 여기기에 환단고기 따위에도 사료비판을 하는 거거든? 그것도 몇번이나 했지. (한번으로도 충분했던 쓰레기를)

    모든 사료는 사료비판과 검증의 대상이 된다. 우리쪽 사료는 물론이고 중국이나 일본의 사료들도.

    그 진실이라는 것이 밝혀져서 학계가 개망하고 친일5공환빠들이 진정한 민족의 수호자로 둔갑할 가능성은 지구가 평평하다는 게 밝혀질 가능성보다도 낮으니까 걱정안해도 되삼.
  • 민족의혼 2009/10/27 05:21 # 삭제

    당신들의 행동에 선조들이 통곡할지 모르는겁니까
    역사가 밝혀지는 날
    당신들은 정말로 피눈물을 흘릴겁니다....
  • 前유사매식자 2009/10/27 20:28 #

    어이쿠 선조들은 지금도 귀하같은 분들때문에 통곡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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