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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북한 - 지하도시, 지하터널, 지하땅굴의 왕국 북한의 군사력

[펌]북한 - 지하도시, 지하터널, 지하땅굴의 왕국

북한은 이미 오래전부터 미국으로부터의 핵선제공격에 대한 두려움으로
벌벌 떨며 노심초사해왔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진 일이다.

그래서 수십년전에 건설된 평양 지하철도 무려 지하 150m 깊이에 있다고 한다.
말하자면.....평양지하철은.....핵방공호로서 건설된 것이다.

그런 지하시설들이 무려 8천여개에 달한다고 남측은 파악하고 있는 모양이고,
미국측 정보당국은 무려 18000여개로 파악하고 있는 모양이다.

즉, 북한의 대부분의 주요 군사, 산업 시설들은 모두 지하 깊숙한 곳에 있고
심지어 핵폭격을 당해도, 상당기간 살아남을 수 있도록
지하에 아예 도시를 건설해 버린 모양이다.

그런 북한이.....핵시설을 영변에 건설해서 미국이 폭격하라고 노출시킨다???

만일.....북한엔 정말로 영변핵시설 하나 뿐이며, 북한의 모든 핵무기는 다만
영변핵시설에서 재처리된 플루토늄량만으로 만들어졌다고 믿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핵무기의 국제정치적 의미를 모르는 무지몽매한 사람이다.

만일....북한의 핵능력이 정말로 고작해서 그런 수준이라면
미국은 아마 진즉에 영변핵시설을 폭격해서 없애버렸을 것이란 말이다.

내가 거듭 주장하지만.....영변핵시설은 그저 고철시설로서 대미협상용에 불과한 것이다.
북한의 진짜 핵시설들은 아마도....무수한 지하터널이나 지하도시들 중 어딘가에 있을 것이며
북한의 핵무기 숫자도 아마.....미국에 맞짱 뜰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수일 것이다.

북한이 말하는 "한반도 비핵화"의 의미는
정말로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겠다는 말이 결코 아니다.
그것의 전제조건은.....주한미군 및 주일미군 철수, 그리고 미국도 핵을 포기하라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북한의 핵포기란.....처음부터 불가능한 것인데도....
무지몽매한 인간들은.....미국의 여론공작적 거짓말과 찌라시들의 선동에 속아
그것이 마치 가능하기라도 하는 줄 착각하고 있다.

심지어 이명박 정부의 인간들도 그런 몽상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 모양이다.
그러니....남북문제가 제대로 풀려갈 리가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북한은 왜 그런 "미친 짓"을 한 것일까???

그 이유를 모르는 무지몽매한 사람이 아직도 있을까 하는 노파심에서 내가 덧붙여 설명하고자 한다.

북한과 미국은 수십년 동안 서로 전쟁 중인 나라들이다.

그런데 미국은 엄청난 량의 핵무기들을 실전배치 해두고 있으며
나아가 맘만 먹으면 언제든 손쉽게 남의 나라를 침략해서 짓밟아버리곤 하는 그런 나라이다.

그런데 북한 같이 땅덩어리가 작은 나라가 그런 엄청난 미국에 대항하여 살아남고
나아가 이길 수 있는 방안이 과연 무엇일까???

그래서....북한이 수십년동안 전국을 지하요새화하는 그런 무지막지한 짓들을 벌인 것이다.

아무튼, 북한의 "땅굴" 자료를 참고용으로 아래 펌해두고자 한다.



근거요? 이거 다 아는 이야긴데!

(서프라이즈 / 이리 / 2009-10-23 13:12)


[중앙일보 이영종.김정욱] 사업차 얼마 전 북한을 다녀온 L씨는 평양 시내와 순안 비행장을 잇는 길에서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이른 아침 줄지어 걸어가던 주민들의 끝없는 행렬이 큰 길을 벗어나 1㎞ 정도 떨어진 언덕 부근에 이르자 갑자기 사라졌기 때문이었다. 수천 명은 넘을 남녀 노동자와 정복 차림의 군인들이 마치 블랙홀에 빠져들 듯 한 곳으로 몰려들고 있었다.

행렬이 사라진 곳에는 붉은 깃발을 든 무장 경비병만 배치됐을 뿐 아무런 시설이 없어 의아했다. 서울에 돌아온 뒤 관계 당국으로부터 "그곳은 북한이 군수품을 생산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지하시설"이란 설명을 듣고 나서야 L씨는 의문이 풀렸다. 국가정보원이 13일 국회 정보위 간담회에서 밝힌 함북 길주의 지하갱도도 북한 전역에 구축된 이런 지하시설 중 하나다.

전역이 지하 요새=관계당국에 따르면 북한은 8200여 곳에 군 관련 지하시설물을 구축해 놓았다. 총 길이 547㎞로 경부고속도로(417㎞)보다 훨씬 길다. 북한은 또 1990년대 말 주요 군수공장 180여 개를 지하화하는 등 주요시설을 땅 속으로 들여보내고 있다. 공군 비행장의 활주로가 아예 산 하나를 관통하는 곳도 있다. 지하시설 구축에서만큼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다. 정보 당국자는 13일 "북한의 지하시설 가운데 규모가 일정 수준 이상인 것은 한.미가 공동으로 감시망을 가동해 10수년 이상 면밀히 관찰 중"이라며 "굴착으로 토사가 대규모로 나오는 등 활동이 활발해질 경우 집중 감시대상이 된다"고 귀띔했다.

북한은 지하설비로 짭짤한 수익을 챙기기도 했다. 98년 북한이 금창리 지하시설에서 수천 명의 군인이 작업을 벌이는 게 미 첩보위성(KH-11)에 포착됐다. 핵 의혹시설로 지목된 금창리를 확인 방문하기 위해 미국은 60만t의 쌀 지원이란 '지상 최대의 관람료'를 지불했지만 조사단이 발견한 건 텅 빈 동굴뿐이었다. 북한은 지하시설 건설과 유지.관리에 엄청난 비용을 쏟아붓고 있다. 70년대 본격적으로 만든 지하 군수공장 등은 노후된 전기배선 때문에 문제가 심각하다. 연간 약 120억kWh 정도인 실질 전력소비 중 송배전 손실률이 30%(통일부 자료)나 되는 것도 이런 사정과 관계 있다. 습기 등으로 환경이 열악한 지하 군수공장에서 폭약을 다루다 대형 참사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는 게 정보 당국의 판단이다.

◆ 국정원이 밝힌 길주 지하시설=고영구 국정원장은 13일 비공개 간담회에서 "한.미 양국은 90년대 말부터 길주 지역에서 용도 미상의 갱도 굴착 징후를 포착하고 관련 동향을 추적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고 원장은 "아직 핵실험 징후로 파악할 증거는 없다"고 보고했다. 여야 정보위원들에 따르면 고 원장은 "길주 지역에서 터널 메우기와 관람대 신축 등 핵실험 준비 동향이 포착됐다는 일부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보고했다. 다만 고 원장은 "미국이 예전에 지하 핵실험을 수직.수평 갱도에서 했고, 인도와 파키스탄도 그렇게 (핵실험을) 했다"면서 "길주 지역이 암반지역으로 핵실험 장소로 좋은 환경"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핵실험을 위해서는 관측소 등 추가 시설을 세우고 많은 사람과 물품이 포착돼야 하는데 이런 것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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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는 들풀

금창리 사건을 통한 짭짤한 수익이라 했지만 미국이 북한의 (군사)전력을 모른다는 얘기밖에 더 안된다. 결국 지하시설은 위성으로도 확인이 불가능하니 직접 방문해서 확인해봤으나 허탕쳤다는 얘긴데 저런 군관련 지하시설이 확인된 것만 8200여개에 달하고 있으니 국방부에서 발표하는 북한전력이라는 것이 얼마나 현실과 동떨어져 있을 것인지 상상이 간다.

저런 지하시설을 만들려면 엄청난 토목공사가 이루어져야하고 거기에 투입된 재정이 얼마나 들어갔을까? 웬만한 항만이나 다리 공항같은 것은 군수공장 지화화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산 하나를 관통하는 활주로라니 쩝쩝. 만약 남한이 저런 토목공사한다면 세금 난리가 벌어질려나? 90년대말 180여개 군수공장의 지화화라.. 1년에 수십개 넘게 했다는 얘긴데. 컥컥.

돈이며, 인력이며 동원량이 엄청나야 할 듯. 북한은 돈도 많은 가봐. 아니면 엄청난 빚재정이던가. 빚재정이면 북한은 어디서 빚을 얻을까?


라즈파샤

8200개? 몇년전만해도 추정 15000개에 달했었는데 엄청나게 많이 줄어들었군요.역시나 북한군은 그 전력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모양입니다.저 정도면 수월하게 대응이 가능하겠군요. 북한모기계화 군단 주둔용 UGF도 얼마전에 운용유지비가 없어서 패쇄되었다던데..좋은 정보 감사합니다~^^하긴 북한군으로서는 당연한
에 없겠죠.지하시설을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을 충당할수가 없기 때문에 유지못한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절반이나 패쇄해버리다니...하긴,저런 열악한 지하시설에 벙커 버스터한방이라도 떨구어지면 연쇄 피폭이 일어날 확률이 높으니..갈수록 전력이 약화되어 가고 있는 북한군의 실상을 보는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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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중앙일보에서 보도한 북한 지하시설이야기고 이미 15000개에 달한다고 국정원이 언론에 유포한 적이 있었죠! 15000개도 아마 축소한 숫자 일겁니다. 정확히는 모를겁니다.


이미 탈북자들이 북한에 지하도시 있다고 여러번 증언해서 이거 비밀도 아닙니다.
1953년 부터 북한이 지하시설 개발하기 시작한거 이미 다 아는 사실입니다.
북한은 땅굴 만들때 군사시설 외에도 민간인 수용시설과 교통 통신 각종산업시설을 같이 만들어 놉니다.


이걸 어디서 확인하냐면 북한의 땅굴기술을 지원받아 건설했던 베트남 땅굴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베트남 땅굴은 그안에 군사시설 외에도 학교 식당 산업시설 죄다 있습니다.
그것도 전쟁중에 덜 정교하게 만든게 그 정도 입니다.


그런데 처음 부터 미군폭격과 핵전쟁을 염두해 두고 지하도시를 그것도 화강암반에다가 만든 북한이 민간인 시설을 안만들었다는 것은 소가 웃을 일이지요!


저기 위에 중앙일보 기자의 증언처럼 북한은 이미 왠만한 공장은 다 지하에 건설해 두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아침에 지하 공장으로 북한주민들이 출근하는 거지요!
특히 이를 더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이 북한 지하철이 150미터 지하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지하철도 150미터 지하에 건설하는데 발전소 연구소 공장 민간인 시설을 안만들어놨을 까요?


단순히 땅굴 하나 만드는데 40년이나 걸렸을까요?
2000만이 어떻게 들어가냐고요? 남한에서 발표한 숫자만 해도 15000개 입니다.
한 땅굴당 10000명만 들어가봐요! 15000만이상을 가뿐히 수용한다는 결론이지요!

북한은 핵공격력 뿐 아니라 유일하게 핵방어력을 지닌 국가입니다.


그래서 북한은 핵전쟁을 무서워하지 않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한반도에서 전쟁은 일어나기 힘든 겁니다.


누구든 한반도에서 핵전쟁을 일으키는 넘들은 죄다 뒈질테지만
북한 인민들은 정말 지구가 멸망할 만큼의 공격을 받지않는 이상 살아남는 겁니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아직도 벙커버스터 어쩌고 하는 저능아들은 없겠죠?
벙커버스터 38미터 지하가 최고 그것도 부드러운 지형!
북한 지하철 150미터 지하!




덧글

  • shaind 2009/10/25 10:17 #

    "북한은 핵전쟁을 무서워하지 않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한반도에서 전쟁은 일어나기 힘든 겁니다."

    이건 핵전략의 상식과는 정 반대되는 이야기네요.
  • 카사21 2009/11/02 00:28 # 삭제

    핵전략 상식과 정 반대???
    정말 핵전략에 대해 알고 말하는 겁니까???
  • shaind 2009/11/02 09:45 #

    핵전략의 기본 가정은, 아무도 핵을 맞고싶어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북한이 핵장난 치고 나서 받을 미국의 핵보복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면 북한이 핵장난을 치는 걸 막을 수 없는 것은 아무 것도 없죠.
  • 사실은 2009/10/26 11:26 # 삭제

    위에 분 댓글 읽고 언뜻 떠오른 생각인데 보통 언론에서 보도하기를

    "북한이 남한 국민들을 인질로 잡고 미국과 협상을 한다 "고 하죠??

    그 반대는 어떨까요??? 미국이 남한 국민들을 인질로 잡고 북한과 협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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