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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뉴스읽기 - 참 아햏햏한 북한간첩 엽기적~ ^^

나의 뉴스읽기 - 참 아햏햏한 북한간첩

간첩사건 발표가 선거가 끝난 다음에 이루어져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ㅎㅎ

어쨋든, 당국이 발표했다는 간첩혐의들을 들여다보니.....
좀 많이 아햏햏한 부분들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 몇자 첨언해 본다.



'17년 간첩 대학강사, 정계 진출 꿈꿨다'

뉴시스 | 서정화 | 입력 2009.10.29 17:30

【수원=뉴시스】서정화 기자 = 북측에 각종 군사기밀 등을 넘겨주고 수차례 공작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대학강사 이모씨(37)는 20살에 불과했던 나이에 공작원에게 포섭된 뒤 17년간 군사기밀 등을 북에 유출했다.

(===> 무려 17년간이나....국정원은 그 간첩을 잡지 못했다는 말이네. 국정원의 능력....참 대단하구나. ㅉㅉ
그나저나.....간첩 이름은....언제나 실명으로 밝혀오지 않았나요??? 하도 오래전 기억이라....이젠 나도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어쨋든, 굳이 이모씨로 발표할 것이 아니라....아예 실명으로 밝히는 것이 어떨까요???)



그는 북으로부터 정보제공을 대가로 5만600달러의 공작금을 받았고 받은 공작금은 유학자금, 정치학 석·박사 학자금 등으로 활용했다.

(===>5만달러면.....한국돈으로 얼마인가요??? 대략 5~6천만원 정도인가요??? 근데, 그것이 무려 17년간에 걸쳐 받아온 것이니....매년 평균 얼마씩 받아온 셈인가요??? 총 6천만원이라고 할지라도.....매년 평균 대략 350만원 정도 받았다는 말이고....그것을 또 12달로 나누면.....매달 평균 30만원이 채 안되는 돈을 북측에서 받고, 간첩질을 했다는 말이군요. 오늘자 기사에 나왔나요? 대학생들 평균 용돈이 월 29만원이라고.....ㅋㅋㅋ

말하자면....그 박사간첩은.....그저 대학생 용돈 정도를 받고, 북측 간첩질을 했다는 말이군요. 도대체 그 간첩은 결혼도 안했다는 말인지??? 그렇다면, 생활비는 도대체 어떻게 조달한 것일까??? 그리고 석, 박사 과정 전체를 밟는데....한국에서 얼마나 드나요??? 그 정도 돈으로 유학 등 학비조달이 가능하겠나요??? 헐~ 가히 엽기적이네요.)


특히 이씨는 반공교육을 주임무로 하는 육군 정훈장교로 복무했고 '정계에 진출하라'는 북한의 지시를 따르기 위해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통일교육위원, 정당 대의원 등 제도권에서 활동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 정당 대의원이었다면....어느 당 대의원이었는지....왜 확실하게 밝히지 않는 것일까요??? 그것도 간첩에 대한 인권적 배려 차원인가요??? 헐~ 어느 당 대의원이었는지를.....확실하게 밝혀야만....그 당이 국민들에게 잘못을 공개적으로 사과할 것 아닌가요???)


윤갑근 수원지검 2차장 검사는 "어린 유학생 시절 북에 포섭돼 오랜기간 동안 이용당했다는 면에서 이씨를 피해자라고 볼 수 있겠지만 유학 이후 국내에 들어온 뒤 공작원과 접촉하고 정보를 제공하면 죄가 된다는 사실을 충분히 알 수 있었음에도 계속 간첩활동을 한 것은 자발적인 행동이기 때문에 피해자라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유학시절 북 공작원 만난 이씨 위조여권으로 2차례 밀입북

고교시절
인도철학 심취해 졸업직후 인도유학길에 오른 이씨는 1992년 8월 인도 델리에서 열린 도시전시회에서 북측 전시관 안내원과 인사를 나누며 처음으로 북측과 접촉했다.

2개월여가 지난 같은해 10월, 이씨에게 인도주재 북한대사관 외교관으로 신분을 위장한 북 '35호실' 소속 리모씨(57)가 찾아왔고 리씨는 "도시전시회에서 봤다. 사람을 소개시켜 주겠다"며 이씨에게 접근했다.


이후 이씨는 리씨와 3~4개월에 한번씩 만났고 리씨로부터 북한 선전화보나 사진 등을 제공받으며 주체사상에 물들게 됐다.

(===>그나저나....북한의 "주체사상"이 무엇인지....솔직히 나도 잘 모르지만...그것이 참 대단한 것인 모양이네요.
고작해서 선전화보와 사진 등만으로로 그에 물들게 만들 수 있다니....ㅋㅋㅋ)


북한의 사상에 호감을 갖게 된 이씨는 1993년 6월 리씨의 권유로 '박경일' 명의의 북한 공무여권을 사용, 홍콩, 북경 등을 경유해 북한에 입국했다.

그는 고려호텔 등에 머물며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등의 격려와 환대를 받았고 이듬해인 2006년 6월에도 같은 방법으로 인도, 네팔, 태국 등을 경유에 북한에 입국했다.

그는 2차 입북에서 북한 조선노동당 입당원서와 김일성에 대한 충성맹세문을 작성, 제출하고 암호해독 등 간첩 통신교육을 받았다.

1995년 유학을 마치고 귀국하기 전 그는 리씨와 주소를 주고받은 뒤 편지 등을 통해 연락을 계속 이어가게 됐고 올 2월까지 중국, 싱가포르 등 동남아 지역에서 리씨를 만났다.

(===>그나저나....해외에서 그런 만남을 가졌다면.....북한에서 받았다는 그 공작금은 대부분....해외 여행경비로 충당되고 말았지 않았을까....생각되네요. 돈도 없다는 사람이....해외 출장(?)은 잘도 다닌 모양이죠??? ㅋㅋ)


◇ 군 지상작전 등 중요군사기밀 유출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이씨는 1998년부터 2001년까지 육군 정훈장교로 복무했다
.
복무 중 그는 전쟁시 육군의 공격, 방어 등 군사작전이 담긴 '군 지상작전'미 육군의 최상위 전투수행교범인 '미 작전요무령' 등 507종 5957쪽의 군 관련자료 정보를 CD에 담아 북측에 전달했다.

(===>북한의 간첩질 능력도 상당히 한심하군요. 남한군의 그런 정도 자료를.....고작해서 그 사람을 통해서야...입수할 수 있었던 모양이네요. ㅋㅋ 그리고 한국군 정훈장교가....도대체 능력이 얼마나 출중하길래....미군 최상위 교범을 입수할 수 있었던 것일까요??? 정말 유능한(?) 간첩이었던 모양이네요. ㅋㅋ 그리고....그 모든 자료들이 아마도 전자문서화 되어 있었던 모양이지요??? 그래서 손쉽게 CD화를 했지.....만일 종이문서들이었다면....도대체 무슨 방법으로 그것들을 CD화 했을까요??? 나로서는 그것이 참 궁금하군요. ㅋㅋ 참, 대단한 능력의 간첩이군요.)



또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던 2006년 3월 국가정보원이 민주평통 자문위원을 대상으로 한 '안보정세설명회'에서 몸속에 숨긴 보이스레코드로 설명회 내용을 녹음한 뒤 북에 전달했고 GPS지형도 데이터, 군부대 등 국가중요시설의 GPS좌표값 등도 북에 제공했다.

(===>전에도 무슨 사건들인가에서....등장했던 그 유명한 "보이스 레코드" 소형녹음기.....ㅋㅋㅋ 정말 뒤집어질 일이네요. 그나저나....평통 자문위원들에게 설명하는 내용 중에.....정말 북한이 알아야 할 극비내용이라도 있는 것일까요??? 헐~ 그리고 나로서는 GPS 좌표측정 등의 문제에 대해서 잘모르니 알 수 없는 일이지만....정확한 위치만 알면....그런건 구글어스로도 확인가능하지 않을까요??? 태평양상에서 움직이는 미군 군함들의 움직임 조차도 훤히 꿰뚫고 있는 북한의 첩보능력이....유독 남한에 대해서만은 아주 형편없는 모양이군요. 아직도 그런 간첩이 제공해주는 정보에 의존해야 한다니....ㅋㅋㅋ 북한의 첩보능력은 여전히 70년대 수준에 불과한 모양입니다. ㅋㅋ)


이밖에도 그는 월간군사잡지, 남북관계를 다룬 책, 군사·정치분야 정기간행물, 국방저널, 북핵문제 해결과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 자료 등을 수집, 제공했다.

(===>그런 정도는 별볼 일 없어 보이는 정보가치들이 아닐까요???)


북측과의 연락은 공중전화나 국내 수사기관의 압수수색이 어려운 외국 서버 이메일로 이뤄졌다.

(===>공중전화....라는 말에서 나는 뒤집어 졌습니다. ㅋㅋㅋ 무슨 70년대 반공영화를 보는 것도 아니고.....ㅋㅋ)


자료제공은 이같은 연락을 통해 미리 접선 장소를 정한 뒤 중국, 싱가포르 등 동남아 등을 오가며 북 공작원을 직접 만나 CD, USB, 노트북 등을 통해 제공하기도 했고 웹하드를 통해 실시간 전달하는 등 최신 디지털 매체가 적극 활용됐다.

(===>생각보다 돈많은 간첩인가 보네요. 간첩질을 위해 뻔질나게 해외여행을 했다니....아니면, 북한에서 받았다는 그 공작금을 학비가 아니라, 모두 "공작활동비"로만 충당했던가.....ㅋㅋㅋ)


◇대학강사,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 제도권에서 활발한 활동
인도 델리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이씨는 1996년과 2004년 서울 소재 모대학원에서 정치학 석·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학업에 필요한 자금은 북에 정보를 제공한 대가로 받은 공작금으로 활용됐다.

(===>암무튼, 그 사람은 꽤나 가난했던 모양이네요. 북한에서 공작금을 5~6천만원을 받아 그것으로 석, 박사 과정 학비로 썼다니....ㅉㅉ)


그는 박사과정 수료 직후  이 대학원에서 교양학부 강사로 근무하다 2008년부터 경기도내 A대학에서 강사로 근무를 했다.

2004년 2월에는 정당에 입당해 2005년 대의원과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했고 같은해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통일교육위원으로 위촉된 뒤 연임돼 구속 전까지 활동해 왔다.

(===> 글쎄.....어느 정당이었느냐니까??? 설마하니.....한나라당 소속 대의원은 아니었겠지요??? ㅋㅋㅋ)


올 초에는 지역인터넷신문 이사로 활동했으며 대구에 있는 모 대학 부설 연구소에서 전임연구원으로 종사하기도 했다.

(==>휴~ 전라도가 아니라는 것을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ㅋㅋㅋ 이런 사건은 꼭 전라도에서 일어났다고 하던데....ㅋㅋㅋ)


그는 북측으로부터 지방자치단체장이나 국회의원 등 정계에 진출할 방법을 모색하라'는 지령을 받았다.
이씨의 정당활동, 민주평통 활동 등은 정계 진출을 위한 하나의 준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윤 차장검사는 "입증자료는 없지만 정당 활동 등이 정계 진출과 무관하다고도 보기 어렵다"며 그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나저나....내가 보기에는....인도철학을 전공했다는 그 간첩이 국내에 무슨 운동권 조직이 있는 것도 아닌 것 같고....그리고 보아하니....좀 띨띨해 보이기도 하는 것 같은데.....지자체장이나 구케우원 출마를 할 수 있다니.....참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인 모양이네요. ㅋㅋㅋ
아무튼, 북한이 참 가난하긴 한 모양이네요. 지자체장이나 구케우원에 진출하라면서, "공작금"을 매월평균 고작해서 30만원도 안되는 돈을 지급하다니.....ㅋㅋㅋ 가히 엽기적이네요.

열분들 같으면....남한에서 그런 정도의 자금으로 지자체장이나, 구케우원에 진출할 수 있나요??? ㅋㅋㅋ

아....그리고 한 가지 중요한 정보를 여러분들에게 알려주자면.....
빨갱이 간첩을 잡는 남한의 국정원에 해당하는 북측 기관이 바로 대남선전부입니다.

바로 그 대남선전부의 대장이란 말하자면.....남한으로 치면....국정원장으로서
그야말로 빨갱이 간첩 대장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런데 바로 그 빨갱이 간첩대장인 대남선전부 부장이었던 김용순이 남한에 와서
제주도까지 아마 활보를 했었지요???
그리고 심지어 얼마전에는....그 빨갱이 대장 김양건이 김대중 전대통령의 조문특사로 방문하여
청와대 이명박을 만나기도 했었지요???
ㅋㅋㅋ

그 문제는....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덧글

  • ...... 2009/10/30 10:49 # 삭제

    남두가 혼란스러울때 북두가 일어난다.

    시국이 혼돈스러우면 없던 간세가 저절로 생겨나니ㅡ,

    주의하라 남두여, 간첩1호가 마침내 30년만에 다시 돌아왔으니
    곧 정국에 혼돈이 찾아올 때마다 2호,3호,4호가 줄줄이 나타나리라.
  • Picketline 2009/10/30 13:40 #

    어차피 저런 공안사건에 일반인이 접근할 수 있는 정보는 만가지 중의 한두개도 안될터이니, 아무리 의혹제기를 해봐야 '음모론' 수준에서 벗어나기 힘들겠죠. 결국 공안기관은 저 피의자 변호인과 법원만 상대하면 됩니다.

    저는 가장 의문인 것이 북한 대남공작당국이 무려 17년전에 '싹'을 알아보고 북한으로서는 '적지 않은 돈'을 공작금으로 지급했다는 점입니다. 인도철학에 심취했다는 남한 학생에게서 대체 무슨 기미가 보여서, 저리 장기적인 투자를 했을지.

    오히려 이중간첩은 아닐지 막연한 상상을 해봅니다. 1992년 우연한 기회에 북한 공작원들을 남한 안기부에 신고했는데, 안기부에서는 모종의 대가를 약속하고 계속 접선토록 한 것은 아닐까.
  • 오르카 2009/10/30 20:26 # 삭제

    원래 돈 없는 유학생한테 돈 많이 쥐어주면서 간첩질 하도록 유도하는게 북한 수법인데 뭔 망상의 나래를......
  • 그냥 그런놈 2009/10/30 22:15 # 삭제

    두분 같으면 저간첩에게 준돈 반도 안주고 이용할수 있을거 같은데....
  • Picketline 2009/10/31 06:45 #

    오르카 / 그다지 '돈 많이'가 아닌 것 같아 그렇습니다.

    그냥 그런놈 / 이용해보세요. 일단 돈부터 주시고.
  • 몽몽이 2009/10/31 13:02 #

    구글어스에는 여기가 무슨 부대입니다 라고 나오지는 않는단다 얘야.
    너 설마 군 부대 위치가 내비게이션 같은 곳에도 그냥 나오는걸로 아는건 아니겠지? ㅎㅎ
    간첩을 잡는데도 정보전이 필요한데 신문에 정보가 다 안나왔다고 거품 무는 것이여?
    혐의 입증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 중에서 일반에 공개해도 될 만한 작은 부분만 발표하는거지.
    제대로 붕어 입증하는구나.
  • 카사21 2009/10/31 13:26 # 삭제

    ㅎㅎㅎㅎㅎㅎㅎ
    우리 강아지 몽몽이~~ 여기서도 몽몽하고 짖어대네~~~~~ㅎㅎㅎㅎㅎㅎ
    꼬리도 한번 흔들어봐~~
    뼈다귀 던져 볼테니 한번 물어와봐~~
  • 고양이 2009/10/31 21:31 # 삭제

    돈주면서 간첩질 시키는게 조선만의 수법이라도 되나 ? 그건 미국의 대펴적인 수법이기도 하구만
    이거원 웃자는 댓글 수준이구만
    간첩질좀 하면 어떤가 ? 국가는 수단적인 도구이지 목적적인 존재가 아님을 잊어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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