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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루저" 논란과 게르만녀의 위엄 사회, 경제 개혁

미수다 "루저" 논란과 게르만녀의 위엄

이글루스 홈에 가보니......아직도 그 문제에 대한 논란이 뜨거운 것 같다.
그래서.....나로서도 솔직히 관심이 좀 있는 미르야 관련 블로그글을 클릭해 보았다.

그랬더니.....다음과 같은 화면캡쳐 사진이 있었다.


(위 화면캡쳐 사진의 출처: http://rewrite.egloos.com/4272872 : 게르만족의_위엄.jpg)
(뱀발: 밑에 덧글에 몽몽이라는 찌질이가 무단 펌질 운운해서 다시 출처를 확인한 것임)


위 문제에서.....많은 한국 젊은이들이......크게 오해하고 있는 것은
한국 젊은이들이.....독일 실생활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다.

즉, 독일사회체제와 한국사회체제가 서로 상당히 다르다고 하는 것을 개념적으로는 이해하고 있지만
막상 자신의 논리적 사고를 전개할 때는.....그 사실을 망각하고
마치 한국사회나 독일사회나 비슷하다는 전제하에서 자신의 논리를 전개하기 때문에
혼란이 오는 것이다.

독일녀 미르야가 저런 얘기를 태연히 할 수 있는 배경에 대해서
독일사회에서 살아본 경험이 없는 대다수 한국 젊은이들은 아마 전혀 이해하기 힘들 것이다.

왜냐면.....독일녀 미르야의 말을 현재 한국사회체제에서 실제로 실현하고자 한다면
그 한국여성은 아마도....상당히 소득이 높은 직장과 
수억대의 집을 마련할 재산이 이미 자기 수중에 있어야만 할 것이다.

그것은 솔직히......현재 한국사회 실정에서....
고작 몇푼의 월급을 받는 일반 직장 여성들이나 남성들로서는
감히 엄두가 안나는 이야기이다.

그래서.....그런 한국 젊은이들에게는.....미르야의 "자신있는 주장"들이
좀 도발적으로 느껴질 것이다.

사실 독일에서도.....주택을 자기소유로 실제 구매하고자 한다면
그렇게 싸지만은 않다.
그런데도 미르야는.....독일에 실제로 자기소유 주택이 있다고 한다.

뭐....그런 것을 떠나서....모든 일반 독일여성들은
미르야처럼 그런 주장을 매우 태연하게 할 수 있다.

왜냐구???

독일에서 젊은 애인들이나 신혼 부부가 살기에 넉넉한 적당한 "집"을 구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이기 때문이다.
그런 말 자체가.,...일반 한국 젊은이들에게는
도무지 쉽게 이해가 안될 것이다.

왜냐면....한국에서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은 물론이요
전세만 들려고 해도....쥐꼬리만한 신입사원 월급에 비하자면
엄청난 거액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독일이란 사회는.....주택문제에 있어서
한국사회와는 도대체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우선 알아야만 한다.

독일은 원칙적으로....."임대주택제도" 사회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서민들이.....평생을 임대주택에서 살아가는 것을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그 임대주택들을 세내는 일이.....한국과 비교하자면
별로 비싸지 않다. 그저 웬만한 대부분의 직장인이라면
매우 손쉽게 집세를 지불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란 말이다.

그리고....만일 자식들이 많아서 가족수가 많은데
소득이 상대적으로 적다면....정부에서 그 부족분을 공짜로 지급해주어
가족수에 적당한 크기의 주택에 거주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는 실업자나 무직으로 소득이 적거나 없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그런 것을 일컬어....사회보장제도라고 한다.

그것은 말하자면.....사회주의적 요소를 자본주의체제 사회에 도입한 것인데
그것은 "소득 재분배" 효과가 있는 것이다.

나아가.....한국에선 집이나 임대주택이 있어도 그 다음으로 문제되는 것이 바로
엄청나게 들어가는 자식들 학비와 중병에 걸렸을 경우 등에 필요한 의료비이다.

그런데....독일에서는.....그런 문제들도 모두 거의 공짜로 정부가 제공해주니....
일반 서민들로서.....특히, 결혼을 앞둔 젊은이들로서
"소득" 문제나 돈 걱정을 해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런 입장의 미르야 또는 독일녀, 또는 캐나다녀이니....
그와같이 당당한 주장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제 한국사회체제도.....독일식 등 유럽식으로 체제개혁을 해야만 한다는 말이다.

그러면 현재 한국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의 문제들은
일거에 해결되고 말 것이란 말이다.
그러자면....일반 서민들은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

당연히.....선거 때 헛짓하지 말고.....투표를 잘해야만 한다.
그런 개혁을 주장하는 정치인이 누구인지 골라 제대로 투표하기 위해서는 말이다.

(뱀발1) 주택 무상임대제도

사회주의 국가라는 북한에서는, 저번에 보도된 평양 "고급아파트"을
일반 노동자들에게 국가가 무료로 지급해버리던데...
독일에서도...."무소득자"들에게 주거를 사실상 무료로 국가가 제공하는 셈이다.

전에 보니까....어떤 젊은 독일 여성이....어깨인지, 목인지에 좀 문제가 있다나 뭐라나 하던데
그래서 자기는 평생을 일할 수 없어서.....국가로부터 "기초생활보장비"를 받는다는데
그래서 그녀의 집에 가보니....상당히 넓고 쾌적한 공간이었다.

건강에 문제가 좀 있다는 그녀이지만....격렬한 댄스를 추러 다니거나
영화구경이나 음악회 참가 등....어느 정도의 문화생활도 하고 있었다.
물론, 돈버는 직업은 전혀 없던 여자였다.

그런데.....한국에서도 그와 같이....."무소득자"나 저소득자들에게 국가가 무료로
주택을 제공해주나요???
내가 알기로는....아마 탈북자들에게는 그러는 것 같더라만....

(밤발2) 독일 의료보험 시스템

내가 위에서.....독일 의료비 문제에 대해....의료보험을 국가가 무상으로 제공해준다고 했지만
엄밀하게 말하면.....독일 의료보험제도는....정부가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각 "공적" 의료보험회사 회원들이 직접 관리한다.

즉, 어느 특정의 공공적 성격의 의보회사 회원들 중에 임원을 선출하여
그들이 직접 관리한다는 말이다. 즉, 일반 국민들이 직접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물론, 정부가 그에서 완전히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아니고
의사결정과정 등에....정부도 일부 참여를 하기는 한다.

(뱀발3) 보험회사 문제 : 공적 보험과 사적 민간보험

한국사회에서는.....민간보험(=사적 보험)들이 엄청나게 발달해서
무수한 보험설계사 아줌마들이 존재하지만....그러나
사회보장제도가 발달된 유럽사회에서는 그런 민간보험들이 발붙일 곳은
거의 없다.

그저 고작해서....진짜 떼부자들에게 차별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보험들이
약간 있을 뿐이다.
왜냐면 일반 서민들로서는...."공적" 보험만으로도 이미 충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실 솔직히 까놓고 말하자면.....민간보험회사란....일반 국민들 또는 소비자들을
금융기법적으로 착취하는 금융기관들이다.

따라서 진정으로 "공익적" 개념이 발전된 사회에서는 그런 따위가 발을 붙이기 힘들다는 말이다.
그런데도 한국사회에서는....그 병폐를 제대로 지적하는 놈들이 거의 없다.

아니, 소위 "전문가"라거나 찌라시 언론들이라고 하는 것들도 도리어
그런 민간보험을 확대시키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의료보험 마저도...민영화(=민간영리의료보험회사화)를 시키겠다나 뭐라나.....
그건 한마디로 얘기해서.....서민들을 착취하여 죽이겠다는 도둑놈 같은 소리이다.



멀고 먼 보험금‥승소해도 지급 안 돼

//

MBC | 입력 2009.11.07 22:22 | 수정 2009.11.07 22:26

내가 가입한 보험, 정당한 사유만 있다면 당연히 보험금을 타야 하지만 항상 그렇진 않습니다.

법원도 정당한 보험금이라고 결론냈지만 한 푼도 받지 못하게 된 사연을 박영회 기자가 소개합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1107222211950&p=imbc



위 글을 다 쓰고 나서.....아래와 같은 기사를 발견하여
독자분들에게 참고가 될까하여.,...첨부한다.



서울살이 갈수록 '팍팍'

한국일보 | 입력 2009.11.11 02:45

서울시민들의 가계 빚은 늘고 주택 소유 가구는 줄어드는 등 전반적으로 서울살이 삶의 질이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주들이 빚을 지게 된 이유로 꼽은 것은 '주택 임차 및 구입'이 64.1%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교육비가 11.2%로 뒤를 이었다. 주택 문제와 사교육비가 빚을 늘리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 것이다.

서울에서 자기 집에 사는 가구 비율은 2004년 63.4%에서 2007년 55.1%로 떨어졌다. 절반 정도가 다른 사람의 주택에 세를 살고 있다는 것으로 주거 안전성이 크게 떨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집값이 가장 비싼 서울 동남권역의 자가소유 비율이 50.1%로 서울 다른 지역보다 낮았다






덧글

  • 앞북 2009/11/11 08:58 # 삭제

    사회복지를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루져논란에 대해 살펴보다가 여기까지 오게됐네요.
    사회보장제도에 대한 글쓴이님의 의견은 사실과 다릅니다.
    첫째로, 유럽의 사회보장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사회보장제도를 놓고 보자면 스칸디나비아 국가를 제외한 유럽은 사회복지적 선진국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특히 독일은 한국과 사회보장제도의 개념자체가 다릅니다. 독일은 '조합주의'를 기초로 하고있습니다. 다시말하면 이익집단들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직업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어떠한 직업에 종사하던중 휴직을 하게 되었는가에 따라 다른부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글쓴이님께서 보신 여성이 어떠한 여성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문제가 있는 관점이며 편협하다고 생각됩니다. 사회복지적, 사실적 부분을 떠나서 '무소득', '저소득'자가 상당히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문화적 혜택을 누리며 생활한다면 그것이 적절한 사회라고 보십니까? 글쓴이님께서 어떤 직업에 종사하고 계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일 하지 않는 사람이 평균수준 이상의 쾌적함을 누리는 것에 대해 원하지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일본의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비에는 '신문값'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각 나라의 국민이 수용할 수 있는 정도의 복지를 행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현재 한국도,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급비로 충당 가능한 영구임대주택 또한 존재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스칸디나비아를 제외한 유럽의 사회복지는 경제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하나 예외라면, 영국을 들 수 있습니다. 영국은 전통적 사회복지 선진국입니다. 경제불황으로 인해 많은부분 사회복지를 축소하였지만, 사회복지 선진국의 반열에 드는 모델국입니다. 또한 영국은 세계 최로로 보험을 만들었을 뿐 아니라, 세계 최대의 보험회사들이 있는 보험선진국입니다.
    공적보험과 사적보험에 대해 얼마나 알고계신지 모르겠지만, "일반 국민들 또는 소비자들을 금융기법적으로 착취하는 금융기관들이다." 라고 치부해 버리기에는 많은 무리가 있습니다.

    '블로그, 신문'을 통해 공부하시기 전에 '사전, 교과서'를 통해 먼저 공부하시고 그 나라의 현실, 아니 우리나라의 현실을 먼저 '눈'으로 보신다면 더욱 수준높은 블로그가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정론직필이라는 닉네임 다운 글 부탁드립니다.
  • 정론직필 2009/11/11 09:52 #

    오~ 아직 학생이시구만....

    그러나.....님을 가르친 선생이...엉터리로 님을 가르쳤거나
    아니면, 님 자신이 읽고 있는 책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복지제도" 문제에 관한한....한국은 물론이고, 일본도 언급할 가치조차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독일 등 대륙계 유럽선진국들에 비해....해양계 유럽세력인 영국이
    도리어 더 복지제도가 발달되어 있다구요???
    헐~
    영국의 복지제도도 한국, 일본, 미국 등에 비하면 탁월한 수준이기는 하지만
    그러나 영국이란 나라는 유럽이면서도 미국 아류적 체제와 사고방식을 가진 나라이지요.
    그래서 내가 아는 바로는....영국식 천박한 복지제도는....대륙계 유럽선진국들의 그것과
    비할 바 못됩니다.

    아무튼, 아직도 배우고 있는 중인 학생이라니....
    그 적극적인 공부자세는 높이 삽니다만....
    그러나.....문제의 본질과 핵심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었으면
    좋겠네요.
  • 사론곡필 2009/11/11 14:02 # 삭제

    사론곡필 이 새끼는 끝까지 지가 틀렸다는걸 인정을 안하네 앞북님의 말이 구구절절히 옳구만

    [그러나.....님을 가르친 선생이...엉터리로 님을 가르쳤거나
    아니면, 님 자신이 읽고 있는 책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건 또 무슨 개드립인지 ㅉㅉ 사론곡필 너가 제대로 못배운거야 제발 현실을 직시해 ㅉㅉ
  • 싯토마스크 2009/11/11 09:52 # 삭제

    본문에 말줄임표가 왜이렇게 많나요?
    아 씨,, 글 읽다 정신병 걸리겠네요... 쩝
  • 정론직필 2009/11/11 09:56 #

    헐~ 요즘 젊은 세대들에게는 정말 희한한 정신적 버릇이 있는 모양이군요.
    겨우 그런 정도에....답답해 하다니....ㅎㅎ

    그것이 말 줄임표이기는 하지만....
    그러나 말줄임의 표시로만 사용되는 것은 아니고
    나는 주로...문장내 의미적 맥락들을 시각적으로도 확연히 분리시키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을 뿐입니다. 왜냐면.....요즘 젊은 친구들 중에는.....문장의 맥락을 정확히 파악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서
    내 말의 의미를 곡해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서이지요.

    그래서.....그런 젊은이들을 위한 일종의 "서비스" 또는 노파심 차원에서
    말줄임표(....)를 빈번히 사용하는 것입니다.
  • 원래 2009/11/11 10:25 # 삭제

    말줄임표는 .......이거맞어 6개 뭐가 많아
  • 사는건가 2009/11/11 12:18 #

    말줄임표를 많이 쓰는건 좋은게 아닙니다. 확실한건.
  • 샛별 2009/11/11 10:16 #

    헐ㅋ

    사론곡필님. 잘못알고 있음ㅋ
    제가 짧은 기간이지만 유럽에서 스위스, 영국, 그리고 독일에서 잠깐 있었는데
    스위스가 더럽게 세금많이 들지만 복지가 괜춘하고 영국이 그 다음, 마지막으로 독일입니다.

    앞북님 말이 맞고요. 확실히 반박하시려면 제대로 알고해주세요.
  • 쿠라사다 2009/11/11 10:21 #

    저분은 원래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인지라 반박할 때도 그냥 자기 맘대로
    하시는 분이니까요. 너무 무리한 요구는 하지 않으시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 샛별 2009/11/11 10:31 #

    쿠라사다님.
    제 리플들 보면 사론곡필 존나 까고있음 ㅋ

    그냥 오늘은 좀 마음을 착하게 할 필요있어서 잉여한테 이렇게 잘 해주고있네요^^
  • 정론직필 2009/11/11 11:10 #

    잠깐....있었어??? 그러셔???
    ㅋㅋ

    뻔데기 앞에서 주름다는 말이 있지 아마???
    ㅋㅋㅋ
  • 힘빼세요 2009/11/11 12:26 # 삭제

    샛별님 이런 잉여들은 지구의 산소만 낭비하고 있는 존재입니다.

    샛별님 그냥 조용히 살다 죽게 내버려두세요.
  • 몽몽이 2009/11/11 11:26 #

    물론 읽지는 않았다.
    but, 무단 펌질은 좀 짜져라. 남의 블로그에서 사진 무단으로 퍼다 쓰면서 이렇게 뻔뻔할수가 ㅉㅉ
  • TLS.P 2009/11/11 12:35 # 삭제

    여기서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 => 덧글러들이 그렇게 주장하는 '유럽 국가들 중에서도 제일 복지 제도의 수준이 낮은 독일'이라 해도 최소한 우리나라보다는 복지 수준이 낫다는 것. 'ㅅ'
    나도 사론곡필 말은 별로 신뢰하지 않지만, 사람들이 이뭐 다들 20대 여자 까는 데에만 혈안이 되어서야... 쯧쯧.
  • ^^ 2009/11/11 12:53 # 삭제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것..ㅡ.ㅡ;;;
    독일의 복지고 뭐고...
    독일이 집 구하기 아무리 쉬워도 날로 주지 않습니다..그리고 우리나라 집값이 아무리 비싸도 지방가면 쌉니다..ㅡ.ㅡ;
    독일도 중심부집값은 비싸겠죠...
    중요한건 여자라고 왜 남자에게 묻어가야 하냐 이걸 말하고 싶은건데 뭔 개솔을 지껄이는지 모르겠네요..
    니가 자신있으면 벌어라..나처럼..뭐 이런말을 뭔 복지가 어떻고 사회구조가 어떻고...
    그럼 우리나라 사회구조상 여자는 얼굴성형하고 꾸미고 학벌도 대충 잘사는 남자에게 시집가기 위한 이력서의 일부분일 뿐이며 어쨌든 시집이나 잘가서 돈이나 쓰고 살면 땡이라는게 정답입니까??
  • 샛별 2009/11/11 12:57 #

    사론곡필.
    내가 번데기 앞에 주름잡는지 안잡는지 인증좀
  • 샛별 2009/11/11 12:59 #

    그리고

    이제까지 몇달간 종합

    사론곡필의 직업
    IT업계(C언어 하는듯함) & 언론업계 둘다 종사
    역사에 매우 깊은 관심
    그 어디 반코에도 지대한 관심
    위에 발언으로 유럽에서 상당히 오래산것으로 추정중


    필요한 인증은
    IT업계, 언론업계, 유럽에서 솔찬히 좀 산거 인증.
  • 사론곡필 2009/11/11 13:32 # 삭제

    인증이 되겠습니까? 까봤자 저 인간이 추앙하는 고구마파는 노인네와 다를 바 없겠지요.
  • 동감 2009/11/11 13:40 # 삭제

    글에 많이 동감합니다.. 사회주의를 공산당 좌빨이니 하며 동일시하고 경멸하는 한국의 잘못된 사회의식에 분노를 표합니다. ^^
  • 정론직필 2009/11/11 14:51 #

    네... 글에 동감해주신다니....감사합니다.

    내가 시간을 들여 글을 쓰는 까닭은 바로 제 글을 이해할 수 있는 안목을 가진
    님같은 분들이 적지 않음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말하면....저 위 내 글은....아무나 쓸 수 있는 글이 결코 아닙니다.
    그만한 지식과 경험, 통찰력이 있어야만 가능한 글이지요.

    그렇게 좋은 지식과 경험을 나누어주고자 해도
    그것을 제대로 이해할 능력이 없는 아둔한 무리들도 꽤 되는군요.
    그런 자들도 설마하니....대학을 졸업한 것은 아니겠지요???

    만일 그런 자들이 고졸, 대졸자, 대학원졸자인데도
    이해력 수준이 고작 그런 정도라면.....이 나라 교육방식은
    정말 절망적이라고 보아야 하겠지요.
    왜냐면 멍청이들만 양산하는 시스템일테니까요.

  • 2009/11/11 15:35 # 삭제

    지방에 집이 넘쳐서 홍수날 지경이에요 우리나라도
  • 2009/11/11 15:36 # 삭제

    인 서울 인 강남 하려는게 문제지
  • emadl2 2009/11/11 15:37 # 삭제

    너무 문제의 본질을 고차원적인 차원에서 분석하셨네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미르야는 한국에서 8년이상을 생활 한 사람입니다. 설마 우리나라의 사회구조나 여성의 위치를 생각치도 않고 독일의 사회적 잣대로 한국여성들에게 쉽게 말을 했을까요? 이번에 논란이 된 여대생들의 문제는 저런 고차원 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통념에 세뇌된 일부 여성들의 어리석음이 그대로 들어난 것이지요. '여자팔자는 뒤웅박 팔자다' '여자는 시집이나 잘 가면 된다' '여자는 자고로 돈많은 남자를 만나야 고생안하고 팔자핀다' '시집이나 가라' 이런 사회적 통념들이 '여자 팔자는 남자의 재력에 달렸다'라는 어리석은 세뇌로 이어진 겁니다. 어떻게 보면 논란의 중심이 된 저 여대생들도 이런 사회통념의 피해자라고 할 수 있죠. 여성의 인권 신장이 대두되면서 그것의 중요성이 표면으로 드러나는 와중에, 안으로는 여전히 '여자는 남자를 잘 만나야 팔자가 핀다'라는 가부장적 사회의 썩은 생각이 뿌리깊게 밖혀있기 있습니다. 그리고 그 썩은 뿌리에 물든 이 시대의 일부 여성들이 겉으로는 온갖 치장을 통해 외모만을 가꾸면서, 마치 뛰어난 겉치장이야말로 여성의 권리이자 다른 사람이 침범할수 없는 자유의 영역이며 그것이 바로 여성 인권의 신장이며 남녀평등의 발현이라고 착각하는 것이지요. 내면으로는 남자에 의존하는 사고를 하면서도요. 결국 반쪽뿐인 평등이고 반쪽뿐인 여성의 시대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교육이 중요하겠죠. 겉으로만 여성의 인권을 외치고 평등을 부르짖는게 아니라, '공부열심히해서 좋은 대학가서 돈잘버는 좋은남편 만나 편하게 살아라'가 아니라, 네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 너 역시 누군가를 책임질 수 있는 주체가 되길 교육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학교 교육이든 가정 교육이든 마찬가지겠지요. 절대로 여성들이게 너는 살림이나 배워서 좋은 남자한테 시집가라는 생각을 가르쳐서는 안됩니다. 남자아이에게 어려서부터 책임감을 가르치듯이, 여성에게도 누군가를 의존하라고 교육하기 보다는 네 인생을 스스로 책임질 주인공이 되라고 가르쳐야합니다.
  • 정론직필 2009/11/11 15:42 #

    네....아주 좋은 지적을 해주셨네요.
    그렇죠. 그 여대생들도 사실은 기성세대들에 의해 잘못 형성된 사회관념의
    피해자들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렇지 않아도...그 문제에 대해 비슷한 주제로 어제인가, 그제인가
    관련글을 하나 쓴게 있습니다. ^^
  • 앞북 2009/11/11 16:56 # 삭제

    제가 학생이라는점이 거슬리신듯 한데요, 정론직필님은 사회복지학 전공을 하지 않으셨다는 점에서 사회복지학전공인 저보다 나을것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
    그리고....독일 등 대륙계 유럽선진국들에 비해....해양계 유럽세력인 영국이
    도리어 더 복지제도가 발달되어 있다구요???
    헐~
    영국의 복지제도도 한국, 일본, 미국 등에 비하면 탁월한 수준이기는 하지만
    그러나 영국이란 나라는 유럽이면서도 미국 아류적 체제와 사고방식을 가진 나라이지요.
    그래서 내가 아는 바로는....영국식 천박한 복지제도는....대륙계 유럽선진국들의 그것과
    비할 바 못됩니다.
    //

    어떠한 점에서 영국이 천박한것인지, 대륙계와 해양계의 차이가 어떤면에서 복지제도에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정론직필이라는 필명답게

    //
    오~ 아직 학생이시구만....

    그러나.....님을 가르친 선생이...엉터리로 님을 가르쳤거나
    아니면, 님 자신이 읽고 있는 책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

    등등의 답변보다는 조금 더 이해하기 용이한 답변 또는 반박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추가로 영국이 미국 아류적 체제와 사고방식이라는것은 신선하군요.
    영국에서 미국이주민이 건너갔다고 알고있었는데 말이죠.

    정론직필님이 말씀하시는 논지는 알겠습니다.
    루저녀의 무개념적 발언가 게르만녀의 개념발언은 그 나라의 복지시스템에서 비롯된 비극이다.
    우리나라도 독일만큼의 복지가 갖추어져 있다면 그와같은 일이 없지 않았을까. 라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 듯 한데, 그렇다면 '독일만큼'이란 어떠한 것인지 조금 더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독일은 유럽이니까, 독일은 선진국이니까, 독일은 대륙계니까, 독일은 대륙계 유럽선진국이니까 그렇기때문에 복지선진국이다 라는것보다, 사회복지발달사(어느 출판사던지 그정도는 다 나와있습니다)를 서점에서 한반 훑는정도로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영국이 복지선진국이라는것은 사회복지계에서는 상식이니까요.

    그래도 모르시겠다면, 영국의 Case management, 일본의 개호보험, 한국의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 대해 한번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 정론직필 2009/11/12 00:06 #

    ㅎㅎㅎ

    학생의 기세가 대단하군요.

    근데....시중에 그런 말이 있지요.

    "뻔데기 앞에서 주름잡는다"는.....

    나는.....님이 추천하는 그런 책은 안읽습니다.^^
  • 지나가던사람 2009/11/12 06:36 # 삭제

    정론직필님이 쓰신 글 중에 좀 극단적인 표현이 많아서 글치 그다지 틀린 내용 없구만..

    앞북님 같은 분들 땜시... 블로그에 좀 깨작 거릴려면 사회복지학과 다시 다녀서 공부해가지고 써야겠네....

    그라고 정론직필님은..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면 될 것을 가지고( 물론 시간이 걸리는 작업 일 순 있지만..;;)

    학생이 어쩌고 저쩌고....뻔데기 어쩌고저쩌고... 기세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 지기는 싫어가지고....케케....

    추신: 앞북-- 삼성전자가 지금처럼 클 수 있었던 게 삼성생명보험이 국민들 돈 끌어모아서 그만큼 큰 건 아냐??

    어떤 면에선 착취한 거 맞거덩??
  • 또다른 사람 2009/11/12 07:52 # 삭제

    글 내용은 좀 쓸만한 생각이 있긴한데..

    댓글 보니 자기 생각외에는 받아들일줄 모르는 사람이구만...
    옛날 공자말씀에 누구든 스승이 될수 있는것인데.
    배움이 있는자라면 학생이 교수를 가르칠수도 있는것이오.
    학생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상대를 넌 아직 풋내기다 라고 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는건
    토론자 본인의 수준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하오.

    뭐 세상물정 아는 사람처럼 댓글은 달아 뒀다만.
    사실 서로 정체야 알수 없는거고...

    그리고 탈북자 어쩌고 하는것도 틀렸소.
    탈북자는 나라에서 먹여 살리는걸로 생각하고 있는데 한번 찾아라도 보고 쓰시오.
    배움은 얕지 않으나 됨됨이가 얕은게 안스럽구랴.
  • 지나갈사람 2009/11/12 08:00 # 삭제

    그런데 서울 집값만 비싸고 지방쪽은 집값 싸지안나?
    다들 서울에 직장잡고 서울 살고싶어해서 그렇지.
    모 내용에 독일의 복지체제에 대해 나와있는데.. 그렇다면 독일에선
    도심가의 집들을 나눠준다는건가?
    아닐텐데? 그럼 도심가의 집들을 싸게 살수있단건가? 그것도 아닐것같은데 흐음...
    일단 미국은 집값 비싸다. 어디사냐에 따라 틀리지만 미국 뉴욕은 더럽게 비싸다
    모 유럽얘기하는데 미국 얘기하는게 웃기긴하지만 내가 생활해본게 미국뿐이라서 -_-
    그런데 말이지 미국 사람들도 루저녀처럼 생각은 안하던데?
    왜 남자가 집을 사는게 당연한거지?
    지금 내용보면 미수다 짤방갖고 얘기하시는데 미수다는 보셨는지?
    주제의 내용은 아시는건지?
    그리고 누군가가 자기의 논리를 대고 얘기하면 가타부타 번데기 어쩌고 하면...

    미안하지만 없어보임.. 제대로 반박할수있으면 제대로 반박하시는게 좋으실듯
  • 미르야도 반 한국인 2009/11/12 08:03 # 삭제

    한국된장녀들의 썩은 창녀근성에 경멸의 눈빛을 보내더라
  • 지나가기전 2009/11/12 08:14 # 삭제

    아 가기전에 무슨의도로 글을 작성한건진 잘 몰르겠지만 독일의 복지체제와 우리나라의
    복지체제의 다른점을 알려주고 그로인한 사고의 차이를 말해주려한건진 잘 몰르겠지만.
    좀 아닌듯 하네요. 참고로 미수다에 나왔던 내용은 남자가 직장이 조금 떨어진다면
    결혼을 할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얘기에서 결혼할 남자의 조건이 여자보다 뛰어나야 하느냐라는 내용
    이었는데 그거에 대한 대답으로서 남자는 나보다 무조건 조건이 좋아야하고
    아니라면 연애는 할수있지만 결혼은 할수없다는 얘기를 한거였음. 저 당시의 주제는
    사랑과 결혼이었음 사랑하더라도 돈이 없으면 결혼을 못하고 사랑하지 않더라도 돈이 있으면
    결혼할수 있다 라는 주제의 토크중 나온 얘기였음.. 저기서 나온 원룸에 라면은 상대적으로 여자보다
    직장이나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일경우를 극단적 예시로 든거일뿐 배우자가 조건이 떨어진다면
    결혼할수없다라는 애길하는중이었음 ㅡㅡ
  • 나가기전 2009/11/12 08:53 # 삭제

    글쓴분이 많이 똑똑하신건 알겠지만-
    '너희들이 뭘 알겠니' 라는 듯한 어투는 많이 아는사람이 할 어투는 아니지요.
    저 위에 학생의 글이 잘못되었다면 조금 더 논리적으로 반박해주면 될 것 아닐까요.

    저는 많이 알지 못하고 부족하지만, 많이 알고 큰 사람은 그 그릇에 맞는 포용력을
    안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수다에 나온 내용은 '연애와 결혼은 따로' 라는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생각, 남자의 조건 그런 것들의
    이야기인데 나라의 복지와는 큰 관련이 없다고 여겨집니다.
  • 학생 2009/11/12 09:02 # 삭제

    어이가 없구나. 미르야가 한국에 하루이틀 삽니까? 미르야가 하는 말의 모든 기준이 독일의 사회를 근거로 했다는 발언자체가 어처구니가 없구만. 사회학 공부좀 해서 아는 척 해보려고 발악하는것 같은데 문제의 핵심조차 제대로 잡지 못하면서 무슨 의견을 내겠다는건지?
  • ㅉㅉ 2009/11/12 09:33 # 삭제

    글쓴이는 뭔가 항상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경향이 있어보인다.

    "나는 다수의 의견과 다른 뭔가를 가지고 있어"라는 것을 뽐내려는 것처럼...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건 다양성면에서는 좋은 일이겠지만

    설득력이 있으려면 공감될 만한 무엇이 있어야지, 전혀 공감될만한 얘기를 내놓지도 못하고

    지 혼자 다 맞다고 결론내려버리는건 무슨 독선이지?

    미르야가 독일 사회보장제를 모를 이도 아니고 '같은 여자임에도' 그렇게 발언한 이유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던거지.

    미르야는 직업이 번역가인만큼 독일문화뿐만 아니라 한국문화에 대해서는 틀림없이

    깊이가 남다를텐데 너의 짧고 얉은 지식을, 거기다 색안경까지 끼워가며 재단하는 모양새가

    정말 우습기 짝이 없구나.

    미안하지만 니 글은 쓰레기다.
  • 곡필아 2009/11/12 16:29 # 삭제

    사회주의 국가라는 북한에서는, 저번에 보도된 평양 "고급아파트"을
    일반 노동자들에게 국가가 무료로 지급해버리던데...

    ---

    곡필아 근데 그 고급아파트가 몇개나 되냐?

    국민의 한 30%는 아파트에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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