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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수능 공화국" - 대한민국 교육개혁

슬픈 "수능 공화국" - 대한민국

내 블로그 방문자들 분 중에 혹시.....내가 오로지 북핵 문제나 남북한 문제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을까 하여....많이 저어된다.

사실 나는 북핵문제나 남북한 관련 문제에는....생각처럼 그렇게
진지한 관심은 별로 없는 편이다.
그저 지나가는 일상사 정도의 관심만 있을 뿐이다.

즉, 내가 진정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들은 사실
교육개혁과 사회체제개혁 문제이다.

왜냐면.....그것이 변하지 않고서는....
많은 것들이 썩어있는 현재의 대한민국이
제대로 변화되기 어렵다고 보기 때문이다.

오늘은 수능 날이다.

수능 날은.....대한민국 전체가 들썩일 정도로 엄청난 문제이다.
왜냐면 수능시험을 치른다는 그 67만명 수험생들의 장차 운명이 그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즉, 초중고 무려 12년을 공부해온 총체적 결과오늘 딱 한번의 시험으로
"심판"을 받는 그런 날이란 말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엄청난 의미를 가진 시험이
그저 딱 한번이라는 기회에서 결정난다고 하는 것이 문제라며 시비를 걸기도 한다.

그러나.....이 미친 수능제도의 진정한 문제점은 거기에 있지 않다.

내가 교육개혁 관련글들에서 줄기차게 주장해오듯이,
수능의 진정한 문제점들은.....이 땅의 친일매국노 후예들이 벌이는 광란의 놀음에
무고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엄청난 희생이라는 댓가를 치르며
국가경쟁력 마저 무참히 갉아먹는 매국노짓을 아직도 벌이고 있다는 점이다.

1) 수능이란 제도는.....친일매국노들이 해방직후부터 장악한 한국사회에서
친일매국노 계열이 그대로 답습한 일제잔재적 제도로서
불필요하게 국력낭비를 야기하며,
지네들의 더러운 기득권을 "교육을 통한 대물림"을 위해
존속 및 강화된 제도이다.

온갖 종류의 특목고, 자사고 등등이 모두 그들 친일매국노들이
지네들 이익을 위해 일반 국민들을 기망하는 여론호도적 공작으로
존속시키고 있는 그런 제도에 불과하다.

오늘날 통계나 여론조사 결과 등을 통해서도 여실히 밝혀지고 있듯이
이제 "서, 연, 고" 등의  세칭 "명문대"에는 1% 강부자들이 독점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것들이 모두....강화된 특목고, 자사고 및 수능제도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소위 "교육을 통한 기득권의 대물림" 현상이다.

즉, 한국사회 특유의 "극심한 학벌폐해" 현상으로
그러한 제도들을 통하여 손쉽게 자기 자식들이 명문대 입학을 장악하여
자신들의 기득권을 자식들에게 대물림해 줄 수 있는 시스템이다.

2) 그들 친일매국노들의 농간으로 희생되는 것은
애꿎은 일반 서민들과 그 자식들이다.

일반 서민들과 그 자식들도 그러한 살벌한 경쟁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 허리를 졸라매어 고액과외나 학원 등에
자녀들을 보내지 않을 수가 없고,
나아가 허리가 휠 정도의 막대한 대학등록금 부담마저 감수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이다.

물론, 그래보았자....물량적으로 도대체 게임이 안되는 그들 서민들은
자식들이 대부분 세칭 "명문대" 진학에 실패함으로써
결과적으로 "패배자"가 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뿐이다.

3) 학부모들의 그러한 막대한 재정적 부담 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 집계된 통계로 기사화된 것만해도
매년 평균 무려 200여명의 학생들이 아파트에서 뛰어내리거나, 목매 달아 자살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마 이번 수능에서도 그런  학생들이 다수 나올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문제의 진실은
그런 썩어빠진 제도는 도대체 불필요하다는 것이다.

수능제도와 같은 살벌한 제도 및 극심한 학벌폐해가 있는 그런 제도 없이도
얼마든지 학생들과 국가가 경쟁력을 갖출 수도 있음을
대학평준화되어 수능이라는 것 자체가 없는 핀란드나 독일 등이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나는....학생을 살리고, 학부모들의 경제적 고통을 해소하며
나아가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하여 "대학평준화" 개혁을 주장하는 것이다.

아무튼, 어차피 보는 수능이라면....오늘 시험보는 수험생들 모두
시험결과가 좋기를 바라며......나아가
설령 시험결과가 별로 좋지 못하더라도 그런 따위가 인생의 전부가 결코 아니며
그리고 수능성적에 관계없이 얼마든지 자기인생을 개척할 수 있는 길들도 많음을 알고
그것이 마치 인생 전부인 양 심각한 고민을 하며 생을 마감하는 불행한 일은 없었으면 한다.

그대신....이 망국적인 수능병을 고칠 수 있도록 사회개혁, 교육개혁에
보다 더 큰 관심을 가지고.....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정치인이 누구인지
잘 살펴 투표를 정확히 제대로 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으면 한다.

참고로.....나의 지난 글들 중 일부를 추천하니 선별적이나마 몇개쯤의 일독을 권한다.



  • (펌) 프랑스의 대학평준화(0)2009.10.20
  • 개쌍놈의 한국입시제도(6)2009.05.13
  • [공지] 프랑스 고졸 자격 시험 문제 (펌)(4)2008.12.03
  • 특목고 탈락 중학생, 아파트서 투신자살(0)2008.11.22


  • ===============================

    수능 다음날인 오늘.....아래와 같은 새로운 뉴스를 발견하여...아래 소개합니다.


    고3 네 명, 수능 당일 정부청사 앞 시위 나선 이유

    오마이뉴스 | 입력 2009.11.12 20:01

    수능폐지, 대학평준화를 외치며 피켓을 들고 일인시위를 하는 고3 박두헌 군.
    피켓에는 '살인교육, 입시경쟁, 획일화 주입식교육, 학벌주의'를 비판하는 내용의 문구들이 적혀 있다.
    ⓒ 진주현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society/0917_Education/view.html?photoid=3644&newsid=20091112200112661&p=ohmynews

    ------------------

    수능폐지.....
    학생들의 고민과 의도는 알겠는데....
    피켓 제목이....사실은 잘못되었습니다.

    왜냐면.....그저 무조건적인 "수능폐지"로는 문제가 결코 해결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즉, 학생들이 당초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피켓 제목은
    "대학평준화" 개혁이어야 했습니다.

    물론, 그렇게 되면.....대부분 국민들은
    그 말의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기 힘들겠지요.
    어쨋든, 정답은.....수능폐지가 아니라, "대학평준화" 개혁입니다.







    덧글

    • 아니 2009/11/12 12:09 # 삭제

      아니 북한 관련은 둘째 치고 딴일들에 대해 관심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론곡필이 어디가나요.
    • ... 2009/11/12 12:16 # 삭제

      얘는 이 나라의 모든 걸 까서 국민의 월북을 유도하는 게 틀림없다.
    • ㅇ_ㅇ 2009/11/12 13:26 # 삭제

      될 수 있으면 북한관련 문제에 대해 과한 말은 자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글은 평소의 관심이 잘 우러난 글이라 좋다고 생각합니다.
    • 문무겸비 2009/11/12 14:00 # 삭제

      아까운 우리나라의 어린 인재들이 매국노들에 의해 교육분야까지 타락되어 좋은머리를 잘 발전시킬수 없는것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스타일도 창의력을 키워주지는 못할망정 주입식으로 가르치고....... 암튼 답답합니다....
    • 우후후 2009/11/12 16:07 # 삭제

      북한엔 수능도 없겠지 아마.
    • 곡필 2009/11/12 16:27 # 삭제

      그래서 우리 직필짱도 서민가정이라 서연고 못나왔나보구나? ㅉㅉㅉ
    • 근데 야 2009/11/12 16:32 # 삭제

      ) 수능이란 제도는.....친일매국노들이 해방직후부터 장악한 한국사회에서
      친일매국노 계열이 그대로 답습한 일제잔재적 제도로서
      불필요하게 국력낭비를 야기하며,
      지네들의 더러운 기득권을 "교육을 통한 대물림"을 위해
      존속 및 강화된 제도이다.

      --------------

      누가 수능이 강화되고 있다고 하든? 너 대학 수시 입학이란거 들어보기는 했니?

      수시입학이 전체 입시의 몇%나 먹고 있는지는 아니?
    • 정론직필 2009/11/12 20:23 #

      "수시제도"라고 하는 것도.....내가 알기로는
      수구꼴통들이 "좌파 빨갱이" 정부라고 매도하는 김대중 정부의 교육장관 이해찬 장관이
      친일매국노들이 구축해놓은 입시지옥을 해소한답시고 도입한 제도인데.....
      실제로는 아마 2003년부터 적용되었던 것 같다.

      뭘 좀 제대로 알고 씨부려라.

      ================

      수시라는 말은 수시전에 행해 지던 특차입학을 변형시킨 단어이자 입시제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예비고사--->학력고사--->수학능력시험 등 이름만 바뀌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므로 특별전형이라는 입시단어가 사라지고 수시라는 단어사 생겨난 해당년도가 수시제



      도가 처음 도입된 연도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그럼 처음 도입된 연도는 2003년이 되는 거겠지요?^^


      http://k.daum.net/qna/view.html?category_id=QNA&qid=0BM66&q=%BC%F6%BD%C3+%B5%B5%C0%D4%B3%E2%B5%B5&srchid=NKS0BM66
    • blue ribbon 2009/11/12 20:35 #

      수능도 안쳐본놈이 뻘소리를 씨부리고 있네.
      친일매국노가 만들지 않았더라도 입시지옥이지.
      그리고 일본문화인지 알고있나 보지 그거 독일문화다.
    • 정론직필 2009/11/12 20:36 #

      blue ribbon/

      "수능"이 독일문화라구???
      ㅋㅋㅋ

      웃고 말자.
      그만 합시다.
    • ㅇㅅㅇ 2009/11/12 16:35 # 삭제

      수능 안보고 아무나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 지원할 수 있으면 서울대 의예과 정원이 50만은 되어야 하지 않겠냐?
    • 정론직필 2009/11/12 19:46 #

      님이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실제 대학평준화된 선진국들의 실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가 없기 때문입니다.

      즉, 세상이 훨씬 더 넓고, 다른 세상도 있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우물안 개구리"식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오는 착각이란 겁니다.

      대학평준화 해도.....절대로 그런 현상은 발생되지 않을 겁니다.
    • blue ribbon 2009/11/12 20:34 #

      프랑스 대학이나 가보시죠.
      3번 못치면 같은종류의 단과대학을 못갑니다.
      우물안 개구리?
      당신이 우물안 개구리입니다.
      대학 평준화 해봤자.
      그런 현상 또나타납니다.
    • 몽몽이 2009/11/12 17:33 #

      물론 읽지는 않았다. "돈 받치고"에서 웃으면 되는거지? ㅎㅎ
    • blue ribbon 2009/11/12 20:06 #

      미국에도 수능있습니다.
      그게 일본 문화라는건 멍청한 개소리.

      미국껍니다 수능은 원래.
      일제잔재 웃기고 있다.

      1994년이 일제시대냐?
      미국의 SAT를 따라한게 바로 수능입니다.
    • 정론직필 2009/11/12 20:14 #

      이건 뭐....스스로 무식한 줄 모르고 마구 내 말을 "개소리"라고 하지를 않나 원...ㅉㅉ

      수능.....그것이 1994년부터 있어온 제도라고 생각하나???
      ㅉㅉ

      내가 말하는 것은 그 보다 훨씬 더 과거로부터의 예비고사 제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다.
      그것들이 이름만 변형되어 오늘날까지 적용되고 있지만...그러나 근본은 전혀 변한 것이 없다는 말이다.

      정말로 그런 제도가 필요하다면.....아주 오래전의 예비고사처럼
      그저 대학진학을 위한 최소학력을 측정하는 방식이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말이다.
      그렇다고 해서 당시처럼 본고사를 부활하고자 멍청하게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본고사 자체가 아예 불필하게 대학평준화 개혁을 해야 한다는 말이다.

    • blue ribbon 2009/11/12 20:38 #

      그 교육제도가 바로 독일에서 유래된거 모르십니까?
      대학평준화개혁은 무슨
      해봤자.
      다른나라하고 똑같이 실패하죠.
      SAT나 치고 오시길.
    • 정론직필 2009/11/12 20:39 #

      우리나라는 서열이 정해져있지도 않다.
      무조건 서울 나오면 된다.
      ==========================

      호~!

      새로운 "사실"을 말하는군요.
      ㅋㅋㅋ

      "사실"이 그런데도.....사람들이 대학서열화 병폐가 문제라고 하고
      "서연고" 타령을 합니까???
    • blue ribbon 2009/11/12 20:42 #

      팩트하고 리얼도 구분못하는 당신이죠?
      한국의 대학서열화는 다른나라에 비해 아주약합니다.
      일본의 1류대학은 동경대학교.
      영국의 1류대학은 런던대학교지만.
      한국은 개나소나 1류 타령중.
    • 벨아미 2009/11/12 20:50 # 삭제

      여기 덧글 올린 사람덜의견이야 말로 가장 멍청한 주입식 교육과 일본교육제도의 잔재로인한 부정적 영향을 그대로 나타내 보인다고 할 수있슴. 야, 뭘 모르는 멍청이들아. 그저 보이는대로만 믿고있는 어리석은 청맹과니 같은 것들, 니덜을 보니 우리나라가 당분간은 한날당에 계속 먹히겠구나 하는 처참한 생각이 든다. 상위1프로에
      속하지 않으면 엎드려 열심히 돈벌어서 세금으로 강탈당혀라, 그리고 4대강에쓰던,상위1프로를 위해 세금을 감면 하든, 어떤 개쌔끼 같이 대종상 말많으면 지원하지마 라고 지껄어도 입닥치고 일이나해라....열심히....
    • blue ribbon 2009/11/12 20:54 #

      1프로는 무슨 개뿔이다.
      세금 강탈은 무슨.
      그 사람들이 40대가 될경우에는 부자에게 중과세를 할예정.
    • 어이쿠 2009/11/12 21:12 # 삭제

      ㅉㅉㅉㅉ 주입식 교육 타령이라니.. 팩트조차 구분 못하는 주입식조차 안되는 교육받은 곡필짱도 있는데 무슨
    • shaind 2009/11/12 23:54 #

      정론직필님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 정론직필 2009/11/13 00:12 #

      shaind /

      뭔 헛소리냐???

      벨아미님은 나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는 새로운 분인걸....
    • 어이쿠 2009/11/12 21:11 # 삭제

      왜 또 헛소리야? 수시가 언제 시행되건 무슨상관인데?
      수시가 특차에서 변형된거라고?

      제발 좀 뭔지 알고 떠들어 인간아...

      특차는 수능이 끝나고 수능 성적이 정시보다 위인애들이 붙은시험이야. 수능이 정시보다 훨씬 중요한..

      반면 수시(특히 1학기)는 수능 보단 내신 면접으로 뽑는 제도란다. 1학기 수시는 수능성적 안보는 학교가 태반이고, 2학기 수시도 수능은p/f 기준으로 쓰는경우가 태반이야


      제발 좀 알고 떠들어라
    • 정론직필 2009/11/12 22:03 #

      허 참.....이 인간 말귀를 못알아 듣네....ㅉㅉ

      손가락을 보지말고, 달을 보라는데도.....ㅉㅉ
    • 사실은 2009/11/12 23:08 # 삭제

      본문과 좀 상관없는 내용이긴 한데.. 댓글을 보다가 유난히 눈에 밟히는 것이 있어서 말야

      blue ribbon 2009/11/12 20:54 #
      1프로는 무슨 개뿔이다.
      세금 강탈은 무슨.
      그 사람들이 40대가 될경우에는 부자에게 중과세를 할예정

      ???????????????? 무슨 소리인지 의미를 알수가 없거든 ????????????????????

      남의 글을 까려고 안달인 그냥 그렇고 그런 애로 봤는데

      지금 저 댓글에서 알바의 냄새가 느껴졌거든
    • 법이 바뀐다는 얘기 2009/11/13 00:34 # 삭제

      상위층에 때리는 범 바뀌는거 적용기간 말한거 같은디..
      맞나몰러.
    • 세상에 2009/11/13 13:23 #

      본문과 관계없지만 너무 억울해서 올립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justice07.egloos.com/1899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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