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대청도의 현재 분위기최고사령부의 "군사적 조치" 운운의 통지를 보낸 이번 사건을.....
소위 "전문가"라고 하는 시키들도 "북한의 흔히 하는 상투적 숫법"이라며
대수롭지 않은 것으로 여기는 머저리들도 있던데.....
그러나....내가 보기에는 이번 사건은.....자칫 잘못 처리하면
한반도 전면전이나, 아니면 대규모 서해전면전으로 비화할 소지가 있는
엄청난 사건이라고 본다.
北 “위임에 따라” 위협통지문… 김정일의 지시?동아일보원문기사전송 2009-11-14 03:21 최종수정 2009-11-14 12:52
■ “무자비한 군사조치” 경고
북한은 13일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 북측 단장 명의로 북방한계선(NLL)을 부정하며 “무자비한 군사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통지문을 남측에 보냈다. 북한이 이번 서해교전과 관련해 군사적 조치를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더구나 북측 단장은 이번 통지문이 (최고사령부의) “위임에 따른 것”이라고 밝혀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비롯한 북한 수뇌부의 지시나 승인에 따른 것임을 시사했다. 북한은 이에 앞서 12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통해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http://news.nate.com/view/20091114n01114?mid=n0205 |
아직까지는 대청도 등 심각한 긴장은 없는듯 보이지만....
아마 조만간....어떤식으로든 결말이 날 것이다.
즉, 당국에서 이 문제를 시급히 해결한다면 다행히 조용히 마무리 될 수도 있지만
그러나 당국이 오판을 하여 잘못 다루는 날에는
그야말로 경천동지할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본다.
그것도.....아주 조만간....
'서해교전 지나간 대청도를 가다'…불안한 평온노컷뉴스원문기사전송 2009-11-14 17:03
인천 연안에서 11시간여 동안 배를 타고 이번 서해교전이 있었던 곳과 가장 가까운 서해 최북단의 대청도를 14일 찾았다.
차를 타고 1시간여 동안 돌아본 이곳 섬마을은 사람을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적막감과 함께 팽팽한 긴장감마저 돌고 있었다.
김상범 대청면장은 “이런 일이 막바지 꽃게잡이철에 일어나서 그나마 다행이다. 앞으로 북측의 상황이 안 좋아져 조업통제가 심해질까봐 제일 걱정이 된다”고 우려했다.
여객선 입출항 통제로 약 20여명의 여행객 등은 육지로 나가지 못하고 숙박시설에 머물며 배가 나가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지난 13일 북한이 통지문을 통해 밝힌 ‘해상군사분계선’ 고수 주장으로 서해 최북단의 긴장감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우려된다.
http://news.nate.com/view/20091114n05358?mid=n0208&isq=3932 |
덧글
세종시, 4대강 졸속 공사에 대한 국민들의 눈을 돌릴 수 있기 때문에 조중동과 한나라당이 원하는 바입니다. 껄껄
북조선이 핵개발을 할 수 있고 무기를 증강할 수 있게 돈을 준 예전의 모 정치인(...)과 그가 몸담았던 정당이 비난받게 되므로 남북 갈등으로 인한 정치적 반사이익은 보수정당인 한나라당이 고스란히 얻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