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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1만톤'과 남북관계 향방 남북한 문제

'옥수수 1만톤'과 남북관계 향방

어느 찌라시가....북측이 옥수수 1만톤 제안을 받아들이면
남북대화를 하겠다는 말이고, 거부하면 남측과 대결하겠다는 신호라나 뭐라나....
ㅉㅉㅉ

그 찌라시는.....그런 따위 허접한 해석으로 독자들에게 엉터리 "서비스"나 하니
그 찌라시를 읽는 독자들이 남북관계 및 한반도 정세에 대해
자동적으로 "아둔하게" 되는 것이다.

내가 생각할 때.....진정한 정도언론이란....
자신의 "당파적 이익"이나 편견, 그리고 "국익"을 떠나서
먼저 사건과 사실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분석한 후에
"국익"의 측면에선 과연 무엇이 좋은가를 보여주어야만
독자들이 사건의 전체적인 형세를 올바로 판단다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뉴스분석] 북한, 대화할지 대결할지 ‘옥수수 1만t’ 처리 보면 알아

[중앙일보]


남북한 사이에 ‘옥수수 1만t’ 지원을 둘러싼 신경전이 치열하다. 북한의 요청에 따라 정부가 옥수수 지원 방침을 전달한 것은 지난달 26일. 당초 수일 안에 북한이 수용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묵묵부답이다. 대신 북한은 10일 옥수수 1만t에 대해 “속통 좁은 처사”라고 비난했다. 21일에는 노동신문이 현인택 통일부 장관을 거명해 “남조선 통일부의 반공화국 대결 책동” 운운하며 비난 수위를 높였다.

http://news.joins.com/article/462/3887462.html?ctg=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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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랄한…" 현(玄)통일 비난한 북(北) 현정은 회장엔 남북회담 제의

안용현 기자 ahnyh@chosun.com

북한 노동신문은 21일 현인택 통일부 장관의 실명(實名)을 거론하며 "핵 문제를 구실로 북남대화와 협력을 악랄하게 반대하고, 그 무슨 3대 조건이니 뭐니 하면서 금강산관광 재개에 계속 차단봉을 내리고 있다"고 비난했다. 북한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같은 날 "현인택과 통일부 같은 대결 집단이 있는 한 북남관계 개선에 대해선 생각할 수 없다"는 말도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1/23/2009112300092.html?Dep0=chosunmain&Dep1=news&Dep2=headline1&Dep3=h1_05



님북대결과 긴장의 역사도 어언 무려 60여년이다.
그래서 국정원이나 통일부 등 북한관련 정보를 가진 많이 가진 집단 뿐만이 아니라
나 같은 무지랭이 일반 국민들도 이제 북측의 반응이 어떻게 나올 것인지는
손쉽게 추측할 수 있는 정도이다.

그래서 나는 이미 진즉에....북측이 '옥수수 1만톤'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정확하게 예측한 바 있다.

그런데도.....정부당국에서는 북측이 옥수수 1만톤을 수일 안에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니...
ㅉㅉ
그렇게 정보판단력이 엉망인 정부가.....현재의 한나라당 정부란 말인가???

앞으로 남북대결이냐, 대화냐의 향방은....결코 '옥수수 1만톤' 따위에 달려 있지 않다.
그 문제는 전적으로....남측이 북측을 ""으로 생각하느냐, 아니냐에 달려 있을 뿐이다.

'옥수수 1만톤' 사건은....까놓고 말하자면....
고작해서 옥수수 1만톤에도 감지덕지할 북한으로 만듦으로써
 북한을 공개적으로 "거지새끼"로 취급하겠다는 말로서,
북측에 모욕을 주고자 벌인 사건인데....
북측이 화가 단단히 나서 매우 강경하게 나오지 않는 것만도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할 사건이다.

요즘 북한의 대남 유화 제스처들을 보면.....과거 남북관계를 생각해 볼 때
상당히 놀라운 측면이 없지 않다.

예컨데, 서해교전 문제만 하더라도 그야말로 험악한 관계가 될 줄 알았었는데...
생각보다....북측은 가능한 문제를 크게 만들지 않을 생각인 모양이다.

일부 멍청이 인간들이 해석하듯이....
북한의 그러한 반응들은 모두.....이명박 정부의 노골적 반북정책에 의한
 북측의 굴복 때문이 아니라....사실은
현재의 북미상황 때문이다.

즉, 북미간 "현안문제"들이 해결되면.....이제 북측은 그것을 마무리 짓기 위해
남측과 마주 앉아야만 한단 말이다.
따라서 북측이 남측과 불편한 관계로 가져가 보았자....하등 좋을 일이 없다.

그렇다고 해서.....남측이 언제까지고 북측에 대해 강경정책, 또는
노골적 반북정책을 계속할 수 있을까???

미안하지만.....그것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우선, 미국이 남한이 그렇게 하도록 그냥 두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아마....북측도 남측이 굴복하지 않고는 못배길 정도의
또다른 수단들을 강구할 것으로 예측된다.

물론, 미국이 이번 북미회담에서 충분히 "양보"(=굴복)해주지 않는다면
북미간 긴장은 다시 높아질 것이며, 그에 따라 당분간 남북관계 긴장도 높아질 것이다.

그러나.....그런 상황도 결국 머지않아 북측에 의해 종료될 것이라고 본다.
즉, 미국이 북측에 굴복할 시간이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다는 말이다.

따라서....남측은....나중에 국제적으로 쪽팔린 상태로
북측에 의한 강제에 의해 남북대화 상태로 돌입되기 전에
미리부터 남북관계를 화해분위기로 만들어 가는 것도
사실 현명한 방법이라고 본다.

물론, 그것이 진정한 국익을 위한 길이기도 하다.
즉, 지난 김대중, 노무현 시절의 대북정책으로 하루빨리 복귀하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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