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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미국에 투자 적극 요청… 못하겠다 했더니 충격받더라" 북핵 문제의 본질

"北, 미국에 투자 적극 요청… 못하겠다 했더니 충격받더라"

에고.....또 찌라시들이....독자우롱적 기사를 써갈겨서
귀찮지만 내가 할 수 없이 또 해설글을 써야만 할 것 같다.

"北, 미국에 투자 적극 요청… 못하겠다 했더니 충격받더라"

최근 訪北한 美 기업인단 증언
"우린 核문제 논의 원했고 北은 투자문제만 관심"

 

북한은 최근 잇달아 미국의 기업인들과 민간단체들을 초청해 투자를 요청했다가, 유엔 안보리의 1874호 대북제재 때문에 외국기업의 투자가 불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4일부터 4일간 방북한 찰스 보이드(Boyd) 미 '국가안보사업이사회(Business Executives for National Security·BENS)' 회장은 24일 "북한 관리들은 우리 일행이 투자문제에 대해 전혀 논의할 생각이 없다는 것을 알고 아연실색했다(dumbfounded)"고 말했다. 보이드 회장은 '북한경제워치'라는 인터넷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북한 관리들은 우리가 북한에 몇 달러도 투자할 생각이 없으며, 북한 핵 문제를 논의하러 왔다는 것을 알고는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으며 불쾌해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처음부터 어떤 종류의 대북 투자에도 관심이 없고, 국제 제재 탓에 할 수도 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혔지만, 북한 관리들은 우리가 기업인들과 함께 갔기 때문에 북한 투자에 관심 있다고 믿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25358



위 기사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진실이 무엇인지
그 실상이 잘 드러나 보인다.

무슨 얘기인가 하면.....

이번에 방북한 미국 군수산업체들은.....결코 "경제적 투자협상"을 하러간 사람들이 아니다.
미국사회를 실질적으로 배후조종하는 기득권 세력인 그들은 다만
보스워스가 이미 북측에 전달한 "북미간 평화조약" 문제를
실무적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간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이 "대북투자"에 관심이 있어서 방북한 것이 아니라는 말은 진실이다.

그런데 북측 관리들이 그들이 대북투자에 관심이 없다고 하자
왜 기겁을 했을까???

그 이유 또한 매우 간단하다.

즉, 위와 같이 "기겁"을 하고, 실망한 북측 관리들이란
"북핵" 문제 협상에 대한 실권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어서
그들 미국 군수산업체 방북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기 때문에
그들이 단순히 "기업가"들인 줄 착각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정말로 관심을 갖는 뉴스는....
그들이 북측의 최고위층 또는 북핵담당자들을 만나서
도대체 무엇을 협의했거나, 또는 북한에서 무엇을 보았을까.....하는 점이다.

사실은 그것이 진짜 알맹이 뉴스인데....
아직은 실마리가 잡힐만한 뉴스가 나오지 않고 있다.
그래서 나도 예의주시하며 그에 관련된 뉴스들이 뜨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그들이 시간이 남아돌아 북한관광을 하러 간 것이 결코 아니다.
그들은 미국의 국익과 관련하여 모종의 중차대한 임무를 수행하러 간 사람들이란 말이다.

북미 평화조약....그것은 곧
주한미군 문제와 한반도통일 문제와도 직결된 중차대한 문제이다.

(뱀발)

드디어 일반 찌라시 기사에서도....."아메리슘 핵무기" 등등이 운운되네요.
무기상님이 이미 아주 오래전에 주장했던 아메리슘 핵무기....
그리고 수소폭탄 위력의 새로운 핵무기인 핵융합핵폭탄....


3세대 핵무기가 뜬다

아시아경제 | 양낙규 | 입력 2009.12.26 10:01

현재는 각국에서 제 3세대 핵무기라 불리는 다양한 무기를 개발 중이다. 3세대 핵무기로는 초플루토늄탄, 순융합핵탄, X선 레이저(스펙트럼탄), EMP(Electromagnetic Pulse)탄 등이 있다.

초플루토늄탄은 플루토늄보다 무거운 아메리슘이나 큐롬 같은 인공 핵종을 이용해 초소용으로도 큰 위력을 낼 수 있는 핵 분열탄을 의미하며, 순융합 폭탄은 핵분열탄을 기폭제로 사용하지 않는 방법으로 핵융합을 달성하는 것이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25338






덧글

  • discantus 2009/12/26 18:37 #

    어...정론직필님, 왠지 지난번에 BENS에 대해 쓰신 것과는 이야기가 제법 다르시네요.

    http://engjjang.egloos.com/10310454
  • 정론직필 2009/12/26 18:58 #

    네...아주 잘 지적했네요.
    사실 그 때는 나도 그들의 "정체"에 대해서 좀 많이 헷갈렸던 것 같고....
    특히, 그들의 방북이.....보스워스 방북회담 때 이미 약속된 것이라는 사실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지요.

    ------------
    (위 링크 글 중)

    북측에서 나온 공식적 발표에 의하면, 그들은 어디까지나 "경제적 투자" 문제와
    관련된 방북이란 점에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아마 미국측의 대북보상비 규모와 그 경제적 활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을 수도 있다.
    ------------

    "평화조약" 문제이기는 한 것 같은데....
    구체적 내용은 무엇일까???
    그것을 도대체 무슨 수로 내가 정확히 알 수 있을까요?
    그건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저 막연히 추정해보는 수 밖에는....

    그리고 "평화조약"과 관련한 내용들은 매우 많을 수도 있습니다.
    주한미군철수 문제, 남한내 전술핵 철수문제, 대북보상비 처리문제 등등등...

    그런 것들 중에서....북측 발표를 보니..."경제문제"와 관련이 있다니
    나는 "대북보상비" 규모 문제와 관련하여 추정해 본 것입니다.

    내가 무슨 도사나 점쟁이도 아니고....도대체
    무슨 수로 모든 것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겠습니까?

    그저 고작해서....주어진 정보 한도내에서....나름대로 추측해 보는 수준이지요.

    어쨋든, "평화조약" 문제와 결부되어 있음이.....아마도 틀림없어 보이고
    관련 뉴스들이 더 흘러나와야만 비로소 더 정확히 알 수 있겠지요.
  • 정론직필 2009/12/26 19:00 #

    그들이 방북해서...실제로 무엇을 했건....
    한 가지 분명한 것은.....남측 찌라시들 보도내용은
    독자우롱적이라는 것은 아마도 변하지 않는 사실.

    따라서.....보더 더 예리하게 분석해야만 비로소 진실을 알 수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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