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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은 <좌파>일까? <우파>일까? 남북한 문제

<정론직필>은 <좌파>일까? <우파>일까?

갑자기 잠도 안오고 하니....컴을 다시 켜고 진부한 얘기나 한번 해볼까 한다.

현재 한국사회에는...잘못된 반공교육에 의해 세뇌된 나머지
<북한>을 격렬하게 비난하지 않거나, 망하라고 노골적으로 저주하지 않으면
그런 사람을 일컬어 무조건 <친북>이라고 몰아부치며,  나아가 그런 사람은
소위 "좌빨"(=좌파 빨갱이")이라고 입에 게거품을 물고 마치 상종못할 사람이라도 되는양
생각하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의외로 많다.

즉, 그런 멍청이들은....그저 북한에 대해 강경하게 반대하며,
북한에 식량지원을 끊어서 굶겨죽여 북한이 무너지라고 외치는 것이
"보수"라고 착각하는 아둔하기 짝이 없는 인간들이란 말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은....이쯤에서 얼른 여기를 빠져나가기를 바란다.
왜냐면 그런 정도로 무식한 인간들은....앞으로 내가 하고자 하는 아주 쉬운 얘기 조차도
이해할 능력이 전혀 없을 정도로 지적 능력이 현저히 떨어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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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눈물"이라는 초거대 다큐 방송이 나는 많이 기다려진다.
왜냐면 그 방송은 나에게 여러가지 호기심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참고: 다큐 "아마존의 눈물" - 프롤로그 시청소감 (몇일전 내 블로그 글)

그런데 지난번 방영한 예고편에서는...."조에" 부족이나, "와우라" 부족 등이
공동으로 사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다큐 방송의 해설에 의하면, 그들은 공동으로 사냥도 하고, 또 그것을 공동으로 분배도 한다고 한다.
그런 사회체제를.....소위 말하는 "원시 공산주의 사회"라고도 부른다.
즉, 모든 생산물을 공동으로 생산하며, 그 생산물도 공동으로 분배하는 방식이다.

그런데....또 다른 장면에 의하면, 공동으로 식사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단위로 식사하는 장면이 있었다.



위 사진에서와 같이....가족단위로 식사를 한다는 말은.....공동생산물이...
어떤 방식을 통해서든, 각 가족단위로 재분배 되었음을 의미하는데....
과연 "평등"하게 분배되었을까???
왜냐면 각 가족마다 식구수도 다를 것이고, 그 가족이 동원할 수 있는 노동력도 다를 것인데 말이다.

어쨋거나, 그런 원시공동체적 원시공산주의 사회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어낸 것이 바로
맑스, 레닌의 공산주의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자본 및 노동 등 모든 생산수단을 공동소유로 하고
공동생산을 하여 그 결과물을 각자의 "필요"에 따라 필요한 량만큼 재분배하는 것이
공산주의라던가....어쨋다던가....

그런데 북한 김정일이....그런식 공산주의를 북한의 현실에서 실현시키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며, 또 어떻게 하면 그런 공산주의를 북한에서 구현할 수 있는지
자기는 몰라서 혼란스럽다며...북한은 그래서 철저히
"우리식 사회주의"로 가기로 했다던가.....어쨌다던가....

그러면 도대체 <사회주의>란 무엇일까???

여기서 <사회>란......공동체란 의미이다.
즉, 자본, 노동 등 모든 생산수단들을 공동체(=또는 국가) 소유로 하고,
공동 노동에 의해 생산된 생산물을 공동으로, <평등하게> 재분배한다는 주의이다.

여기서 "평등하게" 분배한다는 말이....도대체 무슨 의미일까???
예컨데, 사과를 똑같은 크기로 짤라 하나씩 나누듯이 각자 나누는 것을 말하는 것일까???
아니다!
여기서 "평등"이란 개념은....각자 투여한 노동력 크기만큼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

예컨데,  좀 쉬운 노동을 한 사람은 좀 덜 받고, 더 힘든 육체적 노동을 한 사람은
그만큼 더 받는 식이다.

그래서 사회주의 국가라는 북한엔 "경노동 부문", 보통 노동 부문", "중노동 부문" 등으로 나뉘어지는 것 같다.

사실 이번 북한 화폐개혁에 관한 기사를 통해서 나도 처음 알게 된 내용들인데....
"편의 시설"에서 일한다는 이발사, 미용사, 안마사 등등 봉사요원들은 비교적 쉬운 일을 하는 셈이어서
비교적 적은 "생활비(=임금)"을 받고,
그리고 은퇴한 노인들이 소일거리로 하루에 그저 몇시간씩 할 수 있는 경우에도
여기에 해당하는 것 같다.

그에 비해 일반 공장노동자들은 보통 정도 힘이 드는 노동으로 분류되어 중간 정도 "생활비"를 받고
탄광노동자 등 중노동을 하는 사람들은 하루 6시간 이하로만 일하지만, 그대신 가장 많은 봉급을 받는다고 한다.


                                                      (북한 봉제공장)



그러면....교수나 의사 등은 과연 얼마나 받을까???
내가 알기로는....그들의 노동은 별로 힘든 노동이 아닌 것으로 분류되어, 사무직은 별로
많이 못받는다고 한다. 즉, "육체적 노동의 난이도"에 따른 봉급체계인 셈이다.

전에 언젠가 내가 중국대학에서 교수를 하던 친구를 만난 적이 있었는데
봉급이 상당히 적은 편이라고 한다. 즉, 사회주의 시절이던 과거 중국에서는 그랬다는 말이다.

그런데 위와 같은 시스템이 과연 북한같은 사회주의 국가들에만 있는 것일까???
아니다.
사실은 독일 등 유럽선진국들에도 그런 체제가 일부 존재한다.

예컨데, 독일의 보쉬(BOSCH) 등 거대공장에 가보면....콘베이어 시스템이 잘 발달되어 있다.
그래서 노동자들이 긴 콘베이어 벨트 옆에 붙어 앉아서 뭔가를 반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그런데...문제는....똑같은 콘베이어벨트지만....거기에 딸린 여러 작업과정들 중에는
서로 난이도가 다른 것들이 많다. 즉, 육체적으로 좀더 힘들고, 좀더 덜 힘든 자리 등...

어느 자리가 더 힘든 자리이고, 어느 자리 일이 덜 힘든 자리인지....
그 콘베이어벨트를 담당한 작업반장은 귀신같이 알고 있다.
그래서 똑같은 콘베이어벨트에서 일해도...노동자들마다 봉급이 서로 다른 것이다.

어쨋든, 사회주의 사회에서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바로
생산수단의 국유화를 통한 공동소유제도이다.

왜냐면....만일 생산수단을 자본가가 독점한다면.....생산수단이 없는 노동자들
필연적으로 자본가들에 의해 착취될 수 밖에 없다고 믿기 때문이다.

사실.....공산주의니, 사회주의니 하는 개념이 왜 나왔는가 하면
초기산업자본주의의 폐해가 극심해서....노동자들이 지나치게 착취를 당해
신음하고 있었기 때문에....그것을 방지하고자 나온 이론들이다.

예컨데, 영국 등에서는....초기자본주의 시절에 여성들과 10여세의 어린이들이
 햇볕도 전혀 없는 컴컴하고 먼지나는 공장이나 탄광 등에서 매우 장시간 일하고
먹는 것도 제대로 못먹어서....많은 수가 과로와 영양실조로 얼굴이 창백해져서 죽었다.

그것을 본 맑스가 분노해서 만들어낸 이론이 바로 "자본론"(das Kapital)이라는 책이다.

다시 말하면, 자본가와 노동자 또는 기득권층과 서민들 사이의 "착취관계"나 또는
"착취 메커니즘"을 모른다면.....공산주의니, 사회주의니, 좌파니 하는 말들은 모두 헛소리가 된다.

강대국과 약소국 사이의 그러한 "착취(=exploitation)" 관계를 이론화시킨 것이 바로
"종속이론"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사회주의 국가에서는.....가장 중요시 하는 것이 어떻게 하면
개인 재산이 별로 없어서 힘이 약한 노동자 계급이 자본가들이나 힘센 기득권층들로부터
"착취"를 당하지 않도록 할 것인가를 구현하기 위하여
소위 "프롤레타리아(=재산이 없는 노동자 계급) 독재"라고 하는 것을 발명해내게 된 것이다.

즉, 자본 및 노동 등 모든 생산수단을 공동으로 소유하거나, 아예 국가가 소유함으로써
처음부터 자본가가 발생될 소지 자체를 없애버리고, 모두가 "노동자"만이 있는 세상을 만든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공산주의, 사회주의 국가에서는.....노동자들이야말로 "왕"이라는 것이다.

그런 사회에서는 개인 소유가 없으니....
주택이건, 교육이건, 의료건 모두 국가가 무료로 제공해 줄 수 밖에는 없게 된다.

북한사회에서.....위와 같은 사회주의의 이상이 과연 얼마나 실제로 실현되었는지는
나로서는 알 수 없는 일이다.

다만 "서평방송"에서 제공되는 북한영화들을 몇편 시청해보니
북한사회에서 유난히 강조하는 것들이 몇가지 눈에 띄었다.
(김일성, 김정일 위대성 운운은 제외하고....)

(서평방송: http://sptv.co.kr/board/list.php?bbs_id=all )


- "개인 이기주의 철저 배척"

그게 무슨 말인가 하면.....자본주의 사회의 지주처럼 개인적 이익, 즉, 사적 부의 축적을 위해
개인행동을 한다는 말이다. 그것은 사회주의 정신과 배치되는 것이니 배척당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관료주의 배척"

관료들이 직위가 높다고 해서 거들먹 거리는 것을 배척하는 것을 말한다.
왜냐면 관료가 우선이 아니라, 일반 "노동자"가 북한사회의 주인이란 것이다.
따라서 고위관료들도 결국은 일반 노동자들을 위해 복무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타, 우리 문화나 우리 것이 좋다는 둥, 외세에 대한 철저한 배척 등도 있었지만
그런 것들은 사회주의와는 거리간 먼 얘기들이고, 사실은 민족주의와 관련된 것들이며
따라서 그런 것들은 "보수,우익"적인 얘기들이다.

위와 같은 내용들이....현실의 북한에서 과연 얼마나 실현되고 있는 것일까???
사실 나로서도 많이 궁금하다.

어쨋든, 위에서 언급한 "사회주의적" 요소들이 그러면....진짜 사회주의 국가들에만 구현되어 있느냐?
그건 절대로 그렇지 않다.
예컨데, 의료보험, 연기금 등 각종 "공보험" 제도들과 각종 사회보장제도들이 모두
사실은 사회주의적 요소들이다.

그런 사회주의적 요소들이 매우 강하게 반영된 국가들은 과연 어느 나라들일까???
가장 대표적인 것이.....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 프랑스, 캐나다, 뉴질랜드 등등이다.

그리고 남미 나라들 중 "좌파"가 집권한 나라들이 그런 요소를 강화시켜가고 있는 것으로 안다.

말하자면.....스웨덴, 독일 등은.....미국, 일본,한국 등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사회주의적 자본주의 체제를 가진 국가들이다.

따라서 그런 나라들에는....원칙적으로 "노숙자"란 존재할 수가 없으며
실업자가 된다고 해서 굶어죽는 일도 있을 수 없고
나아가 병원에 못가는 일도 발생할 수 없다.
게다가 학비도 거의 무료이며, 주거비용도 매우 저렴하게 국가로부터 제공되기도 한다.

결국 내가 원하는 사회는 사실....스웨덴, 독일 등 유럽식 사회주의적 자본주의 국가로
한국도 모방해가야만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나는...."좌파"가 분명하다.

그렇다면, 한국의 현실정치에서 그와 유사한 정강정책을 가진 정당은 과연 어느 당일까???
내가 자세히는 모르겠다만.....아마도 민노당이 그나마 좀 비슷하지 않나 생각된다.

어쨋든......그렇다면, 나는 단지 "사회민주주의적 좌파"이기만 한가???

또 그렇지만도 않다.
왜냐면....사실 진정한 좌파라면....오로지 "노동계급" 우선이므로
국가도, 민족도 구분이 필요 없을 것이다.
그저 세계적 연대만이 필요할 것이다.

그런데.....나는 분명히 "민족주의자"이기도 하다.
나아가 "애국주의자"이기까지 하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그런 요소들은 모두 "보수, 우익적"인 것들이다.

왜냐면.....<진정한 보수, 우익>이란.....
자기 민족 우선적이며, 자기 문화 우선적이다.
그리고 자국의 이익 우선적이다.

그 말을 바꾸어 표현하면,
외세민족 배척적이며, 외세문화 배척적이며, 타국의 이익 배척적이라는 말이다.

따라서....<진정한 보수>는...결코 외세군대인 주한미군의 주둔을 찬성할 수가 없으며
나아가 결코 외래언어인 영어를 우선시하여 영어몰입 교육이니 뭐니 하는 말을 할 수가 없으며
나아가 동맹 운운 하며 자국의 이익이 손상당하는 꼴을 결코 두고 볼 수가 없어야만 한다.

내 블로그 글들을 그동안 꾸준히 읽어온 분들이라면 아마
나의 모든 글들을 관통하여
나의 위와 같은 사고방식이 한결 같았음을 잘 알 것이다.

바로 위와 같은 이유들로 나는 영어 우선시 정책을 혹독하게 까댔던 것이며
나아가 외국자본의 국내금융시장 장악 등을 격렬하게 반대했던 것이다.
나아가 미국 고물무기들을 비싼 값에 사오는 것에도 격렬하게 반대해왔고
주한미군주둔에도 매우 못마땅해왔으며,더구나 매년 천문학적 분담금이라는 비용을
한국정부가 지불해준다는 것에 대해서도 나는 울분을 금치 못하는 것이다.

그리고.....<진정한 보수>란.....사실 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상당히 관심을 가질 수 밖에는 없다.

왜냐면....진정한 보수란....그 사회의 건전한 유지를 바라는 것인데
너무 기득권층과 재벌 위주 정책만 시행하다 서민층, 중산층이 무너진다면
또는 지나친 소득양극화로 사회갈등이 지나치게 심화된다면
그것은 곧 국가의 안위가 위태로와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이 나라의 자칭 "보수"라고 하는 버러지들이 하는 행태를 보라!!!

내가 위에 열거한 내용들과는 완전히 반대로 하고 있을 뿐이다.
결국...그들은 결코 진정한 보수가 아니라, 그냥 지네들 주딩이로만 떠드는
사기꾼 보수라는 말이다.

그런 관점에서....나야말로 진정한 보수, 우익이다.

그리고....위에서 언급했지만....
진정한 보수, 우익이란.....자기민족 우선주의적이다.
따라서 외세인 미국이나 일본에 기대기 보다는 도리어 한 민족인 북한 쪽에 더 가까이 다가가려 하는 것이
진정한 보수이다.

즉, 수구꼴통 사기꾼 보수들이 말하는 "친북" 성향의 사람들이야말로 진정한 보수, 우익이란 말이다.

바로 그런 이유로....진정한 정통보수, 우익인 백범 김구 선생이....
외세인 미군과 소련군이 싫어서, 공산당계열 독립투사 출신인 김일성을 만나
외세를 물리치고 같은 민족끼리 단합하여 통일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러
38선을 넘어 평양에 갔던 것이다!!!

(뱀발1) 자국민 우선주의=보수적

보수적이라기 보다는 좀 극우적인 예들 중에 하나는 아래와 같은 뉴스이다.

즉, 자국민이....타국에 의해 사형 등 형사재판을 받지 않도록 국가적 노력을 기울이는 경우이다.
즉, 자국민이 비록 범죄를 저질렀다 할지라도 어디까지나 자국에 데려다가 자국에서 처벌하겠다는 것이다.
왜냐면 타국에서는 더욱 가혹하게 처벌되거나 불리하게 재판이 진행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즉, 자국민 우선적 사고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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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자국민 사형 집행 막아라" 英 총력전
---

그런데.....한국의 외교관들의 행태가 해외에서 어떤 평판을 듣고 있는지는 아마
모두 다 잘 알 것이다. 그런 짓은....결코 "보수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다.
그저 매국노스런 짓들일 뿐이다.
그런데도 주제에.....지네들 스스로는 자칭 "보수"라고 우긴다. ㅉㅉㅉ

그리고 일본 "극우"들의 행태도 아주 가관이다.
극우나 보수는 그와 같이 전형적으로 자국민 외의 "외국인"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거나
아주 혐오해서, 심지어는 테러마저 감행한다.

그런데 한국의 자칭 "보수"라는 자들은???
아주 외국인인 미국인들과 미국문화, 그리고 주한미군이 없으면 못살듯 나댄다.
그리고 아직도 여전히 왜색문화 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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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익 단체 기승..동포사회 불안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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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발2) "친북 좌파"라는 용어의 기만성

노무현 대통령이....농담조로 자신은 "좌파적 신자유주의자"라고 말했다고 한다.
당연히.....그 용어는 서로 논리모순적인 기만적 용어에 불과하다.
왜냐면...."좌파"와 "신자유주의"는 도저히 서로 양립할 수 없는 용어이기 때문이다.
"신자유주의"란....미국 거대유대자본들에 의한 극우주의 쯤으로 이해될 수 있다.

그런데....위에서 살펴보았듯이...."친북"이란 사실상 "보수적" 성향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물론, 북한의 사회주의 자체를 추종해서....친북적이라면.....
"친북 좌파"라는 말도 일리가 있기는 하다.

그러나....아마 "친북"적인 사람들 대부분이....그저 한 민족이라는 관념하에
친북적인 것으로 나에게는 이해된다.
그럴경우 "친북"과 "좌파"라는 개념은 서로 논리모순이 되고 만다.
왜냐면 이 경우 친북이란 "보수"의 개념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어쨋든, 나로서는.....북한이 잘되기를 바라지....
미국놈들에 의해 패망하기를 결코 바라지 않는다.
도리어 미국놈들을 때려눕히고 북한이 승리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남북한 문제는....우리가 서로 알아서 해결할 문제이지
한반도 문제에 미국놈들이 끼어들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는 말이다.

내 블로그 글들을 보면 알겠지만, 나는 매우 "보수적"인 사람이어서
미국놈이든, 일본놈이든, 중국놈이든, 러시아놈이든
그들이 한반도 문제에 끼어드는 일을 나는 극도로 혐오한다.

(뱀발3) 좌우파 논쟁 종식은 아마 내년이면 끝날 것이다.

나는 앞으로 좌우파 논쟁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언급을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면 나의 예측으로는 한국사회에서 좌우파 논쟁은 이제
내년 하반기가 끝나기 이전에 완전히 종결되어 버릴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즉, 이제 내년 하반기 이전에 이미....한국사회에서는 좌우파 논쟁이
더 이상은 불필요한 것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그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내가 미리 말하지 않겠다.

다만, 한 가지 언급해두고자 하는 것은....아마 내년 상반기만 되어도
한국사회 및 한반도 정세는.....일반 무지랭이 국민들이 어리둥절할 정도로
엄청나게 격변할 것이라고....나는 예측하고 있다.

따라서.....한국사회에서는 이제 좌우파 논쟁이 사실상 무의미해져 버릴 것이란 말이다.





덧글

  • 이레아 2009/12/27 18:27 #

    댓글을 삭제하셨네요. 문제시 될만한 댓글은 아니었다고 생각하는데 댓글을 지워버리시니 당혹스럽네요.
    다른 댓글을 포함에 다 지워진걸보니 뭔가 사정이 있으셨나요?
    그렇더라도 댓글을 쓰느라 수고하였을 여러 방문객들에 대한 예우차원에서라도 댓글을 지우게된 연유라고 좀 말씀해주셨으면 좋았겠는데요.

    여하튼 댓글 재탕.
    말씀하신대로 보수는 자기세력의 이익을 우선시 합니다. 역설하자면 그렇기 때문에 군사적으로 절대적 이익을 보장하는 한미동맹고 주한미군을 찬성하는게 보수파의 논리입니다.라는 논리도 가능하죠. 그리고 실제로 현재 대한민국은 이 논리대로 굴러가고 있구요.
  • 정론직필 2009/12/27 18:58 #

    "개"들의 말을 듣는 것 자체가 피곤한 짓이거든요.

    그래서 "개"들의 글들은 여러소리 할 것 없이 간단히 삭제 처리했습니다.
  • 정론직필 2009/12/27 19:00 #

    보수는 자기세력의 이익을 우선시 합니다
    ================

    거 참 귀찮게 하시네.

    당신 주장 자체가 이미 틀렸단 말입니다.

    진정한 보수란....자기세력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세력이 결코 아니란 말입니다.
    그런식 궤변이라면....."진보"들도 자기세력의 이익을 우선시 할 것인데
    그럼 "진보"세력도 "보수"입니까???
    ㅉㅉㅉ

    그만 덧글 다세요.
  • 이레아 2009/12/29 18:27 #

    저건 제 주장이 아닙니다. 정론직필님의 글의

    왜냐면.....<진정한 보수, 우익>이란.....
    자기 민족 우선적이며, 자기 문화 우선적이다.
    그리고 자국의 이익 우선적이다.

    의 논리를 인용한 겁니다. 제 '주장'이 아니라 정론직필님이 옳다고 생각하는 누군가의 '주장'이란 말입니다.

    저 주장이 틀린거라면 그건 누가 틀린걸까요? 저건 제 주장은 아닌데 말이죠.
  • 다복솔군 2009/12/27 18:43 #

    조갑제는 자신이 진정한 진보라고 하고, 이분은 자신이 진정한 보수라고 하십니다. 흥미롭네요.
    근데 왜 자유주의 진영의 고 김대중 대통령의 말을 서두에 달아놨는지는... (에라 모르겠다. 넵다 튀기)
  • ­ 2009/12/27 19:09 #

    진영주의에 빠진 도당이시군요 /탕탕
  • 정론직필 2009/12/27 19:15 #

    백범 김구 선생이 근대사에서 가장 정통적 보수라고 할 수 있지요.

    현대 한국정치사에서 그런 백범의 정통적 보수성을 가장 잘 물려받은 분이 바로
    김대중 선생이지요. 즉, 김대중은 정통 보수, 우익입니다.

    김대중은 "좌파"와는 상당히 거리가 먼 정치인이지요.

    어쨋거나 그가 한 말이....절대적으로 옳기 때문에
    대문 입구에 걸어둔 것입니다.

    이제 대답이 되었나요?
  • 다복솔군 2009/12/27 19:22 #

    여하간 흥미롭습니다. 저도 명색이 자유주의자인데...
    여러모로 생각이 다르신것 같아서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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