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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회고록>, 그리고 안중근 의사님 백범 김구 선생

<김일성 회고록>, 그리고 안중근 의사님

남한에서도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잡놈들인 <듣보잡>들이 소위 말하는
자신의 <회고록>을 출판한다고 소란을 떠는 경우들이 더러 있다.

그런데 그런 <회고록>이라고 하는 것들이 대개는
순 거짓말로 자신을 <위대한> 인물로 돋보이도록 하는 내용들이라고 한다.

물론, 당연한 말이지만....
나는 <듣보잡>들의 그런 따위 <회고록>이라고 하는 것을
단 한번도 읽어본 적이 없다.

그런데 북한의 김일성도 그런 <회고록>을 썼다는데
김상일 교수님의 설명에 의하면, 그 <김일성 회고록>에는
소위 말하는 그런 따위 <위대성>을 칭송하는 그런 내용이
전혀 없다고 한다.

즉, 무식한 놈들이 흔히 말하는 그 예의
김일성이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었다는 둥 하는
그런 류의 <신화적> 자작극 내용이 일체 없다는 말이다.

그대신 김일성이 겪었던 동지들의 비참한 생활상과
항일독립투쟁 시기의 참담한 고난들이 구구절절이
피맺힌 한처럼 구술되어 있다고 한다.

특히, 독립투사 세력들간의 알력으로
불필요하게 희생당한 독립투사들에 대한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그래서 김상일 교수님은 모두의 일독을 권하지만
나는 아직도 그것을 읽지 않고 있다.

요즘 서프 국제방을 드나드는 사람들은 모두가 알고 있겠지만
거기엔 김일성 회고록들이 집중적으로 소개되고 있기도 하다.

어쨋든, 나로서는.....김일성 회고록 내용에 대해서
더 이상의 지식은 필요없다고 판단되어
굳이 그것을 읽고 싶지는 않다.

더구나 그것은 현재 남한의 "국보법"에 의해 금서로 지정된 책이 아니던가???
그것이....도대체 왜 금서가 된 것일까???
독립투사들 얘기가.....그렇게도 두려운 것일까???
ㅉㅉㅉ

그런데....오늘 아래와 같은 뉴스가 떴다.

즉, 안중근 의사님의 후손들이 생활상의 어려움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얘기이다.
하긴, 그런 뉴스들이 남한에서 어디 한두번 이런가....ㅉㅉ

친일매국노 세력들과 그 후예들이 기득권을 장악한 남한사회에서는
항일독립투사들과 그 후손들이 찬밥 대우를 받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일 아닌가???

뭘 그렇게 새삼스럽게 호들갑인가???
친일매국노들이 애국자로 둔갑되어 국립묘지에 묻혀있는 경우도
이미 숱하게 많거늘.......ㅉㅉㅉ

사실 안중근 의사님 후손들이나, 윤동주 시인님 후손들은
세칭 "고려인" 동포들이거나, "조선족동포"들이다.

그런데 친일매국노들이 장악한 현재 남한에서는
역시 매국노 세력들이 득세하고 있는 미국동포들에게는 선거권까지 주겠다며 설치지만
그러나 조선족, 고려인 동포들에 대해서는 극히 무관심한 실정이다.

그런데 내가 서프 국제방에서 듣기로는
북한에서는 단지 공산당계열, 즉, 항일빨치산 계열 독립투사들 뿐만 아니라
자본주의적 계열, 또는 민족주의 계열의 독립투사들과 그 후손들 조차도
깎듯이 챙기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북한에서는 전쟁고아 등 고아들을 특별히 깎듯이 챙기고 있음은
알만한 사람들은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다.

소위 말하는 "만경대혁명학원"이라고 하는 것은
당간부 자식들이 다니는 학교가 아니라,
바로 그 고아들을 위해 김일성 마누라인 김정숙이 창립한 기숙학교라고 한다.

남북한의 독립투사들에 대한 처우가.....
도대체 왜 그렇게 달라져 버린 것일까???

그 이유를 모른다면....그런 사람은 그저
무뇌아적으로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이다.




안중근 의사 조카손녀 오갈데 없어 병원신세

데일리안 | 입력 2010.01.03 15:00

항일운동의 상징 안중근 의사의 조카손녀가 러시아 연해주에서 떡장사를 하고 살다 국내에 임시 귀국해선 병원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비극의 주인공은 안중근 의사의 조카 손녀 안 라이사(74.여.연해주 거주)로 현재 광주 모 안과에서 숙식을 제공해 치과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런 소식을 접한 전남 장흥군(군수 이명흠)은 안중근 의사 하얼빈작전 100주년을 맞아 1937년 타지키스탄으로 강제이주 후 연해주로 돌아와 떡 장사를 하며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안중근 의사의 조카손녀 안라이사(연해주 거주, 74세, 여)씨를 초대해 위로했다.



전달식에선 장흥군 보림사 보현회(신도모임, 회장 김수희)가 기탁한 성금으로 전기밥솥과 전기매트, 믹서기 등 전자제품과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장흥군 장동면 만수마을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안중근의사 사당(해동사)이 있으며 매년 3월이면 문중에서 추모제를 지내고 있으며 사당 내부에는 안중근 의사의 영정과 친필유묵 복사본이 보관되어 있다.

안 라이사씨의 이런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장흥군에게 도움을 알선한 고려인 문화교류협력회 오채선 회장은 " 지난해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00주년 행사를 치뤘지만 정작 안 의사의 친족들은 정부에서 관심을 갖지 않아 방치되고 있다"며 "국가보훈처나 외교통상부에서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촉구했다.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society/societyothers/view.html?photoid=2831&newsid=20100103150013496&cp=dailian

위 기사에 딸린 기사댓글 중 "추천글"들도 읽어 보기를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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