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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 극장 - 자영업은 모두 망할 수 밖에 없다 '돈'(money)과 경제

아고라 극장 - 자영업은 모두 망할 수 밖에 없다

아고라에서 어떤 글을 보니 작년 한해동안 자영업이 안돼서 모두 죽을 맛이란다.
매출액이 뭐 절반 이하로 똑 떨어졌다나 뭐라나....

그런데 "자영업자"라는 그가 하는 말이 상당히 가관이다.

지난 대선에는....기업가출신인 이명박이
아무래도 자기들 사정을 더 잘알아주지 않겠느냐며
이명박에 열심히 투표했단다.

그런데 벌써 집권 3년차인데도 자영업들이 살아날 기미는 전혀 안보인다.
그런데도 그들은 아직도 아무려면 올해는 좀더 낫지 않을까 하며
여전히 기대를 하는 모습이다.

물론, 그 글을 읽은 독자들 중에는
서민 주제에 이명박을 찍은 인간들이 망하는 것은
자업자득적 당연지사라며 열폭하는 사람들도 많다.



요즈음 자영업자들이 술자리에서 나누는 대화.

휴~ 드디어 그렇게 힘들었던 2009년도 가고 새로운 2010년을 맞이했군요.저희같은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지

난 한 해 정말 고전에 고전을 거듭하며 말 그대로 살아남는 것 자체가 성공으로 여겨질만큼 어렵고도 힘들었

던 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실제 경제 한파가 대한민국을 덮쳤을 때 가장 구석자리로 내몰리고 가장 피해의

대상이 되었던 것은 자영업자들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며 그만큼 그들에게는 찬바람이 뼛속 깊이 파고

들어 온몸을 떨고 웅크리며 다른 삶을 찾아야 하는 정말 웃지 못 할 힘든 시기였을 것입니다.

 

물론 굳이 자영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서민,몰락하는 중산층 등등 그 찬바람이 미친 곳은 어느 일부분에 지

나지 않았을 것이나 그중 폐업의 길을 선택하고 정든 가게를 떠나야 했던 수십만명의 자영업자들은 지금쯤

어디서 무엇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을지 새삼 걱정이 앞서는군요.옷장사를 하다 미용실을 하다 동네슈퍼를

하다 온종일 함석을 두드려 여러 물건을 만들다 식당을 하다 시장에서 장사를 하다 식당자재를 납품하다 화

장품 가게를 운영하다 등등등 정말 많은 분야에서 자신만의 특기를 가지고 그렇게 쉬는 날도 며칠없이 열심

히 일하며 가족들의 생계를 이어가기 위하여 분주한 삶을 걸어 왔는데 한순간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차

가운 거리로 내몰리다니 생각만 해도 가슴이 무너짐을 느껴봅니다.


그러면 가장 근본적인 처방은 바로 내수를 살리는 일인데 그것 또한 어디 쉬운 일이겠습니까? 내수만 현재보

다 급격히 살 수 있다면 자영업자들은 바로 현장에서 훈풍을 느낄 수 있을 것이고 그렇게 벌이가 나아지면

결국 그 돈들이 돌고 돌아 여러 계층에서 혜택을 볼 수 있을텐데 아직까지는 그런 조짐이 상위층에서만 보일

뿐 중하위층에게는 아주 먼 다른 나라의 이야기로 밖에 생각되지 않은 현실이 아주 큰 문제인 것입니다.

 

사실 제가 평소 알고 지내며 정보를 교환하고 서로 거래를 하는 여러 사장님들께서는 나이가 30대 중반에서

40대 그리고 50대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그분들과 가끔 술이라도 한 잔 할 기회가 있을 때 여러 사안을 두고

이를 안주삼아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곤 합니다.

 

 

지난 대선 직전은 여러분께는 정말 죄송하지만 주로 이런 대화를 나눴습니다.

 

" 어이 김사장.. 이번 선거는 '경제' 아닌가? 우리도 이제 좋은 세상 한 번 살아봐야지 "

" 사장님 이번만큼은 경제를 살리는 쪽으로 몰아줍시다.그동안 너무 힘들었습니다 "

" 자네도 그동안 매출이 너무 부진해 고생했지? 이제 우리같이 장사하는 사람도 대접받는 세상이 와야돼 "

" 기업을 운영해 본 사람이 우리 마음도 잘 알것이며 경제도 확실하게 살릴거야 "

" 정부 정책이 친기업쪽으로 기울면 자연스럽게 자영업자들도 그 혜택을 보지 않겠습니까? " 등등

희망을 안고 분위기 좋게 대화를 나눴습니다.

 

 

하지만 지난 연말에 나눈 대화의 내용은 이러했습니다.

 

" 사장님은 올한해 어떠셨습니까? 저는 매출이 반토막 났는데... "

" 이사람아 그냥 망하지 않은 것만도 다행으로 생각해야지 지금 문닫는 업체가 어디 한 두개인가? "

" 말도 마십시요.아침에 출근해 하루종일 담배만 피우다 집에 옵니다 "

" 나는 뉴스에 경제가 살았다는 말만 나오면 TV를 그냥..."

" 내년에는 조금 좋아지려나요? 정말 죽겠습니다 "  등등 

애꿎은 담배만 축내며 풀이 죽은 가운데 연신 술잔을 비우는데 급급했답니다...ㅠㅠ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846346 )



위와 같은 글에 달린 답글 하나를 소개하면.....


대통이 누구든 자영업자는 항상 힘들것이다.

당신들은 기업 운영하던 자가 대통이되면 같은 기업인 심정을 알아서 자영업자도 햇빛을 볼거라는 그야말로  헛된망상으로  그런자를 대통으로 뽑았다.

 

그자가 지난인생을 어떻게 살았는지 신뢰성이 있는자인지, 왜 당신들같은 자영업자에게 하등의 도움이 안되는지는 여기서  안따지겠다. 

 

그러나  번지수 아주 잘못찾았다.  비록 오너는아니지만 거대기업의  회장으로 있던 사람이 영세 기업이나 자영업자의  애로를 알아줄것이라는 믿음은 정말 말이 안되는 일이다.

도움은 커녕 해만 끼치지 말기를 바라는게 현명할것이다.

그리고 대통이 누구던 자영업자가 살만한세상이 올 여건은 전무하다.

 

그 이유는


1. 자영업자의 주된  사업영역인 소매업이 대자본의 잠식으로  급격히 붕괴되기 때문이다.

 
이마트 한곳만 전국에 180 개 점포다, 여기에 홈플러스, GS 스토어, 롯데마트, 등등 대규모할인점만해도

전국의 농촌단위 까지 서민들 돈을 진공소제기 마냥 긁어간다. 막말로 전국의논두렁 밭두렁에도 할인점이 있다. , 그것도 모자라  대재벌들이 골목상권의 코뭍은 돈까지 탐내 SSM인가 하옇튼 소규모 할인점까지 수백개씩 열어 마지막남은 꼬마들돈까지 흝는데 영세업자가 대항할 방법이 없다.'

알다시피 이마트와 홈플러스는 삼성것이다.  사람들은 기를쓰고 할인점으로만 간다.

이제 골목의 편의점까지도 할인점 흉내내어 인근 구멍가게를 죽인다. 그런 편의점 역시 대재벌이 갖고있다.

'여기에  맞서 전국의 소매업자들이 들고일어났으나 정부의 대답은 '대책이 없다. 그런거 못하게 해도 소송하면 진다' 는 정도다. 이말 누가 한건지 알것이다.

 

이런거, 재벌의 끝없는 탐욕과 그로인한 서민들의 생계수단 상실, 이런지나친행동을 제어하고  서민들의 최소한의 생계를 보호해주는게 정부의 역할 이고 그러라고 세금내는것 아닌가?

그런데 이정부는 그런일은 손놓았다.

이유는 , 아마도 정부입장으로서는 자영업 아무리 많아도 국부창출에 도움 안되고 대기업이 성장해야 경제도 성장하고 일자리도 생긴다는 믿음이 있는것 같다.


2. 자영업이 너무많아 구조조정이 꼭 필요하다고 한다.

이것이 자영업을 보는 정부의  태도고 일반인들도  비슷한 실정이다. 

임시직등, 고용불안정으로 쓸돈이 없기 떄문이다.

소규모 자영업자들은 고객이 대부분   같은 처지의 서민들인데 그들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심해지는 노동환경악화와  고용불안,  이정부들어  노골화된 재벌위주 정책으로인한  상대적 타격, 저소득 계층의 증가, 경기침체에 따른 실직증가로 구매력이 없어져 자영업자가 그 직접적 타격을 제일먼저 받는다.

4. 세계최고수준의 자영업 비율과 빈약한 사회안전망.

하도 자영업자 많다고 떠들어 다 아는일이다. 외국 한두번만 가본사람들은 우리나라가 얼마나 깜짝놀랄정도로 가게가 많은지 뼈저리게 실감할것이다. OECD 평균의 두배가 넘는다던가?

그판국에 잘되는것은 극소수의 확율밖에 없다.


이런 모든것에 앞서는 핵심적인 이유가 있다.


그것은, 위에 쓴사람의 글에 나타났다. 즉, 경제대통령만 뽑으면 자신들의 노력과 무관하게  경제, 구체적으로는 서민경제-가 나아질 것이라는  헛된 믿음에 대한 반성을  일절 하지 않고 그 잘못을 깨닫지를 못할정도로  아메바수준의 사고에 머물러 있기에  계속 쓸데 없는 기대와 실망를 반복하다 인생 끝날것이다.  


지금이라도  경제가 좋아져 돈벌이만 되면 나머지는 어찌되든 대통이 누구든 상관없다는 사람들에게는 그들이 말하는 '좋은세상'은 오지 않을것이다.


말로는 서민을 위한다 떠들지만 신년예산편성에서 시회적 경제적 약자를 위한 예산은 오히려 깎거나 없애는 자들이 있는한 영세 자영업자는 최소한의 안전망 없이 눈보라 휘몰아치는 벌판에 동댕이 쳐질것이다. 

 

지금 눈보라가 몰아친다.  서울에온눈치고 기록경신이라한다.

저 차가운 눈보라속에 내동댕이쳐진 자영업자는 오늘도 대통령이 어째주길 바라는 모양이나,
다른것 다 어째도 경제만 살리면된다는 파렴치한 생각을 가진한,          어렵다.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846542 )



자영업 문제에 대한 근본적 해결책을 생각해 보기 전에
우선 당장 "서민경제"가 살아나야만 그나마 자영업과 재래시장 경기가 좀 나아질 것이다.
그래서 이명박 정부 하에서 서민경제가 과연 살아날 수 있을지 약간 들여다보자.



공공비축미 매입가 12.5% 인하에 농민 반발

"자고나면 비료값-농약값은 오르는데..."


민주당의 노영민 대변인은 5일 논평을 통해 "자고 나면 오르는 것이 비료값, 농약 값인데 정부의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오히려 큰 폭으로 떨어지니 가뜩이나 어려운 농민들의 살림살이만 더욱 궁핍하게 되었다"며 "쌀값 폭락과 생산 원가 상승으로 인한 농민들의 이중적 고통에 대해 정부는 정권차원의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정부를 압박했다.

..... "입만 열면 친서민을 외치는 정권이 아닌가. 별로 쓸 데도 없는 4대강 사업에 수십조 원을 쏟아 붓는 정권이 아닌가. 무지렁이 농민이어서 어려워도 그냥 견디라는 것인가"라며 거듭 정부를 비난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8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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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백수' 390만인데, 공식 실업률은 3%대?

필자가 현 정부의 '일자리 정부' 타령에 코웃음을 치게 되는 이유는 무엇보다 실업률 통계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출처: http://v.daum.net/link/5348675 : 좋은 글, 일독을 권합니다)

참고: 1년전보다 12.5% 급증, '사실상 실업률' 12.6%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8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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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고백, "세종시 땅값은 거의 공짜"

정부가 5일 세종시 입주 대기업에게 땅을 3.3㎡(평)당 36만~40만원에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 정부의 한 관계자가 <문화일보>에 했다는 말이다.

'거의 공짜'가 맞다. 세종시 조성원가인 평당 227만원의 6분의 1도 안되는 가격이기 때문이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8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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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 덮친 새해 서민경제

새해 벽두부터 서민들 시름이 깊다. 물가는 꿈틀대고, 대출금리는 오르고, 더구나 고용시장엔 매서운 한파가 몰아칠 조짐이다.

http://media.daum.net/economic/finance/view.html?cateid=1037&newsid=20100103221514340&p=hankooki&RIGHT_COMM=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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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는 취업란에 대 만족 해라..자업자득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234995

일자리 '올인' 처음부터 '삐걱'…1~2월 '고용한파'

청년일자리는 13만3000명에서 8만8000명 수준으로 줄었고 노인·장애인 일자리는 20만3000명에서 19만5000명으로 감소했다.

사회서비스 일자리도 16만6000명에서 14만명으로 줄어 정부만 바라본 취업 애로계층의 고용이 크게 악화될 전망이다.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100103120413642&p=money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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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의 '만성적 저성장 시대' 도래하나
이종우 "금융위기로 공급과잉 더 심화", "과잉부채도 문제"
/임지욱 기자

http://www.viewsnnews.com/common/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정책적 성향상, 그리고 국제경제 상황상
올해에도 "서민경제"가 좋아질거라는 기대는 아예 접는 것이 좋을 것이다.
당연히 자영업자들과 재래시장들도 올해 더욱 많이 죽게 될 것이다.

한국 자영업자 문제....도대체 원인이 무엇인가?

한국의 자영업자 비율이....세계적 비교로 봐도 지나칠만큼 높다는 것은
이미 아주 잘 알려진 사실이다.

도대체 왜 그렇게 된 것일까???

1. IMF 이후 "쓸만한" 일자리 자체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한나라당 전신정권인 김영삼의 신한국당 정권이 불러들인 IMF 사태 때
괜찮은 기업들이 매우 많이 무너져서, 무수한 "쓸만한" 일자리들이
 대폭 줄어버렸다는 사실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그러한 경향은....오늘날까지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한 작용의 여파로....소위 "명퇴"라고 하는 것도 크게 유행처럼 번져나갔다.

그런데 괜찮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의 노력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오늘을 사는 대졸자 젊은이들은 취업 문제로 심각한 고통을 당할 수 밖에 없다.

그렇게 양산된 명퇴자들과 젊은층 실업자들이 손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소위 "자영업" 창업이다.

그런데 알다시피 "소득양극화"를 부추기는 소위 "신자유주의적" 정책들도
IMF 이후 계속되고 있으며, 한나라당 정권에서는 도리어 더 노골화 하고 있기도 하다.

그래서 그 결과로 현재 한국사회의 소득양극화 심화 현상은
심각한 지경이 되었다.

그러한 소득양극화란....결국 일반 서민들의 빈민화에 다름 아니다.
따라서 내수시장 및 재래시장, 그리고 자영업들이 죽을 수 밖에 없는 것은
더욱 자명한 것이다.

즉, 우선 자영업의 급증으로 자영업자들끼리의 경쟁도 격화되는 상황에서
소득양극화 심화로 서민들 호주머니가 죽으니, 자영업은 더욱 죽게 되는 것이다.

2. 독창적 기술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한 자영업 창업이 현저히 드물다.

한국에 거대자본들의 대형마트들이 도입되기 전에 이미
나는 한국 재래시장들의 몰락을 정확히 예견할 수 있었다.

왜냐면 이미 그런 대형마트들이 도입된 유럽사회를 보니
도대체 재래시장들이 존재하지도 않거니와, 존재할 수도 없는 상황임을
알고 있었는데.,....자본주의 사회인 한국에서도
결국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예견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런 나라들에는 자영업자들이 없느냐? 하면
그런 것은 아니다.
다만, 한국과는 매우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

예컨데, 거대자본이나 소형자본이나 아무런 차별이 있을 수 없는 담배가게들은
여전히 구멍가게들로서 살아남아 있다.

물론, 그런 담배가게들도 각종 술 종류들과 로또 등을 겸해서 판매하고 있다.

그리고 술 전문가게들도 있는데....그런 가게들에는
대형마트에는 없을듯 하는 스페셜한 술 종류들도 갖추어 놓고 있는
전문점들이다.

옷가게 등도 마찬가지로 그와 같이 뭔가 특화되어 있는 전문점들이
자영업으로 영위되고 있다.

유럽에서 "백화점"이란.....결코 화려, 삐까번쩍한 곳이 아니며
더구나 떼돈 가진 졸부들만 이용하는 곳이 결코 아니다.

유럽에서 "백화점"의 의미는.....채소 등을 파는 대형수퍼마트에서 구매할 수 없는 옷 등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곳으로서, 대개 일반 서민들 누구나 편히 이용하는 곳이다.

말하자면.....유럽에서 "자영업"이란.....그런 백화점과 대형마트들이 감당할 수 없는
틈새적 전문시장들이다.

기타, 각종의 전문지식과 전문기술을 이용한 창업들이 있을 수 있는데....
독일 등 유럽인들은 교육제도 상 그런 전문적 지식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다양하게 열려 있다.

예컨데, 어떤 사람은.....세계의 민속춤에 취미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무려 수십년동안 계속 연마, 연구, 추적한다.
그런 다음 전문적 지식이 쌓이면 아예 직업을 바꿔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의 창업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각종 기술직업 교육들도 적어도 3년 이상의 전문직업교육이
보장되어 있다. 물론, 훈련기간에는 주거비, 생활비 등이 보장된다.

그에 반해서....한국사람들의 경우, 명퇴 등을 하게 되면
고졸 수준의 국영수 지식은 많지만....그러나 정작 정말로 쓸모 있는 지식이나
기술을 가진 사람들은 드물다. 

그래서 만만한 것이 남들 다하는 먹는 장사 등을 하게 되는 것이며
그래서 동종업종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 결국 자기들끼리의 과당경쟁으로
서로가 몰락하는 것이다.

자, 이쯤 얘기했으면.....해결책이 무엇인지도 대충 보여졌을 것이라고 본다.
그래서 글이 너무 길어지므로.....그에 대해서는 생략하고자 한다.

(뱀발) 여전히 잘나가는 자영업자들 약간...

혹시라도....
그래도 잘나가는 자영업자들은 여전히 많다고 주장하는 멍청이들이 있을까...하여
노파심에서 하는 말인데....

마켓팅을 특별히 잘하거나, 틈새시장을 잘 공략하여
성공한 자영업자들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러나 그래보았자.....그런 성공한 자영업자들의 비율은 극히 적다는 말이다.

즉, 나의 위 얘기는.....전체를 평균적으로 일반화해서 한 말이란 말이다.
즉, 아무리 마케팅 전략을 잘 구사해보았자..,..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음을
나는 말하고자 했다는 말이다.



덧글

  • 희망의빛™ 2010/01/07 13:56 #

    글 잘 읽었습니다. 정론직필님 여전하시군요. ^^;
  • 정론직필 2010/01/07 17:47 #

    네...
    it 분야에 상당한 실력을 가진 분이신가 보군요. ^^
    님 글을 잘 읽었고.....전폭적으로 공감하는 바입니다.

    저 블로그도....사실 매우 이상스러운 현상들을 가끔씩 겪고 있습니다. ^^
  • 희망의빛™ 2010/01/08 14:41 #

    저야 뭐 잘 활용하는 정도지요. 제 홈을 방문해 주셨다니 영광입니다. ^^;
    우리가 생활하면서 어디까지가 거짓이고 진실인지를 잘 판가름해야 그게 진짜 훌륭한 IT 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실력이 짧아서 항상 거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평소 정론직필님의 왕성한 활동에 항상 놀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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