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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121 정찰기 격추사건 북한의 군사력

EC-121 정찰기 격추사건

왜 요즘에 아래와 같은 보도들이 갑자기 나오는지 모르겠다.
어쨋든, 아래 보도와 같은 시각은.....어디까지나
"미국측" 입장에서의 시각일 뿐이다.


美, 닉슨시절 대북 보복 3개 방안 검토

연합뉴스 | 입력 2010.01.10 07:02

(워싱턴=연합뉴스) 황재훈 특파원 = 미국은 1969년 발생한 북한의 미 해군 EC-121 정찰기 격추 사건 직후 범정부 차원의 특별팀을 구성, 유사사태 재발에 대비한 다양한 군사보복 방안을 검토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리처드 닉슨 행정부 시절인 당시 미국은 △국지적 폭격 △몇개 비행장 공습 △대규모 군사 공격 등 3가지 수준의 구체적인 시나리오 마련에 나섰던 것으로 밝혀졌다.

북한은 1968년 1월 원산항 앞 공해상에서 미국의 정보수집함 푸에블로호를 납치했고, 1년 뒤인 1969년 4월 청진 남동쪽 상공에서 정찰 중이던 미 해군 EC-121정찰기를 격추해 탑승 승무원 31명 전원을 숨지게 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north/view.html?cateid=1019&newsid=20100110070207872&p=yonhap



그렇다면, 이번엔..... "북한측" 입장에서 위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
또는 미국측 외의 제3자적 시각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자.
그래야만 그 문제에 대한 균형있는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므로....

[ 격렬히 요동치는 동북아... 제3부, "너! 한번 디져 볼래?" ]

제3부에서는 북한의 '핵무기'와 '대포동미사일'을 움직이는 힘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 차례 >
1. 되돌아 보는 북한의 깡다구
2. 자신감 넘치는 북한
3. 북한은 '뭔가'를 보여 줄 수 있다.

## 1. 되돌아 보는 북한의 깡다구 ##

둘째… 미국의 옆구리를 한방 먹여버린 '정찰기격추 사건'

1969년 4월 15일 일본 아츠기(厚木)에 있는 해군 항공기지를 이륙한 미국의 전자정찰기
이씨(EC)-121에는 미 해군 장교와 병사 서른 명과 미 해병 한 명이 타고 있었다. 이 정찰
기는 동해 상공에서 북한 연안을 따라 비행하면서 공중 정찰임무를 수행하였다.

청진 동남방 바다 위를 비행하던 이 정찰기가 레이더에서 사라졌다는 보고가 미 해군기지
에 들어온 때는 오후 두 시쯤이었다. 그로부터 1시간 55분이 지난 시각 평양방송은 북한
군이 지대공 미사일로 이 정찰기를 격추했다고 발표하였다.
정찰기는 물론, 거기에 타고 있던 미군 서른 한 명은 시체도 찾지 못한 채 동해에 가라앉
았다.

바로 얼마 전 존슨이 푸에블로호 나포사건을 단호하게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고 격렬하게
비난한 바 있었던 리처드 닉슨(Richard M. Nixon)은 자신이 대통령에 취임하고 나자마자
전혀 예상하지도 못한 정찰기 격추사건을 겪게 되었다.

닉슨은 두 개의 항공모함 선단을 동해에 출동 시키고, 에프(F)-4 전폭기들을 남한에 긴
급 배치 하였다. 또한 미국은 이미 3월 중순에 시작한 포커스 레티나 군사훈련을 이 정찰
기 격추사건과 연계하여 실시했다. 이 군사훈련은 미국 본토에서 남한까지 미군 공정대원
을 직접 공수하는 첫 훈련이었다.

그러나 푸에블로호 나포사건 때와 마찬가지로 북한은 미국의 핵전쟁 위협에 뒤로 물러서
지 않았을 뿐 아니라, 오히려 공세적으로 나왔다.

미 해군 정찰기가 동해에서 격추된 때부터 넉 달이 지난 8월 17일 한강 하구의 군사분계
선 부근에서 북한군이 미군 헬리콥터(OH-23)를 격추
한 것이다. 거기에 타고 있던 미군 병
사 세 사람은 중상을 입고 포로가 되었다. 1969년 12월 3일 미국은 북한이 요구하는 대
사과문에 서명을 하고 나서야 미군 병사를 데려갈 수 있었다.

자만심에 빠져있던 미국으로서는 짜증나는 사건이었다.

http://hantoma.hani.co.kr/board/contents.html?board_id=ht_inter:001039&uid=7097

(전문 주소: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09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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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121기 격추사건



68년1월 원산 앞바다에서 최신 전자정보 수집함인 푸에블로호가 북한고속정에 의해 나포 된후 미군은 안전한 전자 정찰수단을 찾던중 동해안 근처에 북한공군 기지가 없으며 근처 공군 기지의 북한 요격기가 출동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충분히 회피가가능함으로 위험한 해상 정찰보다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공중정찰을 시작합니다


북한의 동해안을 제집 안방처럼 쑤시고 다니는 EC-121기를 못마땅하게본 북한은 비행장을 동해안에 당장 건설 하기 어려운 관계로 EC-121을 잡기위해 특별한 방법을 구사합니다. 그방법은 철도편으로 평양기지의 MIG-21기를 몰래분해해서 동해안근처 평지에서 전투기를조립 단거리 이착륙장치를 이용해서 이륙 정찰기만 잡고빠지는작전을구사한거지요.


그작전은 성공해서 1969년 4월15일 일본 아츠기 해군 항공기지를 이륙한 미 해군 전자정찰기 EC-121기를 북한의 청진 동남방 바다 위에서 기습적인 AA-2 아톨 공대공미사일 공격을 받고 격추되어서 34명의 희생자가 나오게되었지요. . 


전자정찰기는 주변에 전투기가 발진할만한 기지가 없었음으로 여유롭게 비행을하다 갑자기나타난 MIG-21에 당한거지요. 호위기로 있던 F-4팬텀은 손을 써보지도못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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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6월 15일 = P4 정찰기 동해상
1963년 5월 17일 = H23 헬기 비무장지대,-
1965년 4월 28일 = RB 47 정찰기 동해상
1969년 8월 17일 = OH 23 헬기 DMZ 남방서 격추됨
1974년 5월 9일 = OH 58헬기 및 AGIG헬기 임진강
1977년 7월 4일 = CH 47헬기 북한영공서 피격
1981년 8월 26일 = SR-71정찰기 동해 공해상서 북한 미사일에 피습
2003년 3월2일.......미그4기 미 공군 소속 RC-135S 정찰기를 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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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소주

모르는 사실 하나더 러시아는 자신들의 하늘을 나는 첩보 비행기를 알고 있었으나
방법을 찿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러시아에서 미국 정찰기 sr-71를 레이더에 잡지 못하고 요격을 못하자 북에 요청합니다.
미그기가 날라가서 한 방으로 보내 버립니다.
근데 이미그기는 러시아에서 만든 구형인데
러시아는 대기권을 넘어 정찰기 고도까지 가지 못했을까요.
여기서 러시아는 충격을 받습니다.레이다와 비행기가 다르다는것을..
이미 그때부터 스텔스는 끝난 기술입니다.


원문 주소 - 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23654

(퍼온이 주: 깡소주님의 위와 같은 주장이....어디에 근거를 둔 것인지
모르겠네요. 대부분 자료들이 말하기를.....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했지만
격추에는 실패한 것으로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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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사실 나도 위 사건들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습니다.
그저 서프에서 퍼온 것 뿐입니다만....내용을 오해하기 쉽게 써놓았군요.
그래서 나중에 검색으로 찾아보니....아래와 같은 내용이었군요.
그래서 첨부합니다.)


이밖에 미군측이 정찰 활동을 벌이다 북한군의 공격을 받은 사례는 다음과 같다

-1959년 6월 15일 = P4 정찰기 동해상에서 피습, 조종사 귀환
-1963년 5월 17일 = H23 헬기 비무장지대서 피습, 조종사 2명 귀환
-1965년 4월 28일 = RB 47 정찰기 동해상서 피습, 조종사 귀환
-1969년 8월 17일 = OH 23 헬기 DMZ 남방서 격추됨, 승무원 귀환
-1974년 5월 9일 = OH 58헬기 및 AGIG헬기 임진강 부근서 피격, 승무원 무사
-1977년 7월 4일 = CH 47헬기 북한영공서 피격,사망자 3명, 생존자 1명 2일 뒤 귀환
-1981년 8월 26일 = SR-71정찰기 동해 공해상서 북한 미사일에 피습, 승무원 무사

(출처: http://www.phpschool.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talkbox&wr_id=285105&sfl=&stx=&sst=wr_hit&sod=asc&sop=and&page=9980 )



국내에서 전해지는 대부분의 북한 관련 보도들은
대개 미국의 국익의 입장에서 가공된, 미국측 시각일 뿐
결코 객관적이거나, 진정으로 한국 국익의 시각에서
사건들을 해석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부터 명심해야 할 것이다.

예컨데, 이번 북한 화폐개혁에 대해서도 찌라시들이 온갖 소동을 다 벌였지만
그러나....진짜 진실은.....그와는 전혀 달랐다는 사실.

북한에서 오랫동안 거주하거나, 빈번하게 방문하며
평화자동차와 보통강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가
박상권 사장의 진술을 들어보자.



“북한 화폐개혁 보도 너무 엉터리다”

시사IN | 정희상 기자 | 입력 2010.01.09 08:53

"평양에서 인터넷으로 외부 언론의 북한 화폐개혁 보도를 검색해보고는 너무 어리둥절했다."

남북 합작 기업인 평화자동차 총회사를 운영하는 박상권 사장은 북한 화폐개혁 전후 평양에 체류하며 겪은 '황당함'을 이렇게 말했다. 지난해 말 북한 당국이 단행한 화폐개혁 조치로 주민 불만이 고조됐고, 조만간 소요나 폭동이 일어날 것처럼 보도하는 일련의 한국 언론과 외신 기사들은 그가 보기에 현장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 '코웃음 자아내는 소설'이라는 것이다.

평양 시내에 보통강호텔과 평화자동차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박 사장은 한국인 중 북한을 가장 많이 오가는 기업인으로 꼽힌다. 지난 5년 동안 무려 161번, 지난해만도 14번 평양에 다녀왔다. 북한이 화폐개혁을 단행한 지난해 12월 초순과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에 평양에 체류하며 시가지와 상점, 시장 등을 둘러보고 왔다는 그를 만났다.

아직까지 북한의 현실과 동떨어진 내외신 보도가 나온다.

많은 사람이 북한 사회를 적대적으로 보듯 화폐교환도 그렇게 보려 하기 때문이다. 내가 이렇게 인터뷰에 응하는 이유도 누군가는 북한에서 일어나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전해야 남북관계에 불필요한 오해가 없어진다고 보기 때문이다. 지난해 초까지 김정일 국방위원장 건강 이상설이 돌 때 보수 언론은 '입이 돌아갔다'느니 '다리를 전다'느니 하는 단정적 보도를 내보냈다. 그때 나는 김 위원장과 만날 자리가 있어서 '전혀 이상 징후가 없더라'고 전했지만 믿지를 않았다. 그 뒤 바로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방북해 김 위원장을 만나고 '몸이 건강한 편이더라'라고 말하자 비로소 건강 이상설이 잠잠해졌다. 이번 화폐교환 보도도 그런 식이라고 보면 된다.

(기사 전문: http://zine.media.daum.net/sisain/view.html?=&cpid=131&newsid=20100109085314635&p=sisain




덧글

  • 2010/01/10 12:5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J H Lee 2010/01/10 22:29 #

    1981년 8월 26일 = SR-71정찰기 동해 공해상서 북한 미사일에 피습

    이거 피습만 시도했지 결과적으로는 빗나가지 않았나요?


    미사일 사거리가 짧아서 지상에서 폭발했다고 하던데..
  • 디쟈너훈 2010/02/07 01:31 #

    -_-...SR-71의 요격에 나선 미그기가 SR-71을 요격했다고 누가그러던가요????????
    추정경로로 SA-2를 발사해 잡으려 했지만 SR-71 은 고고도에서 마하3이상으로 비행했으므로 고도에 미치지못해 지상에 떨어져 폭발했습니다. -_-..... SR-71은 지금의 F-22나 F-35같은 디지털 설계에 의한 스텔스항공기도 아니었고 오로지 인력으로 설계되고 제작된 기체입니다. 스텔스성능이란게 그당시의 레이더 기술상에 스텔스화 되었던 것이지 지금처럼 일반적인 추적/탐색레이더에 지근거리까지 접근해야 나타나는 그런스텔스성능은 아니란것입니다.
    EC-121기 잡으려고 북한군은 미그기를 분해해서 철도로 이송하여 발진시키는 작심까지 했던거고 기습에 의한 의표를 찔린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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