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르바 사건.....
한국사회에 엄청난 충격을 던진 사건이며
오죽했으면 재경부 관리가 다음 아고라 토론장에 나와서
반박글을 써야 할 지경까지 되었었다.
그런데 솔직히 나는 그 사건의 전모를 정확하게 알고 있지는 못하다.
그래서 그(들)의 행적을 다시 더듬어 보고자 하는 것이다.
그(들)이 한국사회에 던지고자 하는 메시지가 도대체 무엇이었는지를 알기 위해서 말이다.
어제 올린 나의 블로그 글들에서 담담당당님의 글들을 읽은 사람이라면
아마 지금쯤은.....짜가 미네르박이 진짜 미네르바라고 믿을 바보는 없을 것이다.
짜가 미네르박이...책을 냈다던가 어쨌다던가.....ㅎㅎ
물론, 나는 그런 따위에 코웃음을 쳤다.
왜냐면.....금융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짜가 미나리박의 스펙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엄청난 말들이
미네르바님의 글들에서 쏟아져 나왔었으며....
그래서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었던 김태동 교수님 조차도
미네르바님은 대중들의 진정한 경제스승이라며 경탄을 금치 못했던 것이다.
물론, 나 자신도 단 한 순간도 짜가 미네르박이 진짜 미네르바님일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왜냐면 나처럼 금융공학에 대해 조금 아는 사람들이라면
짜가 미네르박으로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말들을
진짜 미네르바님은 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금융계에서 실제 딜러 등을 하는 전문가들일수록
짜가 미네르박 얘기에 코웃음을 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짜가 미네르박의 책이 별로 안팔린 모양이더군.
하긴, 그런 쓰레기 책을 사보는 미친 놈들도 있긴 하려나???
ㅉㅉㅉ
아무튼, 아래 미네르바님 글은....아직은 대중들의 호응을 못받고 있다.
이 쥐새끼가 말하기를...... 지금 한국의 경제 위기는 촛불 시위 때문이란다. 그래서 외국인 자금이 이탈해서 위기를 초래 하고 있단다... 그럼........ 매일 시위 하는 이탈리아...스폐인..... 프랑스.....미국은 아예 다 싸그리 예전에 망해 버려야 정상이겠네?.. 국내 인플레이션 압박과 그에 따른 국내 경기 침체에 따른 영향으로 자금 이탈이 가속화 되는 현 시점에서. 일국의 대통령이라는 놈이 스스로.....경제 위기론을 부추기고 있다...... ========== 완전 미쳤지...........나라면 촛불 때문이 아니라 위기를 위기라고 더 부추기는 정부가 불안해서라도 돈 빼가지고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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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 "이런 게 나라냐"
국민 격분 "불쌍한 119구조대, 열불나는 외교부" 시청자들 "이런 게 나라냐"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격노했다. 현재 외교부 홈페이지와 다음 아고라 등에는 외교부를 질타하는 댓글들이 쇄도하고 있다. 다음 아고라 톱은 단연 MBC 보도였다. 한 네티즌은 "아~ 진짜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을 짊어지고 간 우리 119대원들이 너무 불쌍하네요...ㅠㅠ"라며 "정말 고생이 많으실 텐데 현지에서 도움을 줘야 할 대사관 직원들이 저런 꼬라지니, 정말 안타깝습니다"라고 개탄했다. 그는 "나라 이름을 앞세워 등 떠밀어 보내놓고 정작 뒤에선 손 놓고 지켜만보는 외교부 너무 어이 없습니다"라며 "정부는 도미니카 대사와 외교부직원들의 책임을 묻고 뭔가 조치가 이루어져야 할것같습니다"라며 강성주 대사 등의 문책을 촉구했다. 다른 네티즌은 "대사관, 영사관을 설치하고 운영하는 이유가 외교관에게 자리만들어서 호위호식하라고 있는 것은 아닐진대, 이건 정말 기본복무자세의 ABC도 안된, 거저 자리 보전하고 국민세금낭비하는 자리가 외교관자리는 아닌지 개탄스럽다"고 탄식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대한민국 대사 맞습니다.. 대한민국 대사가 아니면 저런 행동.. 저런 말 하지 않습니다"라며 "옆에 있으면 나이를 불문하고 귀빵맹이 한대 후려치고 싶었습니다"라고 울분을 토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9206 |
토목 삽질과 IT, 특히 소프트웨에 개발 쪽....
도대체 어느 것이 현재 한국에 더 필요할까???
그런데도 한나라당 정권은.,..정통부 자체를 없애 버렸다고 한다.
ㅉㅉㅉ
소프트웨어 기술자, 즉 프로그래머들의 작년부터 경력을 국가가 관리하겠다고 나선겁니다. 공공쪽 프로젝트에서는 디자이너까지도 경력을 등록해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좋은 취지일수 있지만 현재까지 일선에서 일하던 프로그래머들은 다소 불이익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자신의 이력서를 국가에 돈내고 등록하는것도 웃긴데 과거의 그 경력마저도 제대로 쳐주지 않는다니...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개발의 길을 접는 경우도 있구요.
(막일 하시는 분들껜 죄송하지만) 아예 노가다 삽질 경력이나 국가에서 관리 하시는게 어떨까 하네요. 벽돌나르기 몇년, 미장 몇년, 공구리 몇년, 씹장 몇년... 노가다 끝날때마다 건설사에서 경력증명서 받아서 나라에 돈내고 등록하고 엄격히 관리하고 담번 노가다 할땐 그 경력으로 급여 책정받구요.. 그래서 부실공사좀 줄여보자구요!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시장의 90%이상이 SI로 볼수있죠. 기업 및 공공기관의 시스템통합이나 시스템고도화등등...공공쪽은 덜하지만 기업체의 SI는 거의 3개 업체가 도맡아 하고 있죠. 삼성SDS, LG CNS, SK C&C 그리고 위 3개업체와 연줄로 운영되는 자잘한 중소인력업체들...예를들어 A은행이 프로젝트 발주를 해서 3대SI업체가 프로젝트를 따면 그 업체인력이 개발을 다하냐? 천만의 말씀..많은 부분을 연줄있는 중소인력업체로 재하청을 줍니다. 그리고 다시 재하청...문제는 한단계씩 내려올때마다 최초 A은행이 발주한 금액이 그대로 내려오진 않겠죠.
결국 개발자는 갑을병정의 최하단에서 프리랜서라는 명목으로 존재하죠. 그나마 예전엔 근로자였지만 요즘엔 사업자등록을 내지 않으면 프로랜서도 써주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최하단 개발자들을 사업자로 계약하게 만드는게 유리한 면이 많죠.. 계약기간이나 개발결과에대한 무한책임을 지울수도 있고 사업자끼리 부가세처리로 인한 세금 부분에서도 인력업체에 유리하겠죠.
소프트웨어개발자 임금공시를 보면 상당히 고임금으로 나옵니다. 하청고리의 최하단 개발자들이 고시된 금액을 다 받냐? 설마요...하청구조상으로 얼마씩 떼다보면 실실적으로 반이나 될까요. 소프트웨어 개발에 비용이 많이 드니까 국가는 관리가 필요했겠죠...비정규직, 프리랜서, 하청 재하청구조를 정리하기보단 말단 개발자들의 경력을 깍고 엄격히 관리해서 비용을 줄이겠다는 거죠.
한국에서 IT(Information Technology) 라고 하면 무슨 휴대폰이니 반도체인줄 아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실질적으로 정보기술은 정보를 가공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해주는 소프트웨어적인 측면 역시 상당히 포함되어있습니다. 오히려 더하면 더하지 덜하진 않죠...애플의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등을 보시면 얼마나 소프트웨어가 중요한지 알수 있습니다.
한국의 소프트웨어 산업은 예전부터 천대받아왔죠. 2000년대 IT를 부흥한답시고 우후죽순으로 늘어난 학원들 그로인해 저하된 프로그래머 인력들의 수준...건설업보다 더한 하도급체계...갑을병정으로 이어지는 SI인력업체들의 인력후려치기...새로운 정부 들어서고 정통부 폐지되고 더욱더 설자리를 잃어가는 소프트웨어 인력들.
제가보는 관점에서 한국의 IT는 소프트웨어가 빠진 IT입니다. 미래역시 암울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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