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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대남 햇볕정책’??? 남북한 문제

김정일의 ‘대남 햇볕정책’???

찌라시들의 대북 관련 보도가 참 가관이다.
북측이 대남 유화정책을 계속해서 쓰니까....
도대체 웬일인지 어리둥절한 모양이다.

그래서 이제는 대놓고 북측의 대남 "햇볕정책"이란다.
ㅎㅎㅎ

햇볕정책이란...."강자"가 약자에게 사용할 수 있는 정책이다.
그렇다면.....현재 형세가 북측이 강자의 입장이란 말인데....

그런데도 찌라시들이나 소위 "대북전문가"라고 하는 자들도 헛소리나 픽픽하고 있다.


북한, 전방위적 평화공세 왜?… 이제는 김정일이 ‘대남 햇볕정책’

북한이 전방위적인 평화공세를 벌이는 가운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왕자루이(王家瑞)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이 6일 평양을 방문했고, 9일부터 12일까지는 린 파스코 유엔 사무국 정무담당 사무차장 등 유엔 특사 일행이 방북해 박의춘 외무상 등을 만날 예정이다.

남북관계에 내미는 북한의 손짓도 매우 공세적이다. 개성공단에서는 8일 열린 관광 관련 실무회담을 포함해 올해만 해도 벌써 세 차례의 남북간 회동이 개최됐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김 위원장이 자신이 조금이라도 건강할 때 경제난도 극복하고 대외적으로 체제도 안정시켜 후대에 물려주겠다는 생각이 강한 것 같다”며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는 조급증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북한이 역점을 두고 있는 것은 크게 한반도 평화체제 수립과 실리 확보를 통한 인민 생활 개선인 것으로 보인다. 대외적인 체제 안정을 위해서는 불안정한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할 필요가 있고, 경제난 극복을 위해서는 외부로부터 달러 수입을 늘리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계산에 따른 것이다.

대북 전문가는 “이른바 ‘북한식 햇볕정책’을 쓰고 있다”면서도 “북한의 평화 공세는 당분간 지속되겠지만 미국과 남측이 호응해 오지 않을 경우 하반기에는 추가 핵실험 등 강경 기류 쪽으로 흐를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북한은 체제 안보 측면에서는 강경 기조를 쓰는 ‘투 트랙(two track)’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 북한은 지난달 15일 국방위원회 대변인 성명을 통해 ’보복 성전‘을 언급하더니 27일에는 서해 북방한계선(NLL)에서 해안포 사격 훈련을 강행했다. 이날도 인민보안성과 국가안전보위부 연합성명을 통해 대남 경고 성명을 내놓았다.

김용현 동국대 교수는 “철저히 ‘투 트랙’ 기조로 가져가겠다는 것”이라며 “남측 당국에 대한 강한 경고와 함께 화폐 개혁 이후 표출되는 내부 불만에 대한 단속 목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pol&arcid=0003386569&code=11121400



얼마전 수구꼴통 찌라시가 소위 "전문가" 의견을 보도한 바 있는데....
그에 따르면....이란, 파키스탄 등은 북한의 기술로 미사일, 핵을 개발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란이나 파키스탄의 산업기술력은 상당히 형편없는 정도이다.
그러나 북한은 이미 초정밀 기계가공기술인 5축 CNC 기술을 전 산업분야로 확대하고 있는 지경이다.

그러니 북한은 미사일 및 인공위성발사체 등 첨단기계기술이 발달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이란은 오늘 20% 농축우라늄을 자체 생산하겠다고 선언해 버렸다.
이란도 그런 정도인데....하물며 북한의 기계공업 기술은 과연 어느 정도일까???

전에 북한이 활발하게 하던 "고폭실험"도 이제 더는 안하고 있다.
그 말은.....이제 "중성자탄" 등 고폭기술이 필요했던 것들이 이미 완성되어
더는 그 실험이 필요없어졌다는 말이다.

오늘은 인민보안성과 보위부까지 나서서 "대남경고"를 한 모양이다.


北 "체제전복 책동 강력조치할 것"(종합)

인민보안성.국가안전보위부 연합성명 처음 발표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최선영 기자 = 북한 인민보안성과 국가안전보위부는 8일 '연합성명'을 발표,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 체제 전복 시도가 위험 수위를 넘어서고 있어 수수방관할 수 없다"며 "온갖 적대세력의 준동으로부터 사회주의 제도와 나라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혁명강군의 총대는 물론 인민보안 및 안전보위군의 모든 역향과 수단이 총동원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이 양대 공안기관인 인민보안성과 국가안전보위부의 연합성명을 낸 것은 처음이다.

   두 기관은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와 나라의 안전을 해치려는 반공화국 광신자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 것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우리에게는 아직도 다 말하지 않고 다 공개하지 않은 최첨단의 세계적인 타격 역량 안전보위 수단이 있다"면서 이같이 위협했다.

성명은 특히 이런 활동에 남측의국정원, 통일부, '극우보수세력' 외에 "사람으로 살기를 그만두고 오물장으로 밀려간 인간쓰레기들까지 동원되고 있다"고 말해 주목된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0/02/08/0505000000AKR20100208162400014.HTML?template=2087



북측이 말하는 최첨단의 세계적 타격능력이란......과연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정말 그런 것이 있는 것일까???
정말로 그런 것이 있다면.....그것이 공개되는 날은 과연 언제쯤일까???

어쨋든....

얼마전에 어느 게시판에서 읽은 글이 생각난다.
즉, 김일성은 생전에 6.25전쟁을 매우 후회했다고 한다.

왜냐면 6.25전쟁으로 인하여, 남측인민들이 북측에 대한 적대심을
대폭 높이게 되었는데....그런 통일은 바람직하지 못하기 때문이란다.

다시 말하면.....일반 대중들의 전폭적 지지를 받지 못하는 한반도 통일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말이다.

김일성은 도대체 왜 그런 말을 한 것일까???

유신반공교육에 따르면,
북한 공산당이라고 하면.....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 무력으로 적화통일을 하고자 하는 집단이 아니던가???

그런데 만일 항일무장독립투사 출신인 백범 김구 선생이었다면
한반도 통일을 위해서라면......무조건 그런 전쟁을 일으켜서라도
통일을 달성하고자 했을까???

아니면.....무고한 인민들이 많이 죽고, 도리어 전쟁을 일으킨 세력들을 증오하게 될
그런 통일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으로 여겼을까???

김일성도 김구 선생이나 마찬가지로.,....항일무장독립투사 출신이었음을 상기하자.

그러면 비로소.....그의 말이 조금은 이해가 될 것이다.

얼마전 서프 국제방 게시판 글에 의하면....
6.25 전날인 6월24일에 남한군이 북한 해주지방인가를 점령했었다고 한다.
말하자면 당시 상황이란....현재의 이라크나 아프간 같은 상황이었다는 말이다.
즉, 남한이 온통 평화로운 가운데 북측이 일방적으로 전면 남침을 단행한 것이 아니란 말이다.
당시는 전국이 그런식으로 서로 총질하고  폭탄을 터트리고 온통 난장판이던 그런 시절이었다는 말이다.

아무튼.....현재 북측의 "대남유화정책"이란.....
북측의 설명에 따르면....남측에 대한 북측의 통큰 "아량"이라나 뭐라나....

어쨋든, 이제 불과 몇달 내에 모든 것이 결정되지 않을까.....추측된다.
너무 성급하게 생각할 것도 없다.
모든 결과가 나오기까지 고작해서 몇달인데....그걸 못참아서야 되겠는가???

(뱀발)

북한이란 참 이상한 나라이다.
왜냐면 핵실험을 하든, 대륙간탄도 미사일을 발사하든, 인공위성을 발사하든
그 사실과 정확한 시각을 미국 등에 통보해주고 실시하기 때문이다.

즉, 지금까지 전세계의 모든 핵보유국들은.....그야말로 극비로 "최초의" 핵실험을 시행했고
나아가 대륙간탄도 미사일 등 첨단무기 실험도 극비리에 실시해 왔었다.

왜냐면 그런 극비가 새어나가면 자칫하면 미국으로부터 선제 핵공격을 당해
초토화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즉, 그들의 목표는 오로지 핵보유국이 되어 군사강국이 되는 것이 목표였다.

그러나 북한은.....단지 핵보유국이 되는 것이 목표인 그런 나라가 아니다.
즉, 북한이란 나라는 무려 수십년 동안을 미국과의 전쟁준비를 해온 나라이며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만이 목표인 그런 나라란 말이다.

따라서 북한이 핵실험, 미사일 실험 사실 등을 미국 등에 통보하는 까닭은
우선 실험의 성공에 자신이 있기 때문이고, 둘째는 그 무기들의 성능을
미국이 잘 지켜보고 겁을 먹으라는 말이다.

즉, 미국 언론찌라시들의 보도대로.....북측의 그러한 "실험"들은
북한의 "군사적 완력"이 그만큼 강해졌음을 미국이 스스로 확인하라는 말이며
또는 그것 자체가 미국을 쥐어패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 북한이 이제 더는 군사적인 일에 국력을 낭비하지 않고
민생에 국력을 돌리겠단다. 
이제 그만하면....군사적으로는 충분히 됐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그런 북한에 대해 군사적으로 맞짱뜨며 대항해보겠다고???
ㅉㅉㅉ
별로 좋은 대책 같지가 않다.
물론, 성공할 가능성도 없어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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