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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본토 타격가능한 북한의 대륙간탄도 미사일 북한의 군사력

미국본토 타격가능한 북한의 대륙간탄도 미사일

북한의 대룩간탄도 미사일이....이미 미국본토를 타격할 능력이 있고
그래서 미국이 북한에 굴복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
소위 말하는 "북빠"들의 주장이다.

그런데 "북빠"들이 없는 사실을 지어내어 그렇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 실제로 북한이 그런 능력이 있음이 확실해 보이고
나아가 북미관계에서 미국의 행동이 많이 수상하다는 점에서
우리는 그렇게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즉, 상당히 객관적 추론에 의해서 그런 판단을 하고 있다는 말이다.
실제 사실이 그러한데도 아직도 북한의 무기수준은
한국의 과거 70년대 수준이라는 둥 헛소리만 픽픽하는 멍청이들이 많다니...
나로서는 그저 아연실색할 수 밖에 없다.


인민군의 2세대 대륙간탄도미사일
<연재> 한호석의 진보담론 (95)

(일부만 퍼옵니다.)

인민군의 2세대 대륙간탄도미사일

위에서 언급한 찰스 빅 연구원이 ‘글로벌 씨규리티’에 발표한 글에는, 미사일방어국의 오레일리 부국장이 미국 정부 차원에서 처음 공개한 인민군의 대륙간탄도미사일에 관한 중요한 정보가 들어있다. 빅 연구원은 오레일리 부국장이 언급한 인민군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대포동 2C/3호’라고 불렀다. 이 이상한 이름은 ‘대포동 2C호’ 또는 ‘대포동 3호’라는 뜻이다. 그는 2006년 7월 5일 인민군이 무수단리 위성발사장에서 쏜 미사일을 ‘대포동 2호’라고 보았기 때문에, 성능이 향상된 ‘대포동 2C호’ 또는 ‘대포동 3호’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였다. 그러나 그러한 추정은 빗나간 것이다. 2006년 7월 5일 인민군이 무수단리 위성발사장에서 쏜 것은 대륙간탄도미사일이나 위성발사체가 아니라 장거리 순항미사일이었다. 이에 관해서는 2006년 7월 28일에 쓴 나의 글 ‘반제국주의 미사일강령과 한(조선)반도 정세인식’에서 자세히 논한 바 있다.

미국과 일본의 정부관계자들이 말한 것을 인용한 <요미우리신붕> 2003년 2월 28일자 보도에 따르면, 2003년 1월 인민군이 무수단리 위성발사장에서 로켓엔진 분사실험을 하였다고 한다. 이 로켓엔진 분사실험은 당시에 인민군이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을 개발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아닌 게 아니라, 로켓엔진 분사실험을 실시한 때로부터 6년이 지난 2009년 4월 5일 인민군은 신형 위성발사체 은하 2호를 쏘아 올렸다.

1998년 8월 31일에 쏘아올린 백두산 1호에 비해, 2009년 4월 5일에 쏘아올린 은하 2호는 놀라우리만치 발전한 제작기술을 보여주었다. <마이니치신붕> 2010년 1월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홋카이도(北海道) 대학 측지학과 연구원들이 인공위성을 이용한 지구위치추적(GPS) 자료를 분석하였더니 은하 2호의 로켓엔진 추력이 백두산 1호의 로켓엔진 추력보다 8배나 크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로켓엔진 추력을 비교하면 은하 2호가 일본의 위성발사체 H-2A에 맞먹는다는 것이다.

영국의 군사전문가 던컨 레녹스(Duncan Lennox)가 편집하여 1997년 5월에 런던에서 발행한 ‘제인스 전략무기체계(Jane’s Strategic Weapon Systems)’ 제24호에 따르면, 일본의 위성발사체 H-2를 대륙간탄도미사일로 변환하는 경우, 15,000km를 날아간다고 한다. H-2는 일본이 1994년에 처음으로, 1999년에 마지막으로 쏘아올린 구형 위성발사체이고, 2001년부터 쏘아 올리는 신형 위성발사체는 신형 위성발사체 H-2A다. H-2A의 탑재중량은 2,000kg이다.

로켓엔진 추력에서 은하 2호가 H-2A에 맞먹는 것은, 인민군이 2,000kg의 탄두를 싣고 15,000km를 날아가는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만들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미사일방어국의 오레일리 부국장은 ‘대포동 2호’(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가 2단 아니면 3단 추진체로 만들어졌다고 보았는데, 2단 추진체인 경우 사거리는 10,000km이고, 3단 추진체인 경우 사거리는 15,000km라고 하였다. 그는 인민군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이 몇 단 추진체인지에 대해 아리송하게 말했지만, 백두산 1호가 3단 추진체였고, 이란군의 샤합 6호도 3단 추진체이므로, 인민군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이 3단 추진체인 것은 자명하다.

위의 정보를 종합하면, 인민군의 2세대 대륙간탄도미사일은 3단 추진체이며, 2,000kg의 탄두를 싣고 15,000km를 날아가는 완전사거리 대륙간탄도미사일(Full Range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인 것이다. 완전사거리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작전배치한 세계 정상급 미사일강국은 미국, 러시아, 중국, 북측 네 나라다. 위성강국으로 자처하는 일본의 위성발사체 개발은 미국의 기술지원이 없었으면 애초에 불가능하였다. 미국은 위성발사체 개발을 지원해주는 대가로 일본에게 ‘족쇄’를 채워 위성발사체를 대륙간탄도미사일로 변환하지 못하도록 통제하였다. 그에 비해, 북측은 자력갱생의 노력으로 세계 정상급 위성발사체와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모두 만들었으니 경이로운 일이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은하 2호가 H-2A보다 허술하다는 인상을 주는 까닭은, 미국 군부의 정보조작과 수구언론의 이미지조작으로 일어난 착시현상이다.

인민군은 2세대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언제 생산하였을까? 미국 의회조사국(CRS)의 스티븐 힐드레드(Steven A. Hildreth) 연구원이 2009년 2월 24일에 발표한 글 ‘미국을 위협하는 북코리아 탄도미사일(North Korean Ballistic Missile Threat to the United States)’에 따르면, 인민군은 ‘대포동 2호’(2세대 대륙간탄도미사일)를 2005년부터 생산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2005년은 북측이 외무성 성명을 통해 핵무기 보유사실을 밝힌 해이기도 하다. 힐드레드 연구원의 글에 따르면 인민군은 ‘대포동 2호’을 2006년까지 20기 생산하였다고 하니, 그런 생산속도라면 2010년 2월 현재 인민군은 2세대 대륙간탄도미사일을 40기 이상 작전배치하였을 것이다.

성능향상에 9년 걸린 까닭

인민군의 2세대 대륙간탄도미사일 성능이 1세대 대륙간탄도미사일에 비해 월등히 향상되었음을 말할 때, 사거리가 8,000km에서 15,000km로 늘어난 사실만 지적하면, 그것은 중요한 정보 한 가지를 놓치는 것이다. 2세대 대륙간탄도미사일 제작에는 사거리을 연장하는 것 이외에 또 다른 첨단기술이 도입되었다. 찰스 빅 연구원은 인민군이 미사일 개발기술을 전면 개편하였다고 하면서, 1990년대에 ‘대포동 1호’(1세대 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에 도입한 기술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2000년대에 들어 새로운 기술로 ‘대포동 2C/3호’(2세대 대륙간탄도미사일)를 만들었다고 하였다. 그는 그 새로운 기술이 무엇인지 말하지 않았지만, 인민군이 2세대 대륙간탄도미사일 제작에 도입한 것은 새로운 탄두제조기술이다. 인민군의 1세대 대륙간탄도미사일에 단일탄두(single warhead)가 탑재되었던 것과 다르게, 2세대 대륙간탄도미사일에는 다탄두(multiple warhead)가 탑재된 것이다. 1996년에 1세대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만든 인민군이 2세대 대륙간탄도미사일을 2005년에 만들었으니, 성능향상에 9년이 걸린 셈인데, 그처럼 오랜 기간 동안 그들은 사거리 연장기술을 향상시킨 것만이 아니라 다탄두 제조기술을 새로 개발하였던 것이다.

다른 나라의 예를 보면, 중국인민해방군의 최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은, 미국군 정보기관이 2009년에 작전배치되었음을 포착한 개량형 둥펑 31호(DF-31A)인데, 이 미사일은 탄두 5개를 싣고 12,000km를 날아갈 수 있다. 중국인민해방군은 성능이 더 향상된 둥펑 41호를 최근에 개발하였는데, 2010년에 작전배치할 것이라고 한다. 이런 사정을 보면, 인민군의 2세대 대륙간탄도미사일에는 개량형 둥펑 31호와 마찬가지로 탄두 5개가 탑재된 것으로 보인다. 

인민군의 2세대 대륙간탄도미사일에 탑재된 다탄두는 핵탄두다. 2005년 6월 8일 <에이비씨 뉴스(ABC News)>는 김계관 외무성 부상이 기자들에게 “우리는 미국의 공격을 방어하기에 충분한 핵무기를 가지고 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이 가졌는지는 비밀”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하였고, 2005년 4월 28일 미국 국방정보국의 로웰 재코비(Lowell Jacoby) 당시 국장은 연방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북코리아가 미사일을 핵무기로 무장할 능력을 가졌다”고 보고하였고, 2008년 2월 5일 연방상원 정보위원회에 제출된 ‘백악관 국가정보실장의 위협평가 연례보고서(Annual Threat Assessment Report of the 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는 ‘대포동 2호’가 핵무기 크기의 탑재물을 미국 본토까지 운반할 잠재적 능력을 가졌다고 평가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정보평가는, 인민군이 핵탄두 탑재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작전배치하였다는 충격적인 정보를 차마 공개하지 못하는 미국 국가정보기관들이 인민군 미사일에 핵무기 탑재능력이 있다는 식으로 발언수위를 조절하여 발표하는 전형적인 정보조작이다. 핵탄두도 아직 없으면서, 핵탄두를 실어 나르는 대륙간탄도미사일부터 만드는 것은 어느 나라에서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민군이 핵탄두 탑재 대륙간탄도미사일로 미국의 대도시를 공격할 것이라고 하면서 북측을 ‘반인륜적인 깡패국가’로 묘사하는 것이 미국 극우세력의 상투적인 악선전이다. 그러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가 입은 핵참화가 말해주는 것처럼, 무차별 핵공격으로 인구밀집지역을 초토화하는 것은 미국 군부의 반인륜적인 전쟁계획이다. 인민군의 전쟁계획은 반인륜적인 전쟁과 인연이 없다. 그들은 북미대륙 중앙부 상공 400km에서 다탄두를 터뜨려 그 안에 들어있는 핵탄두 5개를 한꺼번에 폭발시킴으로써 초강력한 전자기파(EMP)를 방사시킬 것이다. 고공 핵폭발로 전자기파가 방사되면, 미국군의 폭탄과 미사일에 내장된 전자식 신관이 오작동을 일으키고, 미국 전역의 모든 전기제품 및 전자기기에 내장된 전자회로가 파괴된다.

그런데 미국군은 전자기파 차폐기술로 중요한 전략거점을 방어하고 있어서 인민군의 전자기파 공격에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인민군은 전자기파를 방사하는 것이 아니라 전파를 차단하는 신종 무기를 개발한 것으로 보인다. 인민군이 전파차단 화학탄두를 가득 실은 다탄두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미국 본토를 향해 여러 발 쏘면, 그 미사일들은 30분 만에 워싱턴 디씨를 비롯한 여러 전략거점들 상공에서 폭발하여 통신위성과 항법위성이 지상으로 보내는 모든 송신전파를 차단할 것이다. 그 뒤에 일어날 일은 독자들의 상상에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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