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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대한 조공이 물밀듯이 들어오기 시작 북핵 문제의 본질

북한에 대한 조공이 물밀듯이 들어오기 시작

중국 등이 북한에 무려 100억 달러(=한국돈 11조5천억원)를 투자한다고 한다.
그것은...현재 한국경제규모에서도 가히 천문학적 규모이다.
특히나 "가난하다"는 북한경제규모를 감안해 볼 때.....그것은 북한경제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리고 중국에 아무리 달러보유고가 많다고는 하지만...
중국이 그런식으로 달러를 마구 공짜로 뿌려대는 그런 나라가 아니라는 사실.
그래서....이 문제를 좀 다른 시각에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북한에 대한 체제와 경제상태를 아는 국가나 사람이라면
북한에 대한 거액의 투자가 "경제적" 가치면으로만 본다면
별볼 일 없을 것임은 자명하다.

왜냐면....그러한 투자는 도무지 회수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해야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도대체 북한경제 수준이 어떻길래....북한에 그런 거액을 투자하는 것일까???

북한이 무슨 경제적 이익을 우선시하는 자본주의 경제체제라도 되는 양
중국 등이 착각한 것은 설마하니 아니겠지???

다시 말하면.....중국 등은 처음부터 회수될 수 없는 돈을 그냥 북한에 건내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그렇다면.....도대체 국제정세가 갑자기 왜 그렇게 이상하게 되어버린 것일까???



"北, 외자 100억달러 유치..내달 평양서 조인식"

연합뉴스 | 입력 2010.02.15 06:05 | 수정 2010.02.15 07:50

대풍그룹에 정통한 소식통 밝혀..北 GDP 70% 육박 `초대형'
왕자루이 방북시 조율..6자회담 복귀 빨라질듯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북한이 왕자루이(王家瑞)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의 방북을 통해 연간 북한 GDP(미화 150억 달러)의 70%에 육박하는 초대형 외자유치를 성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외자유치 창구인 조선대풍국제투자그룹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은 15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중국의 대형 은행 두세 곳과 복수의 다국적기업이 대풍그룹과 대북 투자협상을 사실상 마무리지었다"면서 "3월 중순 평양 국가개발은행에서 투자 조인식을 가질 계획인데 전체 투자 규모는 미화 100억 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또 1)"왕자루이 부장의 방북 때 대풍그룹을 통한 중국 자본의 투자 문제가 심도 있게 논의됐다"면서 "내달 발표될 전체 투자액의 60% 이상은 중국 자본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해, 중국 정부가 이번 대북 투자를 주도했음을 시사했다.

내달 발표될 북한내 외자유치 사업은 평양∼신의주 철도, 중국 투먼∼라선특별시 철도, 평양 10만 세대 살림집 건설과 연관된 주택 건설, 항만 건설 등이며, 조인식 직후 프로젝트별로 사업이 시작될 것이라고 이 소식통은 설명했다.

이 소식통은 "대풍그룹과 국가개발은행을 통해 외국자본을 직접 유치하는 것은 유엔 제재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북한은 인식하고 있다"며 "북한뿐 아니라 2)투자계획을 확정지은 외국 기관이나 기업도 같은 판단을 내렸기 때문에 거액의 투자유치가 가능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국대 북한학과 김용현 교수는 "중국의 주도로 유엔 제재를 우회하는 형태의 대규모 투자가 성사되면 북핵 대치 국면을 푸는 빅 이벤트로 봐야 한다"면서 "아울러 북한과 중국 사이에 3)6자회담 복귀 합의가 이뤄졌다는 강한 신호로 볼 수 있고, 미국 등 관련국들도 암묵적으로 동의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북한은 지난달 20일 최고 권력기관 4)국방위원회의 결정으로 대외 투자유치 기관인 국가개발은행을 설립한다고 발표한 뒤 투자유치 창구로 조선대풍국제투자그룹을 지정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north/cluster_list.html?newsid=20100215183135988&clusterid=133596&clusternewsid=20100215060503322&p=yonhap



매우 이상한 내용을 담고 있는 위 기사내용의 의미들을 생각해보자.

1)중국투자분이 60%라는 말은.....6자회담 참여국들 중 중국측이 북측에 건내야 할 부담분 중
우선 60%를 건냈다는 말이다. 그런데 좀 웃기는 것은 얼마전 왕자루이가 함흥까지 쫒아가
북한에 거액을 주겠다고 애걸복걸 했었다는 사실.

즉, 북한에 거액을 주겠다는 중국이 배짱을 부리기는 커녕 도리어 함흥까지 쫒아가야만 했었다는 사실.
즉, 북한이 마지못해 받아주는 꼴이 된 것이다.
도대체 중국은 무엇이 아쉬워서 그런 행동을 한 것일까???

2) 외국기관이나 투자기관들도 같은 판단을 내렸다는 말은....사실상 배후에서 미국측의
동의하에 그런 투자가 이루어졌다는 말이다. 그리고 그것은 사실상
유엔의 대북제재가 완전히 무력화되었다는 의미이다.

3) 미국은 이미 북측의 요구를 대부분 들어주어 북측도 미국측 요구인 6자회담 참여 운운하는 부분에
대충 동의해 주었다는 말이다.

4) 대풍투자은행인가 뭔가 하는 기관을 북한의 군대기관인 "국방위원회"가 결정을 했고
더구나 그 기관의 수장을 대남빨갱이 간첩사업을 하는 김양건이 맡는다고 한다.
너무나 이상하지 않은가???

도대체 세상의 어느 나라가 자국의 금융기관을 설립하는데 국방부가 그런 결정을 하고
"국정원장"이 그 운영을 책임진단 말인가???

아직도 감들이 안오시는가???

그래서......나는 그 문제를 이미 지난 1월21일자 글에서 아래와 같이 지적한 바 있다.


"北, 백두산초대소에 임시 사령부"???      남북한 문제

사실 나의 눈을 끄는 뉴스는 위와 같은 뉴스가 아니라
오히려 아래와 같은 뉴스들이다.

북한 국가개발은행 설립키로 국방위 결정

김양건, 외자유치기관 이사장에

경향신문 | 홍진수 기자 | 입력 2010.01.21 01:53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0일 "국가 최고권력기관인 국방위원회결정으로 국제금융기구, 국제상업은행들과 거래하며 국가정책에 따르는 중요 대상들에 대한 투자업무를 수행할 '국가개발은행'을 설립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통신은 또 "국가개발은행에 대한 투자 유치 및 자금원천을 보장하는 경제연합체로 활동하게 될 '조선대풍국제투자그룹'의 본부는 평양에 두기로 했다"며 "그룹 이사장으로는 김양건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국방위원회 참사 겸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을 선출했다"고 전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north/view.html?cateid=1019&newsid=20100121015306810&p=khan


북한 최초의 국제금융기관을 왜 경제부서가 아닌, 국방위원회가 간여하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경제통 관리가 그 이사장을 맡지 않고, 남한의 국정원장격에 해당하는 김양건이
왜 그 이사장을 맡게 된 것일까???

다시 말하면....
그것은 "국제정치적" 상황과 매우 긴밀한 연관관계가 있는 결정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사방사 황길경님은 그 문제를......
미국의 대북 경제보상문제와 연결지어 해석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나는 좀 다른 시각에서 그 문제를 해석한다.
즉, 단지 "보상" 문제를 처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조만간 있게 될 북미평화조약과
그로인해 풀리게 될 국제무역 해제조치 등으로
IMF 및 세계은행, 그리고 아시아개발은행 등과의 거래가 활성화될 것인데...
그것이 결국 미국측 입김에 의해 "정치적으로" 결정될 것이라는 점이다.

즉, 그들 국제금융기구들이 거액의 차관을 북한에 공여하게 될 것인데
아마도 미국정부의 막후에서의 역할에 기인할 가능성이 매우 클 것이라는 말이다.
즉, 결국 미국정부 관리들과 그런 문제들을 두고 정치적 담판을 하게 될 것이라는 말이다.

그래서 그 설립 및 운영을 정치적으로 가져가는 것 같다.

http://engjjang.egloos.com/10390264




어쨋든, 중국측이 부담한 60%가 그런 정도라고 한다.
따라서 앞으로 각 6자회담국들이 부담할 금액이 천문학적 규모가 될 것인지는 자명하다.
그것은 곧 앞으로 북한이 천문학적 규모의 조공들이 물밀듯이 흘러들어갈 것임을 의미한다.

그것을 사전에 잘알고 있던 북측 군부수뇌부는 그런 이상한 은행을 미리 설립해둔 것이다.
북한의 경제강국건설이....결코 허언이 아니었음이 머지않아 밝혀질 것 같다.

사실 거액의 달러들이 앞으로 북한으로 흘러들어 가더라도
대부분의 남한국민들은 아마 무감각할 것이다.
왜냐면 우선 남측 찌라시들이 그 규모에 놀라서 호들갑들을 떨어대지 않고
가능한 조용히 처리할 것이기 때문에, 일반 국민들이 눈치채지 못할 것이고
나아가 일반 국민들의 호주머니에서 직접 돈이 나가는 것도 아닐 것이니
무관심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소위 그 "한반도 평화체제" 문제가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떠올라
논의되기 시작하고 "집행"되기 시작하면.....이제 문제는 달라지고 만다.
너무나 경천동지할 형태로 진행될 것이 예상되기 때문에....
아마 사람들은 많이 놀랄 것이다.

특히, 남북한 "연방제"가 될 가능성이 크지만
그러나 그 형태는 사람들이 대개 생각하는 그런 통상적 형태가 아닐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나는 예측하고 있다.

아무튼, 한반도 국제정세가.....매우 요상하게 돌아가기 시작한다.

=================
(뱀발)
이오공감에 보니.....내 블로그 사이트에 악성코드 운운하는 사기꾼이 있는 것 같아서
안철수 보안 사이트가드의 인증 사진을 아래 첨부한다.



구글 크롬 브라우져를 사용하면

내 사이트 접속시 정말 그런 악성코드 메시지가 뜨는가 확인해 보기 위해

구글크롬 브라우저를 다운받아 설치하고 내 블로그에 접속해 보았다.

현재 이 뱀발 글도 구글크롬으로 접속해서 쓰고 있는 중이다.


그 결과 화면은 아래와 같다. 

즉, 아무런 악성코드 메시지도 뜨지 않는다.

그 말은 결국??? 

독자 여러분들이 알 것이다.





덧글

  • 쫑깽 2010/02/16 20:36 #

    이건 좀 뭔가 공부해 볼 주제군요.
  • 정론직필 2010/02/16 20:44 #

    네..합리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나의 주장에 별로 무리가 없다는 것을

    즉시 눈치챌 수 있을 겁니다.
  • 달려옹 2010/02/16 22:00 #

    하긴모...저도 지하철 역에서 고개 숙이고 손내미시는 분들께 가끔
    회수하지 못할 조공을 바치니까요.
  • 정론직필 2010/02/16 22:06 #

    아...님이 그렇게 부자인 줄 미처 몰랐군요. ^^

    100억 달러가 님에게는 그저 껌값이라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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