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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감동시킨 법정스님 말·말·말 정치, 경제, 사회

네티즌 감동시킨 법정스님 말·말·말

어떤 찌라시가 법정 스님의 법어들 중 감동적인 말이라며
골라내 보여주는 기사가 있다.

그런데.....읽어보니....별로 감동되는 구절도 없더군.

내가 소시적에는....법정스님의 명언들에 참 크게 감동을 받기도 하고
그래서 법정스님의 책들을 더러 읽어보기도 하였으나....
나이가 좀 든 뒤로는....."명사"들의 책을 도대체 나는 읽지 않는다.

어쨋든, 어느 찌라시가 보여준 기사 보다는 차라리
뷰스엔뉴스에 소개된 박태견 기자의 기사에
법정스님의 명언이 숨어 있는 것 같다.


네티즌 감동시킨 법정스님 말·말·말

뉴시스 | 이현주 | 입력 2010.03.11 17:37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법정(78) 스님이 11일 입적했다. ㈔맑고향기롭게는 네티즌들이 가려 뽑은 스님의 주요 어록을 공개하며 스님을 추모했다

▲빈 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 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 있는 것이다.- '물소리 바람소리' 중

http://issue.media.daum.net/culture/1003_bubjung/view.html?issueid=5026&newsid=20100311173708557&p=newsis&t__nil_news=downtxt&nil_id=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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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의 법정스님 "대운하는 재앙. 반드시 막아야"

"대운하 환영하는 자들은 땅 투기꾼뿐"

11일 입적한 법정스님은 생전에 한반도 대운하와 관련, “대운하 계획은 이 땅의 무수한 생명체를 위협하고 파괴하려는 끔찍한 재앙”이라며 “이런 무모한 구상과 계획은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사전에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었다.

법정스님은 이명박 정부 출범 초기인 지난 2008년 4월20일 서울 길상사에서 열린 정기법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대운하가 몰고 올 엄청난 재앙을 경고했었다.

스님은 "근래에 와서 이 땅의 생태계가 커다란 위협을 받고 있다. 주위를 보면 어디 하나 성한 곳 없이 허물고 파헤쳐져 피 흘리며 신음하고 있다"며 "그런 중에서도 이명박 대통령이 공약 사업으로 은밀히 추진되고 있는 한반도 대운하 계획은 이 땅의 무수한 생명체를 파괴하려는 끔찍한 재앙"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 땅은 조상 대대로 내려 온 우리의 영혼이고, 살이고, 뼈이다. 그리고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신성한 땅"이라며 "이런 땅에 대운하를 만들겠다는 생각자체가 국토에 대한 무례이고 모독"이라고 꾸짖었다.

스님은 "한반도 대운하는 물류와 관광을 위해서라고 한다. 몇 가지 경제논리에 의해서 신성한 땅을 유린하려는 것은 대단히 무모하고 망령된 생각"이라며 "삼면이 바다이고 고속철도와 고속도로가 수송을 담당하고 있는 현실로 미루어 그것은 결코 타당한 구상이 아니다. 서울 부산 간 넓은 바닷길을 이용한 운송회사가 정부의 지원에도 타산이 맞지 않아 문을 닫았는데, 댐을 만들고 다리를 만들고 산에 터널을 뚫어야하는 운하가 무슨 경제성이 있겠는가. 그리고 운하는 세계적으로도 사양 산업"이라고 지적했다.

스님은 또 "한반도 대운하를 환영하는 사람들은 운하를 교통수단을 이용하겠다는 사람이 아니다. 개발로 땅값이 오르는데 관심 있는 땅 투기꾼들이다. 벌써부터 운하 예정지에 땅값이 치솟고 있지 않은가. 그리고 일부 건설업자들이다. 국민 대다수는 반대하고 있다"고 날카롭게 진단하기도 했다.

스님은 더 나아가 "강물이 흘러가지 못하도록 채워놓고, 콘크리트 제방을 쌓는다면 그것은 살아있는 강이 아니다. 그리고 갈수록 빈번해지는 국지성 호우로 인해 홍수 피해를 가중시킬 것이 뻔하다. 1920년 미국 플로리다 운하가 완공되자마자 범람하여 2000여명이 떼죽음을 당한 참사가 그 예"라며 "운하는 물을 항상 채워놔야 하기 때문에 갑작스런 호우로 범람하는 것은 당연하다. 또 운하가 가뭄을 막아준다는 말도 사실이 아니다. 운하는 항상 수위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마음대로 빼서 쓸 수 없다"며 대운하의 허구성을 갈파하기도 했다.

스님은 또한 "대통령의 공약사업, 홍보부의 그럴 듯한 그림으로 순진한 지역주민들을 속인 것이다. 개발 욕구에 불을 붙여 국론을 분열시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것은 부도덕한 처사이다. 문경이나 상주가 마치 부산과 같은 항구도시로 발전되리라는 환상을 주는 것도 비열한 속임수"이라며 "지난 국회의원 선거기간 뉴타운이 이뤄질 것이라고 주민을 속여 국회의원에 당선된 것도 국민을 기만하는 처사"라고 정부여당을 싸잡아 질타하기도 했다.

스님은 결론적으로 "이것은 커다란 재앙이 될 것"이라고 거듭 경고하며 "국토해양 관계기관에서는 내년 4월 착공해서 대통령 임기 안에 마무리하겠다고 하니 이것이 말이 되는가. 이런 무모한 국책사업을 지켜보고만 있다면 우리는 이 정권과 함께 우리 국토에 대해 씻을 수 없는 범죄자가 될 것이다. 이런 무모한 구상과 계획은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사전에 나서서 막아야 한다. 그것은 신성한 우리의 의무"라며 대운하 사업을 반드시 막을 것을 독려했다.

박태견 기자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0627



법정 스님 못지 않은 명언을 한 시골 중학교 교장이 있어서...아래 소개하고자 한다.



[특집]무상급식 1위 ‘전라북도의 힘’

위클리경향 | 입력 2010.03.11 14:29 | 수정 2010.03.11 18:21

전북 지역은 2005년 전국에서 최초로 농·산·어촌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07년 농·산·어촌 지역 중학교, 2008년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이 확대 실시됐다.

"상처 받았던 아이들이 밝아졌다"

이주희양(3학년)은 초등학교 5학년 때 경기도 포천에서 장수군으로 전학왔다. 이양은 "포천에서 학교를 다닐 때만 해도 급식비를 낸 기억이 있다. 애들이 급식비 걱정 없이 밥을 먹을 수 있으니까 좋은 것 같다"면서 "포천에서는 가정 형편 때문에 물로 배를 채우는 친구도 있었다"고 말했다.

김인봉 장수중 교장은 "무상급식을 실시하기 전에 급식비를 내지 않고 밥을 먹는 학생을 골라내기 위해 몇몇 학교에 지문인식기가 설치된 적이 있다. 급식카드를 잃거나 훔쳐서 밥을 먹는 학생이 있다는 이유였다. 급식비 때문에 학생의 인권침해 현상이 발생한 것"이라면서 "무상급식이 실시된 이후에는 가정형편 때문에 주눅이 들거나 상처받던 아이들이 무척 밝아졌다. 점심 때 모든 학생이 차별받지 않고 밥을 먹으면서 다음 세대에게 무상으로 점심을 제공해야 한다는 사회적 책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수중 학생들이 무상급식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은 급식비 2500원을 장수군과 전북교육청이 50대50으로 지원하는 덕분이다. 장수 지역에서 나오는 친환경 쌀을 사용하는데 드는 173원은 전북교육청에서 10%, 장수군에서 50%, 전북도청에서 40%를 각각 지원하고 있다. 장수군의 1년 예산은 2000억원 정도. 이 가운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을 실시하는데 사용되는 예산은 5억원이다.

무상급식 지원비는 장수군 전체 예산의 0.25%다. 장수군 예산과 임민규씨는 "초등학교 무상급식을 실시할 때는 1억3000만원 정도가 필요했고, 고등학교까지 실시하면서 5억원 정도 지원하고 있다"면서 "무상급식에 필요한 재원이 최대 5억원이라고 예상했다.

(정론직필 주: 전체예산의 겨우 0.25%면 충분한데도...딴나라당은 무료급식이 마치 좌파 빨갱이 정책이라도 되는양 호들갑을 떨며 "부자 급식"이라며 진실호도를 하고 있다. 도대체....딴나라당이란...얼마나 파렴치하며 반서민적이고, 매국노적 정당인지를....이것 하나만 가지고도 금방 알 수 있는 일이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0311142913021&p=weeklykh



덧붙여..."핵무기"에 대한 넓은 안목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글을 링크로 소개한다.
서프 국제방 이리님의 글이다.


핵을 마음대로 쓸 수 없다고? 편견을 버려!-전술핵이란 무엇인가? -이리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30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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