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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북한 관련 - 커트 컴벨의 막말 북핵 문제의 본질

요즘 북한 관련 - 커트 컴벨의 막말

요즘 북미관계 뉴스가 상당히 뜸한 편이다.
도대체 북미간에 무슨일이 진행되고 있는 것일까???

관련 뉴스들이 좀 뜸하기는 하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북미간에 요즘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유추해 볼 수 있는 뉴스들은 있다.

무엇 보다도....미국무부 차관보인 커트 컴벨이....
"김정일의 남은 수명이 고작 3년 정도"라는 엄청난 "막말"을 하였다.

그것이 북한에 대한 "막말"이라는 의미는....
김정일을 우상시하고 있다는 북한사회의 입장에서는
엄청난 막말이 틀림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커트 컴벨은......노회한 외교적 언사를 구사할 줄 아는 미국 외교부 외교관이다.
그런 그가.,....왜 북한을 엄청 자극할 그런 어휘를 사용한 것일까???

나는 "논리비약"이나 지나친 상상력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다.
즉, "합리적"이고, 객관적이며, "상식적 추론"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런 관점에서 분석하자면....
커트 컴벨의 그런 발언은....현재 북미간에...뭔가 일이 꼬이고 있다는 의미이다.
즉, 미국이 원하는 것을.....북측이 주지 않겠다고 하니까....
미국으로서는 북한이 빨리 망해서, 미국이 원하는 상황이 되었으면 하고...
"희망"하고 있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미국이....원하는 바는 도대체 무엇이며,
북한이 미국의 요구조건을 들어주지 않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어쨋든,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북한의 김일성이 죽었어도 북한의 체제가 무너지지 않았듯이
김정일이 졸지에 죽는다고 할지라도...북한의 체제가 무너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사실.

그럼에도 불구하고...요즘 남한 찌라시들은 광분한 모습으로
마치 북한이 오늘 내일 중으로 무너지기라도 할듯이 온갖 험악한 보도들을 해대고 있다.
나로서는....그들 찌라시들이...도대체 왜 그런 것일까....하는 점이 더 궁금하다.
혹시라도....모처의 지시를 받은 것은 아닐까???

이번 키리졸브 훈련에....항모가 빠진다고 해서..
미국이 북한에 쫄아서 그런줄 알았더니...
사실은 그게 아니라....오히려 역습적인 방법으로
항모를 동원하여 동해 등에서 훈련했다고 한다.
(그에 대해서는 한호석님의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말하자면....북미간에는 여전히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는 말이다.
미국은 도대체 왜....??? 북한이 어서 빨리 망하기를 바라며 저주하는 것일까???
직접 공격하여 두들겨 패줄 능력도 없으면서 말이다.

그 이유도....그 아래 기사들에 나와있다.

<캠벨 "김정일, 남은 수명은 3년">(종합)

   한 참석자는 "면담자리에서 자연스럽게 김 위원장의 건강 문제를 얘기하다가 한 사람이 '내가 보기에는 (김 위원장의 수명이) 5년 못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캠벨 차관보에게 의견을 묻는 과정에서 그런 얘기가 오간 것같다"고 말했다.

   이어 캠벨 차관보는 김정은 권력체제가 확립됐을 때 장성택 북한 노동당 행정부장이 후견인 역할을 할 것이며, 두 사람의 관계가 흔들릴 가능성 등에 대해서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0/03/17/0503000000AKR201003170442000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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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리졸브, 축소 아닌 더 위험해진 기습 비밀작전” - 한호석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3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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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얀마, 북한카드로 美와 타협 시도"[美전문가]

미얀마 군부가 북한과의 관계를 내세워 미국 정부로부터 타협을 이끌어내려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워싱턴 DC 소재 싱크탱크인 프로젝트 2049 연구소의 켈리 큐리 선임연구원은 17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기고한 글에서 미 정부가 미얀마 군부와 대화를 추구하도록 하는 숨은 동력은 미얀마의 평양과의 관계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큐리는 최근 미얀마 군부의 북한산 단거리 탄도미사일 등 무기 수입, 북한과 강화된 핵협력 관계 등은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cm=%EA%B5%AD%EC%A0%9C%20%EC%A3%BC%EC%9A%94%EA%B8%B0%EC%82%AC&year=2010&no=135224&selFlag=&relatedcode=&wonNo=&sID=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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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北, 옐로케이크 45t 이란 전달' 심각한 우려"

美비확산전문가 "이란, 北 농축기술 지원할수도"

(워싱턴=연합뉴스) 황재훈 특파원 = 북한이 이란에 우라늄 농축을 위한 원료로 사용될 `옐로케이크(yellowcake)' 45t을 시리아와 터키를 통해 우회전달한 것은 심각한 우려라고 미국의 비확산 전문가가 지적했다.

   미국 몬테레이국제학연구소 비확산센터의 레너드 스펙터 부소장은 16일 센터 홈페이지에 게재한 글을 통해 이란과 북한간의 핵커넥션 의혹을 제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북한이 2007년 이스라엘의 시리아 원자로 폭격전 농축되지 않은 소위 옐로케이크 45t을 시리아에 전달했고, 북한은 터키를 거쳐 이를 이란에 추후에 전달했다는 보도가 최근 나왔다면서 "북한이 이란의 핵 추구 노력을 지원할 수 있다는 얘기는 훨씬 심각한 것"이라고 우려를 제기했다.

   일본의 교도통신은 최근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이 지난해 여름 북한으로부터 정제된 우라늄 광석 45t을 시리아를 거쳐 밀수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스펙터 부소장은 "북한과 시리아를 통한 45t의 우라늄은 무기급으로 농축될 경우 수개의 핵무기를 만들기에 충분한 양"이라면서 "북한과 이란간의 핵 결합은 국제적 비확산 노력을 중대하게 훼손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스펙터 부소장은 미 에너지부에서 군축 및 비확산을 담당해 온 고위 관료출신이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0/03/17/0503000000AKR20100317012100071.HTML?template=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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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北비핵화 외교적 해결 비관 확산"<美전문가>

"교착 타개 대안도 많지 않아..北해법 딜레마"
"김정일 방중, 北 경호.건강노출 고민할 수도"

(워싱턴=연합뉴스) 성기홍 특파원 = 미국과 북한이 비핵화 조치와 평화협정 등을 놓고 초점을 달리하며 대치함에 따라 북한 비핵화 수단으로서 외교적 해법에 대한 비관적 전망이 미국내에 커지고 있다고 미국 북한문제 전문가가 진단했다.

    그는 이어 "외교적 방안 이외의 대안을 동원하는 것도 어렵고, 그렇다고 외교적 해법이 성공할 것이라는 희망도 그다지 많지 않다는 점이 핵심적인 딜레마"라고 강조했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0/03/17/0601080100AKR20100317000300071.HTML?template=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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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말리아 해적, 北선원 28명 4개월만에 석방(종합)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권정상 특파원 = 지난해 11월 인도양 해상에서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납치됐던 버진 아일랜드 선적 `테레사 8호'와 북한 선원 28명이 4개월 만에 풀려났다고 AP통신 등 외신들이 16일 보도했다.

   소말리아 해상에 파견된 EU(유럽연합) 함대에 따르면 테레사 8호의 선주가 해적들에게 몸값을 지불함에 따라 해적들이 이날 테레사 8호와 이 배에 타고 있던 북한 선원들을 모두 석방했다.

   이와 관련, 케냐에 본부를 둔 '동아프리카 항해자지원 프로그램' 운영자 앤드루 므완구라는 몸값으로 350만달러가 지불됐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0/03/16/0505000000AKR20100316226700099.HTML?template=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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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걸핏하면 나오는 북 고위간부 총살설 얼마나 믿을 수 있나?

http://www.minjog21.com/news/articleView.html?idxno=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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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北, 비망록 내 '키리졸브' 비난..사상 처음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성진 기자 =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17일 `키리졸브' 한미 합동 군사연습에 대해 사상 처음 `비망록'을 내 비난했다.

   북한에서 비망록은 '중요한 사건이나 문제에 대해 관련 사실과 자료를 공개하고, 자기 나라의 입장을 밝히는 문서'라는 뜻을 갖는데, 북한이 `키리졸브' 군사연습에 대해 비망록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앙통신을 포함한 북한의 언론매체에 비망록이 마지막으로 등장한 것은 2007년 5월 일본의 역사 왜곡을 비판했을 때였다.

   중앙통신은 '미국과 남조선 당국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비핵화 과정을 파탄시킨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제목의 비망록에서 "키리졸브 연습은 '방어적 대응타격'이 아니라 우리를 선제 공격해 점령하기 위한 전쟁 각본 '작전계획 5027' 등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면서 "국제사회가 그 어느 때보다 조선반도의 평화를 요구하고 비핵화를 위한 유관측의 움직임이 다시금 활기를 띠려 할 때" 이같은 군사연습을 벌인 것은 불순한 목적을 달성하려는 고의적인 처사라고 주장했다.

   통신은 이어 북핵 문제는 북미 간의 문제라면서 "미국은 핵문제, 핵위협의 군사정치적 근원인 조미(북미)사이 전쟁상태, 적대관계를 해소하고 신뢰를 쌓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0/03/17/0505000000AKR20100317094000014.HTML?template=3411


1) 미얀마라고 하면.....과거 "버마"라는 나라로서.,..세상 어느 국가나 별볼 일 없는 나라로 생각할 것이다.
그런 "듣보잡" 수준의 나라가.....세계최강국이라는 미국과 직접 협상을 하겠단다.
ㅎㅎㅎ
그런데 그 뒤에...."북한"이라는 "빽"이 있기 때문이란다.

2) 북한에서 이란으로 우라늄 "옐로케익"이 무려 45톤이나 건내졌다고 한다.
말하자면....북한은 이미 그 분야 기술의 권위국이라는 말이다.
그런 북한이....이란을 돕고 있으니....결국 이란은 사실상 핵을 가지고 있다고 보아야만 한다.

그러니...미국으로서는 미칠 노릇이다.

3) 북한만의 핵무기 제거는...사실상 불가능한 일임은 누구나 다 아는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놈들은...교활한 수작으로 북한의 핵만을 제거하려고 시도하지만
그러나 북한의 외교관들이나 권력층은....미국의 그러한 행태를 훤히 꿰뚫어 알고
도리어 그것을 역이용하고 있다는 사실. 그러니 미국이 미칠 노릇이다.

4) , 5) 소말리아 해적들인들.....북한 선원들을 석방하지 않고는 배기지 못했을 것이다.
그거야 뭐...너무나 당연한 일이니....그렇다치고....
북한의 아무개가 총살형을 당했다는 둥, 또는 화폐개혁 실패로 아사자가 수천명이라는 둥
남한의 찌라시들은 온갖 헛소리들을 픽픽해댄다.

나로서는 도무지 그런 따위를 믿지 않는다.
위 관련 기사의 정창현 교수도 말하지만....
북한에서는 고위직 관리들이 잘못하면 좌천되어 반성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다반사라고 한다. 그러다가 나중에 다시 중용되곤 한다고 한다.

그런 나라에서...함부로 총살이라니??? ㅉㅉㅉ

6) 키 리졸브 및 미국에 대한 북한의 반응은...맨 아래 기사에 나와 있다.
위 찌라시 기사에서는..."비망록"의 내용들을 모두 보도하지 않았는데...
아마도....미국은....그에 대한 댓가를 톡톡히 치러야만 할 것이다.
즉, 북한은 그 비망록에서....미국측에 새로운 부담을 안겼을 것이 틀림없다.
즉, 북측의 미국에 대한 요구조건이 하나 더 늘어났을 것이라는 말이다.

그리고 북측은 아마 조만간...미국에 대한 압박의 강도를 대폭 높이는 조치들을 취할 것이다.
그야말로 뻔한 수순이다.
왜냐면 북측은....올해내로.....또는 늦어도 2012년 내에는 일을 끝내고자 하고 있기 때문이다.

(뱀발1)

나의 위 해석글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이해를 못할 사람들을 위해 뱀발 덧글을 단다.
현재 미국이란 나라는..어떻게 해서든....맛좋은 식민지 남한을 포기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런데 북한은 자꾸 남한을 포기하고 미국은 이제 한반도 및 동북아에서 꺼지라고 요구한다.

그래서 미국은 발악적으로 북한붕괴 공작을 벌이고 있다.
예컨데, 북중 접경지역인 연변 등에 미국 프락치들인 탈북자 꼬시기 목사그룹 등
온갖 공작원들을 파견하여 북한사회를 파괴하고자 공작하고 있다.

그래서 북측에서는 그에 대한 맞대응으로 북한 안전부 요원들을 그 지역에 대거 파견하고 있다고 한다.

요즘 온갖 북한에 대한 악의적인 기사들은 모두 그러한 차원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그런다고 해서.....북한사회체제가 하루아침에 과연 무너질까???
그건...그야말로 헛소리나 마찬가지이다.
왜냐면....북한사회의 권력층이란 근본적으로..."독립투사" 출신인 김일성의 후예들이기 때문이다.
김일성이 비록 공산당 계열 독립투사이기는 했지만....어쨋든, 백범 김구 선생이나 마찬가지로
독립투사임에는 틀림이 없다고 하는 것이...현재 한국 역사학계의 중론이다.

그런 사회가....무자비한 독재정치 사회라고??? ㅉㅉㅉ
백범 김구 선생이 만일..미국 CIA나 이승만 똘만이에게 암살당하지 않고
남한 권력을 장악했더라면....과연 무자비한 철권독재정권이 되었을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정신나간 짓이듯이...
북한 권력층이....무자비한 독재정권이라고 상상하는 것도 역시
정신나간 상상에 다름 아니라고 나는 판단하고 있다.

내 블로그를 파괴하고자 시도하는 멍청한 놈들이 더러 있다.
예컨데, 이글루스 아이디 "초효" 등 몇몇 놈들이 내 블로그를 파괴하고자 
온갖 음해를 가하고 있지만....그런다고 해서....
내 블로그가 쉽게 무너지겠는가??? ㅉㅉ

그거와 마찬가지로....북한사회는...그렇게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마치 김일성이 죽었지만....전혀 끄떡도 안했듯이 말이다.

(뱀발2)

얼마전에 내가 키신저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
그런데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미국의 대북정책은 주로
키신저의 대북관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것 같다.

그런데 문제는.....키신저는 극단적 대북관 소유자로서
네오콘의 대표자인 것 같다.

그래서 미국이 북한을 군사력으로 두들겨 패줄 수는 없지만
그러나 온갖 외교적 술수와 공작으로 북한을 붕괴시키고자
음흉한 시도들을 계속하고 있는 것 같다.

물론, 미국의 그러한 구시대적 작태들은....
북한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무지에서 나오는 소치로서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결국....북한이 할 일은 무엇보다도
키신저란 늙은이의 사고방식을 바꿔놓는 일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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