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웃기는 사람들이다.
처음부터 천안함은 "어뢰" 공격을 당한 것이 아니니.....
천안함 소나가 어뢰탐지를 못한 것이 당연한 일 아닌가???
천안함 소나 왜 어뢰 탐지 못했나? |
근데.....미국의 구난함 살보함은.....제3의 부표 수역에서
도대체 무엇을 구조하거나 인양한 것일까???
그리고 사건초기 경인방송에서 보도한 4명의 사망자 인양은 또 무엇일까???
그리고....백령도 해안에서 발견된,
1~2인용으로 보이는 소형 구명정들은 도대체 누가 이용한 것일까???
제3부표 수역에는 아래 소개하는 그림인 9인승의 고속잠수정이 침몰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
![]() (구난함 살보함) =========================================== (미국 핵잠수함) ![]() ![]() http://blog.chosun.com/okdol84/3209111 (출처) =============================================== US Navy Divers Support Recovery of ROK Ship ROK Chief Jong Suk Kang, an SSU diver, expressed his appreciation for the ability to work with MDSU-1. "I have done many dives, but I have worked with the U.S. divers only once before. I am glad to have them to help with our diving," he said. (= 한국측 잠수부 대장 강종석씨는 말하기를, "미군 잠수부와 전에 한번 같이 일해본 적이 있는데, 이번에 우리가 미군을 돕게 돼서 매우 기쁘다") ![]() http://www.news.navy.mil/search/display.asp?story_id=52498 ======================================== (이번 독수리 훈련에 참여한 미국 핵잠은 USS Columbia (SSN 771) ) CHINHAE, Korea (NNS) -- The fast-attack submarine USS Columbia (SSN 771) After departing Chinhae, Columbia will be participating in the combined military exercise Foal Eagle 2010. During the exercise an officer from Columbia will deploy aboard Choi Museon and an officer from Choi Museon will get underway aboard Columbia. The exercise is designed to improve the manner in which the two navies operate together. The lessons learned and exchanges during both the port visit and underway will contribute to the goals of the exercise and strengthen the ability of the U.S. Navy and ROKN submarines to operate together. http://www.news.navy.mil/search/display.asp?story_id=52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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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서해 독수리 훈련에 참여한 미국 핵잠은....USS Columbia (SSN 771)로군요.
따라서 앞으로 그 핵잠의 행방을 추적해보면....결과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천안함 침몰의 밤인 3월 26일날 또는 27일날 그런 보도가 있었나요???
북한이 미국, 남한에 대해 핵공격을 할 수도 있다고 성명을 발표했다고....
나로서는 금시초문이군요.
천안함 침몰후 북한의 반응은.....한참이나 지난 뒤가 아니었던가요???
자기들은 천안함 침몰과 무관하다고....
아마 해외 뉴스에는 나온 것 같은데.....국내에는 왜 기사화 되지 않았을까요???
(위에 소개한 어느 게시판에서 어느 미국 네티즌이 그것을 언급하는데
해외에도 보도되었는지 아직 내가 직접 확인해 보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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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의 글도 하나 소개합니다.
![]() 전국에서 가구당 소득이 가장 낮다고 하는 경남 남해라는 한심한 동네의 이야기다. 지역 신문 1면 기사에 남해주민 10명중 1명 이상이 자살을 고려해봤다 하고 20명중 1명은 실제로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있다는 동네다. 실제로 돈이 없어서 우울증 약을 복용하지 못하는 인구는 통계에서 빠져 있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희태라는 망녕난 꼴통 노인네를 자그만치 88년부터 4선을 시켜준 정말 어이가 없는 동네다. 박희태가 4선을 하는 동안 남해의 인구는 20만에서 5만명도 체 않되게 줄면서 지역경제는 완전 아작이 났고 예전 부촌 어촌에서 전국에서 제일 못사는 막장 동네가 되어버렸단다. 그런데, 아직도 이 떠라이 망녕난 노인네 박희태가 남해에 가면 손잡고 악수하는 사진을 하나 찍어 보겠다고 온 동네 유지들이 다나와 이건 완전히 인기 연예인을 빰치는 동네가 또한 저 동네란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지금 현재에도 딴나라당하면 이 쥐랄들을 하고 있다. 아마 개인 파산을 해서 어떠한 복지 혜택도 못받고 자살을 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새우깡 안주에 깡소주를 마시면서 목을 메게나 농약을 틀이킬때도 경제 발목을 잡았다고 야당 탓을 할 종자들이다. 이쯤돼면 이 지역 사람들의 맹목적인 무지가 정말 무서울뿐이다. 진짜 문제는 갱상도에는 남해같은 어이없는 동네가 한두군데가 아니다. 남해군 유권자의 성별, 연령별 분포도(남해군 3월말 통계기준)와 신뢰도 95% 오차한계 ± 3.7% 에 해당하는 683명에 대한 성별 연령별 가중치에 따른 유효표본 수는 다음과 같다. ![]()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967790 |


덧글
정말 그런 성명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아무튼, 그날밤.....엄청난 대사건이 있었던 것은 틀림 없어 보입니다.
안그러시면 직무유기로 생각할거예요~~
너무 많은 글을 올리면.....오히려 부담스러워 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그만큼 읽을 시간이 많이 필요해지기 때문에....
그리고 사실 저에게도 좀 시간적 부담이 많이 됩니다.
많을 글들 보다는 차라리....영양가 있는 글 하나가 더 낫지 않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