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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방중의 의미 - 한반도 대격변의 시작을 알리는 소리 남북한 문제

김정일 방중의 의미 - 한반도 대격변의 시작을 알리는 소리

헌국정부의 어느 고위당국자도 말했듯이....
이 시기에 김정일의 방중은 뜬금없다고 한다.

마찬가지로.....나도 김정일의 방중을 전혀 예상할 수 없었다.
왜냐면.....내가 생각하기에는.....현재 동북아 국제정치 상황상
김정일의 방중이 별로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김정일은 분명히 방중을 한 것 같다.
그래서 솔직히 나도 좀 머리가 아픈데......

어쨋든.....김정일 방중은.....명백히
동북아 국제정치정세와 맞물리는 것이자
나아가 북한의 향후 진로문제와도 직결된 문제임이 틀림없다.

그동안 서프 국제방이나 사방사, 그리고 나 등 북미관계를 예리하게 주시하던 사람들은 모두
올해 봄쯤에는 그야말로 모두가 경천동지할 한반도 대격변이 시작될 것이라고 예측을 해온 바 있다.

그렇다면.....우리는 왜 그와같이 예측을 했던가에 대해......
다시 한번 간략히 되돌아보고자 한다.

지난 보스워스 방북 때, 북미간 협상은 대충 큰 틀에서는 마무리 되었었고
그저 북측이 추가로 요구하는 약간의 문제들만 해결하면 되는 줄 알았다.
그리고 그것들은 비교적 손쉽게 북미간에 해결이 될 줄 알았다.

물론, 그 내용의 핵심은.....한반도 평화협정이라는 것으로
그것은 곧.....주한미군철수를 의미하며, 나아가
북한 주도에 의한 한반도 연방제통일을 의미한다고
나는 해석해왔다.

(참고: 여기서 북한 주도의 한반도 연방제통일이란.....
중국이 영국으로부터 홍콩을 되돌려 받은 뒤
홍콩 총독을 중국정부가 임명하는 식의 중국-홍콩 연방제 형태로 운용되고 있는데...
앞으로 북한이 주도하는 남북연방제 형태도 결국 그런 식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나는 판단하고 있다.
즉, 지난 김대중, 노무현 시절의 연방제통일은....남북이 대등한 입장에서의 연방제통일인데 반하여
이제 그런 방식은 물건너가게 되었다는 말이다. 왜냐면 북측이 현재의 남한정권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어쨋든.....

그렇게 잘나가는 것 같던 북미관계가.....어느날 갑자기
북한붕괴 운운하는 "급변사태"론이 불거지기 시작했고, 얼마전 북측의 성명을 보아도 알 수 있지만
북측도 그에 상당히 어리둥절해졌던 모양이다. 그래서 북측도 도대체 그런 소리가 왜 나오는지
예리하게 주시, 분석해오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그 "급변사태"라는 말의 의미가 이번 천안함 사건으로 명백히 밝혀졌는데
그것은 바로....미국의 핵선제공격에 의한 북한붕괴 작전으로서
오키나와 특수부대를 상륙시켜 북한의 핵미사일들을 무력으로 제거하겠다는 의미였다.

(그에 대한 보도는....천안함 사태 초기에 이미 보도된 바 있는데...
물론, 보도에서 전술핵 선제공격이라는 말은 생략되어 있지만....그러나
미특수부대 상륙작전이란.....바로 그것을 상정하고 있다고 보아야만 한다.
왜냐면 그런 핵선제공격 없이 북한에 상륙했다가는
그런 특수부대는 즉시 전멸당하고 말 것이 100% 확실하니까....!!!)


결국......미국은 보스워스를 평양에 보내 큰 틀에서 합의를 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뒤로는 호박씨를 까고 있었던 셈이다.

내 생각에는....그것이
오바마-힐러리 라인의 미국행정부가 벌인 일이라기 보다는
미국방부, cia, 미군부 및 헨리키신저를 위시한 미국 네오콘 유대인들이 벌인 짓이라고 본다.

즉, 미국의 대북정책은.....단일대오로 통일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협상파와 강경파가 상호공존하는 형태인 것 같다.

특히, 주한미군 및 태평양사령부는.....남한을 죽어도 포기하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다.
물론, 키신저를 비롯한 미국 네오콘들도 남한을 절대로 포기하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다.

왜냐면 북한에 굴복하여 남한을 포기하게 되면....결국 일본도 그렇게 될 것인데
그러면 미군은 이제 괌도로 집결해야만 하며, 그것은 곧 미국의 동북아패권 몰락을 의미한다.
그것은 미국에게는.....그야말로 치명적인 국익상실이자, 미국 유대인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그들 미국강경파들은.....북한에 굴복하기 보다는 오히려
북한을 제거해 버리고 싶어하는 것 같다.

그러나.....

북한을 군사력으로 제거해보고자 온갖 시도를 했었던 부시 조차도 이미 실패해서
북한에 무릎을 꿇었었다는 사실.

즉, 미국 네오콘 세력들은.....아직도 북한의 군사적 실력에 대해
정확한 정보가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북한을 군사적 행동으로 자꾸 찔러보며 "간보기"를 하는 것이다.

그런데.....이번 천안함 사건에서.....제3의 부표 수역 아래 가라앉아 있는 물체는
미국소유 물체임이 100% 확실하다는 사실.
그리고 상당수의 미군 사망자들도 있음에 틀림이 없다고 본다.

물론, 미군부는 아직도 그것이 무엇에 의해, 어떻게 당했는지조차도 파악을 못하는 것 같다.
그저 막연히 북한의 소행이 아니겠는가 추측만하며, 미국, 영국, 스웨덴 전문가들까지 동원하여
그 금속파편을 찾아 분석하기에 혈안이 되어 있을 뿐이다.

나는 그것을 북미 서해대전이라고 부르고자 한다.
즉, 이번에 미국은 북한의 신무기에 의해 명백히 코가 깨진 것이라고 본다.

어쨋든......
위와 같은 상황이.....현재까지의 북미관계 진행상황이다.

물론, 나는 그동안 천안함 사건이 발생하기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올해 6월말 이전에는.....북미간 문제들이 큰 틀에서 합의가 되고
드디어 일반 국민들 모두가 경천동지할 한반도 대격변이 시작될 것이라고
줄기차게 주장해온 터이다.

그렇다면....나는 도대체 무엇을 근거로 그런 주장을 해온 것일까???

첫째는 북한의 군사적 실력이다.

즉, 미국은 그 어떤 수단으로도 더 이상 북측에 압박을 가할 수 없다는 엄연한 현실.
그에 반해 북측은 이란, 시리아, 미얀마 등등의 카드를 꺼내들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목을 죄어들어가고 있다는 사실.

즉, 시간이 지날 수록 상황은 북측에 더 유리하게 그리고
미국측에 현저히 불리해지는 상황이 되어가고 있다는 현실.

현재 북측의 경제적 상황은 별로 문제가 없어보인다.
올해초에 중국측으로부터 무려 100억 달러에 달하는 투자를 받은데다
중국측이 접경무역에서 위안화 사용까지 허용한 마당이다.

더구나 북측도 이제 더 이상 군사력 증강에 국력을 투입하지 않고
전 국력을 경제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는 지경이다.

그 말은....북측은 이제 더 이상 군사력 증강을 안해도
미국 따위는 이길 자신이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둘째는.....북측의 2012년으로 제한된 시간표 때문이다.

물론, 북측의 그러한 시간표가 상세하게 설계되어 있을 것 같지는 않다.
그러나 적어도 큰 그림에서 시간표가 작성되어
집행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을 매우 강하게 받는다.

북측은 빈말을 함부로 하는 집단이 아니다.
따라서 그들은 자신들이 내세운 2012년을 기필코 지키고자 시도할 것이다.

그러자면.....북미간 문제들을 적어도 올해 상반기내에 끝내두어야만 한다.
그러자면.....북측이 미국측을 매우 강하게 밀어부쳐서라도
그것을 완수해내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이다.

그런데.....북한이 작년부터 크게 변하기 시작했다.
즉, 북한의 대북압박 강도와 속도가 매우 빨라졌다는 말이다.
그래서 미국이 망설일 시간을 거의 주지않고 있다.

그런데 "급변사태" 운운하며 몇개월을 그냥 허송세월 하고 있으니
북측으로서도 상당히 불쾌할 것이다.

어쨋든......위와 같은 상황인식 하에서....
올해 6월말 이전에.....북미관계의 새로운 큰 틀이 합의되고
비로소 한반도 대격변 작업이 시작될 것이라고 나는 보았던 것이다.

왜냐면 미국이 무슨 짓을 하든....현재로서는
미국이 무조건 패하게 되어 있는 게임이기 때문이다.

-------------

그런데.....김정일이 전격적으로 방북을 하였다.
이건 북미관계 및 동북아 국제정치 정세에 매우 의미심장한 무엇이 있다는 말이다.

도대체 그것이 무엇일까???
북측은 이 시기에 왜 그런 결정을 한 것일까???

김정일 방중 목적과 관련하여 일부 찌라시들이
천안함 운운, 북측의 경제난 운운, 김정은 후계 운운, 6자회담 운운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그것들 모두가 아니다.

물론, 북중 외교적 언사로는.....6자회담 및 경제협력 운운 하는 소리가 나올 수도 있다.
그러나 물밑에서 진행된 진짜 중요한 내막은 아마도 그런 것이 아닐 것이라고 본다.

여기서 우리가 몇가지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미국 네오콘적 사람들과 한국정부는 김정일 방중을 매우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한나라당 정권이야 그동안 중국을 개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미국측에 기울어왔으므로
중국이 한국정부에 유리한 행동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면 그것 자체가 이미 어리석은 짓이지만....

중국이 북측을 강하게 압박해주기를 바라는 미국 네오콘 세력들이나 미국군부도
매우 불만이겠지만.....그러나 중국은 이미 올해초부터 북측에 확실하게 기울어버린 바 있다.

중국측 교수도 분명히 밝히고 있지만.....
중국은 북한에 대해 내정간섭적인 발언을 일체 할 수 없다는 사실.

즉, 북중관계란.....결코 한미관계 같은 예속적 관계가 아니라
완전히 대등한 관계라는 사실을 안다면....
김정은 후계 운운이나, 천안함 운운 따위 허접한 말은 안할 것이다.

그런데도....이번에 김정일이 방중했음은
김정일이 뭔가를 중국에 협조요청할 일이 있다는 말이다.

그것이 도대체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도.....현재 북한이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 두 가지....
첫째.....한반도 평화체제 문제에서의 중국측의 전폭적인 지지 약속....
둘째.....북한의 대대적인 대외경제개방시의 중국측 지지 약속을 받아내는 일.

그대신 북측은....중국에.....6자회담 참가라는 외교적 선물을 안겨줄 것이다.
즉, 북중회담 결과....중국은 북한에 대규모 경제지원을 약속하고
그대신 북측은 6자회담에 참가할 용의가 있다고, 적어도 외교적 언사 형태로 발표될 것이다.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아마.....북측이 미국을 더욱 강력하게 압박하여
한반도 평화협정 문제를 미국이 받아들이지 않고는 못배기도록 만들 것으로 예측된다.
그 때 중국측 협조를 당부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리고 두번째로는.....미국의 대북경제봉쇄를 완전히 무력화시키는 조치로서
중국경제를 기반으로 한 북한의 과감한 대외경제개방 선언이 머지않아 예측된다.

말하자면.....이제 한나라당 정권의 경제봉쇄를 빌미로 한 강한 대북압박 정책은
아무런 효용도 없게 된다는 말이기도 하다.

북측이 그렇게 자신있게 대외경제개방 선언을 할 수 있게 된 배경은
북한은 이제 엄연한 핵무기 보유국으로서 미국측의 그 어떤 방해도
좌절시키며 대외개방을 자신있게 성공시킬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현재 미국에서 NPT 국제회의가 개최되고 있는데.....
그것은....북측과 이란의 참여없이는 완전히 무용지물의 것에 불과하다.

그래서 그동안 미국은 이번 회의에 북측도 참여시키고자 서둘러왔었던 것인데...
그동안 상황이 이상하게 급변하면서....미국의 수고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어쨋든.....

전체적인 큰 그림을 보게 된다면.....
이제 머지않아 곧  한반도 대격변이 시작될 것이라고 본다.
그러면 아마 대부분의 한국국민들이 놀라자빠지게 될 것이다.

왜냐면 도대체 그런 엄청난 국제정치적 변화가....왜 일어나는지
그리고 어떤 국제정치적 메커니즘에 의해 일어나고 있는지를 전혀 이해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매우 당황스러워 하고, 어리둥절해 할 것이다.

하지만.....아는 사람들은 이미 오래전부터....그런 상황을 정확히 예측하고 있었다.
어쨋든, 그 문제는....단지 시간의 문제일 뿐.....필연적 수순에 불과할 뿐이다.

기타 참고 사항으로.....몇개의 기사들을 링크 합니다.


<김정일訪中> '작심한 듯' 공개 행보

http://media.daum.net/politics/north/view.html?cateid=1019&newsid=20100504085815889&p=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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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은 한통속" <조중동>, 중국 맹비난

정부여당도 중국에 강한 불만 토로, 한-중관계 악화 조짐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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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 선 한국군] ① 머리가 빈약한 거인

머리싸움에서 북한에 졌다
“전쟁 기획을 못해본 결과” … 전작권 없는 한국군의 자화상
미국, 안보문제 인문학으로 접근 ‘미네르바 프로젝트’ 수립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sid=E&tid=3&nnum=54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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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김정일 - 지도자 웃으며 건배한다면 한국 어떻겠나”

장롄구이 공산당 중앙당교 교수

중국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지금 시점에서 초청한 것은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한국에서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김 위원장 방중과 천안함 사건을 직접 연결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이미 지난해부터 후진타오()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가 여러 차례 김 위원장을 초청했으며 오랜 시간이 지났다. 중국과 북한 양측이 현 시점에서 중요하게 논의할 사안이 있어서 천안함 사건과는 무관하게 방중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방중 시점에 대해 중국은 항상 북한에 ‘가장 적절한’ 시기에 오도록 거듭 얘기해 왔다. 이번 김 위원장의 방중은 지금이 가장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해서일 것이다. 중국이 북한에 방중 시기를 지정해 주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이번 방중이 천안함 사건 등에 대해 해명할 기회만 제공하게 되면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을 수 있다는 지적도 있지만 이치에 맞지 않는 얘기다. 중국이 그런 의도로 김 위원장 방중을 추진할 리 없다. 김 위원장의 방중과 3남 김정은의 후계자 굳히기를 연결하는 어떤 설명에 대해서도 중국은 “후계자 문제는 북한 내부의 일”이라는 입장이다.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00504/28070293/1&to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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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국에서 조선이 차지하는 비중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35060



(뱀발)

한나라당 정권이.....천안함 사건에 대해 "단호조치" 운운 하는 모양인데
그건 한마디로....대국민 사기질에 불과하다.
왜냐면 한국군대는.....북한에 대해 "단호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권한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그냥 대국민 사기질로 한번 해보는 소리에 불과하다는 말이다.

세계최강 군사력을 가진 미국조차도 단호한 대북조치를 취하지 못해서 쩔쩔 매고 있는 지경인데....
ㅎㅎㅎ 너무 어처구니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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