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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방중 - 파격 예우와 북중 이상기류? 남북한 문제

김정일 방중 - 파격 예우와 북중 이상기류?

여러 보도를 통해서도 드러난 일이지만....중국은 이번 김정일 방중에 대해 엄청난 파격적 예우를 한 바 있다.
중국측의 김정일에 대한 그러한 파격적 예우를 두고북중이 "혈맹관계"이기 때문이라는 둥 헛소리 픽픽하는 놈들이 있다.

오늘날 국제정치사회에서 "혈맹"이란 더 이상 없다.

오로지 자국의 국익에 따라 행동하거나, 아니면 사대매국적 행동을 하거나둘 중에 하나일 뿐이다.
그런 간단한 국제정치적 현실도 모르고, "혈맹" 운운 하는 놈들이그 분야 전문가라고 헛소리 하는 놈들이 
버젓히 매스컴에 나타나국민들을 바보로 만들곤 한다.

어쨋거나.....중국이 김정일 또는 북한을 그렇게 예우해주는 데에는중국의 국익과 관련하여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중국이란 나라의 권력 엘리트들은생각보다 매우 냉혈한들이며, 
나아가 세계패권을 추구하는 음흉한 놈들이다.그런 그들이 하릴없이 "혈맹" 운운 하며 정서적으로 국익 문제를 처리한다??? 
ㅉㅉㅉ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中 대국답지 못한 `金 파격예우`

다른 나라와 형평성 비교해 지나치고
외교관계 맺은 주변국 철저히 따돌려

김 위원장에 대한 `파격 예우`는 여러 곳에서 나타났다.

 5일 오후 40여 대의 차량이 베이징 도심을 빠져나갈 때 30여 분간 왕복 8차선 중 4차선이 완전 통제됐다. 

중국의 국빈이 방문할 때 2차선만 통제됐던 것과 비교하면 파격이다. 


특히 김 위원장이 승용차로 톈진에서 베이징으로 이동할 때는 

두 도시 간 120㎞에 달하는 고속도로엔 어떤 차량도 다니지 않았다.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김 위원장 간 북ㆍ중 정상회담 시간도 주목할 만하다. 

만찬을 곁들여 4시간50분에 걸친 `마라톤` 만남을 가진 것. 


이 시간이면 후 주석과 김 위원장은 천안함 사건, 6자회담 복귀, 경제협력, 후계구도 등 

하고 싶은 얘기를 다 하기에 충분하다. 


반면 지난달 30일 이명박 대통령과 후 주석 간 정상회담은 30분에 불과했다. 

인사하고 현안 설명하기에도 벅찬 시간이다. 


한 외교가 인사는 "천안함 사건의 결과가 나오지 않았는데도 

김 위원장에게 파격 예우를 해주는 것은 천안함과 북ㆍ중 관계가 별개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며 


"다만 김 위원장에게만 엄청난 예우를 해준다는 것 자체가 

중국이 북한에 무슨 약점을 잡힌 게 아니냐는 의혹을 사기에도 충분하다"고 지적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cm=%EA%B5%AD%EC%A0%

9C%20%EC%A3%BC%EC%9A%94%EA%B8%B0%EC%82%AC&year=2010&no=

233656&selFlag=&relatedcode=&wonNo=&sID=303



중국이 그렇게 엄청난 예우를 베푸는데도....김정일은 베이징에서의 회담내내 별로 마땅치 않은 표정이었다.
오직 중국 국회의장격인 오방국을 만날 때에만 웃는 얼굴이었을 뿐이다.

게다가.....홍루몽도 같이 관람하지도 않고, 실무회담이 끝나자마자
예정된 환송시간 보다 앞당겨서 허겁지겁 베이징을 빠져 나가버린 느낌이 있다.
그래서 당황한 중국측 고위관료들 몇명이 허겁지겁 베이징역으로 달려나와마중을 해준 것 같다. 

따라서 당연히....중국은 제대로 된 환송식 조차 하지도 못했다는 말이다.
그런데 또 웃기는 것은....베이징에서 심양까지 무려 16시간이나 걸려 도착했다고 한다.
그리고 심양에서는 6.25때 참전했다 전사한 중국군인들 묘소인 항미원조열사릉에 참배까지 했다고 한다.


김정일 '느릿느릿' 귀국..배경 뭘까


北.中 이상기류?..北후계구도 관련 갈등설도 


(베이징=연합뉴스) 


인교준 홍제성 특파원 =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이례적으로 '느린 속도'로 귀국길에 올라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김 위원장은 6일 오후 4시30분(한국시간 오후 5시30분)께 특별열차 편으로 베이징(北京)역을 출발했지만 16시간30분을 달려 7일 오전 9시 랴오닝(遼寧)성 성도인 선양(瀋陽)에 도착했다. 


이 구간은 고속열차로 가면 4시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다. '거북이 운행'을 한 셈이다.또 귀국길에 올랐으면 선양(瀋陽)역을 통과해 단둥(丹東)으로 향하면 그만일텐데, 선양에 정차한 것도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대목이다. 이채로운 점은 이것만이 아니다. 6일 베이징역에서의 환송행사도 '허술'했다. 


6일 베이징역에서는 특별열차 출발 10분전에 중국 수뇌부가 탄 것으로 추정되는 아우디 차량 3대가 역에 진입했다가 불과 5분만에 나왔고 특별열차는 곧바로 출발했다. 배웅한 중국측 수뇌부가 누구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5분이라는 시간으로 미뤄볼 때 '인사'만 나누고 헤어졌을 가능성도 점쳐진다. 


과거 2004년 방중후 귀국길에는 댜오위타이에 황쥐(黃菊) 부총리가 직접 나와 영접하고 2006년도 자칭린(賈慶林)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이 베이징역에서 배웅하는 등 중국이 극진하게 대접했던 것과는 대조된다. 


http://media.daum.net/politics/north/view.html?cateid=1019&newsid=20100507120613995&p=yonhap---------------

<北, 정상회담 언급 왜 안했나>(종합)

(종합) Daum 미디어다음


북한 매체들이 7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을 확인 보도하면서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한 줄도 언급하지 않아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북한 매체들은 이날 김 위원장이 랴오닝성 다롄(大連)시와 톈진(天津)시를 방문해 항구와 기업 등 현지 산업시설을 둘러본 소식을 매우 상세히 전했지만 정작 더 중요한 후 주석과의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철저히 함구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north/view.html?cateid=1019&newsid=20100507154211606&p=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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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얘기는.....호금도 및 원자바오 등과의 회담들에서북중간에 큰 틀에서는 대체로 합의가 되었지만.....
그러나 실무진에서세부적 작업들이 제대로 안되었다는 의미로 읽힌다.

즉, 북측이 중국에 요구한 어떤 사안이.....실무선에서세부적으로 확정되지 못했다는 말은.....
중국이 김정일의 요구에요리조리 핑게를 대며 구체적으로 응하지 않았다는 말이다.

그것이 무엇이었을까???

아마.....경제관련 문제였을 것으로 추측된다.
북측의 김정일 방중 보도에 있어서도.....호금도의 초청으로 방중했다고 하면서도
정작 중요한 북중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이 없는데....
그것은 곧 북측이 북중정상회담 자체를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로개무시하겠다는 말이다.

그것은 곧.....북측이 북중회담에서 뭔가 원하던 것을 얻지 못해서북측이 단단히 화가 났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베이징에서 심양까지 왜 그렇게 느리게 갔는지는여전히 의문으로 남지만.....
하여튼, 뭔가가.....제대로 풀리지 않았다는 말이다.실제 상황이 무엇이었는지는.....
구체적 관련뉴스들이 너무 적어서현재로서는 정확히 알기 어렵지만....
그러나 대충 그런 그림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북측의 중국에 대한 요구는 "경제적"인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

아래 기사를 보면....북측은 이번에 중국으로부터 상당한 경제적 지원을 받아낸 것 같기도 하다.
하긴, 중국의 김정일에 대한 파격적 예우 수준으로 보면....그런 정도의 경제적 지원을 했음직 하기도 하다.


"북한 문제 향방 불투명"


외자 유치에 적극적인 입장임을 대외에 노출시키려 했다는 것이 일본 언론의 분석입니다. 아사히 신문은 북한이 중국과 양국 국경지대를 개발하고 중국으로부터 식량 등 수십억 달러의 경제 지원을 받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경제적 실리를 챙겼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cluster_list.html?newsid=20100507170611643&clusterid=160147&clusternewsid=20100507105719990&p=yonhap



(뱀발)

소위 "전문가"라고 하는 놈들 중에도 어떤 멍청이들은매스컴에 버젓히 나와서....
북중간에 문제가 된 것이천안함 관련이라는 둥, 아니면 김정은 후계 문제 때문이라는 둥 
헛소리 픽픽하는 놈들이 많다.

그러나 그런 문제들은....순전히 북한의 내정에 관련한 문제로서중국이 전혀 간섭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북중관계란.....북측이 중국의 내정에 간섭할 수도 없지만
그러나 중국도 북측의 내정들에 일체 간섭할 수 없는 관계라는 사실을 먼저 알아야 한다.

북중 두 나라는.....타국이 자국의 내정에 간섭하는 것을 극도로 혐오, 경계하는 나라들임을 알아야 한다.

(참고로......중국의 대북 정책에 대한 좋은 글을 아래 소개합니다.
중국이 김정일과 북한에 대해 파격적 예우를 하는 이유는
그것이 지네들 국익에 맞기 때문일 뿐입니다.)


[허남진 칼럼] 중국이 섭섭하다고? 


그리고.,...이번 김정일 방중 관련 글은 아니지만.....
남한 찌라시들이 북한 관련 기사들을 어떤식으로 "소설"을 써대는지
좋은 참고자료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2004년 4월 22일, 용천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http://cafe.daum.net/msl0309/4yg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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