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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천안함 침몰 - 새로운 가설 남북한 문제

(수정)천안함 침몰 - 새로운 가설

(수정: 아래와 같은 놀라운 뉴스가 떠서 맨 밑에 첨부합니다.
<세계일보> "천안함 공격 어뢰는 미제나 독일제" )

지금까지....확실해 보이는 것은 다음 몇가지....

- 천안함은 결코 어뢰나 기뢰 등 "화약성" 폭발물에 의해 침몰되지 않았다.
천안함은 단지 뭔가가 들이받는 외부적 충격에 의해 침몰했음이 확실해 보인다.
 
- 용트림 바위 앞다바에 있는 제3의 부표 수역에 미국이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무엇인가를 자꾸 찾아내 건져가고
심지어 미군의료헬기까지 나서서 뭔가를 실어간다는 사실로보아
제3의 부표에는 분명히 미국소유 물체가 가라앉아 있고, 게다가 미군사망자도 있는 것 같다는 점.

미국은 그를 위해 거대상륙함 하퍼스 페리호와 구조함인 살보함 및
구조 헬기 및 의료헬기 등을 파견하였고, 심지어 구축함과 3척의 이지스함을 대동하여
만일의 북측으로부터의 공격에 대비하며, 그 작업을 했다는 사실.

- 그리고 천안함은 분명히 백령도 서해 아주 가까운 해안에서 좌초도 한 것 같다는 점.


그래서.....

바로 그 미국물체 때문에....
나로서는 다음과 같이 추론하여왔었다.

미국 핵잠 콜롬비아호가 북측의 공격을 받아, 기관 고장 등을 일으키고 헤롱거리다가
근처에 있던 천안함을 들이받고, 천안함에 핵잠의 대가리가 박혀 버렸을 것이라는 것.

핵잠이 박힌 상태로 떠밀려....같이 좌초도 하고, 거기서 벗어나 몇분간 흘러가다가
결국 천안함은 급격한 침수로 인하여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두동강이 나서 침몰.

천안함이 두동강이 나자, 거기에 박혀 있던 핵잠도 해방.,..
그러나 결국 함수와 비교적 가까운 수역인 제3부표 수역에서 침몰.

그런데.....아래 뷰스엔뉴스 기사를 읽다가.....
완전히 다른 시나리오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박선원 "내가 공안사범? 내가 뭔가 불편한 데 찔렀나"

"알루미늄 조각이나 미량의 화약은 '스모킹건' 못돼"


검찰이 자신을 공안사범으로 수사하려는 데 대해 박선원 브루킹스연구소 초빙연구원(48)이 "내가 뭔가 불편한 데를 찔렀기 때문 아닐까"라고 힐난했다.

8일 <미디어오늘>에 따르면,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통일외교안보전략 비서관을 지낸 김 연구원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행사 참석차 귀국해 7일 <미디어오늘>과 가진 인터뷰에서 "오늘 기사를 보니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 이야기로는 김태영 국방장관이 나를 고소한 이유가 내가 정치적 발언을 했기 때문이라더라. 이거 참 실소를 금치 못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국도 알고있는 정보를 우리 국민만 모른다는 게 말이 되나"

그는 이어 "전두환 정권 때 공안부 조사를 받고 투옥된 바 있는데 역사가 25년 전으로 거꾸로 돌아가는 것 같다. 나를 정치범 대우 해줘서 고맙긴 한데 애초에 개인 간의 명예훼손이라고 하지 않나"라고 반문한 뒤, "나중에 내가 무고죄로 김태영 장관을 고소하면 그때도 김태영 장관을 공안부에서 불러다 조사할 건가. 재판에서 승소하면 반드시 무고죄로 고소할 생각이다. 그때도 반드시 공안부에서 조사해주기 바란다"고 검찰을 힐난했다.

그는 "어느 한쪽 입장을 대변한 것도 아니고 세 가지 가능성을 다 이야기했다. 좌초나 어뢰나 기뢰나 모두 정황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했다. 그래서 기초적인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고 했다. 항적정보는 군사기밀이 아니니까 당장 공개해야 하고 교신기록은 사고 직전과 직후 30분씩이라도 공개하라고 했다. 이게 허위사실 유포인가"라고 반문한 뒤, "검찰이 나를 기소하려면 뭐가 허위사실인지 밝혀야 한다. 나는 항적정보를 공개하라고 똑같이 100번이라도 주장할 거고 100번을 고소해도 당당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다시 말하지만 우리 정부가 갖고 있는 자료, 그건 미국도 다 갖고 있다. 그건 주장이 아니라 사실이다. 우리나라의 전시작전통제권은 미국에 있다. 합동군사훈련 중에는 당연히 미국과 모든 정보를 공유한다"며 "내가 묻고 싶은 건 이런 끔찍한 참사가 벌어졌는데 왜 국민들에게 기초적인 정보조차도 공개하지 못하느냐는 거다. 배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던 중이었고 사고 직전에 어떤 상태였는지 항적정보만 있으면 많은 실마리가 풀린다. 천안함은 왜 그렇게 수심이 낮은 백령도 연안까지 흘러들어왔을까. 역시 항적정보만 있으면 설명이 된다. 미국도 알고 있는 정보를 우리 국민들만 모른다는 게 말이 되나.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게 국방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건가"라고 일갈했다.

"미국정부내 의견 엇갈리는 것 같아"

한편 그는 천안함 침몰을 보는 미국내 시각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리는 것 같다. <LA타임즈>의 대니엘 핑크스톤은 많은 정부 관계자들이 기뢰로 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나도 워싱턴에서 간접적으로 들은 바로는 중간 실무자급 인사가 어뢰가 아니라 기뢰라고 강하게 주장했다고 하더라"며 "그런데 민간 전문가들은 대부분 어뢰로 생각하고 있다. 수중 비접촉 폭발이라는 잠정결론에 대해서는 민군 합동조사단의 다른 나라에서 온 전문가들도 일정 부분 동의한다고 들었다. 아직까지 확실한 물증이 나오지 않아 결정을 내리지 못한 상태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합조단이 침몰 원인으로 버블제트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과 관련해선 "정확히 말하면 버블제트형 어뢰가 아니라 어뢰나 기뢰에 의한 버블제트 효과라고 해야 한다"며 "배에 부딪히지 않고 3~4미터 밖에서 물기둥을 만들어 배를 두 동강 내는 그런 어뢰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어뢰라면 직접 타격의 흔적이 있어야 한다. 어뢰에 부딪혔다면 찢어지고 뭉개지고 곳곳에서 피폭의 흔적이 발견돼야 한다. 연돌 뿐만 아니라 날아간 밑바닥에서도 당연히 화약이 검출되고 파편에 의해 뚫린 파공이 발견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어뢰라는 걸 입증하려면 당연히 확실한 물증이 나와야 한다. 어뢰의 길이가 7.5m, 직경이 53cm 정도라고 해보자. 여기에 화약 부분이 1.5m 정도, 1800kg 가운데 200kg 정도만 화약이다. 나머지는 컴퓨터 부품과 추진장치와 프로펠러 등인데 이게 모두 사라질 수는 없다"며 "어뢰라는 결론을 내리려면 어뢰의 수평을 유지하고 방향을 유지하는 조향장치 등의 파편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알루미늄 파편도 중요하지만 미량의 화약이나 작은 금속 조각을 두고 결정적 근거, 스모킹 건이라고 할 수는 없다. 주변국을 납득시키고 UN까지 몰고 갈 어뢰라는 걸 입증하고 국제적으로도 인정을 받으려면 다수의 정황증거, 신뢰할만한 증거, 그리고 확증인 스모킹 건이 복합적으로 발견돼야 한다"며 "상당히 부담스러운 과정이다. 그래서 좀더 신중하게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2811



위 기사에서 내가 주목하는 것은 다음 두 가지이다.

- 많은 미국관리들이 "기뢰"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점
- 합조단의 외국전문가들도 "비접촉 수중 폭발"로 본다는 점

그런데....위 얘기를 천안함과 관련하여 생각하면...더 이상 이해가 안된다.
위 얘기는....어디까지나 제3부표 수역에 가라앉은 미국물체를 두고 하는 말들이다.

그런데.....어제 내가 올린 글에서 한호석님은 주장하기를
사건 초기에 미국정보당국이 백악관에 올린 보고서에는
미국도 북한 소행인 것 같다고 거의 단정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런 것들을 종합하여......다시 시나리오를 써보면.....

백령도 서쪽의 깊은 바다에서 어슬렁 거리고 있던 미국 핵잠 콜롬비아호가
뭔가의 폭발로 약간 손상을 당하였다. 그리고 상당한 충격을 느껴
적의 어뢰공격이 아닌가 놀라서 황급히 수면 위로 부상하다가
그만 근처에 있던 천안함을 들이받아, 천안함 함체게 대가리가 박혀버린 것이다.
(바로 이 시각이.....9시 15분이다)

그래서 그 충격에 떠밀려 천안함은 백령도 근해로 밀려가 좌초하게 되었고.....
몇분간 핵잠이 선체에 박힌채로 헤롱거리며 떠다니던 천안함은
결국 급격한 침수로 두동강이 나서 침몰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때가 바로 9시 21~22분)
(지진파는 두동강날 때와 함미가 침몰해서 뻘에 부딛혔을 때라고 본다) 

함미는 바로 그 자리에서 침몰하고, 함수와 핵잠은....약간 더 떠내려가다가
용트림 바위 앞바다 근처에서 각각 침몰한 것으로 보인다.

위와 같은 시나리오에서는.....북한이 개입할 여지가 없다.
하긴, 천안함이건....핵잠이건...모두 한국영해에 있었음이 분명할 것이니
북측이 미국과의 핵전쟁을 불사하며 선제공격하기란 쉽지는 않았을 것 같다.
물론, 당시 북한이나 중국측에서는 매우 예리하게 한미합동해군을 주시하고 있었겠지만 말이다.

즉, 핵잠이 뭔가에 의해 커다란 충격과 손상을 당했는데...
그래서 미정보당국은 초기에는 그것을 북측의 공격일 것이라고 거의 단정하고
그것을 확인하기 위한 금속파편 찾기에 혈안이 되어 있지만....
그러나 사실은 그것은....전에 백령도에 매설해 두었다가 실종된 기뢰들 중에 하나가
우연히 그것을 핵잠이 지나다가 건드려
그것이 핵잠 밑에서 폭발해 버린 것이라고 본다.


그렇다면...."새떼"란 무엇이었을까???

백령도 근해에서 거대한 폭발음 또는 충격음이 들리자
도대체 무슨 일인가 하고.....북측의 반잠수정들이 현장 근처에 와서
정찰해 본 것이라고 본다.

근데....당시 미국 이지스함 등 서해 해상을 철통같이 감시하던 중이라
북측의 반잠수정들의 움직임이 포착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서해 미군지휘부에서는 급히 속초함으로 하여금
북측의 남하를 막으리고 지시했을 것 같다.

그래서 정찰하러 나오던 북측 반잠수정들이......속초함의 경고사격에 놀라
다시 북측으로 되돌아간 것이라고 본다.

아무튼, 천안함이 절대로 "어뢰"에 의한 침몰이 아니라는 주장을
아래 글을 통하여 다시 한번 보기로 하자.


국방부 장관님 !!! 어뢰파괴라면 이렇게...(예비역 육군중사)

전 군에서 폭파 교관을 했던적이 있습니다.

언젠가 헬기추락으로 운명을 달리하신 7군단장님 앞에서 폭파에 관한 연구강연도 해봤습니다.

물론 표창도 받아봤구요.

벌써 20년이 훌쩍 넘었던 지난 세월이지만 기억은 새록 새록 합니다.


200kg 짜리 독일제 어뢰.

TNT 1파운드가 0.4945.....kg  대충 이정도 입니다.


교육상 이 화약의 성능을 알아보고자 참 별짓을 다 해봤습니다.

물속에서 1파운드 짜리 TNT의 위력 정말 대단합니다.


제가 군시절 특전사분들 수중폭파 훈련하다가 실수로 사망한 사건도 그 비슷한 시절입니다.

80년대 특전사 근무 하신분들 기억 나실겁니다.


수중에서 폭약이 폭발하면 인체는 지상보다 더 심한 내상을 입을수 밖에 없습니다.

고막파열과 내장손상등 전혀 복구가 어려운 지경으로 대부분 사망에 이릅니다.


지진관측소에서 관측했다는 180kg의 지진파가 백령도 앞바다에서 일어났다면 쉽게 따져봐도

1파운드 짜리 TNT 약 400개 분량이 폭발했다는 겁니다.


천안함 생존자는 물론이고 사망자들에게 이런 신체적 손상이 없었다는걸 어떻게 설명할련지요.

저수지 한가운데에 크레모아 격발기와 도전선 그리고 전기식뇌관 딱 이렇게 연결하고 1 파운드

TNT 달랑 한개만 폭파시켜도 물기둥이 수십미터가 치솟고 주변 물고기들이 떼로 떠오릅니다.


여건을 달리해서 천안함 근처에 버블제트 어뢰가 터졌고 배가 두동강이 날 정도의 위력이라면

과연 어떨까요?

폭발의 위력으로 갑판 근무자들은 어디론가 실종 될것이며 신체가 두동강이 된 병사들이 여기저기

굴러다닐것은 뻔한 시나리오가 아닌가요?


최첨단 이지스함과 잠수함 잡는 초계함이 수십척이 떠있던 그 서해상에 우리 초계함에 어뢰를 발사하고

유유히 사라진 그 잠수함이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알던 어뢰의 상식은 상대의 스크류 소리를 감지하고 표적을 추적해서 목표를 타격합니다.

그래서 물체에 음파를 보내고 그 소리가 돌아오는 거리를 감지해 목표를 좁혀가게 되는 방식이죠.

문제는 어뢰가 발사되면 초계함에 근무하는 쏘냐병(음파탐지병)이 100% 잡아 낸다는 겁니다.


독일식 어뢰라고 또 여론을 흔들고 있으니 과연 그 어뢰가 과연 이런 방식이 아닌지 알면 되는거죠.

이거 독일에 물어보면 답이 나옵니다.

국방부 장관님 제말이 틀렸습니까?


(전문은 여기에: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981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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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내 생각에.....아래 내용은.....사실은 천안함 관련이 아니라
제3의 부표 수역에 있던 미국물체와 관련된 내용이라고 본다.
즉, 제3의 부표 수역에 있던 미국물체의 절단면이나 충격면에서 나온
파편이나 화약성분을 의미한다고 본다.

그런데....솔직히 그것마저도 완전히 신뢰하기는 어렵다.
왜냐면......공격대상을 "북한"으로 몰아가기에는 너무 위험해서
고의적으로 "영구미제" 사건으로 처리하기 위한 수순일런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물론, 위 시나리오에 의하면.....과거 미제 기뢰였을 것이니
아래 내용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따라서....결국 일반 국민들이 진짜 진실을 알기에는 여전히 요원한 일이라는 말이다.
그들이 진짜 진실을 까발리지 않는한 말이다.


<세계일보> "천안함 공격 어뢰는 미제나 독일제"


軍 "화약성분과 알루미늄 조각, 분석해보니 우방국 보유어뢰"
2010-05-08 18:00:56


정부가 천안함에서 발견된 화약성분과 알루미늄 조각이 조사결과 미국제나 독일제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조사결과 발표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주목된다.

8일자 <세계일보> 단독보도에 따르면, 군 고위 관계자는 7일 “합조단 조사 결과 천안함 연돌(연통)과 침몰 함미와 맞닿은 해저 펄 속에서 각각 검출한 화약성분은 모두 TNT보다 위력이 강한 고폭약인 ‘RDX’(백색·결정성·비수용성 폭약 성분)인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하지만 북한이나 중·러에서 사용하는 어뢰의 폭약 성분 배합비율과는 다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RDX는 미국과 영국, 독일, 캐나다 등 주로 서방세계에서 널리 사용되나 공산권의 사용빈도는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약 천안함을 침몰시킨 게 우방국 어뢰로 판명되면 또 다른 오해를 불러 올 수 있다는 점에서 국방부는 조사 결과 발표 내용을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35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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