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떠도는 탈북자들이 적어도 몇만명은 된다고 한다.
그런데....그들 중 한국에 입국하는 숫자는 비교적 극소수이다.
왜냐면 중국에 있는 한국대사관이나 영사관에 가보았자
그들을 귀찮게 여기고 받아주지 않기 때문이다.
아마도 중국과의 외교적 마찰을 꺼리기도 할 것이고,
복잡한 절차문제 및 비용문제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소위 "탈북자 브로커"라고 하는 사람들이나 단체에 의해 선별된
극소수 탈북자들만이 한국에 입국하거나 미국으로 "망명신청"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탈북자......
그들 대부분은 돈이 있을 턱이 없다.
그런데도 찌라시 기사들을 보면.,...희한하게도 몽골이나 베트남, 태국 등으로
멀리 돌아서 한국으로 입국하곤 한다.
또는 중국에서 몇달씩 장기간 그런 단체에서 마련한 숙소나 교회 등에서 합숙하기도 한다고 하다.
그들이 그렇게 멀리 돌아오려면.....막대한 비용이 들 것인데.....
그들 탈북자들은 도대체 어떻게 그런 돈을 마련할 수 있는 것일까???
아니면, 그런 단체나 브로커들이 떼돈이 많아서 공짜로 그들을 그렇게 입국시키고 있는 것일까???
아니다.
탈북자들이 한국에 입국하게 되면.....한국정부로부터 정착금을 받는데
그 중에 일부를 그 브로커들이나 단체에 주기로 하고 그런 한국입국작전을 벌인다고 한다.
그런데.....그 브로커나 단체들이 탈북자들에게 요구하는 금액이....
탈북자들이 생각하기에도 좀 많은 금액인 모양이다.
그래서 그런 금전적인 문제로.....그들 사이에 불화가 일기도 하는 뉴스들도 있는 것으로 안다.
[뉴스 파일/단독] |
여성 탈북자들은 흔히 중국에서도 이미 성폭행을 당하거나, 성매매 대상으로 팔려간다고
찌라시들이 보도해댔던 것 같은데..... 가만보니.....탈북을 도와주겠다고 하는 놈들도
늑대같기는 마찬가지로군요.
그 놈들은 미국에 아예 숙소도 마련해두고 국제적으로 노는가 봅니다.
그래서....그 자들의 정체가 도대체 무엇인지....좀더 검색을 해보았더니
아래와 같이 좀더 구체적인 정보들이 끌려나오는군요.
미국 정착 탈북난민 1호 신요셉 씨 자살 |
네....위 기독교 계통의 찌라시 기사만으로는 도대체 내용의 핵심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군요.
아주 두루뭉수리하게.....진짜 진실을 감추고 있는듯이 보입니다.
위 찌라시 기사를 읽고, 여러분들은 모종의 진실을 발견할 수 있나요???
그래서......좀더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아래와 같이 적나라한 진실이 드러나는 게시글이 있더군요.
[안치용통신] 美망명 탈북자 신요셉 자살 의혹...두리하나선교회가 원인?
![]() 탈북자 출신으로는 가장 먼저 미국 영주권을 받았던 신요셉씨[36세]가 뉴욕 플러싱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신씨는 지난 1일 오후 9시 30분쯤 뉴욕 플러싱 아파트에서 목을 매 쓰러져 있는 것을 가족들이 발견, 플러싱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2일 새벽 끝내 숨지고 말았습니다. 신씨는 어머니와 아내등과 저녁식사를 하다 욕실에 들어간뒤 20분가량 지나도 나오지 않자 이를 이상하게 여긴 가족들이 욕실문을 부수고 들어간 가족들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신씨는 생전에 장기기증을 약속, 사망판정뒤 장기적출수술을 통해 안구와 심장등을 기증해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했습니다. 신씨는 지난 1998년 북한을 탈출해 중국에 숨어지내다 3번이나 적발돼 북한으로 끌려갔다가 다시 탈출하는등 천신만고끝에 지난 2006년 5월 탈북자 6명과 함께 미국에 망명했었습니다. 특히 신씨는 지난 2008년 6월 탈북자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영주권을 받기도 했지만 한많은 인생여정을 결국 자살로 마감하고 말았습니다. 신씨는 2007년 아내와 결혼, 두살된 아들을 두고 있으며 지난 2008년 북한을 탈출, 태국에 머물던 어머니까지 뉴욕으로 모셔와 단란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었습니다. '미국 망명 1호' 탈북자 신요셉씨의 비극적인 죽음에는 탈북자 구호 종교단체와의 갈등이 한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신씨는 자신의 망명을 주선해 언론의 주목을 받았던 두리하나선교회 천기원 목사와 오랫동안 갈등을 겪어 왔습니다.
두리하나선교회 천기원목사는 일부 여성탈북자들로 부터 성폭행혐의로 고발되는등 그동안 적지 않은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두리하나선교회 홈페이지에는 신요셉씨와 또 다른 여성 탈북자 마영애씨를 비난하는 차마 입에 담기 힘든 글들이 게재돼 있었습니다. 한많은 인생여정을 자살로 마감한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지금 즉시 두리하나선교회등에 대한 조사에 나설 것을 촉구합니다.
[안치용ㅣ재미 언론인, 시크릿 오브 코리아( http://andocu.tistory.com ) ]
http://www.durihana.com/board/view.aspx?b_id=282&tbname=share&pageIndex=0&searchIndex=False 첫째 : 마영애씨와 신요셉씨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비그리스도인(불신자)들입니다. 이들은 말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조금도 믿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둘째 : 마영애씨는 돈을 사랑하다 못해 돈에 미친 사람입니다. 마영애씨는 자칭 미주 탈북자 선교회 대표, 평양예술단 단장 및 홍보대사라고 하며 마영애씨는 평양예술단이라는 것을 조직하여 미주지역 한인교회들을 돌면서 공연을 하는 데, 평양예술단 공연 및 마영애씨의 간증을 들어보면 많은 헌금을 유치하기 위한 의도가 뚜렷이 보입니다. 정말로 북한의 실상을 알리기 위하여 공연을 하고 간증을 하는 사람이라면 그럴 수가 없습니다. 마영애씨야 말로 북한인권과 탈북자들을 이용하여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나쁜 사람입니다. 셋째 : 마영애씨와 신요셉씨는 인간이기를 거부한 사람들입니다. 필자가 구체적으로 알아본 데 의하면, 마영애씨와 신요셉씨는 천기원목사님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신요셉씨같은 경우에는 본인뿐만 아니라 여동생과 사랑하는 어머님까지 천기원목사님을 통하여 자유를 찾았습니다. "개도 3년이면 주인을 알아본다."는 말이 있습니다. 넷째 : 신요셉씨는 탈북자들에 대한 사랑이 없는 사람입니다. 신문에 보니까 신요셉씨는 "사선을 넘어"라는 탈북 수기를 책으로 펴낸 뒤 ㅋㅋ~~ 그랴..벌써 왔냐..? 오늘은 벌이가 안 좋은 모양이구나. ...
중국에서 북송위기에 처하여 도움을 구하는 탈북 청년에게 이런 악한 내용의 메일을 서슴없이 보내는 사람이
다섯째 : 마영애씨는 북한에서 파견한 간첩일 가능성이 큽니다. 한국에서 대표적인 북한선교단체라고 하면 모퉁이돌선교회와 두리하나선교회를 뽑습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북한선교가 불가능한 일이라고 ... ... 탈북자 선교만이 가능하다고 ... ... 게다가 요즘에는 수많은 탈북자들을 한국으로, 미국으로 입국시키고 있는 모퉁이돌선교회나 두리하나 선교회와 같은 북한선교단체들이 해체되고,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 분 모두가 신앙이 있고, 또 지각이 있는 분들이라면 |
자......여러분들.....
이제 진짜 진실이 무엇이었는지......짐작이 되시나요???
네....탈북자 브로커라는 목사들.....
정말 대단들 하시네요.
그야말로 꿩도 먹고, 알도 먹고,.....
님도 보고 뽕도 따고......일타 3피인가요???
브로커 노릇으로 돈도 벌어 뉴욕에 집도 사고.....
가끔씩 아름다운 탈북여성들로부터 뽕도 따고...
그런가하면....그들 탈북자들에게 기독교를 선교할 수도 있고....
게다가 탈북자 지원이라는 북한인권운동을 한다고 그럴듯한 칭찬도 어디로부터인가 듣고
게다가....아마도....나의 추측인데....
미국계 모 기관들로부터 상당한 작업준비자금도 지원 받을 것이라고 추측됩니다.
왜냐면.....미국기관들의 목표는.....
심리전 등을 이용해서라도 북한체제를 붕괴시키는 일이거든요.
왜냐면.....북미는 아직도 전쟁 중이라는 사실 때문이지요.
비록 현재는 총알이 날아다니지 않는 휴전 중이기는 하지만.....
자.....아직도 그들의 정체가 무엇인지....잘 모르겠다구요???
그렇다면 님은 아직 한국사회에 대한 이해력이 턱없이 부족한, 맹한 사람입니다.
나는 더 이상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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