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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 - 잽싸게 꼬리 내리는 미국 남북한 문제

천안함 침몰 - 잽싸게 꼬리 내리는 미국

미국이 원래는....천안함 침몰 원인으로 북한 공격으로 몰고가
북한에 으르렁 거려 보려고 했었던 것 같은데....
오늘 기사 보니.....벌써 서둘러 꼬리 내려 버리는 것 같네요.

합조단 조사결과도 예정 보다 빨리 발표하고, 미국측 전문가들도 철수할 모양입니다.
즉, 천안함 문제는.....이제 흐지부지하며 "영구미제화" 처리 되는 것이지요.

도대체 왜 그렇게 된 것일까요???

네,....어제 발표한 북측의 "핵융합로" 기사가 결정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북한의 핵융합로는.....원자폭탄의 "핵분열" 원리와 수소폭탄의 "핵융합" 원리를 동시에 이용하는
"혼성원자로"(=Nuclear Fusion Fission Hybrid Reactor)라고 하는 것입니다.

(참고: 북한의 핵융합로인 혼성핵융합로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글을 참고하세요)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1352


그런데 북한이 핵융합 반응 실험에 성공했다고 하는 것은....
북측의 핵기술 능력이 엄청나다는 말이며, 앞으로 미래의 청정에너지 기술로서도 문제지만
당장은 이미 원자폭탄 정도가 아니라, 수소폭탄 등도
어린애 장난감 수준으로 다룰 능력이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그러니 미국이 잽싸게 꼬리를 내리지 않으면 안되었을 것입니다.
왜냐면 이제는 그런 북한에 더 이상 으르렁 거려보았자.....통할 리가 없음을
"선수"들 끼리는 너무 잘 알고 있을 테니까요...

그래서.....결국 앞으로 북측의 요구사항들인 한반도 평화협정 문제 등등이
매우 빠른 속도로 처리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천안함 ‘결정적 증거’ 확보 못했다

ㆍ합조단, 조사 마무리 … “화약흔·파편 출처 확인 실패
ㆍ“규명 1 ~ 3년 걸릴지도”… 박형준 “외부공격 가능성 높다”


천안함 사건을 조사 중인 민·군 합동조사단이 조사활동을 사실상 마무리했으나 ‘스모킹 건’(결정적 증거) 확보에는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23일 “천안함을 침몰시킨 폭발물의 종류를 확인할 수 있는 화약흔이나 천안함 절단면에서 수거한 알루미늄 파편의 구체적인 출처 확인에 성공하지 못한 상태”라며 “사건의 정확한 실체를 확인하는 데만 외국의 사례처럼 1~3년 이상이 걸릴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당초 20일로 예정했던 조사결과 발표 날짜를 앞당기는 대신 최종 조사결과가 아닌 중간 조사결과 형태로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단에 합류한 일부 외국 전문가들도 “더 이상 할 게 없다”며 귀국의사를 표명했다가 국방부의 설득으로 조사결과 발표 때까지 출국을 미뤘다.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지난주 특정국가 조사요원 2명 중 1명이 ‘임무가 끝나 귀국하겠다’고 하다가 다시 남아 있기로 했다”며 “조사결과 발표는 20일 이전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영국 국방부 과학수사연구소 소속 섀런 브룸 팀장은 e메일로, 미 해군 마크 토머스 대령과 호주 해군 안전체계국장인 앤서니 리처드 파월 해군 대령 등은 구두로 출국을 요청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 “조사단이 천안함 침몰현장에서 발견한 화약흔은 RDX뿐만 아니라 군산 직도사격장 등 해상사격장의 오염물질을 측정할 때 자주 나오는 TNT를 비롯한 다른 화약성분도 섞여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화약성분들의 양이 너무 적어 원인 규명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검출된 RDX 화약성분이 천안함의 76㎜ 함포 사격 때 연돌에 흡입된 흔적일 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전했다.

다른 관계자는 “천안함에서 수거한 여러 개의 금속 파편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북한의 훈련용 어뢰 샘플과도 비교 분석했지만 북한의 소행이라고 확정할 만한 단서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원 대변인은 “(7년 전에) 떠 내려온 북한의 훈련용 어뢰를 남해와 서해가 만나는 남쪽 해안에서 주운 적이 있다”며 “천안함 파편을 (북한의) 어뢰와 비교했지만 어떤 결론에 도달한 바가 없다”고 말했다. 선박 피격사건은 2000년 예멘 아덴항에서 급유를 받던 미 구축함 ‘USS콜’호의 피습사건 배후를 밝히는 데 1년 이상이 걸리는 등 실체파악에 많은 시간이 소요돼 왔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5131826385&code=910302



그런데.....북한의 핵융합로 실험 성공 소식에 중국의 반응이 재미있군요.
매우 날카로와진 모습입니다.

아마 이번 김정일 방중 때.....대규모 경제지원을 해주는 댓가로....
북한측 내정문제들에 개입할 수 있는 근거를 좀 만들어 "대국" 행세를 하려고 했던 것인데
아마 김정일에게 일언지하에 거절당한 것 같습니다.

중국 권력엘리트들이란.....그와같이 대단히 교활한 자들이지요.
물론 미국도 그에 못지 않게 교활하지만.....

그래서 중국당국이 직접 불쾌한 표정을 보여주지는 않고 있지만
그러나.....권력집단의 쫄때기 나팔수들인 기관언론들을 통하여
은근히 불쾌함을 표시하고 있네요.


중국, '북한 핵융합' 주장엔 민감한 반응

북한이 핵융합 반응에 성공했다고 주장하자 중국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고 중국 언론들은 핵게임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임지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중국은 핵융합 반응에 성공했다는 북한의 공표에 놀란 모습입니다.

중국 외교부의 마자오쉬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지만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인터뷰 : 마자오쉬 / 중국 외교부 대변인 - "이 문제에 대해 관련 보도를 주의하고 있습니다.

" 김정일 위원장의 방중을 통해 양국이 동맹관계를 과시했지만, 한반도 핵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중국 역시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북한을 감싸왔던 중국 관영 언론들은 이례적으로 강경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인민일보의 자매지인 환구시보는 사설을 통해 북한이 핵게임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환구시보는 북한이 핵보유로 가는 길목에서 세계 [대국]들의 신경을 곤두서게 하는 위험한 줄타기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이 직면한 위기는 외세의 침입이 아니고 핵보유이고, 핵게임을 할수록 이런 위기가 더욱 커진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cm=%EA%B5%AD%EC%A0%9C%20%EC%A3%BC%EC%9A%94%EA%B8%B0%EC%82%AC&year=2010&no=247615&selFlag=&relatedcode=&wonNo=&sID=303



네...핵문제에 관한한 미국이나 중국이나....
각기 서로 다른 이유로......북한의 핵보유를 악착같이 막고자 시도하고 있지요.
미국은 세계패권이 걸린 문제이고, 중국에게는 여차직하면 한반도를 먹어야 하는데
북한이 핵보유를 하면 곤란해지거든요.

음흉하기 짝이 없는 짱깨들이지요.

그런데.....어쩐다???
짱깨들이 그런 반응을 보인다는 것은 아직도 북한의 실력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전에도 여러번씩이나 북한에게 코가 깨지고서도
짱깨들이 아직도 제대로 주제파악도 못하고 정신을 못차리고 있군요.
ㅉㅉㅉ

뭐 하긴 미국도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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