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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_yi6: 아이들의 (외국어) 교육정책이 어찌 변할까요? 교육개혁

손님_yi6: 아이들의 (외국어) 교육정책이 어찌 변할까요?

어느 분이 블로그 챗창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셨네요.


손님_yi6: 정직님
손님_yi6: 궁금한거 있어요.
손님_yi6: 아이들의 교육정책이 어찌 변할까요?
손님_yi6: 외국어 교육이요
손님_yi6: 다들 영어에 몰입하는데...
손님_yi6: 실용적인지 궁금하네요



여러분들 생각에는 어떤가요???
한나라당 정권하에서.......아이들 외국어 교육정책이
어떻게 되어 갈 것이라고 보나요???

네....내가 전에 전혀 들어보지도 못했던 "몰입교육"이라는 해괴란 말로 국민들을 현혹하며
이 나라의 교육을 망쳐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들은 심지어 국어교육까지도 영어로 수업을 해야 한다던가...어쨌다던가.....

아이들 영어 교육......

네....당연히 어린 나이 때부터 원어민 선생과 같이 직접 대화하며 배울 수 있다면
그것보다 좋은 일이 없겠지요.

그런데 문제는.....현재 한국의 실정에서 그것은 엄청난 비용이 들고
따라서 "부자 부모"를 가진 자녀들만이 그런 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그런데.....의무공교육제도를 가진 민주주의 국가와 사회에서는
그런 정책은 분명히 나쁜 제도입니다.

왜냐면 부모들의 빈부격차와 상관없이 전체 아동들이 모두 고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교육시스템을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국가와 정치인들이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즉, 극소수 떼부자 부모를 둔 자녀들이야.....고가의 비용을 들여 직접 원어민 수업을 하든 말든
국가와 정치인들은 그런 문제에 신경쓸 일이 아니라, 전체 학생들에게 어떻게 하면
국가부담이나 그야말로 저렴한 실비로 좋은 (외국어)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겠는가를
전력을 다해서 만들어내야만 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도 한나라당 정권은......극소수 졸부들의 자녀들에게만 압도적으로 유리한 교육정책들을 
자꾸 만들어냅니다. 그래서 이제 세칭 "명문대"라고 하는 대학들은 강남 졸부들 자녀들로
대부분 채워진다고 합니다.

하긴, 민주당 정권 시절에도.....그 점은 별로 상황이 나아지지 않았고
사실은 악화되어온 바 있습니다.
 다만, 민주당 정권은 그래도 마음만이라도 그런 이상적 교육제도를 만들려고 노력했지만
실제로는  이상과는 반대되는 정책들을 만들었던 셈인데 비하여
한나라당 정권은 아예 노골적으로 그런 나쁜 교육정책들을 만들어가고 있지요.
물론, 국민들에게는 온갖 그럴듯한 궤변을 동원하여 속이면서.....

어쨋든......그들이 그러거나 말거나.....

그렇다고 해서....일반 국민들이 크게 불안해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만일 문제의 본질과 핵심만 잘 이해하고 있다면 말이지요.

즉, 나는 이미 오래전부터.....아주 저렴한 방법으로도
외국어 교육을 얼마든지 잘 할 수 있다고 주장해왔다는 사실.

많은 무지랭이 국민들이나 학부모님들이 찌라시들에 세뇌되어
크게 착각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뭔가하면...."실용적" 영어교육이라는 말인데.....
영문법은 전혀 가르치지 않아도 되고, 그저 무조건
생활회화 위주로 가르치기만 하면 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생각은 문제의 본질을 모르는 아둔한 생각이며
수구 찌라시들의 교활한 농간적 궤변들에 속은 것이지요.

간단한 생활영어회화....

네......그건 그야말로....기초적 생활영어회화들을 가르치기만 하면 되는 일입니다.

그런데....."영어"라고 하는 것이 그렇게 간단한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엄연한 사실......

예컨데, 영어회화만 하더라도.....대학수업이나 세미나 등에서 영어로 토론을 한다든지
아니면, 고위급 엘리트들이나 교수와의 대화를 한다든지 등등에서는
그런 기초적 생활영어만으로는 결단코 불가능합니다.

그런 고급영어회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영문법을 제대로 이해해야만 합니다.
더구나 고급영어 독해를 필요로 하는 외국유학 등에 있어서는 더욱 말할 필요도 없지요.

따라서 "실용영어" 운운하면서.....그저 생활영어회화만 가르치면 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모두
대국민 사기질이라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해서......내가 영어를 어렵게 공부해야 하는 "학문"이라고 주장하는 것인가???
아닙니다.
영어란 한국어나 마찬가지로 단지 하나의 언어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필요한 것은.....언어를 언어로 제대로 이해하고 가르치고, 배워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인터넷 상에 보면.....손쉽게 구할 수 있는 무료 영어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물론, 학부모님 자신이 영어를 몰라 그런 것들을 찾지 못하는 것이 문제이기도 하겠지만....)

그런 사이트들을 활용한다면.....온갖 미디어들을 활용하여, 원어민 발음을 들으며
간단히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것을 배우도록 할 필요도 없고, 아주 쌩기초적인 것들만
원어민 발음으로 배우면 되는 것이고.....영어에 있어 정말로 어려운 고급 부분은
원어민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배워야만 하는 부분이지요.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공부시간....
아동들의 학습집중력지속 시간은 고작해서....10분 이내라는 사실.

따라서 아무리 길어도 30~40분 이내의 공부여야 합니다.
내 생각으로는 그저 하루에 10여분 정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만일 일주일에 두어번만 공부한다면.....그저 하루에 30여분 하면 될 것입니다.
그것으로 이미 충분하지요.

그리고 영문법......

사실은 어려운 것이 아니고, 매우 간단하고 쉬운 것이며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중요한 기초적 지식만 있으면 되는 것인데....
그저 10여시간만 공부하면 될 정도의 적은 분량이지요.

그런 정도의 영문법 실력이면....대학영어원서도 술술 읽는데 하등의 지장이 없는데.....
문제는....영문법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재도 선생도 없다는 사실이지요.

정말로 불필요한 무엇들만 잔뜩 가르치고, 또 그것을 시험으로 괴롭힙니다.

한국교육의 가장 큰 병폐는....."암기"를 공부라고 생각하도록 한다는 점이지요.

그러나 진정한 공부란.....사실 "학문적 방법"을 가르치고,
그런 학문적 방법으로 지식을 습득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인데.....
학문적 방법의 기본은 바로.....제대로 된 "논리, 추론"이지요.

이걸 제대로 이해하는 놈들이....한국에는 아마 없는가 봅니다.
그래서 애들만 공부지옥에 빠지도록 하고, 사교육비로 학부모들 허리가 휘도록 합니다.

그러나 내가 분명히 말하건대, 그건 전혀 안해도 될 불필요한 쌩고생을
잘못된 정책을 만드는 관료들과 정치인놈들 때문에 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것 자체가 이미 엄청난 국력낭비입니다.

그러니.....선거 때 투표들을 제대로 잘 하십시요.
도둑놈들을 공직자로 뽑아 그들에게 권력을 주어서는 안되겠지요.


참고)
외국어 교육방법 등에 대한 문제는
이미 내가 오래전부터 누차에 걸쳐 내 블로그 교육개혁 항목에 쓴 바 있습니다.
따라서 여기서는 더 이상 그에 대해 자세히는 쓰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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