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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관계, 천안함 침몰 - 불편한 진실들 남북한 문제

북미관계, 천안함 침몰 - 불편한 진실들

천안함이....직격어뢰에 맞지 않았음이 분명하다는 여러정황증거적 사실들 때문에
당국이 버블젯트라는 황당한 가설을 들고 나왔던 것이지요.

그런데 아래 기사를 보면.....지진파 기록 때문에
이제 더 이상은 버블젯 운운을 못하고, 직격어뢰로 몰아가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그것도 문제가 많군요.
2.3m 간격을 두고 두번 충돌했다는데.....처음에는 좀 약하고, 두번째에는 아마 강하게.....

근데.....아래 핵잠 사진이 바로 이번 서해 훈련에 참여했던 콜롬비아호 사진입니다.
(물론, 현재의 모습은 아닐 것이고.....과거 모습이 그렇다는 것이지요)

그 핵잠의 등을 자세히 보세요.
만일 그것이 부상하다가 천안함을 들이받았다면.....
그 지진파 분석내용이.....대충 들어맞지 않을까요???

(참고로.....
불과 얼마전까지 미해군 공식 사이트에 콜롬비아호 귀항 사실을 공표하면서
그 식별번호를 콜롬버스의 식별번호인 SSN 762 으로 올려놓더니.....
오늘 다시 보니 콜롬비아호의 식별번호인  SSN 771 으로 정정해놓았네요.

근데.....콜롬비아호는 정말로 살아서 돌아갔을까요???
그렇다면.....제3의 부표 수역에 가라앉은 미국소유 물체는....도대체 무엇일까요???
그리고 제3의 부표 수역에서의 미군들의 작업에 대해서는
국내 찌라시들이나 미군당국이나 왜 일체 발표를 안하고 쉬쉬 하고 있는 것일까요???


인공지진의 '블랙박스' 지진파

북 핵실험이나 천안함 사태는 모두 인공지진을 발생시켰습니다.

그런데 두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데 지진파가 '불랙박스'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진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천안함 침몰때 관측된 지진파를 0.01초 단위로 분석소리 파형입니다.

처음에 한차례 강한 소리가 잡히고 0.05초 이후에 더 강한 소리들이 감지됩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실험한 버블제트 어뢰는 처음 폭발 이후 만들어진 공기방울이 크게 부풀어 1.5초 이후 선체를 강타합니다.

따라서 이번 천안함의 어뢰는 버블제트가 아닌 직격 어뢰라는 사실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0.05초라는 시간을 계산해 보면 폭발 위치는 선체로부터 2.3m 떨어진 곳.

[인터뷰:배명진, 숭실대 교수]
"신형어뢰들은 탄두 앞부분에 감지기 센서가 붙어있다는 것이죠 그게 한 1m나 1.5m 정도 차지하는데 바로 이렇게 부딪히자마자 폭발을 하더라도 최근접 폭발 밖에는 일어날 수없습니다."

특히 초기에 침몰 원인이 암초나 피로 파괴가 아닌 외부 충격이라는 점을 밝힌 것도 지진파 분석으로 가능했습니다.

지난해 북 핵실험의 확인도 지진파가 가장 빨랐습니다.

북한에서 발생한 규모 4.4의 지진이 감지되자 파형 분석을 통해 바로 인공지진이라는 것을 판단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

http://www.ytn.co.kr/_ln/0105_201005140002507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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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 Columbia Returns to Pearl Harbor

PEARL HARBOR (NNS) -- Los Angeles-class fast-attack nuclear powered submarine USS Columbia (SSN 771) returned to Joint Base Pearl Harbor-Hickam Monday, May 3, following a six-month deployment to the western Pacific region.

http://www.news.navy.mil/local/subpac/


                                USS Columbia (SSN 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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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원 천안함 결의안 발의‥내주 채택

미국 상원은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 한국 국민에게 위로의 뜻을 표하고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발의했습니다.

조지프 리버맨 의원이 상원에 제출한 결의안은 천안함 침몰 원인을 "외부 폭발"로 규정하면서 "국제사회가 한반도 안보를 위한 유엔 안보리 결의를 충실하게 지킬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히고 있어 북한을 사실상 천안함 사건의 배후로 지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민주, 공화 중진의원들이 주도해 초당적 차원에서 발의된 이 결의안은 내주초쯤 만장일치로 채택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imnews.imbc.com/news/2010/world/article/2622706_74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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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2 협의서 北문제 논의"

한국과 미국의 외교.국방 당국자들은 14일 워싱턴D.C.에서 차관보급 '2+2 협의회'를 열어 천안함 사건을 포함한 역내 안보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국무부 당국자는 13일 "구체적인 의제를 밝힐 수는 없지만, 협의회에서는 북한 문제를 포함한 역내 안보이슈가 논의될 것으로 안다"고 밝혀 천안함 사건에 대한 양국간 의견조율이 이뤄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 당국자는 20일께 발표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천안함 침몰사고 조사 문제에대해서는 "우리는 현재 진행중인 조사에 관여하고 있으며, 조사를 전면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차관보급 `2+2 협의회'에서는 `군사적으로 조정할 문제'와 관련한양자 협의가 이뤄질 전망이라고 밝혀 전시작전권 전환 문제에 대한 의견조율이 있을지 주목된다.

이번 협의회에는 한국 정부 측에서 이용준 외교통상부 차관보와 장광일 국방부국방정책실장이, 미국 측에서는 커트 캠벨 국무부 동아태차관보와 월러스 그렉슨 국방부 아태담당 차관보가 각각 참석한다.

워싱턴=연합뉴스 /

http://imnews.imbc.com/news/2010/deplom/article/2622656_7438.html



이번 천안함 사건에......미국이 이상할 정도로......엄청난 관심을 보이고 있군요.
전에는 언제한번 미국이 한국국민들에게 위로하고, 국회결의를 하고 벼라별 생쇼들을 했나요???
심지어 한주호 준위 장례식에 미군고위 장성들이 줄줄이 조문을 가고.....
주미한국대사관에 마련된 조문장소에도 여러 미국관료들이 줄줄이 방문한 바 있지요.

네....미국측으로서는 천안함이 "외부 충격"이 아닌, "외부 폭발"이 되어야만
미국에 대한 혐의가 풀리겠지요.

근데 또 웃기는......천안함 사건으로
한반도 역내 안보 문제에 무엇인가 심각한 일이 발생햤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천안함 사건을 미국이 주도적으로 조사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잘알려진 일입니다.

천안함 사건은 한국내 문제로서 한국의 일입니다.
그런데도 미국이 처음부터 끝까지 나서서 진두지휘를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해괴하지 않나요???

네.....그 이유는 매우 간단하지요.
미국이 제3부표의 미국물체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언급을 못하기 때문에
그저 겉으로는 천안함 운운하며 그것을 내세우고 있는 것이지요.

즉, 미국의 관심은.....결코 천안함 문제에 있지 않습니다.
미국의 관심은 오로지.....제3부표의 미국소유 물체의 침몰 문제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을 뿐이지요.

그 문제와 관련하여......"군사적으로 조정할 문제"가 있다네요.

그것이 도대체 무엇일까요???
그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일지 현재로서는 얼핏 나에게 감이 안오지만
그러나 그것은 우리에게는 엄청 심각한 중요성이 있는 무엇일 것으로 나는 직감합니다.
따라서 매우 예리하게 그것이 무엇일지를 주시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다음은 북한의 핵융합로에 대한 것입니다.


[사설]정부, 주장에 매너리즘으로 대응하지 않았나


원자폭탄 제조보다 어려운 것이 원자력발전이다. 같은 이치로 핵융합발전은 수소폭탄 제조보다 더 힘들다. 1952년 수소폭탄 실험을 한 미국도 아직 융합로(
)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다른 선진국들과 공동으로 핵융합실험로(ITER)를 만들고 있는 단계다. 그런데 원전을 지어 본 경험도 없는 북한이 핵융합발전에 도전하겠다니 전문가들은 코웃음 친다. 하지만 북의 선언은 종종 현실화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주: 즉, 북은 빈말을 하지 않는다는 점을 상기시키고 있는 것이지요) 

1990년대 초 동유럽 공산권이 붕괴되자 북한은 체제 방어 및 에너지원 확보 수단으로 핵개발을 시도했다. 이를 막으려는 미국과 협상할 때는 원자력발전을 명분으로 내걸고 원폭 제조를 계속해 2006년과 2009년에 핵실험까지 했다. 1998년과 2009년에는 대포동 미사일을 발사했다. 그때마다 북은 사전에 위협성 발언을 했지만 우리 정부는 저들의 의도를 파악해 치밀한 대응책을 마련하기는커녕 상투적인 코멘트나 했다.

북한이 작년 11월 10일 대청해전에서 패한 지 사흘 뒤 북한의 조선중앙TV는 “지금 이 시각부터 무자비한 군사적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협박했다. 김정일이 서해함대사령부를 전격 시찰하고 난 뒤에 조선중앙TV는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침략의 아성을 죽탕쳐버리겠다”고 위협의 강도를 높였다. 한미연합 키리졸브 연습과 독수리 훈련 개막에 맞추어 북한군 최고사령부는 올 3월 8일 전군에 전투동원태세를 내렸다(주: 이건....한군측이 문제가 아니라, 미군측이 북한의 성명을 가볍게 본 것이 문제이지요. 그래서 미군이 백령도까지 밀고 올라가 본 것인데....미군이 보기좋게 당한 것 같습니다.)

북이 이처럼 보복의 분위기를 높여갈 때 우리 군은 ‘서해에서는 잠수함 작전이 불가능하다. 수상함 대결에서는 자신 있다’라는 매너리즘(타성)에 빠져 있었다. 그러다가 천안함이 수중 공격을 받았다. 군뿐 아니라 정부 핵심층이 대북 매너리즘에 빠져 있다면 앞으로가 더 큰일이다.

북은 공갈과 진담을 교묘히 섞는 깜짝 쇼로 우리를 흔드는 데 능하다. 박왕자 씨 피살사건으로 우리가 금강산 관광을 중단하자 북은 소시지 자르듯 압박 수위를 한 단계씩 높여가다 금강산 부동산을 몰수했다. 그런다고 우리가 굴복할 일은 아니지만 저들의 의도를 제대로 읽고 대응해야 한다. 개성공단에 대해서도 주도적 대응을 치밀하게 준비할 필요가 있다 (주: 이건 찌라시의 교묘한 말장난인데....북한은 거짓공갈을 한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한 말을 하나씩 그대로 실천해간 것 뿐이다. 그런데도 남측은 그저 기다리기 작전으로 나가다가 당하고 있는 것이다.)


http://news.donga.com/Column/Sasul/3/040109/20100514/28328896/1



네.....위 사설에서 논설자가 핵융합로에 대해서 말하다가 별로 깊게는 언급을 안했군요.
핵융합로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그랬는지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중요한 것은......북측은 시골촌놈들처럼 거칠게 말하기는 하지만
그러나 도무지 거짓말을 못하는 집단처럼 느껴진다는 사실입니다. 
즉, 그들은 빈말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핵실험을 한다면 공개한대로 태연히 실행에 옮기는 등.....

이번 핵융합로도....북한이 이미 2008년 과학개발 5개년 계획에 국가적 중점사업으로
지정하여 포함시킨 것입니다. 그리고 북측의 핵융합로는
남한 등이 현재 진행시키고 있는 핵융합로와는 아주 다른 것입니다.

즉, 북측의 핵융합로는 소위 "혼성핵융합로"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에 대해서는 저의 어제 내 블로그 관련글 참고)

북한이 하릴없이.....공연히 남한이나 미국을 속이려고 그런 계획을
국가중점사업으로 포함시켜 진행하겠어요???

그런 것을 국가적 중점사업으로 추진한다는 말은
북측에 이미 그만한 기반지식과 기술능력 및 관련시설들이 있다는 의미이지요.

어쨋든, 그런 의미에서.....북한의 관련발표는 아마 사실일 것이라고 봅니다.
즉, 앞으로 새로운 청정에너지 분야에서 북한이 세계를 제패할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며
핵문제에 관한한.....북한은 이미 첨단수준급이라는 말이자
수소폭탄 정도는.....어린애 장난감 다루듯 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관련 정보를 가지고 있을 미국의 대응이 이제.....궁금해지는군요.
아마 미국은 이제 상당히 다급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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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 다른 문제를 살펴보도록 하지요.
한나라당 정권이 하는 짓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지요.

노무현 정부시절의 국방개혁 2020에서
당시 명분을 남북관계 개선으로 인한 북한의 위협감소라고 하는 것은
그저 명분에 불과했던 것이고.....실제로는 중국, 일본을 겨냥한 대양해군
우주공군을 지향하고자 하는 한국군의 장기적 목표를 설정했던 것인데....

이번에 그것을 손대겠다는 말은.....
이제 그런 대양해군, 우주공군 지향을 포기하겠다는 말로 읽혀집니다.

네...그렇게 되면......가장 기뻐할 국가들은 누구일까요???
당연히....일본과 중국입니다.

무슨 의미인지....이해가 되나요???
그리고 그런 짓이 과연 잘하는 짓일까요???
왜 그렇게 일본에 좋은 일을 해주지 못해 안달을 하는 것인지
나로서는 참으로 이해하기 힘드네요.


李대통령, 국방개혁2020 전면 재검토 지시

이 대통령은 또 지난 2005년에 수립된
국방개혁 2020계획을 현실에 맞게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당시 수립된 국방개혁 2020은
남북관계 개선과 북한위협 약화를
전제로 한 것입니다
.

이상우 국가안보총괄 점검회의 의장은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가 앞으로
외부위협에 대해 재평가를 하고 그에 따라
군사작전과 무기체계를 변화시키는 방안을
도출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2622644_57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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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국방개혁2020 현실 맞게 고쳐야”

軍작전-무기체계 변화 예고

이 대통령은 또 “이번에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를 통해 외부 위협에 대해 근본적으로 재평가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며 “군사작전과 무기체계의 재점검 등 변화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노무현 정부에서 대양해군과 우주공군 등을 지향하며 수립한 국방개혁2020도 북한의 현실적 위협을 억제하는 쪽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방향성을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00514/28328070/1&to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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