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율 스님의 렌즈에 담긴 ‘4대강 팩트’
위는 낙동강 상류 구담습지의 본래 모습. 아래는 4대강 사업이 시작된 뒤의 구담습지.
낙동강 마지막 나루였다는 ‘본포 나루터’ 모습. 옛 주막이 있던 자리(위)에 제방을 새로 쌓았다(아래).
칠곡보의 어제(위)와 오늘(아래). 농지는 사라지고 강을 가로질러 대형 보가 놓였다.
달성보 공사 현장. 한때 전답이었던 곳(위)이 현재는 시커먼 퇴적토로 덮여 있다(아래).
(이상 출처: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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