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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 위한 행진곡’ 제외에 네티즌 격분, “5.18을 욕보이는 짓” 역사 문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외에 네티즌 격분, “5.18을 욕보이는 짓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하는 미친 놈의 정권이다.
경건해야 할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장에서....방아타령이라니???
이거....미쳐도 너무 많이 미친 것 같다.
ㅉㅉㅉ

한나라당 정권......니네들 도대체 왜 그러니???

해도해도 너무 하는거 아니야???
글쎄...미쳐도 정도껏 곱게 미쳐야지.....이건 뭐....
그저 할 말을 잃게 만든다.
ㅉㅉㅉ


‘임을 위한 행진곡’ 제외에 네티즌 격분, “5.18을 욕보이는 짓”

마이데일리 | 김경민 | 입력 2010.05.18 10:02 | 수정 2010.05.18 10:14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 국가보훈처가 5·18민주화운동 30주년 기념식에서 추모곡으로 사용되고 있던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외키로 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반발이 거세다.

보훈처는 18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리는 '5·18 30주년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위한 시간을 공식 행사에서는 제외하고 식전행사에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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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기념식에 왠 방아타령?

노컷뉴스 | 입력 2010.05.18 10:18


정부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30주년 기념식장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연주하지 않는 대신 경기도 민요인 '방아타령'을 연주하기로 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30년 동안 5.18 추모곡으로 불려왔고, 지난 2004년부터는 정부의 공식 5.18기념식에서 제창됐던 < 임을 위한 행진곡 > 을 5.18 30주년 기념식에서는 함께 부를 수 없게 됐다.




(방아타령)

에헤헤 어어허야/어라 우겨라 방아로구나
반 넘어 늙었으니/다시 젊기는 콧집이 앵돌아졌다(1)/엣다 좋구나
오초 동남 너른 물에(2) 오고 가는 상고선(3)은/순풍에 돛을 달고 북을 두리둥실 울리면서/어기여차 닻 감는 소리/원포귀범(4)이 에헤라 이 아닌가 말가/에헤헤 어어허야 어라 우겨라 방아로구나
널과 날과 닻이라 감어라/줄을 당기어라 물때가 막 늦어간다/ 엣다 좋구나
영산홍록 봄바람에 넘노나니 황봉 백접/붉은 꽃 푸른 잎은 산용수세(5)를 그림하고/나는 나비 우는 새는 춘광춘흥을 에헤라 자랑한다/ 에헤레 에헤야 어라 우겨라 방아로구나
이리렁성 저리렁성 흐트러진 근심/만화방장에 에헤라 궁글려라/ 엣다 좋구나
꽃같이 고운 임을 열매같이 맺어놓고/가지가지 깊은 정을 뿌리같이 깊었으니/백년이 진토록 에헤라 잘 살아 볼까/에헤헤 에헤야 어라 우겨라 방아로구나
일락은 서산에 해 떨어지고/월출동령에 저기 저 달이 막 솟아온다
(1) 콧집이 앵돌아졌다 : 아주 글렀다는 뜻으로 쓰이는 곁말. (2) 오초 동남 너른 물에 : 오나라는 그 동쪽에, 초나라는 그 남쪽에 자리잡은 동정호처럼 너른 물에. (3) 상고선(商賈船) : 장삿배. (4) 원포귀범(遠浦歸帆) : 중국의 소수와 상강이 합치는 곳에서 볼 수 있는 여덟 가지 아름다운 경치중의 하나. 바다 멀리서 포구로 돌아오는 돛단배. (5) 산용수세(山容水勢) : 산의 우뚝 솟은 생김새와 물의 흐르는 형세.



                                                                             (잦은 방아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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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위한 행진곡)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임을 위한 행진곡은 광주 민주화 운동을 기린 노래로서

백기완의 시 '묏비나리'(1980년 12월)에서 가사를 따와 광주지역 문화운동가인

김종률씨가 작곡을 하였다. 이 노래는 광주 민주화 운동 때 시민군 대변인으로

도청에서 전사한 윤상원과 1979년 겨울 노동현장에서 일하다 숨진

박기순의 영혼 결혼식을 내용으로 하는 노래굿 '넋풀이'에서

영혼 결혼을 하는 두 남녀의 영혼이 부르는 노래로 발표되었다.

 

그 뒤, 1982년에 제작된 음반<넋풀이-빛의 결혼식>에 수록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이후 민주화운동은 물론 각종 시민사회단체, 노동단체,

학생운동단체의 집회를 시작하는 때에 '민중의례'의 일부로서 널리 불렸다.




덧글

  • dyelove 2010/05/18 14:20 #

    아오샹~ 당신들 장례식에 가서 방아 타령을 불러주리라~ 네.. 자진방아를 돌려 주리라... 아오샹~
  • 희망의빛™ 2010/05/18 14:26 #

    저도 "임을 위한 행진곡" 즐겨 들었습니다만 5.18 기념식장에 그런 좌경 운동권 노래를 사용했다면 5.18 운동의 이미지만 훼손시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MP3만으로 들어도 충분하며 5.18의 뜻을 기리기 위해서 잘한 일이 아닐까 여겨지는데요.
  • 朱淵 2010/05/18 19:24 #

    글쎄요 방아타령은 아무리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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