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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의 발언들과 북한의 "핵융합로" 반응 성공 남북한 문제

황장엽의 발언들과 북한의 "핵융합로" 반응 성공

황장엽은 1997년 김영삼 시절 탈북한 북측 고위인사이다.
그가 소위 "주체사상"을 완성했고, 김정일의 철학 스승이었다던가.....어쨌다던가....

어쨋든, 그는 과학기술지식이 많은 사람은 아닌 것 같다.
그러나 그의 발언들 중 북측 과학기술들에 대한 발언들은 신뢰할만 하다고 본다.
왜냐면 그는 상당히 극비적인 고급정보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추측되기 때문이다.

물론, 그도 탈북자들 중에 한 사람이어서......
고의적으로 북측에 불리한 진술을 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긴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그는 "선비" 같은 냄새가 좀 난다.
그래서 그가 설령 김일성, 김정일을 욕해도 모든 말을 거짓으로 진술하는 것 같지는 않다.

 물론 나는 황장엽의 발언들을 면밀히 주시해온 사람도 아니고,
그에 대해서 별로 관심도 없는 사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한반도 주변의 국제정세의 움직임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는 나로서는
그의 발언들의 진위 여부에 큰 관심이 있다.

황장엽의 발언들 중에.....그가 탈북했던 1997년
북한엔 이미 "쓰고도 남을만큼의 핵무기"가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북한의 핵기술 개발역사를 추적해온 나로서는....그의 발언이 실제 사실일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참고로......아래 기사에서....황장엽이
북측의 핵기술을 파키스탄에서 넘겨 받았으니 어쨌거니 하고 말하는데
그건 그가 과학기술에 대해 몰라서 하는 소리이거나 아니면 명백히 거짓말이다.
왜냐면 현재의 북한과 파키스탄의 과학기술 수준만 비교해 보아도
그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현재 파키는.....장거리 미사일 하나도 못만들어서 쩔쩔 매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아래 기사에서......93년이 나온 이유는
그 해에 바로 북미간에 전쟁일보 직전까지 갈 정도로 북미간에 험악한 분위기였다는 사실.


(참고)

황장엽 "北, 핵무기 쓰고남을 만큼 만들어"

"96년 파키스탄과 협정맺고 핵기술 넘겨 받아"
"93년 당시 연료봉 1천800개 중 절반 재처리"

(서울=연합뉴스) 문성규 기자 =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북한은 핵무기를 쓰고 남을 만큼 만들어뒀다"고 말했다.

그는 또 "북한은 96년에 파키스탄과 협정을 맺고 우라늄235로 핵무기를 만드는 제조기술을 넘겨받은 뒤 본격적으로 핵무기를 만들기 시작했다"면서 "북한은 93년께 연료봉 1천800개 중 절반을 재처리했다"고 주장했다.

황 전 비서는 11일 민주주의 이념정치철학연구회 주최로 열린 수요강좌에서 '북한 핵문제에 대하여'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것이 내가 일반적으로 장악하고(알고) 있는 자료"라고 강조했다.

황 전 비서는 이번 북한의 핵실험과 관련, "핵무기를 만들어 놓은 상태에서 안 해도 되는 것을 한 것은 김정일이 자신의 위신을 올리기 위한 것"이라며 "또 군대를 고무하고 세계가 떠들게끔 만들고 여기(남한) 좌파를 고무하기 위한 것이 목표"라고 지적했다.

그는 "핵사찰 문제가 나오던 당시(93년께) 전병호 노동당 군수공업담당 비서가 '지하 핵폭발장치를 다 준비해 놓고 제안서를 올렸는데 왜 승인이 안 나느냐'며 국제담당 비서를 맡고 있는 나에게 '국제관계 때문인가'라고 물어봤다"면서 핵실험 준비가 93년 당시에 완료됐다고 전했다.

황 전 비서는 또 북한의 핵무기 제조시기와 관련, "93년 핵사찰 문제가 나오기 전 김정일이 나한테 '핵무기 제조에 성공했다'고 얘기했다"면서 "김정일이가 당시 핵무기 제조를 지휘한 박송봉 당시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에 대한 표창문제를 나에게 상의했다"고 말했다.

황 전 비서는 "소련과 중국은 (핵무기와 관련해) 기술적으로 절대 원조를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moonsk@yna.co.kr

http://kg21.org/tt/site/ttboard.cgi?act=read&db=kgtake&idx=899




그런데 그가 오늘 또다시 북한의 핵융합로에 대한 발언을 한 모양이다.


황장엽 “북한 핵융합 성공했다”
[뉴데일리] 2010년 05월 18일(화) 오후 02:49

북한의 핵융합 성공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황장엽(87) 전 노동당 비서가 자유북한방송과의 대담에서 ‘충분히’라는 부사를 거듭 강조하며 북한의 핵융합 성공 가능성을 강조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노동신문을 인용한 ‘조선에서 핵융합에 성공’ 제하 보도에서 북한이 핵융합 반응 실험에 성공했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통신은 “북한의 기술자들은 핵융합 기술을 자체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해왔다”며 “이 과정에서 북한식의 독특한 열핵반응장치가 설계 제작되고 핵융합 반응과 관련한 기초연구가 완성해 마침내 100% 자체 기술로 핵융합 반응 실험이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황 전 비서는 “(북한의 수소폭탄 기술이) 그 이상으로 되어 있을 수 있다”며 “실태도 모르는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지적하지만 그들이 북한의 기술력을 아느냐”고 반문했다.

황 전 비서는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 기술은 이미 상당 수준에 올라 있다”며 “조만간 수소폭탄 생산이 시작된다고 발표할 수도 있다. 한꺼번에 발표하지 않는 이유는 국제사회의 보복타격이 두려워서”라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은 처음부터 수소폭탄을 연구해왔다”고 덧붙였다.

황 전 비서에 따르면 대북(對北)경수로 건설사업이 시작된 90년대 초중반으로 추정되는 시기에 북한은 이미 경수로를 이용한 핵무기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다는 것. 당시 원자력총국장은 황 전 비서에게 “주변국의 통제만 없다면 경수로를 이용해 핵무기를 만들 수 있다”고 보고했다는 것이다. 황 전 비서는 지난 3월 말에도 “북한의 핵무기 개발은 오랜 과거부터 시작되어 진행되어 오고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온종림
뉴데일리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1662



북한의 수소폭탄 개발 얘기는 미국측 전문가들로부터 이미 아주 오래전에 나온 바 있다.
즉, 북한의 소위 "대포동"이나 인공위성 개발 이전에....즉, 노동 미사일 시절에 이미
미국측 전문가들이 북한은 노동미사일에 수소폭탄을 장착하여,
한국, 일본 등을 공격할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리고 북한의 핵개발 역사나 수준 등을 고려해 볼 때, 사실
북한에게 수소폭탄 개발 문제는....어린애 장난같은 정도의 문제일 것이라고 본다.

북한은 가난한 나라이니 자본이 없어서 그런걸 개발할 수 없을 것이라고???
그건.....멍청이들의 생각일 뿐이다.

자본력이 풍부한 일본 조차도.....인공위성 로켓을 자체 기술로 개발을 못하여
할 수 없이 미국으로부터 기술을 도입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 로켓을 북한은 자체 제작하여 인공위성 발사를 이미
두번씩이나, 그것도 단번에 성공시킨 바 있다.

따라서 북측의 핵융합로 반응 성공 운운은......실제로 사실일 것이라고 본다.
문제는.....그것의 실용화 수준이 어느 정도이냐가 문제일 것이다.

어쨋든.....
북한의 과학기술력 등을 관심있게 추적해 본 사람이라면
북측의 그런 발표가 결코 뻥만은 아니라고 하는 것을 확신하게 될 것이다.


“핵융합 외에 알려지지 않은 것이 더 많다” <北매체>
2010년 05월 18일 (화) 12:32:27이계환 기자 khlee@tongilnews.com
“(핵융합 등) 이미 세상에 발표된 것보다 알려지지 않은 것이 더 많다.”

북한 웹사이트 <우리 민족끼리>는 18일자 ‘다시금 드러난 대결광신자의 본색’이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선군의 기치 밑에 첨단을 돌파하며 무섭게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과학자들과 인민들은 지금 세계가 아직 알지도 못하고 상상할 수도 없는 기적과 변혁을 연이어 창조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아울러, 사이트는 북측이 100% 자체 힘으로 핵융합 반응에 성공한 것을 두고 유독 남측만이 “동족으로서 찬탄의 박수를 보내지는 못할망정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대결광신자의 본색을 다시금 드러내고 있다”며 남측을 겨냥했다.

남측 당국자들이 “우리의 핵융합 성공발표에 대해 ‘전혀 믿을 수 없다’느니, ‘핵보유국 인정을 위한 협박’이라느니, ‘핵개발 지속을 노린 엄포용’이라느니 뭐니 하며 게거품을 물고 악담질을 하면서 우리의 이번 성과를 깎아내려보려고 무진 애를 쓰고 있다”는 것이다.

사이트는 이를 두고 “우리의 핵융합 반응성공에 그토록 안절부절 못하며 아부재기(아우성)를 치는 괴뢰보수패당의 몰골은 우리의 막강한 국력 앞에 기가 질린 자들의 불안과 초조감을 그대로 드러낸 것 외 다른 아무 것도 아니다”고 일침을 가했다.

나아가 사이트는 “우리 공화국(북한)의 잠재력은 실로 무섭고 거대하다”면서 “동족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이 골수에 차있고 외세의존에 명줄을 걸고 있는 괴뢰패당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남측을 조롱했다.

아울러 사이트는 지난해 인공위성 발사와 핵실험 성공보다 더 높은 기술과 더 강한 국력을 필요로 하는 이번 북한의 핵융합 반응성공에 남한이 얼마나 놀랐겠는가 하는 것은 짐작하고도 남는다고 여유를 부렸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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