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천안함 사건을 조금만 관심 갖고 추적해 본 분이라면
천안함은 결코 북한 어뢰에 침몰당하지 않았음을 잘 알 것입니다.
왜냐면 어뢰 폭발 징후가 도무지 없기 때문입니다.
그대신 좌초나 무엇인가에 들이받혀 침몰한 정황증거들은 널려 있습니다.
그런데도 천안함이 한사코 북측 어뢰공격에 의한 침몰이라고 우기고 있네요.
그러면서 마치 북한을 당장이라도 잡아먹을듯이 광분하는 모습입니다.
도대체 왜 그런 것일까요???
그저 단지 북풍을 위해서???
아니면, 제3의 부표에서 침몰당한 미국소유 물체에 대해 대신 복수해주려고???
글쎄요.....도대체 그 광분의 원인이 무엇인지는 나도 모르겠네요.
현직 해군소장 "어뢰공격 가능성 없다." - 백토에서 4월 8일 백분토론 중 구옥회 / 국방부 국방운영개혁관 (해군제독출신) - 정부측 패널 세 번째는 반잠수정의 어뢰공격이 되겠습니다. 이런 경우는 좌우에 레이더나 또 물밑에 있는 음파로 탐지하는 인원 외에도 함수 좌우에 견시(눈으로 봄)라는 부분이 있어서 사방으로 감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소리나 또는 시각으로 식별이 돼야 되는데 이런 내용들도 음탐기에도 없었고 없었다는 진술을 승조원들이 생존자들이 했습니다. 네 번째는 잠수함에 대해서 어뢰공격을 했을 때는 방금 김성전 소장님께서 말씀을 하신 부분입니다. 기뢰폭발 마찬가지입니다. 그 정도의 30~40m 수심에서 기뢰가 폭발한다고 그러면 물 위에도 상당부분 어떤 폭약의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50~100m까지도 물기둥이 치솟습니다. 그 충격과 소리는 소음은 순간적으로 사람들이 다 기절할 수밖에 없는 그런 소음입니다. (소리에 기절한 사람이 없어 기뢰나 어뢰의 폭발은 아니라는 뜻) 자. 그러면 이거 어느 하나가 딱 맞아 들어가는 부분이 없다는 거죠. ~~중략 ~~ (나중에 견시 부분을 보충설명한다.) 그리고 이제 아까 견시라는 부분을 얘기했는데 배가 있으면 좌우에 견시가 있어서 항상 앞뒤를 돌아가면서 쭉 탐색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물기둥이(어뢰가 터질 때 물기둥) 올라왔을 때는 분명히 식별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보기 싫어도 볼 수 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최현수 /국민일보 기자 “해군은 견시가 후방을 못 볼 가능성도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구옥회/ 다시 말씀 드리면요 견시는 전방 후방 모두 관찰하도록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전방을 보다가 후방에서 폭음이 들리면 본능적으로 뒤돌아 보게 되어 있고 설사 물기둥이 내려간 후에도 물기둥에는 엄청난 포말현상이 있어서 보기 싫어도 볼 수 밖에 없어요.
"천안함 바닥 긁힌 자국이 사라졌다"
원문 기사 링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84445
위의 내용을 보면 천안함이 전체가 다 인양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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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건에서 한나라당 정권이 하는 짓도 참 가관이지만.....
5.18 문제 처리과정도 참 가관이군요.
ㅉㅉ
정말 제대로 된 정부 시스템이 있기는 한건가요???
정말 치졸한 짓들만 골라가면서 하는군요.
한나라당 정권의 그런 치졸한 행동을 생각하면 갑자기 드는 생각은....
마치 조선시대 당파싸움을 보는듯 합니다.
그저 제시지내는 예법 하나 가지고 시비를 걸어서 상대편 세력들을 모조리 도륙내고
구족을 멸해 멸문지화를 만들어 버렸던 사색당쟁.....
그런 사람들이니......노무현, 김대중이 살아남기도 사실 쉽지 않았겠다는 생각마저
불현듯 듭니다.
5ㆍ18기념식 웬 방아타령?  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_list.html?clusterid=163457&clusternewsid=20100518182056360&X=1&t__nil_news=uptxt&nil_id=2# =================================== “동족을 총칼로…2차대전보다 충격적이었다” 독일 외신기자가 본 '광주' 직접 목격한 관만 70여개…군 "2명 사살" 발표에 실소 "시민군 미국과 대화 원해…'희생으로 민주화' 확인" "그날 그곳에서 본 장면은 내 평생 잊지 못하는 기억으로 남아있다." 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지난 13일 뮌헨의 올림픽 경기장앞 아파트에서 만난 게브하르트 힐셔(75) 일간 < 쉬드도이체 차이퉁 > 전 극동특파원은 "만 30년 전 광주에서 목격했던 장면은 2차대전 막바지인 9살 때 독일의 어느 기차역 앞에서 본 어린이들의 주검들처럼 평생 뇌리를 떠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도쿄에서 서울의 지인들을 통해 광주에 관한 기사를 쓰던 힐셔 특파원이 광주를 찾은 것은 군의 강제진압 바로 전날인 1980년 5월26일이었다. 힐셔는 25일 부산을 거쳐 화순에서 자전거를 빌려타고 시민군이 장악한 '해방된 광주'의 마지막날을 취재했다. 그러나 그날이 마지막날인 줄은 몰랐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0518192020973&p=hani |
아주 광분의 도가......너무 지나친 감이 있군요.
이러다가....정말 한반도에 전쟁이라도 발발하는 것 아닐까요???
헐~ 도무지....이젠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막가는 것 같습니다.
도대체.....그렇게 광분해야 될 이유라도 있는 모양이지요???
도대체 그게 뭘까요??? 매우 궁금해지네요.
양자·다자 외교 수단 총동원 ‘北 옥죄기’ 나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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