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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력" 훈련을 하는 블로그.... 언론개혁

"통찰력" 훈련을 하는 블로그....

내 블로그 방문자 분들 중에 어떤 분이 챗창을 통하여 말하기를
여기 블로그는 통찰력을 기르는 훈련을 하는 곳 같다던가....어쨌다던가....

그러면서 하는 말이....어떻게 하면 통찰력을 기를 수 있겠는가 하고
질문을 하였습니다.

물론, 내기 거기에 답할만한 능력도 안되고....
사실 나 자신도 소시적부터 그 문제로 고민을 많이 해오던 터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챗창에서 나에게 묻기를
내가 글을 쓸수 있는 "소스"들을 도대체 어디서 획득하는가...하고 묻곤 했습니다.

(정보의) "소스"......

내 블로그 글들을 그동안 꾸준히 읽어오시거나 관찰하신 분들이라면
사실 그런 질문은 부질없는 것임을 너무도 잘 알 것입니다.

왜냐면....내가 보는 "소스"나.....방문자 분들이 보는 "소스"나 전혀 동일하거든요.

즉, 내가 무슨 국가적 극비사항을 입수하여 그것을 폭로하는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나는 단지.....일반 국민들이 흔히 접하는 찌라시 기사들이나
아고라나 서프 등 인터넷 게시글들을 보고,
그것들을 합리적으로 분석, 추론하는 과정들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사실은.....대개는 추가적 정보들이 가미됩니다.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사전에 이미 내가 획득하여 축적해둔 정보들입니다.

말하자면.....어떤 특정의 문제들에 대한 "통찰력"을 가지려면....
사전에 특정의 문제에 대한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먼저 길러두어야만 하고
그러한 "문제의식"을 날카롭게 가지면 가질 수록 그에 관련한 정보들이
더욱 정련되고 날카로와지며, 획득되는 정보량도 많아지는 것이지요.

따라서 평소에 일반 문제들, 특히 관심갖는 분야의 문제들에 대해
날카로운 문제의식,
즉, 그 문제에 대한 예리한 "안테나" 또는 "레이더"를 설치해 두어야 합니다.

예컨데, 용산사태 문제, 또는 대운하나 4대강 문제 등등등에 대해서
자신은 도대체 어떤 관점에서, 그리고 어느 사회적 계층의 시각에서
그리고 사회적 정의 차원에서인지, 아니면, 국가경제적 이익차원에서인지
등등등에 대한 "기준"을 사전에 만들어 두어야 합니다.

물론, 그런 따위를 일일이 종이에 기록해둔다거나
또는 면밀히 사전에 계산해둔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런 문제들을 그와같이 다양한 시각에서 관찰, 평가할 수 있음을
아주 정확하게 스스로 자각, 의식하고 있어야만 한다 이겁니다.

그렇게 날카로운 안테나를 만들어두면.....얼핏 사소해 보이는 정보들도
그냥 흘려듣지 않게 되고, 그것들이 강렬하게 머리속에 저장됩니다.
아니면, 따로이 자료로 정리, 분석, 및 저장해둘 수도 있겠지요.

(내 같은 경우는 그렇게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지는 않고, 그저 글쓰기 위한 자료들은
임시폴더 즐겨찾기에 잡아둡니다. 그래서 간단히 꺼내서 빠르게 글을 쓸 수가 있지요)

(뱀발)
내가 거듭 상기시켜 드립니다만....
국내외의 모든 찌라시 기사들이나 방송들 및 연구보고서 등등은
특정의 시각에서, 특정 계층의 이익의 관점에서 편집된 것들입니다.

따라서 그것들이 대개는 진짜 객관성과는 거리가 멀고
진실왜곡적인 경우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찌라시 기사들이나 방송보도 등이 곧이곧대로
자신의 무의식에 주입되는 것을 극도로 경계해야만 합니다.
왜냐면 그렇게 맹하니 받아들이면 틀림없이 그들에 의해 세뇌당한 바보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당연한 말이지만......나 자신의 글들도....
특정의 시각과 특정 계층의 이익의 관점에서 다루어지고 있음을
독자분들은 이미 진즉에 눈치채고 있을 것입니다.

다만, 그렇게 다양한 시각들 중.....도대체 어느 것이 자신이 판단하기에
더 적합하고, 옳다고 생각되는지를 스스로 결정하면 될 것입니다.


어쨋든.....

나로서는.....그렇게 날카로운 안테나들을 만들어 두는데
주로 인터넷 게시판들의 여러 "현자"들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예컨데.....요즘 찌라시나 방송들에서 "태국사태"에 대해서 많이 떠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대체 그에 대한 진실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서 인터넷 검색을 약간 해보았지만
내가 만족할만한 자료들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보니....서프 국제방에 어느 "현자"님이 아주 좋은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그래서 그에 대해 아주 좋은 안목을 갖게 되었지요.

(물론, 그 분의 말이 완전히 정확한 것인지....아니면, 전혀 틀린 것인지는 내가 아직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분의 글이 가치가 있는 것은.....그런 관점에서 태국사태 문제를
일관성있게 일단은 관찰해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 글을 아래 소개하겠습니다.


태국 상황 이해하기

거슬러 올라가면 2009년 태국 푸켓에서 7월 21일 동 아시아 정상회의(EAS)를 시작으로 23일 아세안 지역 안보포럼(ARF)까지 각종 아세안 관련 외교 장관 회의가 있었지요. 이 회의에서 힐러리와 유장관이 요구했던

북의 유엔제재와 아세안국가에서 미얀마를 제외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주최국인 태국에 의해서 거절당했고

북의 주장과 미얀마를 축출하면 / 아세안의 협력과 평화에 불안정을 준다하여 북과 미얀마의 입장을 지지해 주었지요.

그리고 성명에 북의 주장이 거의 다 채택되었었지요.


현재 태국이 내전으로 치닫는 상황은 친미주의 탁신 전 총리 측의 국민 민주주의연대와 아싯피 현 총리의 군부 세력과의 싸움입니다.

미국이 북과 미얀마가 동남아시아에서 영향력을 넓혀가는 것을 견제하기 위하여 탁신 전 총리 측 시위자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분열시켜 지배하려는 것이지요.


태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미얀마는 지정학적위치가 아주 중요한 곳이지요.

미얀마가 말라카해협을 봉쇄한다면 동북아 및 서방은 에너지 수송로 및 무역 수송로를 잃는 것이 되지요. 동남아시아로 향하는 중국해군의 움직임도 이와 무관치 않습니다.

이란 다음 핵무장국가 0순위 미얀마를 견제하기위한 미군 주둔의 필요성과 친미정권수립 계략이라 봅니다.

몇 일전 켐밸도 UDD 지도자들과 대면으로 태국 외무장관이 발칵 했죠.

과거 월남전 때처럼 또 태국이 친미주의로 미국에 군 기지를 제공할 경우

오랜 세월 서구제국들의 침탈과 식민지배 수탈로 학을 땐 주변국들로 부터 몰매 맞아 죽어요. 거의 반미 반서방 색이 짙은 국가들뿐이죠 거의가 중국도 아닌 북한과 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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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독단체에서 적극적으로 태국북부 치앙마이 선교 활동을 몇 해간 벌리고 있었지요.

데모대 출발지가 치앙마이가 레드셔츠입니다.

물론 대모 대 중에 개독 프락치들이 미국 스파이 짓 합니다...

평등 이니 인권이니 개나발 불면서 음흉하죠. 그 뒤 배경 세력들이

제국침략 선발대 당연히 빵과 개독 경부터지요~~^ ^

그것도 독하게 잘 길들여진 까만 머리 주구개독들 , 고추장 김치 표 개독 전초부대로부터 교육 세뇌당한 태국 하층계급들~

아프간에도 가는데요 뭐 ~

개먹사들 지 버릇 남 줍니까 ?

서울 달동네 선교 프로들인데

태국 전통 왕실 불교는 역사와 전통은 오래돼나 급격한 농업국가에서 산업화 시대엔 빈부격차 심화로 하층민으로 파고드는 이슬람과 개독에겐 약 합니다~

그리고 미얀마는 자원 부국입니다

천연 우라늄도 매장량이 장난 아닙니다. 서구 제국들이 침흘릴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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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게 하나같이 개독일 것입니다. 아웅산 수지니 하는 년들이 평화주의자이고 천사 같은데...

사실은 개독에 미친 광들이지요...

남한에서 천사같이 광고를 하니까 자유에 여신 인 냥 착각하고 있지요...

자주국을 건설하는 데는 어느 정도 제약이 필요합니다. 그걸 미국 놈들은 독제라고 하지요... 몇 대째 세습이니 독제니.....

그러면서 남의 나라 침탈해서 개독 퍼뜨리고 미국의 똥개로 길들이는 것이 자유이고 평화이고 ...이런 식입니다.

마우스베이비가 할 애비부터 항일 투쟁했던 독립투사라면 지아들까지 세습해도 암말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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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세의 침탈에서 나라를 옳게 지키는 지도자들이라면 대대손손 세습한다. 해도 반대 안한다. 후계자를 잘못선택해서 나라 말아먹는 것 한두 번 본 것이 아니다. 북의 김주석 가계는 할아버지 아버지 삼촌 모두가 독립투쟁으로 목숨을 잃었다. 외세의 앞잡이노릇 밀정 노릇이나 해서 호의호식하고 살았던 민족의 반역자들은 입이 열 개라도 북의 지도자들에 대해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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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어느 글에선 탁신을 이명박에 비유하더군요.

탁신은 유태자본의 앞잡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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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서 데모대를 이끌어 넘어뜨리려했던 미국의 마수를

태국에서도 쓰고 있군요. 끈질긴 네오콘들 이군요.

그러면 앞날은 예측 가능하군요.

태국도 핵무장하는 여건이 만들어 지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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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정부 시위자들이 친미인줄 몰랐습니다. 저는 반미주자들이 시위하는 줄 알았는데 태국이 언제 총리가 바뀌었네요....

미얀마하고 대립국인 줄 알았는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때 미국이 보는 앞에서 북조선 대표가 도착하자 축하 박수를 보낸 적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나간 건 기억에서 지워야 하는데 여지껏 엉뚱한데다

응원을 했네.....

미얀마 같은 상황이 재현되고 있는 줄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변명을 하자면, 제가 어렸을 때 실업계 학교를 나왔는데...

글쎄 음악, 미술, 세계사가 아예 없었습니다. 지금도 어느 나라 얘기하면 오리 소리 하는 눈으로 지구본을 돌려봐야 하는데 ....

나이가 50이 넘으니 글씨가 잘 안보여요....

죽기는 아깝고, 살자니 답답합니다. 예날 태국인줄 알았네...

다른 나라는 앞으로 가는데 남한은 어찌 뒤로 후진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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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빌 언덕(북)이 생겼기에

미얀마를 반면교사로 삼아, 친미 세력을 싹 정리 해버리는 듯......

놀란 미국. 영국 대사관 폐쇄하고 짐싸 도망가는 거고..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요렇게 똘똘 뭉칠 듯..

짜장 집 견제도 확실히 하는 듯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1760



그리고 또다른 글 하나를 소개하겠습니다.
이란을 둘러싼 국제정치적 상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는군요.
거기까지는 나도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나도 그 글을 읽고 또다시 배우게 되었습니다.


말귀를 알아 듣는 힐러리 클린턴 - 이란 제재

미국이 이란을 먹고 중동의 패권을 공고히 다진 후, 다음 목표는 중앙아시아가 된다. 중앙아시아는 어디고 무엇때문에 노리는가? 중앙아시아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즈스탄, 타지크스탄을 말한다. 여기에다가 카프카스산맥 부근의 국가들, 그러니까 그루지야,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등이 포함될 수도 있다. 이 국가들은 제 2의 중동이다. 엄청난 석유와 천연가스의 보고이며 더불어 광물자원도 천문학적이다. 당연히 서방세계와 강대국들이 침을 흘리는 곳이다. 아닌게 아니라 지금도 이 국가들에는 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 등 유럽, 일본과 같은 국가들의 자원 쟁탈전이 치열하게 전개 중이다.

중앙아시아 쟁탈전에서 지금은 혼전 중이라 보인다. 특히 러시아의 영향력이 살아있고, 중국이 무지막지하게 돌진 중이라 딱히 미국이 장악했다고 표현하기 힘들다. 또 아이러니한 것이 이 중앙아시아국가들은 출해권(出海權)이 없다. 몽고와 같이 바다를 접하지 못해서 자신의 항구를 가지지 못한 나라들이다. 그래서 반드시 이웃국가의 동의를 취득해야하는 비극의 처지다. 이 말은 자신의 주체를 확고히 하기 힘든, 휘둘리는 국가로 되기 쉽다는 말과도 같다. 쏟아져 들어오는 외화덕분에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뭐도 무료고 뭐도 무료고...흥청대고는 있으나 국민성의 인프라나 국가발전에 필요한 과학기술의 인프라가 취약하기 때문에 결국에 강대국들의 놀이터가 될 수 밖에 없는 처지이다.

중앙아시아 국가들, 즉 ~스탄이라는 국가들을 장악하려면 위치적으로 미해군이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보급로...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미국이 아프카니스탄을 먹었다고는 하나 아프칸은 내륙국가이다. 즉 미해군이 군항을 건설할 나라가 못된다. 파키스탄도 있지만 이 역시 중앙아시아와 직접 연결된 곳은 아니다. 이라크는 중앙아시아와 거리가 있다. 결론적으로 항구를 가지면서 중앙아시아국가들에게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는... 바로 이란이다.

미국이 이란을 취한다면 엄청난 자원이 매장된 카스피해와 중앙아시아국가들의 영역에 빨대를 꼽을 수 있다. 그리고 석유패권은 더 오래 계속될 것이다. 그런데 그 이란이 핵을 무장하게 되면 오히려 중동의 패권을 이란이 가져가 버리고 미국의 석유패권은 졸지에 무너지기 시작한다. 이슬람 자체의 패러다임이 이란에 의해 건설되고 서방세계는 석유에 목말라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미국과 서방이 이란을 제재하는 이유는 이들이 이란을 완전히 장악한 후 이슬람 패러다임을 와해시키고(중동을 분열시키고) 나아가 중앙아시아 지역의 패권을 직접 관리하겠다는 뜻이지, 꼴랑.. 이란이 저농축 우라늄 내놓고 핵연료봉 받는 정도의 교환은 아니다. 그런 교환으로 이란을 그냥 둔다면 미국과 서방의 원래 목적이 달성된 게 아니기 때문이다.

오늘자 CNN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있는데...

The group(P5 + 1) has been concerned that Iran intends to develop nuclear weapons. Iran has denied that claim, saying it wants to develop nuclear power for peaceful purposes.

Clinton noted an Iranian offer to send low-enriched uranium to Turkey in exchange for highly enriched uranium but said it would not stop U.S. efforts to impose sanctions.

힐러리 클린턴은 이란이 저농축 우라늄을 터키로 내놓고, 대신 고농축 우라늄을 교환해 받는 것을 주목했지만(즉 이란 스스로 농축기술을 포기하는 것), 그것만으로 미국이 제재를 완화하거나 중단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We acknowledge the sincere efforts of both Turkey and Brazil to find a solution regarding Iran's standoff with the international community over its nuclear program," Clinton told Sen. John Kerry, D-Massachusetts, the chairman of the Foreign Relations Committee, citing the two countries that brokered the deal.

But, she said, the P5 plus 1 "are proceeding to rally the international community on behalf of a strong sanctions resolution that will, in our view, send an unmistakable message about what is expected from Iran."

해석된 부분만 보면 미국은 이란의 맞교환 제의와 무관하게 이란에 대한 강력한 국제사회의 제재를 계속 이끌어가겠다는 뜻이다. 즉, 이 말은 이란에 대한 제재라는 것이 본질에 있어서 핵에 관한 것도 있지만 이란을 점령하여 그 보다 더 자원이 풍부한 중앙아시아로의 진출로로 삼겠다는 의미이다.

이라크와 아프간의 침공도 멀리봐서는 이러한 중앙아시아 자원의 패권을 염두에 둔 게임이다. 물론 여기에 덧 붙혀 러시아의 밑구멍, 중국의 옆구리가 되는 지역적 전략거점도 확보하는 셈이다. 중앙아시아를 미국이 차지하면 러시아는 유럽 뿐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미국과 접경하는 것이고, 중국도 중국으로 향하는 원유와 가스수송로가 위태위태하게 된다. 겨냥하는 미사일은 말할 것도 없고...

왜 러시아와 중국이 이란의 핵무장을 반대하면서도 은근히 이란을 도와주는 지 알게되는 대목이다. 이란이 미국에 넘어가면 중앙아시아라는 광대한 천연자원의 밭과 전략상 요충지를 힘들게 지켜야 하기 때문이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1739

(이 분의 위 글 아래 부분 내용에 대해서는 나는 동의하지 않기에 퍼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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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세상 보는 눈 떴다”

공공노조 이화여대 분회 신복기 분회장
‘따뜻한 밥 한끼’ 외치면서 노동자 권리 중요성 깨달아
“앞으로 당하고만 살지 않아”

//"10년만 젊었어도…." 지난 17일 오후 2시 서울 이화여대 교정에서 만난 공공노조 서울경인공공서비스지부 이화여대 분회 신복기 분회장(60)은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말했다. 정치 뉴스만 나오면 시끄럽다고 했던 평범한 주부가 세상보는 눈이 달라진 것을 스스로 느낀다는 것이다.

이 환갑의 여성노동자를 바꾼 것은 4개월 전 시작한 노동조합 일이었다. 젊음에 대한 아쉬움도 자연적 수명 이야기가 아니다. 청소노동자의 권리를 찾기 위한 활동을 좀 더 많이 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6&newsid=20100519031008358&p=khan



맨 마지막 기사에 나오는 아주머니는.....이제야 세상에 눈을 떴다고 말하시네요.
그 말의 의미는???
네....
새로운 정보들이 그 분의 문제의식(=안테나) 속에 비로소 잡혔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정보와 시각으로 세상을 보니.....세상의 틀이 다르게 보일 수 밖에요.
네... 사실 도통이란 별게 아니라고 봅니다.
도통도 결국 같은 과정으로 나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수준이 매우 높은 것만 다를 뿐.....

그럼.....이번엔 좀 황당한 기사들을 보겠습니다.
천안함 침몰 원인이.....한사코 북한 어뢰 때문이랍니다.
그런데 이번엔 웃기게도 중국제 어뢰라네요.

근데....그동안 정부나 군사매니아라고 하던 놈들이 한사코 주장해오던 사실은
북한 잠수함들은 소음이 너무 커서 바다속에 있는 "경운기"라
그저 한국해군이나 미군의 밥으로서 나타나자 마자
바로 "수장"될 운명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아래 정부의 주장대로라면.....
북한은 중국제 후진 어뢰를 장착하고 소음도 요란한 잠수함으로
미국 및 한국의 이지스함들과 구축함들 그리고 초계함들까지 따돌리고
천안함이든, 미국핵잠이든 격침시켰다는 말이 되는군요.

그 아니 참으로 놀랍고 황당한 주장 아닌가요???

그런데도 만일 정부측 주장이 사실이라면
북한 해군이나 그 "경운기" 잠수함의 위력은 참으로 놀라운 것이겠군요.

그런 엄청난 위력의 북한 해군에 대해 한나라당 사람들은
이번엔 보복공격 운운하는군요.
또다시 바다속에 수장되려고 그러나 보지요???
아니, 북한 잠수함의 위력은 엄청나다면서요???
도대체 무슨 수로,.....보복공격??? ㅉㅉㅉ


"천안함 수거 파편, 중국제'魚-3G' 음향어뢰 유력"

합동조사단 사실상 결론..파편 내부서 한자표기 확인


'魚-3G', 1980년대 중국서 개발한 어뢰..북한이 수입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군 당국은 천안함이 침몰한 백령도 해상에서 수거한 어뢰 추정 물체의 파편 내부에 '한자'가 표기돼 있는 것을 확인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view.html?cateid=1010&newsid=20100519172914090&p=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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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타격추정 '魚-3G' 음향어뢰

(서울=연합뉴스) 민.군 합동조사단이 천안함이 침몰한 백령도 해상에서 수거한 어뢰 파편에 '한자'가 표기된 사실을 근거로 이 어뢰가 중국제 '漁-3G' 음향어뢰로 사실상 결론낸 것으로 알려져 향후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1980년대 중국에서 개발된 이 어뢰는 함정의 스크루 소리와 와류 등 음향과 항로대를 뒤쫓아 타격하는 '수동음향' 어뢰로 구분된다. 타격 목표 함정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고 스스로 찾아가는 방식이어서 수동어뢰로 부른다. 사거리 12~14㎞로 속력은 초당 12~14m에 이른다.탄두 무게는 200여㎏이지만 고폭약을 장착했다면 이런 탄두 무게로도 1천200t급 초계함에 치명적인 손상을 가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하고 있다. 사진은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이 잠수함에 장착중인 '漁-3(YU-3)' 어뢰의 모습. 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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