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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제재엔 전면전쟁" 남북한 문제

北 "제재엔 전면전쟁"

만일.....남측이나 미국측이.....실제로 북측이 강력하게 반발할 정도로
북측에 대해 무엇인가를 하면.....실제로 전면전쟁이 발발할 수도 있다고 본다.
왜냐면 북측은 빈말을 안하는 집단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너무 걱정들은 하지 마세요.
왜냐면 한국군 전작권은 미국이 가지고 있고, 그런데 미국은 절대로
상황이 전면전쟁으로 가도록 방치하지는 않을테니까요.

즉, 남측이나 미국측에서 무엇이라고 떠들어대던
실제로 행동에 옮기는 일들은 매우 신중을 기할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나.....서해상에서의 국지전이나....심지어 서해 전면전 가능성은
언제든지 있다는 사실....
하긴, 서해 전면전쟁만 일어나도....사실 우리사회에 엄청난 충격이 되겠지요.
그런데도 분위기를 꼭 그런 방향으로 몰고가야 할까요???


北 "南에 검열단 파견..제재엔 전면전쟁"(종합)

북한 최고권력기구인 국방위원회는 20일 대변인 성명을 발표해 남한의 천안함 조사결과 발표를 `날조극'이라고 주장하면서 국방위 검열단을 남한에 파견하겠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이날 전했다.

북한의 이번 성명은 남한 국방부의 천안함 조사결과 발표가 시작된 지 30분만인 10시30분께 나왔다는 점에서 과거 도발 때와는 달리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반응한 것이다.

특히 이미 조사결과 발표가 예정돼 있던 상황에서 북한이 국방위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미리 준비해 놓았다가 남측의 발표를 지켜본 뒤 즉각 발표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국방위는 이날 발표한 대변인 성명에서 "천안호의 침몰을 우리와 연계돼 있다고 선포한 만큼 그에 대한 물증을 확인하기 위해 국방위원회 검열단을 남조선 현지에 파견할 것"이라며 "함선 침몰이 우리와 연계돼 있다는 물증을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명은 "검열단 앞에 내놓은 물증에는 단 한 점의 사소한 의혹도 없어야 함을 미리 상기시킨다"고 강조했다.

국방위는 이어 "그 어떤 응징과 보복행위에 대해서도, 우리의 국가적 이익을 침해하는 그 무슨 제재에 대해서도 그 즉시 전면전쟁을 포함한 강경조치로 대답할 것"이라며 "우리가 수행하는 전면전쟁은 날조극을 꾸민 역적패당과 그 추종자들의 본거지를 청산하고 통일대국을 세우는 전민족적이고 전인민적인 전국가적인 성전"이라고 주장했다.

또 "조선 서해를 포함해 우리 주권이 행사되는 영해, 영공, 영토 안에서 발생하는 자그마한 사건도 대결 광신자들의 도발로 낙인하고 한계가 없는 보복타격, 자비를 모르는 강력한 물리적 타격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국방위는 "아무런 물증도 없이 천안호 침몰사건을 우리와 억지로 연계시키다가 끝내 침몰원인이 우리의 어뢰 공격에 있는 것처럼 날조된 합동조사결과라는 것을 발표해 내외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며 "천안호의 침몰사건은 역적 패당의 모략극, 날조극이라고 밖에 달리는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우리는 이 기회에 미.일 당국과 그에 붙어 분수없게 놀아대는 어중이떠중이들에게도 앞뒤를 가려보며 행동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덧붙였다.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view.html?cateid=1019&newsid=20100520112230971&p=yonhap&RIGHT_COMM=R4



사실 난 합조단 발표나 북한측 반응에는 별로 놀라지 않고 있습니다.
내가 정말로 놀란 것은 미국측 반응입니다.

왜냐면 미국은 북한을 매우 두려워하기 때문에...
이번에 자기측 잠수정이든 무엇이든.....제3부표 수역에서 침몰했고
미군사망자들도 약간 발생한 것으로 나는 추정하고 있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을 명시하여 비난하지는 못할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미국이 "북한'을 명시하며 비난하고 있군요.

그 말은...앞으로 북미간 관계가 당분간 험악해질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결과는 어떻게 흘러갈까요???
당연히.....한반도 긴장은 당분간 대폭 높아지지 않을 수 없겠네요.

그러면 북한은 또다시 핵실험 등 뭔가로 "물리적 조치"를 취해
미국에 한방 먹이고, 그러면 미국은 다시 항복하는 수순으로 가겠군요.
그것이 언제나의 북미관계에서의 뻔한 스토리였지요.

다만, 문제는.....북미가 그렇게 으르렁거리는 기간이 도대체
언제까지 갈 것이냐 하는 점인데, 나로서는 그렇게 오래갈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북측이 매우 빠른 행보로 나올 것이 예측되기 때문입니다.


백악관 "천안함 침몰 北책임, 강력 비난"(종합)

//미국 백악관은 19일(현지시간) 한국 정부의 천안함 침몰사건 조사결과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 입장을 밝히면서 이번 사건의 책임이 북한에 있다고 강력히 비난했다.

백악관은 "오늘 발표된 국제조사단 보고서는 증거에 대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검토를 반영한다"면서 "이(조사결과)는 이번 공격에 북한이 책임이 있다는 결론을 강력히 알려준다"고 말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68&newsid=20100520135810542&p=yonhap



이번 합조단 발표를 두고 한나라당 정권이나 조중동 등 수구찌라시들은
합조단 발표를 곧이곧대로 믿으라고 강요하는 분위기이지만
그러나 이번 사건을 면밀히 추적한 사람들이라면
정부의 그런 헛소리에 그저 아마 웃고 말 것이다.


합조단 공개 ‘결정적 증거’가 과연 결정적인가

그러나 합조단의 이런 확신에 찬 발표에도 일각의 의문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일부에서는 합조단이 공개한 ‘스모킹 건’이 결정적인 증거가 되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어뢰 부품이 천안함 폭발 이전에 북한에서 조류에 의해 흘러내려왔을 가능성도 있으며,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가스터빈실에 대한 조사가 미비해 이번 조사 결과가 여러 변수들을 고려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결론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북한 잠수정의 침투 경로와 어뢰 발사, 도주 과정을 적시하지 못한 것도 발표의 신뢰성을 약화시키는 요인이라는 지적도 있다.

 합조단의 발표를 보면 가장 직접적으로 어뢰 공격을 받은 곳은 천안함의 가스터빈실이다. 그러나 이 부분에 대한 분석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 군 당국이 천안함 폭발 당시 분리돼 가라앉은 가스터빈과 가스터빈을 감싸고 있는 격실을 인양한 것은 지난 19일로, 불과 하루 전이기 때문이다. 어뢰 폭발이 천안함의 침몰 원인이라면 가장 직접적인 타격을 받은 가스터빈실에 대한 분석은 필수적인데도 그럴 만한 시간이 부족했다는 얘기다.

 북한제 어뢰를 확증할 수 있는 결정적 증거로 제시한 파편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남는다. 파편의 재질 자체가 너무 낡아 오래 전에 떠내려와 가라앉은 것일 수도 있다는 반론이 제기되고 있다. 군 내부에서조차도 이 파편이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을지를 두고 신중론이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합조단은 천안함을 침몰시킨 어뢰가 북한에서 제조한 고성능 폭약 250㎏ 규모의 어뢰이며, 일부에서 제기한 좌초, 피로 파괴, 충돌, 내부폭발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북한군은 천안함이 받은 피해와 같은 규모의 충격을 줄 수 있는 200~300㎏ 규모의 직주어뢰와 음향 및 항적유도 어뢰 등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조단은 덧붙였다. 그러나 일각에선 천안함 희생자들에게서 파편상이나 화상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은 점 등을 들어 여전히 다른 가능성을 제기한다.

 미국과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등으로 구성된 다국적 연합정보분석 태스코포스가 북한 잠수정의 침투 및 도주 경로를 확인하지 못했다는 점도 약점으로 지적된다. 다국적 태스크포스는 서해의 북한 해군기지에서 운용되던 일부 소형 잠수정과 이를 지원하는 모선이 천안함 침몰 2~3일 전 기지를 이탈했다가 천안함 침몰 2~3일 후 복귀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경로는 제시하지 못했다. e뉴스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217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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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해군 이렇게 탁월하다면 군사력 평가 ‘휴지조각’”

<디앤디포커스> 김종대 편집장 인터뷰
‘폭발 분석’ 있지만 ‘군사 정보’ 빠진 미완의 발표
“명백한 작전 실패…내부의 단호한 대처 필요

군사전문월간지 <디앤디포커스> 김종대 편집장은...

-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 발표에 대해 어떻게 보는지?

“워낙 매끈하게 발표가 되서 의심하기 어려울 정도다. 2달만에 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길게는 3년까지도 예상됐던 조사인데 이번 내용의 발표를 2달만에 끝냈다는 것은 굉장히 기록적이다. 기네스북에 오를 감이다. 동시에 합리적인 의심의 여지마지 남기지 않았다.”


  -남는 의문점은 어떤 것이 있는가?


 “첫째는 어떻게 (북한의 공격을) 모를 수 있었는가 하는 점이다. 북한이 이 정도 완벽한 작전을 하고 도주까지 했는데 어떻게 모를 수 있었는가. 우리의 구축함이나 지상 레이다, 대잠함, 초계기가 모두 아무런 역할을 못했다. 또, 미국의 군사위성과 무인정찰기를 피해서 이와 같은 작전을 수행하는 것이 가능한가. (합조단은 발표에서 잠수함을 발견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해명했는데?) 잠수함을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잠수함을 탐지하기 어려운 것이지 어뢰를 탐지하기 어려운 것은 아니다. 공격 뒤에 도주하기까지 발견 못했다는 것은 의문이다.


 두번째는 북한 해군이 이 정도로 탁월한가 하는 점이다. 만약 발표대로 북한이 감쪽같이 작전을 수행한 것이 사실이라면 1990년대 이후로 남북 사이에 평가해왔던 군사력비교 등이 모두 다 잘못된 평가라는 뜻이 된다. 모든 평가 보고서 등이 휴지조각이 된다는 점인데, 역시 의구심을 가지게 되는 부분이다.”


  -우리 군이 책임·보완할 부분은?


 “이번 사건은 어찌됐든, 명백한 작전 실패다. 북에 대한 단호한 대처 만을 요구해서는 안되고, 우리 내부의 단호한 대처가 함께 가야 된다. 문제점은 늘 지적됐던 해군, 공군을 두고 육군에 편중해 국방 개혁을 왜곡시킨 것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 특히 이번 정부 들어서 심해졌고, 지난해 2월에는 이명박 대통령 재가까지 받았는데 이에 대한 책임도 물어야 한다.”


  -이 사건과 관련해 앞으로 살펴야 할 점은?


 “이번 발표에서 ‘정보’에 관한 부분이 나오지 않았다. 누가 언제 어떤 경로로, 어떤 의도를 가지고 했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나오지 않았다. 단지, 폭발 당시의 정황과 물리적 분석을 가지고 북한을 지목한 것이다. 북한이 개입됐다면 이에 대한 군사 정보에 관한 사항이 보강되어야 하고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한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216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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