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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엄청난 "초능력" 보유 기자들 - "귀신"과도 인터뷰 가능 언론개혁

한국의 엄청난 "초능력" 보유 기자들 - "귀신"과도 인터뷰 가능

오늘은 사건이 사건인만큼 짤막한 글들을 많이도 썼네요.
그런데 가만보니....한국엔 엄청난 초능력을 가진 기자들이 많은가 봅니다.
"귀신"과도 인터뷰가 가능한 기자도 있는가 봅니다.

즉, 이미 사망한 사람과의 인터뷰를 태연히 기사로 작성한 기자도 있는가 봅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네요.
도대체 얼마나 놀라운 초능력을 가졌으면.....이미 오래전에 사망해버린 분을
다시 불러내어 인터뷰를 한 것일까요???

그래서 그런 기사에 대한 인증샷을 올릴까 합니다.
그림 파일로도 첨부하겠습니다.

이번 천안함 사건에서 희생된 고 문영욱 중사님의 어머님은
문영욱 중사님이 고교시절에 이미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연합뉴스의 어느 기자는 고 문영욱 중사의 어머님과의 인터뷰를
오늘 기사로 내보냈다가.....독자들이 항의하자 그 기사를 허겁지겁
포털에서 내리고, 문영욱 중사 어머님 인터뷰 관련 부분은 삭제를 한 모양입니다.

그 기자는.....이미 돌아가신 분과.....도대체 어떻게 인터뷰를 한 것일까요???
그쯤되면....참으로 놀라운 초능력 아닌가요???

(참고: 그에 대한 문제제기는 원래 아고라 경제방에서 어느 분이 했던 것 같은데....
사방사에서 어느 분이 그것을 퍼다 옮겨 놓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는 다시 구글검색으로 원문을 찾아 화면 캡쳐로 잡아두었습니다.

참고: http://cafe.naver.com/kocoree/10167 )


아무리....정권에 아부하려고 한다고 할지라도
그런식으로 "소설" 작문을 책상에 앉아서 마구 갈겨쓰면 안되겠지요???

그리고....인쇄매체로 활자화된 찌라시 기사들이라고 해서
아무 의심없이 그것이 정말로 사실이려니 하고
마구 믿으면 안된다는 사실.....이제 잘 아시겠나요???
네...
내 블로그는.....바로 그런 것을 일깨워주는 블로그입니다.


천안함 46용사 유가족 “예상한 일…허탈”

20일 천안함이 북한 어뢰 공격에 의해 수중폭발해 침몰했다는 민.군 합동조사단의 발표에 희생자 유가족들은 "이미 예상한 일"이라는 공통된 반응을 보였다.

고 이창기 준위의 형은 "처음 사고가 났을 때부터 가족들은 북한의 소행임이 80~90% 확실하다고 생각했다."라며 "예상은 했지만 막상 공식적인 발표를 들으니 허탈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 해군 함대가 북한의 공격을 미리 감지하지 못할 수가 있느냐?"라면서 "이는 우리 해군의 레이더 시스템에 큰 허점이 드러난 것"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그는 "유가족 대표로 성남함 등 천안함과 동급 초계함 두 척을 타보니 공간이 협소하고 장비 등이 너무 허술했다."라며 "이런 일이 또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이 없는 만큼 우리 해군은 레이더나 방어능력을 많이 보완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고 방일민 중사의 아버지 역시 "가족들은 당연히 북한의 소행이라고 생각했다."라며 "다만 정부가 북한의 소행임을 그대로 발표할지 안 할지가 궁금했을 따름"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고 문영욱 중사의 어머니는 합조단의 발표를 들으면서 사고 당시 아들이 겪었을 끔찍한 상황이 다시금 떠오르는지 떨리는 목소리였다.

문 중사 어머니는 "당연히 북한(의 소행)일 것으로 생각했다. 북한이 아니면 누구겠느냐?"라며 "그래도 공식 발표를 들으니 기가 막히고 아무 생각이 안 든다."라고 했다.

그는 "너무 허탈하게 당해 더욱 마음이 아프다."라며 "북 어뢰를 미리 감지했더라면.."이라고 안타까워했다.

한 희생 장병 아버지는 "마음 같아서는 '실미도'라도 만들고 싶다."라며 북한의 공격으로 사랑하는 아들을 떠나보낸 슬픔을 표현했다.

또 다른 가족은 "6.25를 겪은 지 60년이 지났는데도 또 북한에 이렇게 어이없이 당한 것이 믿기지 않는다."라며 "부끄러운 일"이라고 우리 군에 일침을 놓았다. 연합뉴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003728269&code=308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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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화면 캡쳐: 클릭하시면.....큰 화면으로 글자들을 알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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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의 항의로 기사 정정 화면)


http://www.sportsseoul.com/news2/life/social/2010/0520/20100520101050100000000_8334479486.html




그럼, 이번엔 고 문영욱 중사님의 어머님이 문중사님의 고교시절에
이미 고인이 되었다는 기사 부분입니다.


"영욱아, 이제 부모님 곁에서 편히 쉬렴…"


2010-04-29 17:48 부산CBS 김혜경 기자

천안함 희생자의 영결식이 치러진 29일 희생자 고 문영욱, 김동진 중사 등의 부산지역 모교에서는 교사, 후배들이 이들의 마지막 가는 길을 깊은 슬픔 속에 함께 했다.

"그토록 그리워하던 부모님 곁에 이제 편히 쉬렴. 이생에서의 고단함, 슬픔은 남겨두고 훨훨 날아가렴..."

천안함 희생자 고 문영욱 중사(23)의 분향소가 차려진 부산 남구 대연동 대연정보고등학교 2층 시청각실.

시험기간이어서 텅 빈 시청각실안에 박귀임(48.여) 선생님은 홀로 고 문영욱 중사의 영정사진을 허망하게 바라본다.

오전 10시 정각. 천안함 희생자들의 영결식이 시작되면서 분향소의 정적을 깨고 사이렌이 구슬피 울려 퍼졌다.

하지만, 영정 사진 속 문 중사의 모습은 가슴 시리도록 밝기만 하다.

문 중사의 고등학교 2학년 시절 담임을 맡았던 박 선생님은 분향소가 차려진 일주일 동안 과일과 과자, 떡 등을 영정 사진 앞에 올려놓았다.

고등학교 시절 홀어머니와 함께 살던 중 갑자기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도 의젓하게 얼굴에 그늘 한번 드리우지 않고 밝게 웃던 그였다.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면서 모든 삶의 고단함을 홀로 짊어지기에 문 중사는 너무 어렸지만, 결코 세상을 원망하지 않고 묵묵히 온몸으로 견뎌냈다.

"영욱이는 부반장이었어요. 반 친구들보다 한 살 많아서 더 의젓하고 책임감이 강했죠. 학창시절에도 궂은일을 도맡아 하곤 했는데, 세상을 떠나는 길도 나라를 위해 외마디 비명 한번 지르지 못한 채 떠나고 말았네요. 부모님이 안 계신 쓸쓸한 자리를 더 채워주지 못하고, 더 사랑해주지 못해서...그저 원통하고, 미안할 뿐입니다."

모교 후배들은 방명록에 선배에 대한 그리움과 안타까움을 글로 남겼다.

"그동안 차가운 바다에서 너무 힘드셨죠. 이제 아픔도, 슬픔도 없는 부모님 곁에서 못다 한 행복을 누리세요. 당신이 그립습니다."

"많은 사람의 눈물이 선배님을 향해 있습니다. 여기 촛불은 꺼지지만 선배님을 향한 존경심을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의 맑은 눈동자를 기억하겠습니다."

대연정보고는 지난 23일 문영욱 하사의 추모제를 지냈고, 영결식이 끝나는 29일 저녁까지 분향소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상준 중사(20)의 모교인 동의대도 학내 분향소도 29일 밤늦게까지 불을 밝히기로 했다.

인터넷에 마련된 추모공간에는 휴학생과 졸업생 등 직접 분향소를 방문하지 못한 이들의 애도의 글이 이어지면서 이 중사의 가는 길을 배웅했다.

조진영 중사(23)의 모교인 영산대 동양무예학과 소속 학생과 교수진 등 10여 명은 희생자 영결식이 열리는 제2함대사령 안보공원을 직접 찾아 조 중사를 추억했다.

김종헌 상사(34)의 모교인 장안고등학교에는 영결식이 시작된 오전 10시 전교생이 검은색 근조 리본을 달고 경건하게 묵념을 하며 김 상사의 명복을 비는 등 천안함 희생자들의 부산지역 모교에는 마지막까지 깊은 슬픔 속에 고인들을 넋을 기렸다.

합동 분향소가 마련된 부산역광장에는 TV에서 생중계되는 천안함 용사들의 영결식을 보고 뒤늦게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시민 박철진(43)씨는 "영결식 장면을 보자 처참히 부서진 천안함 모습이 자꾸 생각나 가슴이 아파서 분향소를 찾았다"면서 "이제 아픔없는 곳에서 영원한 안식을 취하면서 편히 쉬었으면 좋겠고, 젊은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그들이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야겠다"고 말했다.

분향소 한켠에 마련된 방명록에도 아이에서부터 노인까지, 희생 장병들을 기리는 가슴 먹먹한 글들이 빼곡히 들어차 천안함 용사들을 추모했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60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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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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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그림 파일들)

moonyounguk.JPG
moonyounguk2.JPG
moonyounguk3.JPG
moonyounguk4.JPG
moonyounguk5.JPG

(보너스)
이건.....보너스 기사입니다. ^^
아주 상습범이지요. ㅎㅎ


애플 "<조선일보>의 '아이폰 도청' 특종은 오보"
<조선일보> 인터넷판, "아이폰"을 "스마트폰"으로 슬그머니 바꿔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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