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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발표 사실이면 북 잠수함 세계 최고!" 남북한 문제

日 "발표 사실이면 북 잠수함 세계 최고!"

여러분들 모두 다 아시겠지만......물론 나는 합조단 발표를 전혀 믿지 않습니다.
그걸 안믿는다고 또 나를 "빨갱이" 간첩이라고 할려나???

어쨋든, 합조단 발표는....나에게는
너무나 모순 투성이로 보여서.....도저히 신뢰할 수가 없군요.

근데 나 뿐만 아니라, 아고라나 포털 다음의 기사댓글을 보아도
무수히 많은 네티즌들이
합조단 발표를 믿기는 커녕 도리어 조롱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일......합조단 발표가 정말로 사실이라고 가정한다면
북한해군의 잠수함, 잠수정 능력은.....그야말로 세계최강이군요.

왜냐면 그날밤 미국의 첨단 이지스함과 구축함들, 그리고 정찰위성 등등이 동원되어
철통같이 경계를 하고 있었을 것인데....그 사이를 흔적도 없이 뚫고 들어와
조용히 천안함만 골라 타격하여 침몰시키고
흔적도 없이 유유히 사라져 버린 북한 잠수정이라니.....

여러분들 의견은 어떤가요???
그런 엄청난 능력의 북한해군에 대해 미국항모던, 한국함정들이던
싸움을 걸어보겠다고요??? 그거 정신나간 소리 아닌가요???
논리적으로 그렇지 않은가요???


日 "발표 사실이면 북 잠수함 세계 최고!"

일본 언론, 천안함 1면 톱기사로 대대적 보도!

박철현 기자 tetsu@jpnews.kr 
 
이 신문은 "지난 1월 북한은 외무성 보도관 성명 등을 통해 평화협정체결을 위한 북미협의 테이블을 마련하자고 몇 번이고 말해 왔지만 미국측이 응하지 않았다"면서 "이번 천안함 사건은 기다리다 지친 북한이 군사적 충돌로 위기를 만들어 상대국을 압박하는 '세토기와 외교'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 천안함 사건을 1면 톱기사로 보도한 일본언론들   ©JPNews

북한, 잠수함 운용에 있어 세계 최고 수준
 
산케이신문은 1, 2, 3면과 주장(사설)을 통해 이번 합조단의 발표로 드러난 천안함 사건 전모를 세세하게 다뤘다. 
  
또한 이 신문은 합조단의 발표에 대해 "상상을 초월한 북의 뇌격 능력"이라는 별도 분석기사를 통해 이번 발표가 사실이라면 북한은 잠수함 운용에 있어 세계 최고 수준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사고현장은 수심 40~45미터. 이렇게 얕은 곳에서의 잠수함 작전행동은 곤란하므로 소형잠수함, 혹은 잠수정이 발사모체가 된다. 북이 보유한 소형잠수함(상어급)은 합조단이 발표한 중어뢰를 발사할 수 있지만 이런 수심에서의 어뢰발사는 '바늘에 실을 통과시키는 것'보다 힘들다. 발표에 의하면 어뢰는 수심 6~9미터에서 폭발했으니 어뢰가 움직일 수 있는 폭은 31~39미터에 불과했다."
 
이 신문은 "세계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일본 해상자위대 잠수함조차 동중국해의 수심 200미터 해역의 대잠훈련에서 어뢰발사가 힘들다고 토로한다"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북한의 상어급이나 유고급 잠수정은 바다에 공작원을 풀어놓는 것이 주임무지 어뢰발사는 부차적 임무에 불과하다. 과거(강릉사건-기자주)에도 좌초하거나 어망에 걸리는 등 조종기술도 그렇게 높지 않다.(중략) 이번 작전을 위해 특화된 맹훈련을 받았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숙달'된 모습을 북한은 보여줬다."
 
이 신문은 "북한이 이번 공격을 성공시킨 뇌격(어뢰공격) 능력을 구비하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한국・미국 해군은 물론 해상자위대에도 커다란 위협이 될 것"이라며 "어뢰나 기뢰 등의 기술・운용방법이 확산돼 테러에 이용될 우려도 있다"고 전했다.

http://jpnews.kr/sub_read.html?uid=4915&section=sc1&section2=국제#



위 기사의 내용은 일본의 ㅈㅅ이라고 할 수 있는 산케이 찌라시 보도를 인용 보도하고 있군요.
물론, 나는 산케이는 물론이고, 모든 왜놈 찌라시들의 대북 관련 보도 자체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
나는 그동안 줄기차게.....천안함은 결코
북한의 어뢰공격에 의해 침몰되지 않았다고 주장해오고 있음을
잘 알 것입니다.

그렇다면......
제3의 부표 수역에 가라앉아 있는 미국소유 물체와의 충돌로 천안함은 침몰한 것일까요???
네.....
나는 그렇게 추론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충돌로 인하여 기관고장이 되었고,
그래서 백령도 근해로 떠밀려가 좌초되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 다음 거기서 빠져나와 떠내려가다가 결국 침수로 인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두동강이 나
침몰한 것이 아닐까.....라고 나는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북한은 이번 사건에 전혀 개입이 안되어 있는 것일까요???

그것을 알려면.....먼저
백령도 용트림 바위 앞바다인 제3의 부표에서의
미국의 움직임을 관찰해 보아야만 합니다.

나의 지난글들에 그에 대한 무수한 사진들이 있는데....그것을 살펴보면
거기에서 미국이 무엇을 했을 것인지를 유추해낼 수 있습니다.

무수한 미군잠수부들은 물론이고, 고 한주호 준위 등 한국해군 잠수부들까지 동원해서
천안함을 인양하기도 전에 먼저 미국소유 물체를 꺼내고자 시도하다가
한주호 준위는 바로 거기 제3부표 수역에서 사망했음은.....잘 알려진 일입니다.

그리고 그 제3의 부표 수역에서 무엇인가를 꺼내 미군헬기에 싣고 남쪽으로 사라졌음도 알려진 일입니다.

그 작업을 위해 미국의 거대상륙함이라는 하퍼스 페리호와 거대구조함 살보함 및
미사일 구축함인 윌버스 및 이지스함도 무려 3척이나 동원하여 주변을 경계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주한미대사와 주한미사령관까지 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리고 미군 의료헬기도 무슨 작업인가를 했는데.....그것은 틀림없이
미군 사망자나 실종자 후방수송작업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물체는 해치문이 있고, 소방호스처럼 보이는 물건들이 너덜너덜 널려 있는
거대한 구조물이라고 한주호 준위와 함께 잠수작업을 한 한국측 잠수부들이 증언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아마도 잠수점 쯤으로 보이는 미군물체가 거기에 침몰되어 있고
더구나 미군 사망자들도 약간명은 발생했음이 틀림없다고 추론해도 될 것입니다
.

그런데 만일....그날밤 벌어진 일들에 대한 모든 정보를 쥐고 있는 미군측이.....
북한의 개입과는 전혀 무관하게 천안함과의 단순 충돌로 미국물체가 침몰했다고 판단한다면
그들은.....결코 무엇인가 "금속파편"을 찾고자 혈안이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사태의 처리과정을 전적으로 주도하고 있는 미군은
한국을 시켜 쌍끌이 어선 등을 동원해서까지 바다밑을 샅샅이 훑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그런 것일까요???

그 이유는....
미군의 물체가 무엇인가에 의해 공격당해서 침몰되었음이 틀림없다고
미군측이 판단하고 있는데......그것이 어떤 무기종류인지를 몰라서
그것을 찾아내고자 혈안이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추론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미군측은.....그 "금속파편"을 찾지 못했음이 분명해 보입니다.
그래서 일단 합조단을 동원하여 북측 소행으로 규정하고 북한을 비난하고 있는 중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것이 북한의 소형 잠수정이 중어뢰를 발사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그것은 말이 안됩니다.
왜냐면....북측의 잠수함, 잠수정 등은 그동안 고물로 알려져 왔고
더구나 잠수함이 아닌 어뢰를 이지스함이나 초계함이 못잡아낸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전문가들이 말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나는....이번에 기존의 북한 잠수함이나 잠수정이 아니며
또한 결코 기존의 어뢰도 아닐 것이라고 봅니다.

즉, 뭔가 첨단기능을 갖춘 잠수함 종류였거나....
그리고....어뢰가 아니라, 뭔가 소리가 없는 첨단공격무기였을 것이라고 봅니다.

즉, 이번에 틀림없이 북측은.....미국물체를 공격해서 침몰시켰을 것이라고
나는 추론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왜 그렇게 추론하는가 하면.....3월26일 이전부터 북한은 이미
미국측에 분명히 경고를 보냈습니다.
북측 수역 가까운 서해에서 도발적 행동을 하면 가만 두지 않겠다고....

그런데...한국군을 지휘하고 있는 미군은 한국의 초계함을
백령도 근해로 보내어 북측에 도발을 했던 것입니다.

해군 근무자들읨 말에 의하면....초계함과 같은 중무장 함정이
백령도 가까이 가는 것 자체가 이미 엄청난 군사적 도발이라고 합니다.

그래서....미국도 이번에 북한에 대해 보복공격을 하고 싶겠지요.
그러나 그들은.....미국물체가 침몰당했음은 절대로 공개를 못하고
한국의 천안함을 빌어 북한을 비난하며 보복하고자 시도하고 있습니다.


美 "北 도발 용인안돼‥결과있을 것"

미국은 북한에 대해 "천안함 도발에 따른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관련국의 공동 대응은 물론, 미국 자체의 대북 조치도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필립 크롤리' 국무부 차관보는 천안함 사건을 "북한의 침략 행위"라고 거듭 규정한 뒤 "이번 사건은 용인되지 않을 것"이며, "분명한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nw1200/article/2627149_57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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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천안함 대응책' 착수..부산한 움직임]

외교ㆍ통일ㆍ국방부 대책회의..北동향 주시

`천안함 조사결과' 발표 다음날인 21일 정부 외교ㆍ안보 부처는 휴일임에도 향후 대응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1&cm=%EC%A0%95%EC%B9%98%20%EC%A3%BC%EC%9A%94%EA%B8%B0%EC%82%AC&year=2010&no=261833&selFlag=&relatedcode=&wonNo=&sID=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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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천안함 조사단 파견 의사 통보
(보강) 남, 거부할 듯.. 정전위 개최로 맞대응

천안함 침몰 조사결과 발표에 맞서 북한 국방위원회가 물증 확인을 위해 ‘검열단’(조사단)을 파견하겠다고 나선데 이어 남북 당국간 채널을 통해 ‘21일, 22일 중으로 검열단을 남쪽에 보낼 수 있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21일 <한겨레>는 정부 핵심 관계자의 말을 인용 “저쪽이 내일(21일), 모레 오겠다고 하고 있으니 오해가 없도록 우리 입장을 정해 빨리 답을 줄 것”이라며 “내일쯤 정부 입장을 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군사정전위는 1953년 정전협정 때부터 북측과 유엔사가 휴전협정 위반을 다루기 위해 구성돼 운영돼 왔으나 1994년 유엔사 측이 수석대표를 한국군 장성으로 교체한 것에 반발해 북측이 소집에 응하지 않아 유명무실화된 기구이다.

한 안보 전문가는 “정전위는 실제로 무력화된 지 오래됐고, 북미간 장성급 회담이 이를 대신해 왔다”며 “이번 천암한 사건의 경우도 이 틀이 작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했다.

북한은 94년 이후 판문점군사대표부를 설치해 미국 측과 장성급 군사회담을 통해 현안을 협의, 처리해오고 있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0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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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이 시각부터 전쟁국면…북남관계 전면폐쇄"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가 21일 천안함 침몰사건 조사결과에 대해 "이 시각부터 현 사태를 전쟁국면으로 간주하고 북남관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그에 맞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조평통이 '공화국 정부당국을 대변'해 발표한다는 대변인 성명에서 이 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성명에서 북한은 "괴뢰패당이 '대응'과 '보복'으로 나오는 경우 북남관계 전면폐쇄, 북남불가침 합의 전면파기, 북남협력사업 전면철폐 등 무자비한 징벌로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north/view.html?cateid=1019&newsid=20100521121109653&p=seouleconomy



위 기사들을 일별해 보면 알 수 있지만
한미 당국이나 북측이나 모두 서로 강경으로만 치닫고 있는 형국이다.

그런데.....과거에는 북측이 "핵보유국"으로서 행동하지 않았는데
요 근래에는 스스로를 "핵보유국"이라고 자칭하며 그런 방식으로 행동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북측의 행동에.....거침이 없어졌고.
나아가 북측의 행동속도도 대단히 과감하고 빨라졌다.

아마도.....북측은 자신들이 말한 바를 실제로 행동으로 옮길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고 보는데....
그들은 현 사태를 "전쟁국면"으로 본단다. 그래서 전쟁상황에서 일처리하듯 하겠다는 말이다.

그것은 곧.....이제 한반도에 자칫하면.....엄청난 안보위기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그래서.....앞으로 예측되는 상황은.....
남측의 모종의 대북조치들에 북측은 더더욱 강경한 대응으로 맞받아쳐
한반도는 걷잡을 수 없는 위기상황으로 빠져들어갈 수도 있고
나아가 북측은 미국에 대해서도 매우 강경한 물리적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로써.....이제 한반도 위기상황은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그렇다고 해서....그것이 한반도 전면전쟁을 의미한다는 말은 아니다.
한반도 전면전쟁은....곧 북미간 핵전면전쟁을 의미하며, 그래서 그것은 곧
북미 모두가 지구상에서 사라질 정도로 초토화될 것임을 의미한다.
물론, 남한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미국은....그런 상황까지 가는 것은 격렬하게 막고자 할 것이다.

따라서.....한반도 전면전쟁은 없다.
그리고 아마 육지에서 벌어지는 전쟁도 없을 것으로 나는 예측한다.

다만, 그대신 미군이 뒤로 빠진 상태에서, 서해상에서
남북한간 전면전쟁이 발발할 가능성은 이미 오래전부터 상존하고 있는 터이다.

말이 서해전면전쟁이지....그 자체로 이미 한국사회와 세계에는 엄청난 충격일 수 밖에 없고
그것만으로도 이미 한국경제는 완전히 무너지고 말 것이다.
왜냐면 외국자본들이 서로 도망가려고 난리가 날 것이니까 말이다.
물론, 내국인들도 마찬가지로 엄청난 혼란에 빠지고 말 것이다.

아무튼......제발 부탁인데....그런 일이 없었으면 한다.
그런 일이 없으려면.....남북화해협력정신으로 되돌아가는 수 밖에 없다.

(뱀발)
끝으로......좋은 기사 하나를 소개합니다.

국방전문가 천안함 발표보고 "말도안된다" 공개반론!!! 파장!!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624348


그리고......웃어야 할지.....울어야 할지.....어제 합조단 발표 중에는 웃기는 내용도 있군요.
자체 추진기가 없어 로프로 묶어 끌고 다니는 그런 후진 어뢰에 당했다는 소리 같네요.

"응분의 대가 치르게 할 것..北에 전통문"(종합)

군은 지난 2003년 포항 앞바다에서 북한의 경어뢰를 수거한 것으로 확인했다.
이날 간담회에 배석한 국방과학연구소(ADD) 관계자는
"지난 2003년 포항 앞바다에 수거한 경어뢰는 음향 추적 어뢰이며
자체 추진기가 없어 배에서 로프로 끌고 다니다가 유실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 어뢰는 음향센서를 구동하기 위한 전력을 공급하는 소형전지가 있었다"고 말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north/view.html?cateid=1019&newsid=20100521142703470&p=yonhap


북한 어뢰 설계도면에 웬 일본어?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10&no=261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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