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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그리고 비전향장기수 이인모 북한 사회의 실상

탈북자, 그리고 비전향장기수 이인모

여러분들.....
한국사회엔 탈북자들이 이미 매우 많다고 하는 것을 잘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분명히....북측의 식량사정이 별로 좋지 않음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징표이지요.

그래서 그런 탈북자 사례들을 들어, 북한사회는 헐벗고 굶주리는 사회이며
나아가 철저히 통제된 억압적 독재체제이자, 권력에 의한 폭정이 이루어진다고
남한의 찌라시들은 온통 나팔을 불어대곤 합니다.

즉, 그런 보도들로 남한사회가 북측 사회 보다 훨씬 우월한 체제라는 것을
남한 국민들에게 암암리에 세뇌시키기 위한 작업들이지요.

나 자신도 예전에....그런 보도들을 그저 곧이곧대로 믿곤 했었습니다.

그런데.....그런 기사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매우 이상한 점들이 눈에 띄곤 합니다.

만일 북한이 정말로 그렇게 사람 살 곳이 못된다면
도무지 일어나서는 안될 일들을....탈북자들이 태연히 진술하거나
찌라시들이 기사화 하곤 하더라는 말입니다.
즉, 논리적으로 어딘지 앞뒤가 맞지 않는 점들이 무수히 발견되곤 하더라는 말이지요.

여러분들.,...찌라시 보도나 방송들을 통해서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아마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1) 탈북자들은 대개 여러번씩 탈북했다가 다시 붙잡혀 북으로 끌려가
수용소에 갇혔다가 다시 여러번씩 탈출을 하더라는 사실
.

여러분들....뭔가 좀 이상하지 않나요???
만일....북한이 정말로 탈북자들을 개돼지 취급해서 마구 두들겨패고
엄격하게 통제된 독제체제 사회답게 철저히 감시하는 사회라면
그들 탈북자들은 도대체 무슨 재주가 있어서
그렇게 자주 쉽게 탈북할 수 있는 것일까요???

남한사람들 생각으로는....."지옥같은" 북한사회라면
탈북했다가 단 한번만 붙잡혀가도 거의 초죽음이 될 것이고
나아가 한번 수용소 철창이나 철조망에 갇히면
다시는 탈출이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도대체 어찌된 일일까요???

한국의 독재정권 시절 중앙정보부와 안기부......
그것이 얼마나 악명 높았었는지를 아는 사람들은 아마 모두 다 잘 알 것입니다.
말도 못할 온갖 악랄한 고문들하며....구타행위 등등....
그런 구속상태에서....감히 탈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상상이 되나요???


2) 탈북자들에 대한 여러 여론조사 결과들에 의하면
적게는 50%~ 많으면 무려 70% 가까이의 탈북자들이
만일 북측이 아무런 불이익도 주지 않는다면
다시 북으로 되돌아가고 싶다고 한다는 기사들을 
아마 여러분들도 모두 보았을 것입니다.
(그에 대한 기사들 모음은 내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탈북자들의 상당수가 남한에서 취업이 어려워 소득이 신통치 않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러나....탈북자들에게는 정부에서 무상으로 주택이 공급되고
나아가 생활비나 거액의 정착금 및 취업 알선 등
일반 남한 사람들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엄청난 혜택들이 주어집니다.

특히, 서울 등 수도권에만도 무주택 서민들이 무려 거의 절반
즉, 거의 1000만명 정도의 서민들이 무주택자들입니다.
그런데도 탈북자들에게는 모두 주택이 무상 제공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혹시 내가 잘못 알고 있나요?

게다가 탈북자들은 물론 풍족하지는 않지만 그러나
놀고 먹어도 될 정도의 생활보조금이
정부로부터 나오는 것으로 아는데
그런건 일반 남한 서민들에게는 그야말로 꿈같은 일들이지요.

여러분들.....서울의 길거리에서 흔히 보았을 것입니다.
허리가 꼬부라진 나이든 할머니가 엄청나게 많은 폐지들을 모아
손수레에 싣고 매우 힘겹게 끌고 가는 장면들을.....
그 할머니들.....그거 폐지 팔아보았자.....그야말로 몇푼 못받습니다.

정부에서 그런 분들 지원해줄 돈은 없어도
그러나 탈북자들에게만큼은 특별대우를 해주고 있지요.

그런데도.....탈북자들은 남한사회가 싫답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다시 북한으로 되돌아가고 싶답니다.

도대체 왜 그런 것일까요???
뭔가 너무 이상하지 않나요???
북한에 되돌아가면.....현재 보다 훨씬 더 거지처럼 살아야 하고
나아가 자칫하면 굶어죽을지도 모르는데 말이지요.

게다가 자유가 극도로 억압된 사회라 하니
그야말로 생지옥 같은 사회일 것인데 말이지요.

그런데도 그런 사회로 다시 되돌아가고 싶다니???
아니, 그 잘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경험한 사람들이 말이지요.

이거 뭔가....이상하지 않나요???

3) 북한에서는 남한 드라마나 노래들이 유행해서
그야말로 한류열풍이 불고 있다는 보도들을 보셨을 겁니다.
그런가하면 북중 접경지역에는 중국 휴대폰을 가진 북한사람들이 많아서
남측 기자들과 쉽게 통화를 할 수 있다고도 하지요.
그래서 북측 정보가 빠져나온다고 하지요
.

그리고 어제 나온 서평 방송의 북측 국방위원회 기자회견 동영상을 보니
북측 군인들이 남측 보도 내용들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것을 보고
매우 놀랐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보도되는 내용이지만....북측 사람들이 남한 티브이 드라마 등을
(몰래) 시청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지요.

그런데.....남측 반공교육에 의하면....그런걸 보다가 들키면
그야말로 총살감 아닌가요???
도대체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한 것일까요???

북한사회가 정말로.....철저히 주민감시체제, 정보통제사회라는 말이 맞나요???


아마 이미 내 블로그 북한의 실상 항목에도 있겠지만
나는 언젠가 탈북자에 대해 쓴 글을 보았습니다.

그 글 내용에 의하면.....
탈북자들이 붙들리면 일단 수용소로 데려간답니다.
그런데 그 수용소라고 하는 것이 탈북자들을 처벌하기 위한 감옥 같은 곳이 아니라
말하자면 일종의 교화시설 정도이거나, 아니면 임시보호소 정도하고 합니다.

그래서 일단 탈북자가 거기에 수용되면.....처음에는 쌀밥을 먹인답니다.
왜냐면 탈북자들이 중국에서 떠돌면서 주로 쌀밥을 먹었을 것인데
식량난이 있는 북한의 옥수수 밥 등 소화하시에 험한 밥을 먹으면
자칫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북한에서도 구하기 힘든 쌀밥을 탈북자들에게 먹여
차차 옥수수밥 등 험한 밥들에도 적응이 되도록 해준다고 합니다.

그런 다음....가족이나 친척에게 연락하여
가족이나 친척이 반드시 와서 데려가도록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런 연락도.....그 동네 사람들이 모르도록
최대한 조용히 한다고 합니다.
왜냐면 탈북자들은 자기가 탈북했었다는 사실을 동네사람들이 아는 것을
아주 창피한 일로 여기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어떤 탈북자들은 자기 주소를 엉터리로 대어
가족이나 친인척에게 연락이 안닿도록 한다고 합니다.
자기동네에 돌아가는 것이 창피하니까....다시 탈북하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북한당국에서는 반드시 가족이나 친인척이 와서
탈북자들을 데려가도록 한다고 합니다.

내가 그런 글을 읽었을 때......솔직히 나로서는 반신반의 했었습니다.

그런데.....이상하게도 탈북자들이 반복해서 탈북하거나
심지어 어떤 탈북자는 북한의 자기집에 가서 부인 및 아들과 함께
살다가 탈북하곤 했었지요.
그래서 남한 당국에 의해 간첩이 아닌가 해서 처벌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때 매스컴에서 그 사건으로 떠들썩 했었지요.)

그런데.....오늘 사방사에서.....이인모 노인에 대한 글을 읽으니
북한에서는 실제로 탈북자들을 그렇게 대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북한의 진짜 실상에 대한 정보가 차단된 나는 아직도 무엇이
진짜 진실인지 알지 못합니다.

어쨋든....참고로 이인모 노인에 대한 글을 소개합니다.


비전향 장기수 이인모님의 못다한 고백|자유글판

전체공개1/2010.05.30 11:34

비전향 장기수에 대한 기사를 접한게 언젠지 기억도 가물 가물하네요.  

그 때 참 의아햇었습니다.
전향하면 바로 감옥에서 나와 자유의 품에 안길수 있을텐데,
왜 그렇게도 전향에 반대하는지 그 믿음의 근원은 무었인지? 
 

그저 폐쇄된 사회에 살다가 자유의 세상에 적응하는 부담과 두려움이 그들을 그렇게 묶었구나? 

그 이전의 삶이 얼마나 폐쇄되고 단절됐기에
그 긴 수 십년의 교화 노력에도 자유의 품에 안길 수 없게 만들었는지 참 안타깝다~~였습니다.
 

하지만 진실은 또 다른 곳에 있었네요~~좋은 글이라 나누기 위해 올려드립니다. 

출처는 자주민보이고 이창기 기자님의 글입니다. 

 

비전향 배경은 김일성주석에 대한 믿음

김일성주석에 대한 이인모 장기수의 못다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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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송환된 이인모 비전향장기수 -구글검색>

이인모 hspace

< 사진 : 이인모 비전향장기수의 젊은 시절 사진, 이때 김일성 주석을 세 번 접했다고 한다. 구글검색 >

  

지난 6월 고인이 된 이인모 비전향장기수가 자신의 수기 ‘전 인민군종군기자 수기-이인모’에서 국가보안법을 의식하여 공개하지 못한 한편의 글이 월간 ‘민족21’ 8월호에 소개되었다.  

‘그렇다, 사람이었다’라는 제목의 이 기사는 이인모 장기수의 수기를 엮었던 전 말지 기자 신준영 씨가 이인모 장기수에게 집요하게 물었던 비전향의 배경에 대한 대답을 담고 있다. 

제목에서 암시하듯이 이인모 장기수의 말한 답은 김일성 주석에 대한 믿음과 의리였다.  

이인모 장기수는 신준영 전 말지 기자에게 김일성 주석을 세 번 직접 접하고 가르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인모 장기수는 해방직후 흥남 선전부장으로 일하고 있었는데 김일성 주석이 불현듯 흥남에 현지지도를 와서 길거리에 큼지막하게 나붙은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 라는 구호판을 보고 이렇게 지적했다고 한다.  

“‘동지들, 저 구호를 보고 우리 인민들이 무슨 생각을 할 것이라 짐작하오?’
‘...’
‘지금 시중엔 일하지 않고 먹는 자들 천지요. 친일파 민족반역자들은 일제 때 숨겨놓은 재산을 암시장에 내다 팔아 이 어려운 시기에도 여전히 호의호식하고 있소. 인민들은 저 구호판을 보고 오히려 동지들 얼굴을 쳐다볼 것이요.’”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라는 구호는 성경에도 있는 말이고 인도의 간디가 강조했던 경구이기도 하며 서구 사회주의혁명과정에서 주로 많이 제기되던 구호이다.

하지만 김일성 주석은 민중에 대해 강압적인 어투의 이 구호가 못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같다. 김일성 주석은 서구의 진보적인 나라에서 나온 구호라고 해도 민중을 조금이라고 무시하고 강압하는 어감이 있는 것은 단호히 거부해야 하며 민중에게 강압하기 전에 간부들 스스로 잘하고 있는지 반성해봐야 한다는 것을 깨우쳐주려고 했던 것 같다. 
 


이인모 장기수는 김일성 주석과의 두 번째 만남에서도 깊은 충격과 감동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해방직후 북쪽 민중들의 생활은 말이 아니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인모 장기수와 시당 간부들은 추운 겨울이 다가오자 어렵게 이불을 마련하여 집집마다 나누어주었다고 한다. 그러자 민중들의 시당에 대한 지지도도 높아졌고 그 이듬해에 김일성 주석이 또 현지지도를 나오자 우쭐해서 그 사실을 보고했다고 한다.

그랬더니 김일성 주석이 “참 잘했는데, 올해는 어찌할 계획인가”라고 물었다는 것이다. 이인모 장기수와 시당 간부들은 순간 당황해서 할 말을 잃었다고 한다. 물자도 부족해서 또 이불을 배급할 계획을 세우지 않았던 것이다. 이인모 장기수는 솔직히 이불이란 게 한 해 덮는다고 없어지는 것도 아니어서 올해는 깜짝 놀랄만한 다른 사업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품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자 김일성 주석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동지들,  작
년에 우리 어머니들이 새 이불 생겼다고 당장 덮는다고 보시오? 보자기에 꼭꼭 싸서 시렁 위에 고이 올려놓고 평생 그 이불 못 덮는 분들이오. 작년에 이불을 주었으면 올해도 주고 내년에도 줘야 하오. 그래야 해마다 이불이 나오는구나 하여 비로소 시렁에서 그 이불을 내려 덮고 편한 잠을 잘 것이요” 


그날 밤 이인모 장기수는 참 많은 생각을 했다고 한다. 인민을 위한 나라를 건설하겠다고 설치고 다니면서도 마음속에는 소영웅주의 명예욕 공명심이 뿌리 깊게 남아 있었구나 하는  반성도 했다고 한다. 
 


세 번째 현지지도를 나왔을 때는 이인모 장기수는 김일성 주석이 벌컥 화를 내는 모습을  접했다고 한다.

김일성 주석이 시당으로 오는 길에 길가에 술 취해 쓰러져 자는 사람이 있었는데, 규찰하던 보안대원이 그 사람 품속에서 공민증만 빼 가지고 가는 걸 보고서 펄펄 뛰었다는 것이다. 
 

나에게 보고하려고 모여오기 전에 그 사람부터 방에 옮겨놓고 오라, 거리에 술 취해 쓰러진 사람이 있으면 우선 안전한 곳으로 옮겨놓고 정신을 차린 뒤 벌을 주든지 타이르든지 해야지, 보안대원이라는 사람이 그 사람 품속에서 공민증만 빼 가버리면 그 사람이 나중에 얼마나 당황하겠는가!’ 


이인모 장기수는 신준영 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김일성 주석과의 세 번의 만남에서 받은 가르침의 결론은 “결국 그분은 인민을 대하는 근본자세에 대해 계속 말씀하셨던 것이오”라고 정리했다. 
 


이인모 장기수는 이런 일화를 들려주면서 신준영 기자에서 “감옥에 갇혀있던 34년 동안 내가 떠난 후의 나라의 미래에 대해 회의해본 적이 없소, 나는 그 분이 이끈 내 나라의 운명을 믿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비전향의 배경이었던 것이다. 
 


이인모 장기수가 석방되어 수기를 쓰던 당시는 사회주의권의 붕괴가 본격화되던 때였다. 그럼에도 이인모 장기수의 신념이 드팀없었던 배경에 대해 신준영 전 기자는 이렇게 평했다. 
 

“결국 비전향의 배경은 이념이 아니라 사람이었던 것이다.” 

물론 신준영 전 기자의 평은 틀리지 않았다. 김일성 주석이라는 사람에 대한 믿음과 의리가 비전향의 배경임이 분명하고, 그 김일성 주석 또한 사람 즉 민중에 사대한 끝없는 믿음과 랑을 몸소 실천하여 이인모 비전향장기수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민중중심, 이민위천이 김일성 주석의 신념이자 이념이었던 것 또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어쩌면 단순한 민중 사랑이 아니라 이념화되고 체계적인 사상으로 승화된 민중사랑, 민중중심이기 때문에 김일성 주석이 창시하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체계화 완성시켰다고 하는 북의 사상을 국가보안법은 그렇게나 차단하고 또 그것을 접한 사람들을 체포하고 처형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역사를 통틀어 민중을 한 없이 사랑한 사람은 많고도 많다. 하지만 민중을 사회와 역사의 주인으로 전면적으로 내세운 사상을 창시하고 그것을 전면적으로 구현할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한 사상가는 아직 없다는 것은 인류가 경험한 엄연한 사실이다.

북에서는 오직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그런 사상을 창시하고 완성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물론 우리는 국가보안법이 그것을 철저히 차단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그것이 어떤 사상인지 접할 수도 없고 그 진수를 알 수가 없다.
진시황제의 분서갱유 시대도 아니고, 갈릴레이가 살았던 종교논리 횡포시대도 아닌데도 우리는 아직 진리와 진실을 접할 자유가 없는 무지막지한 나라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이인모 장기수의 체험으로만 판단해 본다면 김일성 주석의 사상은 인민을 대하는 근본 자세 즉, 인민을 단순한 통치의 대상으로 보지 말고 역사와 창조의 주인으로 보라는 것으로 함축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사상, 이 이념을 누군가 그렇게나 두려워하고 차단하려고 한다면 그는 분명히 민중을 주인으로 보지 않고 지배의 대상으로 보는 세력일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이 남녘에 알려질 경우 자신들의 지배권이 근본적으로 위협받을 것으로 두려워하고 있을 것이다.
아니라면 이 찬란한 21세기에 이렇게까지 탄압할 수는 없는 일이다. 자신이 있다면 떳떳하게 얼마든지 공개하고 토론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국가보안법 폐지까지도 가지 않고 그저 북의 방송과 언론을 남녘에 공개하자는 정형근 의원의 제안마저(이것도 대선을 의식한 것인지 본심인지는 의문의 여지가 많다) 수구세력들로부터 이유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몰매를 맞고 있는 것을 보면 참으로 씁쓸하기 그지없다. 
도대체 북의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어떤 사람이고 주체사상이 어떤 사상이기에 이다지도 극악하게 탄압하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
저 역시 참 궁금합니다. 그 분들과 그 놈의 사상, 수십년간 신심을 유지할 수 있게 한 그 정체가 궁금합니다.
 

운이 좋다면 우리도 그 사상을 경험할 기회가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요~~^^*  

사방사 전사님들 주말 푹 쉬시고, 다음 주에도 좋은 소식과 함께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한 주가 되기를 바랍니다.

 http://cafe.naver.com/kocoree/10800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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