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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천안함 침몰때 한국잠수함 추적훈련중" 남북한 문제

"한미, 천안함 침몰때 한국잠수함 추적훈련중"

어제 올린 글에서도 이미 언급했지만.....천안함 침몰의 밤에
한미합동함정들은 백령도로부터 120km 이상 떨어진 태안반도 서해안에 있는 격렬비열도(=격비도)
근처에서 훈련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들이 왜 그렇게 멀리 떨어진 곳에 있었을까???

당시 훈련에 미군함정들의 총수는 무려 8척이었다.
내가 알고있는 바로는 미국의 이지스 구축함만 해도 무려 4척 이상이다.
거기에 한국의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도 있었다.

그들이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었던 이유는 북한의 해안에 있는 단거리 미사일의
사거리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라고 본다.

그렇다면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으면 북한측 잠수함들의 움직임을 포착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일까??? 그건 한마디로 넌센스이다.
그런 함정들의 통상 작전구역은 대개 300km라고 한다.
즉, 비록 멀리 떨어져 있어도 거기서 북한측 잠수함들의 움직임을 포착하고
공격하는 데에는 하등 지장이 없다는 말이다.

아래 기사에서.....
한국측 잠수함을 표적으로 하는 대잠훈련을 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에 그것은 거짓말이다.

왜냐면 그들이 분명히 핵잠이나 한국측 잠수함 등의 움직임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었음은
아마도 틀림없는 사실처럼 보이지만....그렇다고 그것을
표적으로 잡아내는 훈련을 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미국 핵잠이나 핵잠 등에 붙어 있는 잠수정 및 한국측 잠수함들이
북한영토에 상륙하는 모종의 특수작전 훈련을 벌이고 있었는데,
그 과정을 관찰, 감시하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나는 추측하고 있다.

그러한 특수작전의 일환으로 한국의 초계함들이 북측 잠수함 기지들을
물샘틈없이 감시하고 있었던 것이며, 바로 그 목적으로 천안함이
백령도까지 올라가지 않을 수 없었던 것으로 나는 추측한다.
(그에 대해서는 아래 그림 참조)

그런데....천안함이 어뢰 공격받아 침몰한 시각이
9시 21분 57초라고 당국은 주장하고 있는데....
그것은 아마도.....대청도 서쪽에 있던 모종의 물체가 무엇인가의 공격을 당해
폭발한 시각이 바로 그 시각이기 때문에.....천안함 침몰 시간을 거기에 맞추려고
짜맞추다보니....그런 주장이 나오게 된 것이라고 본다.
(즉, 대청도 서쪽에서 폭발당한 물체의 존재를 숨기고자 하는 시도라고 본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미 그 전 시각인 9시 15분에
대청도 서쪽에서 뭔가가 이미 조난사고가 발생했던 것이 틀림없다고 본다.
그리고 지진파 분석으로는 진앙지가 대청도 서쪽으로 나온다는 사실.
그것은 곧 천안함이 있던 백령도 서쪽에서 뭔가가 폭발을 일으킨 것이 아니라
대청도 서쪽에 있던 물체가 폭발을 일으킨 것이라는 의미이다.

따라서 천안함이 정말로 언제 침몰되기 시작했는지는.....솔직히 정확하지 않다.
아마도 작전상황실 좌표에서 사라진 시점과 좌표가 바로
천안함에 문제가 발생한 시점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에 대해서는 전에 올린 글과 그림들 참고)

어떤 사람들은 천안함이 어뢰에 의한 공격 또는
북측 신무기라는 club-k, club-a 등의 미사일 공격에 의해
천안함이 침몰되었다고 주장하기도 하는데....
나로서는 그런 설을 전혀 믿지 않는다.

우선, 관련 전문가들이 한결같이 주장하는 바가
천안함은 결코 어뢰건 미사일이건 "폭발"에 의해 침몰되지 않았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대로 남아있는 전선줄이나 멀쩡한 생존자 등등 무수한 정황증거들이
천안함은 결코 "폭발"에 의해 침몰되지 않았음이 분명하다.

그리고 북측 자신의 해명에 의하면, 북측으로서는
한국의 초계함 따위의 작은 배 한척 까보았자...그런 일은 국제정치적으로
아무런 의미도 없고, 나아가  무고한 동족을 불필요하게 뭐하러 까냐는 것이다.

나는 북측의 그 말에 신뢰성을 부여하고 있다.
왜냐면 그동안의 북미대결 역사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한국의 초계함 따위를 북측이 까보았자.....그것이 남북한간 긴장과 갈등을 높일 수는 있어도
결코 한반도 근본문제인 북미관계 변화를 위한 국제정치에 영향을 미치는 사건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동안 북측 잠수함들이나 잠수정들이 한국의 동해, 서해, 남해 등을 제집 안방처럼
드나들고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만일 북측이 한국측 함정들을 공격하고자 했다면....
아마 진즉에 그런 일들이 벌어졌어야만 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기에 북측은 한국함정들에 대해서는 도무지 관심이 없고
그대신 미군 함정들이나 미군 움직임 등에 훨씬 더 큰 관심이 있는 것 같다.
실제로 북측은 미군 정보함인 프에블로호를 나포하고, 미군정찰기를 격추해 버린 역사가 있다.

북측이 한국함정이나 전투기 격추를 마음먹는다면.....
아마도 그것은 훨씬 손쉬운 일이 될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고작해서 연평해전 때 서로 티격태격 하다가
현장의 군인들이 화가나서 우발적으로 벌인 사건을 제외한다면 말이다.

아무튼, 그날밤.....미국측 함정이나 핵잠 등 미국측 물체에
무슨 일인가가 벌어진 것이 틀림없어 보인다.

용트림 바위 앞바다의 제3부표에 침몰되어 있는 미국물체는
대청도 서쪽에서 지진파를 일으킬만큼 뭔가 크게 문제가 발생한 물체와
과연 동일물체일까??? 아닐까??? 하는 것이 나의 큰 관심사 중에 하나이다.

그리고 해경이 최초 조난보고를 받은 대청도 서쪽에서 조난을 당한 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하는 점도 나의 궁금점이다.

"한미, 천안함 침몰때 한국잠수함 추적훈련중"

AP "천안함 폭발로 밤 9시에 훈련 종료", 정부발표와 시간차


천안함 침몰 당시 한국과 미국 양국 군이 사건 발생장소에서 75마일(120㎞) 떨어진 곳에서 합동으로 한국잠수함을 표적으로 대잠수함 훈련을 하고 있었다고 <AP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주한미군 대변인인 제인 크라이튼 대령은 "한미 양국군의 대잠수함 훈련이 3월 25일 저녁 10시에 시작돼 천안함이 침몰한 다음날(26일) 저녁 9시에 끝났다"고 말했다. 통신은 "이 훈련은 천안함 폭발 때문에 종료됐다"고 덧붙였다.

주한미군 대변인 발언에 근거한 이 보도에 따르면 천안함이 폭발한 시점은 3월26일 밤 9시 이전이라는 얘기가 돼, 우리 정부가 공식적으로 공격을 받았다고 밝힌 밤 9시22분 이전이 돼 새로운 논란을 예고했다.

통신은 천안함 침몰 사건이 발생하기 전날 미 구축함 2척과 다른 함정들이 한국 잠수함이 표적 역할을 하는 가운데 추적 훈련을 벌였다고 덧붙여, 한미 양군이 한국잠수함을 가상적으로 설정한 뒤 추적중이었음을 밝혔다.

통신은 이 훈련은 한.미 연례 키리졸브 훈련의 훈련의 일환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우리해군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대해 "천안함 침몰 당시 한.미 양국이 충남 태안반도 서쪽 격비도 이남 해상에서 훈련 중이었던 것은 맞지만 사건 당일 대잠훈련이 있었는지는 확인이 안된다"고 주장하면서 "사건이 발생한 해역과는 120㎞ 이상 떨어져 있어 사건을 인지하기는 어려웠다"고 말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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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를 봐도 알 수 있지만.....당국의 발표는...
도대체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느 부분이 거짓인지를 알 수 없을 정도로
뒤죽박죽으로 진실과 거짓이 뒤섞여 있다.

따라서 천안함 침몰과 관련한 진짜 진실을 알고자 한다면
그야말로 면밀한 추적, 분석이 필요하다.


"앞뒤 안 맞는 합조단 발표, UN 설득 못한다"

천안함이 북한 어뢰에 공격으로 침몰했다는 민군 합동조사단의 결론에 대해 박선원 미국 브루킹스 연구소 초빙연구원(전 청와대 통일안보전략비서관)이 세가지의 결정적인 문제점 때문에 유엔 안보리 의장성명도 강력한 대북메시지를 담기 힘들 것이라는 미국 중간관리자의 전망을 전해 주목된다.

합조단의 천안함 사건 진상조사결과로 유엔 설득이 어려울지 여부에 대해 박 연구원은 "그런 것 같다"며 "조사단의 발표문이 민군합동조사단 명의로 돼있으나 엄밀히 말하면 다국적 조사결과는 아니며, 국제전문가들은 기술적 자문만 한 것이기 때문에 철저히 한국의 독자적 조사결과로 평가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판단과 관련해 박 연구원은 "합조단 발표 전날인 지난달 19일 미국 중간 고위급 관리가 한 얘기"라며 "그는 전체적으로 국제조사요원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와 진행이 어떻게 되는지를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한국 호주 스웨덴 인도네시아 미국 전문가들이 한국의 합조단에 기술조사만 한 것이지, 5개국 공동조사는 아니며, 조사의 책임과 조사과정의 진행은 한국 민군조사단이 했기 때문에 책임과 입증의 부담 역시 한국이 져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연구원은 특히 조사결과 가운데 3가지 결정적 문제가 될 가능성을 들었다. 우선 지난 3월26일 9시22분에 폭발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KNTDS 자료에는 22분에 사라진 것이 아니라 25분까지 배가 움직였으며 사라진 지점도 폭발 원점에서 600m 북서지점으로, 시간과 장소가 바뀌었을 뿐 아니라 어뢰추진체 발견장소도 의구심이 생긴다는 것이다. 또한 흡착제가 폭약이 아닐 가능성이 있다는 재미한국인 물리학자 버지니아대 이승헌 교수의 문제제기와 추가 공개된 TOD 영상에서 폭발 이후 38초와 46초 사이에 천안함이 두동강 나지 않은 상태라는 게 드러났다는 점이라는 지적이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806


사실 천안함 침몰 원인에 대해 그렇게 날조를 부추긴 측은
미국측이 틀림없어 보이는데....그런데도 미국은 이제와서
슬그머니 뒤로 꽁무니를 빼고 있다.

도대체 왜 그런 것일까???

천안함 문제를 유엔안보리로 가져가거나, 서해 한미합동훈련을 하거나 하면
북측은 단호한 응징을 하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그러니 미국은 벌써부터 사지가 오그라들고 오줌이 지린 것이다.

그렇게 강경하게 나오는 북한에 도발해보았자...
자칫하면 북측의 "추가적 도발"로.....
미국측 물체가 또 침몰당할런지도 모르니 말이다.

미국이 왜 그렇게 북측의 공갈협박에 겁을 먹고 오줌을 지리는 것인지 알고자 한다면
그동안의 북미간의 대결의 역사를 이해해야만 할 것이다.


발빼는 미국,,, 곤혹스런 한국

美, 잇따라 안보리 대응 김빼기

이명박 정권이 '천안함 외교'에 '올인'할 수 있었던 가장 확실한 밑천은 한.미동맹이었다. 그러나, "기본이 흔들리는(당국자)" 경보음이 울렸다. 제9차 아시아 안보회의에 참석한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의 입을 통해서다.

지난 4일 게이츠 장관은 "한국이 안보리 결의안 또는 의장성명 중 어느 쪽을 추진하려 하는지 확실치 않다"고 전제하면서 "내 생각에 결의안을 추진하지 않는 것이 이번 북한 도발의 성격을 명확하게 인식하지 못했음을 드러내는 것은 아니며, 다만 추가적인 불안과 도발을 야기할지 모른다는 우려를 더 반영한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

'안보리 결의 불가'라는 미국의 의중을 드러내며 우회적으로 한국을 압박한 셈이다.

이는 "안보리의 추가적 제재(결의)에 대해 아직 논의하는 것이 없으며, 안보리 조치는 기본적으로 정치적, 상징적, 도덕적 메시지가 될 것"이라던 지난 1일 제임스 스타인버그 미 국무부 부장관과의 회담 직후, 천영우 외교부 제2차관 발언과 같은 맥락이다.

게이츠 장관은 6일 방영된 <BBC>와의 인터뷰에서 '외교적인 대북 제재조치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까지 치고나갔다. 천안함 문제가 안보리에서 본격 논의되기도 전에 믿었던 우방이 김을 빼버린 것이다. '의장성명도 어려운 것 아니냐'는 비관론에 힘이 실리는 배경이다. 

中, 결의든 의장성명이든 '북한' 적시 안돼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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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한미 연합훈련, 엄중한 결과 초래할 것”

중앙통신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조선반도 평화파괴의 책임은 미국이 져야 한다'는 개인 필명 논평을 통해 "천안함 침몰사건을 조작하도록 남조선 괴뢰들을 배후 조종한 장본인이 미국"이라면서 "(한미 연합훈련이) 조선반도 평화와 비핵화 과정을 파괴하는 엄중한 후과(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문은 또 "미제와 남조선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를 오판하고 불질을 한다면 보복타격으로 단호히 징벌하겠다"고 위협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north/view.html?cateid=1019&newsid=20100607115311840&p=seouleconomy



끝으로.....
북측 여대생에 대한 동영상이 떠돌아 다니길래.....아래 소개한다.
아마 북측의 조선 615 편집사에서 2009년 3월에 만든 것 같다.
북측도 이제 유튜브를 홍보로 활용하는가 보다.
(일부 찌라시들은 아래 동영상 내용에 대해 온갖 악의적 폄훼를 하지만
내 생각에는....아래 동영상 내용에 별로 거짓말이 포함되어 있는 것 같지는 않다.)



http://www.sportsseoul.com/community09/board/read.asp?Bid=1066&Number=38904&Page=1&Find1=&Find2=&Hot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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